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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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국 시찰단 후쿠시마 원전 방문... 오염수 방류 설비 등 점검
한국 정부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이 23∼2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해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방류 관련 설비를 점검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찰단은 이날 후쿠시마 제1 원전 현장 시찰을 착수해 오염수에서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는 다핵종제거설비(ALPS)와 방류 전 오염수를 저장하고 핵종을 측정하는 K4 탱크를 중점 점검한다. 21∼26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시찰단은 단장인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을 비롯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원전·방사선 전문가 19명,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해양환경 방사능 전문가 1명까지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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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상반기 교육정책 세미나 25일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 교육정책연구소는 5월 25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부산 지역 교직원과 교육전문직 1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희망 부산 미래 교육’을 주제로 상반기 교육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세미나는 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에서 주관하며, 국·내외 교육 정책과 현안 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현장 적용 아이디어 도출을 목적으로 연 2회 열린다.이번 세미나는 하정우 네이버 클라우드 AI Innovation 센터장이 강사로 나와 ‘챗(Chat)GPT 시대 대응 전략과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하정우 센터장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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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WTO 사무총장 만찬... 다자무역질서 회복 강조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방한한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과 만찬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은 한 총리가 이날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환영 만찬에서 최근 지정학적 갈등과 공급망 재편 등 경제·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WTO를 중심으로 한 규범 기반의 다자무역질서 회복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한 총리와 응고지 사무총장은 무역과 환경, 디지털, 포용성 등 새로운 통상 이슈와 관련한 다자적 논의 필요성, 한국-WTO의 협력 방안 등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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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상상유니브 집현전 2023’ 참가자 모집
KT&G(사장 백복인)가 차세대 뮤지션을 꿈꾸는 전국 대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상상유니브 집현전 2023’ 참가자를 오는 7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KT&G에 따르면 ‘상상유니브 집현전’은 지난 2020년에 시작돼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대학생 뮤지션 발굴 지원 프로그램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갖춘 대학생들이 미래의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91개 팀, 4784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관련 유튜브 영상 누적 조회수는 총 127만 회에 달한다.집현전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장르 구분 없이 창작곡 또는 재해석곡을 담은 영상 파일을 상상유니브 홈페이지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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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코레일유통 동부본부, 산불피해 복구 지원 위해 1000만원 기부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 지원 성금을 모금하기 위해 지역 특산물 판매장을 열고 수익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코레일유통 동부본부(본부장 김종태)는 금번 기부를 위해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강릉역 맞이방에서 강원도 산불 이재민을 돕기 기금 마련 매장을 운영했다. 해당 매장은 코레일유통이 전국적으로 운영하는 지역 특산물 매장 ‘고향뜨락’의 단기매장 형태로, 기간 중 특별히 강원도 특산물을 집중 판매했다.지난 4월 발생한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일대의 지역 특산물을 판매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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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오스템임플란트, 국가대표 여자야구 후원
소속 직원이 여자야구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경사를 맞은 오스템임플란트가 여자야구 부흥을 위한 구원투수로 나섰다.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는 지난 18일 서울시 강서구에 있는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으로 한국여자야구연맹 관계자들을 초청해 여자야구 발전기금 전달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오스템임플란트 엄태관 대표이사와 한국여자야구연맹 황정희 회장 등 양 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을 통해 오스템임플란트는 여자야구 발전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하기로 하고 ‘2023 제3회 BFA 여자야구 아시안컵’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오스템임플란트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자사 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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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1∙2급 느린학습자 인지학습상담사 자격시험 시행
대교는 경계선 지능 아동 교육 전문 인력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22일 ‘제3회 느린학습자 인지학습상담사 자격시험’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대교 주관의 ‘느린학습자 인지학습상담사 자격시험’은 연 2회(2월, 7월) 시행되는 정기시험이다. 오는 7월에 열리는 제3회 자격시험에는 처음으로 2급뿐 아니라 1급 시험도 함께 진행된다.2급 자격시험은 일반 교사, 학부모 등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느린학습자의 이해, 심리검사 해석, 프로그램 활용 등 3과목을 평가한다. 반면 1급 시험 응시 자격은 아동 청소년 심리 상담 업무 또는 느린학습자 관련 업무 3년 이상 경력자로, 진로지도 및 부모 상담 검정 등을 함께 평가한다.시험은 온라인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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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워싱턴 3자회담 7월 성사되나... 대통령실 “개최 방안 거론”
한국과 미국, 일본은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제안한 '워싱턴 3자 회담'을 이르면 오는 7월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미일 정상회담을 올여름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범철 국방부 차관도 이날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아직 구체적인 언급은 못 들어봤다"면서도 "바로 여름이 될 수도 있고 또는 9월 유엔총회 가기 직전, 워싱턴에서 만나서 3국 정상이 따로 별도 시간을 충분히 갖는 형태도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린 일본 히로시마에서 바이든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만나 약 2분간 약식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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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오세정 직전 서울대총장 초청 글로벌미래포럼 개최 후원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지난 19일 오세정 직전 서울대총장을 직접 초청해 열린 글로벌 미래포럼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앰버서더 서울풀만 19층 남산홀에서 글로벌미래포럼과 GFCA미래융합인재 아카데미가 주최한 대한민국의 미래와 교육 조찬 세미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다.글로벌 미래포럼은 기후· 환경·인구·사회 등 소통과 화합, 세대간·지역간, 문화· 정치·사회 각 분야의 합리적인 융합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함께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추구한다. 포럼은 이를 위해 오명 전 부총리, 조완규 제18대 서울대총장,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오세정 직전 서울대총장을 상임고문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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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소방서, 소방서 홍보영상 제작 기여 표창장 수여
부산 부산진소방서는 5월 22일 오후 소방관의 활약상을 담은 ‘부산진소방서 홍보영상’제작에 기여한 시민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유공자인 최성민 PD(옹골찬사람들 소속)와 정아람 아나운서(아람다움 대표)는 평소 소방 발전에 대한 관심으로 부산진소방서 홍보영상 제작에 적극 참여해 소방의 이미지 제고에 힘썼다.최성민 PD는 “평소, First In Last Out(가장 먼저 들어가고 가장 나중에 나온다) 하는 소방관들의 활약상을 영상에 담고 싶었다”며 “부산진소방서 홍보영상이 소방의 위상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승훈 부산진소방서장은 “부산진소방서 홍보영상제작을 위해 재능과 열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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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어린이 통학로 종합안전대책 발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과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합동전담팀에서 실시한 어린이 통학로 합동 안전 실태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2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교육감·시장 합동 브리핑을 열고 ‘어린이 통학로 종합안전대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사하구 하단초를 시작으로 학교 담장을 이동시켜 통학로 보행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초등학교 44교를 포함한 80개 학교에서 사업 참여를 신청했다.이는 당초 56교에서 추가로 희망한 수치로 담장을 허물고, 학교부지를 양보해서라도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려는 시교육청의 강한 의지에 학교 현장이 힘을 보탠 것이다.향후 부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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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마지막 16번째 부산수영경찰서 청사 착공식
부산광역시경찰청(청장 우철문)은 5월 22일 수영구 수영동 352-8에서 부산시 마지막 16번째 경찰서인 부산수영경찰서(이하 ‘수영서’)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영서’ 착공식 행사에는 전봉민 국회의원, 정용환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김상근 부산광역시재향경우회 회장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안전한 시공을 기원했다.‘수영서’는 수영구민의 치안을 효율적으로 담당하고자 총사업비 355억원을 투입, 8,856㎡의 부지에 구축될 예정이며, 2년간의 공사를 거쳐 2025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영서’ 신축사업은 ‘2016년 공용재산취득사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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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2기 40차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5월 22일 오전 진보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진보당 2기 40차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 윤희숙 상임대표<미국 책임 지운 ‘히로시마 위령비’ 참배>윤석열 대통령이 일본의 기시다 총리와 히로시마 한국인 위령비에 공동 참배했습니다.대통령실은 “그간 한일 양국이 과거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말 위주로 해왔다면 이번에는 실천을 한 것”이며 “국제사회의 핵 위협에 두 나라가 공동으로 동맹국인 미국과 함께 대응하겠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발표했습니다. 그야말로 아전인수 해석입니다.히로시마에서 최소 2만 명의 조선인들이 죽은 이유는 일본의 강제 침략과 미국의 핵무기 투하 때문입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에도 역시 조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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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22일 부산해양주간 선포식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5월 22일 오전 10시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부산해양주간 선포식’ 기관장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바다는 우리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나’ 주제 토크콘서트에서 해양 교육의 중요성, 해양 인재 양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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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정부에 내년도 공무원 보수 377,000원 정액 인상 요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5월 2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일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과 공동으로 정부에 2024년도 공무원 보수 정액 인상 등의 내용이 담긴 요구안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공노총은 코로나19, 고물가 등 각종 이유로 정부가 공무원 노동자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한 것을 반영해 '21년부터 '23년까지의 실질소득 감소분 누적치(누적 7.4%)와 '24년도 소비자물가 전망치(2.5%)를 고려해 내년도 전체 공무원 보수를 377,000원[=544만 원('23년도 공무원 전체 평균기준소득월액)×70%×9.9% = 37만7천 원]정액으로 인상할 것과 정액급식비와 6급 이하 직급보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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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체육 중ㆍ고교, 학생연맹회장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서 메달 10개 획득 쾌거
부산 영도구 부산체육중·고등학교(교장 손승우) 근대5종 학생선수단이 지난 5월 5일부터 10일까지 전남 해남에서 열린 제25회 학생연맹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메달 10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이 대회에서 고등부는 남고4종 개인전에서 조한서 선수가 은메달을, 단체전과 계주에서 각각 조한서, 이기범, 김라온, 양우승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중등부는 여중3종 단체전과 계주에서 각각 김가연, 심소헌, 안효겸, 김수경 선수가 금메달을, 여중2종 단체전에서도 이유진, 권수지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유진 권수지 선수는 여중2종 개인전에서도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거머줬다. 남중2종 개인전에서는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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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LH전세임대 입주자 상대 3천만원 편취 중개보조원 구속
대구남부경찰서(서장 배기명)는 LH전세임대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전세계약을 중개해 줄 것처럼 속여 3,200만원을 편취한 부동산 중개보조원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또 공인중개사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고 했다.A씨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주택을 물색하던 LH전세임대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LH전세임대는 서류절차가 있기 때문에 계약금을 먼저 보내달라”, “인기가 많은 물건이니 계약금과 중도금을 집주인에게 미리 주는 게 좋다”고 하면서 가족 계좌로 송금받아 편취한 혐의다. 특히 A씨는 “최근 전세사기가 많아 임대인에게 송금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며 송금을 유도했고 계약서 작성 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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