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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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 산불 발생… 2시간 9분만에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월 29일 오후 4시 33분경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동계면 내령리 산66-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9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5대, 산불진화차량 25대, 진화인력 151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6시 42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입산통제구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진화가 완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전북특별자치도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어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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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부모교육 '마음한땀 힐링클래스' 진행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도영옥)은 11월 29일 울산 남구 반듯공방에서 사례관리대상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특강 ‘마음한땀 힐링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봉틀을 활용한 ‘나만의 파우치 가방 만들기’ 체험을 통해 보호자들이 양육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 속에서 성취감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고 서로의 작품을 격려하며 긍정적인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특히 “일상생활을 떠나서 나를 위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너무 재미있었고 나만의 가방을 만들고 가서 뿌듯했다.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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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청룡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멧돼지 출몰…2명 병원이송
11월 29일 오후 2시 15분경 부산 금정구 청룡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멧돼지(120kg정도)가 출몰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80대 여성은 멧돼지에 부딪혀 넘어지면서 얼굴 부위 출혈, 60대 남성(경비원)은 멧돼지를 피하다 다리부위 찰과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생명지장 없음). 경찰과 소방 합동으로 신고장소 주변에서 멧돼지를 발견했고 오후 3시 1분경 야생동물기동포획단 소속 엽사가 멧돼지를 현장에서 사살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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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망명신청 결정 전면중단…제3세계 이주민 차단 '속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3세계로부터의 이주를 영구히 중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 이민 당국이 모든 외국인의 망명 신청 결정을 중단하겠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이민국(USCIS)의 조지프 에들로 국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모든 외국인이 최대한의 심사와 검증을 받을 수 있을 때까지 모든 망명 결정을 중단했다"며 "미국 국민의 안전이 언제나 최우선이다"고 말했다.에들로 국장은 정확히 언제쯤 망명 신청 결정 작업을 재개할지는 밝히지 않았다.미국 국무부는 아프가니스탄 출신자들의 비자 발급도 중단한다고 밝혔다. 비자 발급 대상자에는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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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망자 최소 128명' 아파트 화재에 애도기간 선포
지난 26일(현지시간) 발생한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사망자가 적어도 128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홍콩 당국은 29일부터 사흘간을 공식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애도 기간 관공서에는 중국 오성홍기와 홍콩 깃발 조기가 게양되고, 정부가 주최·후원하는 공연 등 각종 기념행사는 연기·취소된다.홍콩 고위 당국자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3분간 희생자들을 기리며 묵념했고, 도시 곳곳에 시민들을 위한 조문소를 만들고 조문록을 비치했다. 영국 찰스 3세 국왕도 조문 메시지를 내놨다.전날 오후 8시 15분 기준 당국이 밝힌 사망자는 소방관 1명을 포함한 128명이다. 부상자는 79명, 실종자는 약 200명이며, 수색 작업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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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회원 및 시민들과 2025년 송년의 밤 가져
(사)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11월 28일 오후 5시 거제청소년센터에서 2025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올 한해 동안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해 온 회원,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시민들이 참석했다.송년의 밤은 서로 인사하는 시간, 2025년을 돌아 보는 활동 영상보기, 기후변화에 대해 회원&시민들과 이야기 하기, 학생들과 함께 한 노자산 지킴이 활동에 대한 이야기(강미영 회원, 거제 고현중 교사), 노자산 노래 다함께 부르기, 환경 퀴즈 맞추고 경품 타기, 서로 담소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한해 동안 활발히 활동한 내용들을 영상으로 담아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올해 주요활동으로는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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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석회의, 서대문형무소역사관서 제23회 세계사형반대의날 빔버타이징(조명 퍼포먼스)
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종교·인권·시민단체 연석회의(사무국 천주교인권위원회)는 11월 28일 오후 5시 30~오후 6시 30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제23회 세계사형반대의 날 빔버파이징(조명 퍼포먼스)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태리 로마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인 세인트 에지디오(SANT’EGIDIO)가 2002년 제안하여 20년 동안 전 세계 2000여개 도시에서 개최됐다. 세계 사형제도폐지 행사의 대명사가 된 세계사형반대의날_CitiesForLife이 올해로 23주년이 됐다.연석회의는 지난 2005년부터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의 지원으로 매년 진행해왔고 올해로 20회가 됐다.그동안 서대문형무소역사관(2017~202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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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한 공장서 지게차운전자 깔림 사고
11월 28일 오후 7시 53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화산1길 75-34) 한 공장에서 깔림사고가 발생했다.지게차운전자(60대·남)가 작업 중 원인미상의 사고로 석유정제 촉매제 더미에 깔림사고다. 울산소방 구급대가 현장도착해 응급처치 후 심정지 상태로 중앙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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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모델전공, 제24회 졸업패션쇼 ‘OVERLAY’ 성료
동덕여자대학교 모델전공이 지난 24일 제24회 졸업패션쇼 ‘OVERL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패션쇼는 4년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한 학생들이 선보이는 공식 졸업 무대로, 다양한 브랜드의 협업 컬렉션과 특별 공연이 마련됐다.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개최됐고, 크리에이터 건리버(MC 이건호)가 진행을 도왔다.핵심 주제는 ‘OVERLAY’였다. 20여명의 학생들이 서로 다른 요소들이 겹겹이 쌓여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런웨이에 구현했다. 유수 브랜드들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까이에, 페노메논, 그레일즈, 곽현주 디자이너, 플로렌스웨딩 등 5개의 브랜드가 학생들과 함께 런웨이를 완성했다.동덕여대 모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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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국제약, 취약계층 어르신 다리질환 의료비 지원
동국제약(회장 권기범)이 ‘걷기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1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과 동국제약 OTC사업본부 박혁 상무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걷기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다리질환 치료를 위한 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2022년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워크온’과 함께 매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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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지유스, 제7차 유엔 환경총회 참가 한국 청소년대표단 선발
“유엔 환경총회에서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한 한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거예요.” 내달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제7차 유엔 환경총회(UNEA-7)에 참가할 한국 청소년대표단이 선발됐다. 사단법인 에스디지유스(SDG Youth)는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구 바인그룹 3층 강당에서 ‘유엔 환경총회 한국 청소년대표단 선발 영어말하기 대회’를 열고 총 3명의 청소년을 대표단으로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표단 선발은 1차 서류심사, 2차 영어말하기 대회 본선으로 진행됐다. 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1차에는 100여 명의 학생이 지원했고, 22일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12명의 학생이 ‘기후행동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과 기여’를 주제로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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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한 수원지에서 다이빙 이후 실종된 20대 9일 만에 발견
11월 19일 오전 1시 10분경 부산 부산진구 ○○수원지에서 A씨(20대·남)가 친구와 함께 SNS를 통해 다이빙 영상을 보고 본인도 따라 다이빙을 했으나 이후 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실종됐다.9일 만인 11월 28일 오후 소방에서 수증드론으로 실종자를 발견했다.부산진경찰서는 실종발생 당시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소방과 합동수색 등을 진행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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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창업보육센터 ‘우수 BI’ 선정·‘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동시 수상 쾌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5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개최된 ‘2025 창업 인프라 통합 성과보고회’에서 본교 창업보육센터와 메이커스페이스가 각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이날 진행된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에서 동국대의 지원을 받은 4개 기업이 대상, 우수상, 창의상 등을 함께 수상해 동국대학교 창업지원 시스템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지난 25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개최된 ‘2025 창업 인프라 통합 성과보고회’에서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우수 BI’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동국대 메이커스페이스는 ‘2025 창업 인큐베이팅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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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개인정보위원회 '나무위키 고발'에 수사 촉구... "실소유주 법적 책임 물어야“
국민의힘은 28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자료제출 요구에 불응한 인터넷 백과사전 '나무위키'의 운영사를 고발한 것과 관련해 적극적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성명에서 "나무위키는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다'는 한 줄짜리 문구 뒤에 숨은 채 모든 법적 책임을 피하려 해 왔다"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나무위키의 실소유자를 끝까지 추적하고 그에 상응하는 무거운 법적 책임을 묻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전날 한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파라과이의 법률이 적용된다고 주장하며 여러 차례 자료 제출 요구에 불응한 나무위키를 수사기관에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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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일산동 한 공장서 화재 발생
11월 28일 오전 11시 43분 울산 동구 일산동 현대일렉트릭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38명, 23대)에 의해 낮 12시 34분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불이 난 곳은 고압차단기 생산공장이다. 당시 현장에 있던 노동자 30여명은 모두 대피했다.소방은 재산피해 정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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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인공지능 교육분야 국제학회서 ‘맞춤형 교육’ 연구 논문 2건 채택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위한 과정 중심 평가(학습 진단) 인공지능 기술 개발’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작성한 연구논문 2건이 국제학회에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는 주관기관인 데이터드리븐(대표 고동완)과 건국대학교 교육데이터과학연구소(소장 이현숙)와 함께 학습자의 성취 수준과 학습 행동을 분석해 최적의 학습 경로를 추천하는 적응형 학습 기술을 연구해 왔으며, 핵심 성과인 교과별 네트워크 기반 지식맵 생성 기술을 기반으로 논문을 작성했다.이번에 채택된 논문 2건은 ▲‘AI 기반 지식맵 생성에서 순차적 워크플로와 다중 에이전트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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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뉴이프Plus, ‘청춘학교’ 세 번째 시리즈 ‘나만의 비밀친구’ 첫 방영
대교의 시니어 교양 정보 채널 ‘대교 뉴이프Plus’는 SK브로드밴드와 공동 제작한 ‘청춘학교’의 세 번째 시리즈 ‘청춘학교-나만의 비밀친구’를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30분에 첫 방영한다고 28일 밝혔다.‘청춘학교’는 시니어들이 추억의 교실에 모여 게임과 미션을 수행하는 리얼리티 기반 두뇌 힐링 캠프 프로그램으로, 지난 두 번째 시리즈는 유료방송 기준 70대 이상 여성 시청자들을 중심으로 동시간대 장르 시청률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이번 세 번째 시리즈 ‘청춘학교-나만의 비밀친구’는 시니어 참가자들이 ‘비밀 친구’ 미션을 수행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의 인지 기능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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