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울산 울주군 두서면 공장 화재
5월 27일 오후 3시 57분 울산 울주군 두서면 폐기물종합재활용 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울산소방(52명ㆍ장비 22대)이 출동해 오후 4시 21분 화재진압 및 안전조치했다.화재로 인해 작업자 1명(50대ㆍ남)이 2도화상을 입었다.소방서추산 250만 원 정도 피해가 났다.
-
[기업사회활동] 이승찬 계룡장학재단 이사장, 학생들 위해 장학금 전달
이승찬 계룡장학재단 이사장(계룡건설 회장)은 지난 26일 계룡건설 사옥에서 재단임원, 학생·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7명의 고등·대학생에게 2023년도 1학기 장학금 8600만원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이번에 지급하는 장학금은 2023년도 일반장학금 전체 1억7200만원 중 제1회분으로써 학생들에게 직접 지급되며, 지난 1992년 재단 설립 이래 이번 회까지 지급된 장학금의 총 규모는 연인원 1만5699명 장학금 66억3496만3401원에 달한다.이승찬 이사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이번 장학금 지원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에 소중한 씨앗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계룡장학재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향해 올바르게 성장해 나아갈 수
-
코로나19 신규확진 1만7796명…1주일 전 수준
27일 전국에서 1만7000명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추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7796명이 발생하며, 누적 3164만6973명이 됐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수는 전날(1만7933명)보다 137명 줄었으며, 1주일 전인 지난 20일(1만7873명)보다는 77명 적어 비슷한 수준이다.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만6802명→6796명→2만1377명→2만2952명→1만9073명→1만7933명→1만7796명으로, 일평균 1만7532명으로 나타났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7명,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7759명이다.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4475명, 서울 4078명, 부산 1237명
-
경남경찰청, 2023년도 경남 녹색어머니연합회 정기총회 및 신임 연합회 임원진 위촉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5월 26일 오후 2시 청 내 신관 회의실에서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2023년도 경남 녹색어머니연합회’ 정기총회 및 신임 연합회 임원진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수고한 전임 회장단에 대한 감사장 및 2023년 신임 회장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하고, 활동 중 애로사항 및 향후 활동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수 청장은 “녹색어머니의 땀방울과 모든 아이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모여 어린이 교통사고가 감소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녹색어머니회에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다
-
김종욱 해양경찰청장, 부산해경 다대파출소 방문 치안현장 점검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5월 26일 제 28회 바다의 날(5월 31일) 기념,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 행사를 마친 후 부산해양경찰서 다대파출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치안현장을 점검했다.다대파출소는 구조대 요원들이 전진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는 구조거점 파출소로, 바다의 안전을 책임지는 해양경찰 핵심 대응 세력이다.김 청장은 관내 주요 관광지, 사고다발지역 등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연안구조정 등 각종 임무수행 장비 및 시설물 관리 상태, 출동대응태세를 점검했다.이어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구조거점 파출소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신뢰를 표하면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욱 해경청장은 “여름철
-
울산해경, 제28회 바다의 날 기념 진하해수욕장서 연안정화활동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5월 26일 울산 울주군 진하 해수욕장에서 제28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해경-해수청 합동 연안정화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바다의 날은 바다 관련 산업의 의의를 높이고 국민들에게 해양에 대한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키기 위해 1996년에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이번 정화활동은 해경, 해수청, 해양환경공단, 항만공사,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진하해수욕장 내 명선도와 인접한 부근에서 대바위 공원 산책로 인근까지 약 630kg의 버려진 폐어구 및 쓰레기를 수거·처리했다. 신주철 울산해경서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
하윤수 부산교육감,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 선수단 직접 찾아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5월 26일 오후 2시 30분 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부산 선수단과 지도교사를 직접 찾았다.하윤수 교육감은 울산중구야구장, 문수실내수영장, 울산남부초를 직접 방문해 선수단과 지도교사를 만나 격려와 응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선수단은 사전경기서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이며, 목표했던 성적을 거두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우리 학생들은 그 동안 흘린 땀과 눈물에 힘입어 자랑스럽게 이 무대에 섰다. 대회 기간 우리 선수들이 그 동안 닦아 온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발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
정부, 가뭄·식량위기 고통 케냐 등에 230만 달러 인도적 지원
정부가 가뭄과 식량위기 등으로 고통에 시달리는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케냐 등 '아프리카의 뿔' 지역에 230만 달러(30억여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과 1천840만 달러(243억여원) 상당의 쌀을 현물 지원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상진 주유엔대표부 차석대사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아프리카 뿔 지역 인도적 지원을 위한 고위급 공약회의'에 참석해 이런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고 외교부가 26일 전했다. 외교부는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아프리카 뿔 지역의 인도적 상황 완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윤 대통령, 나이지리아 대통령 취임식에 정갑윤·이정현 특사 파견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개최되는 볼라 아흐메드 티누부 나이지리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정갑윤 전 국회 부의장과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로 구성된 경축 특사단을 파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26일 "윤 대통령은 특사단을 통해 각별한 축하 인사와 함께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는 뜻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사단은 티누부 대통령에게 윤 대통령 친서도 전달할 예정이다.
-
전교조 부산지부, 학생 25명에게 장학금 1,250만 원 지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산지부(지부장 임정택)는 올해 전교조 창립기념일(1989. 5. 28.) 즈음해 25명의 학생에게 총 1,2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교조 부산지부는 2002년부터 매년 노동·시민사회운동 등에 공로가 크거나 그 과정에서 피해 입은 이의 자녀 또는 당사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조합원의 추천을 받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것이다. 올해는 조합원 추천 장학생 15명, 시민사회단체 추천 장학생 10명, 총 25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생 사연 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4남매의 맏이로
-
대통령실, 일본 언론 ‘윤대통령 7월 우크라 방문’ 보도 일축... "계획 아예 없다"
대통령실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7월 전후로 우크라이나를 직접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는 일본 언론 보도를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현재 아무런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다"며 "계획이 아예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도 전날 기자들과 만나 해당 보도와 관련해 "정확하지 않다"며 "정확하지 않은 보도가 상대국에서 나오면 신뢰 관계의 속도를 늦추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
남해해경청, 경비함정 단정운용역량 경연대회 개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지난 19일과 24일 부산국제크루즈터미널 앞 해상에서 ‘경비함정 단정운용역량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 결과 통영해경서 1005함(A팀)과 울산해경서 300함이 최우수팀으로 각각 선발됐다. 이들은 6월말에 있을 해양경찰청 주관 전국 단정운용역량 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단정은 최대 40노트(시속 약 70키로)로 기동 가능한 고속보트로, 중·대형 경비함정에 탑재되어 있으며, 해양사고 시 신속대응 및 불법단속 등에 활용되고 있다. 울산·부산·창원·통영·사천해양경찰서 자체 예선을 거친 중·대형 함정 6척 6개팀(총 54명)이 참가해 전술발표, 응급처치, 진압장비 운용,
-
[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장애인과 함께하는 걷기대회 축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5월 26일 오전 10시 연산교 인근 온천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150여 명이 참가해 열린 ‘장애인과 함께하는 걷기대회’에 참석해 축하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도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
부산 영도 OO조선소 화재사건 관련 피의자 숨진채 발견
지난 4월 8일 오전 3시 55분경 부산 영도 OO조선소 건물 화재사건(1명사망) 관련, 피의자 A(50대·남)가 5월 25일 오후 1시 17분경 영도구 봉래동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경찰은 타살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다.이에 따라 영도서는 수사중인 중과실치사, 중실화 등 혐의에 대해 불송치(공소권없음) 예정이다.
-
울산 울주군 상북면 아파트 공사현장서 질식사고…5명 병원이송
5월 26일 오전 8시 29분 울산 울주군 상북면 아파트 공사현장 지하 3층 주차장 방수도포 작업중 질식사고가 발생했다. 울산소방이 출동(32명, 장비 10대)해 안전 조치했다. 5명(30대 2, 40대 1, 60대 1, 70대 1)은 어지럼증을 호소해 전원 병원 이송됐다.
-
충남 아산, 3년 새 집값 40% 넘게 ‘껑충’…부동산시장 활기
충청남도 아파트 시장에서 아산시 아파트값이 지난 3년 사이 가장 크게 올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빅데이터 부동산R114 아파트 매매가격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아산시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954만원으로, 천안시(1070만원)에 이어 충남 내 2번째로 높다.상승률로 살펴보면 아산시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아산시의 지난 3년(2020년 4월~2023년 4월) 간 상승률은 41.96%로, 같은 기간 충남 평균 상승률(27.32%)보다 약 14%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충남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에 해당한다.차순위는 홍성군(38.03%), 부여군(27.87%)으로 평균을 상회했으며, 천안시(26.48%), 계룡시(23.17%) 등은 충남 평균 이하의 상승률
-
국내 연구진, 암세포 활용 암 백신 개발 추진
국내 연구진이 암세포를 원재료로 하는 획기적인 암 치료 백신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울산대학교 진준오 교수 연구팀이 암세포에서 획득한 표면 단백질을 항원으로 이용한 암 치료 백신 기반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암 치료는 수술 후 남아 있는 암세포를 완벽하게 제거하기 위하여 화학적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존의 암 치료 기법으로 암세포에 대한 면역 치료가 유도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지만, 면역 활성 능력의 부족으로 효과는 미흡했다.이로 인해 암의 전이 또는 재발을 원천 차단하는 것에는 어려운 실정이며, 치료에 대한 부작용으로 많은 환자가 고통받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