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한전KPS, 디지털경영혁신대상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전력설비 정비 전문기업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제25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경영혁신 부문에서 부총리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디지털경영혁신대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경영혁신 및 디지털 경제를 실현하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디지털․빅데이터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한전KPS는 발전소라는 국가 보안시설의 특성상 디지털 전환이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기술력으로 생성형 AI, VR, 피지컬 AI 기술을 융합한 디지털 혁신을 이뤄낸 점이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 한전KPS는 폐쇄망 환경에서도 작동
-
부산연제구의회 정홍숙 의원,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2회 연속 수상 영예
부산연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정홍숙(거제1·2·3·4동)의원은 지방자치연구소 주관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에서 2회 연속(4년마다 개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주민을 위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기초·광역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전국 단위 상으로, 지방자치연구소가 주최하고 월간 「지방정부」와 인터넷신문 tvU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여러 지방자치 관련 기관들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정 의원은 ‘따뜻하게 소신있게, 사회적약자와 동행하는 의정활동’이라는 기조아래 조례 제·개정, 예·결산 심의, 주민참여 확대 등에서 활발한
-
소상공인 AI 창업·경영 컨설턴트, 정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최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는 ‘소상공인 AI 창업·경영 컨설턴트’가 정부의 ‘인공지능(AI) 민생 10대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지난달 24일 열린 제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것으로, 정부가 민생 분야 AI 과제를 공모한 뒤 관계부처 협의와 두 차례의 전문가 기술·타당성 대면평가를 거쳐 부총리 직속 ’국민효능감 AI서비스 TF’에서 국민 체감도가 높은 후보과제를 선정하고, 관계장관회의에서 최종 10대 과제를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소상공인 AI 창업·경영 컨설턴트‘는 교통·인구·
-
부산고용노동청, 공공발주 현장 및 건설현장 35개소 일제 점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에서 운영하는 제3차 시기별 안전위험요인 집중점검 주간에 따라 12월 1일부터 12워 5일까지 관내 공공발주 현장 및 동절기 건설현장 35개소를 일제히 점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기간 중 무작위 사업장을 선정,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이 직접 점검에 나선다.'집중점검주간'은 연말까지 매월 2회 산업재해 발생 특성과 시기적 요인 등을 반영한 테마를 선정, 1주일간 전국 지방노동관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집중적인 점검 및 홍보를 병행한다.최근 인천환경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동서발전 등 공공기관 발주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고,
-
박수영 의원, 더불어민주당의 반도체특별법 강행처리 시도 강한 우려
국민의힘 박수영(부산 남구) 국회의원은 12월 1일 국민의 ’ 일할 자유 ‘ 를 뺏고 우리 기업과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깎아내리는 더불어민주당의 반도체특별법 강행처리 시도에 강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이번 반도체특별법에는 지원 기본계획 설립부터 기금조성 , 세제 · 보조금 혜택 등 다양한 지원책이 담겨 있다 . 모두 박 의원이 지난해 최초 대표발의한 이른바 '스트롱 K- 칩스법’(국가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를 위한 특별법안)에 포함해 조세특례법 등을 통해 합의 통과시킨 내용이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반도체특별법은 가장 핵심인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즉 연구 · 개발 (R&D)인력의 주 52 시간 근무 예
-
여야, 2일 예산안 처리 시한 앞두고 오늘 최종 담판... '쟁점 예산 등' 협상 막판 진통
여야가 1일 내년도 쟁점 예산과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 국정조사 문제 등에 대한 최종 협상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은 전날 국회에서 만나 현안을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당초 이날 저녁 다시 만나 쟁점 예산, 법인세·교육세 등에 대한 협상을 이어가려 했으나 민주당의 요구로 1일 협의 재개에 나서기로 했다.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은 12월 2일까지다.
-
국민의힘, 인천서 지역 민생회복 국민대회 이어가... 내일 용인서 최종 여론전
국민의힘이 1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역에서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난달 22일 부산·울산, 23일 경남 창원, 25일 경북 구미, 26일 충남 천안, 28일 대구, 29일 대전·충북 청주, 30일 강원 춘천에 이어 열리는 지역 순회 행사다. 국민의힘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2일에는 경기 용인에서 마지막 국민대회를 열고 추 전 원내대표 영장 기각 등을 촉구할 방침이다.
-
與, 당원 대상 '1인1표제' 토론회… 대의원 역할 등 의견수렴
더불어민주당은 1일 당 '대의원·전략지역 당원 역할 재정립 태스크포스(TF)' 주도로 여의도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당헌·당규 개정과 관련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1인 1표제 도입 의미와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의원 역할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TF는 중앙위원, 시도당위원장 등을 통해 1인 1표제에 대한 당원 의견을 수렴해 오는 5일 당헌·당규 개정을 위한 중앙위원회에 이를 보고할 계획이다.
-
전진숙, 12·29 여객기 및 사회적 참사…유가족에 위로 마음 전달
전진숙 (광주북구을) 국회의원은 2025년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세월호·이태원·산업재해 등 모든 사회적 참사 희생자의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연말연시 특정 날짜에 고통이 반복되는 기념일 반응(Anniversary Reaction)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국가 차원의 심리 지원 필요성을 강조해 이목을 끌었다.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기념일 반응이란 사고·재난 이후 특정 날짜·계절·시간이 다시 돌아올 때 슬픔·불안·분노·신체 증상 등이 나타나거나 심해지는 현상을 일컫는다. 이는 재해 등을 당한 뒤에 생기는 비정상적인 심리적 반응인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에게 매우 흔한 정상적인 심
-
혁신당 “박성재, 작년 尹탄핵대회 불법 사찰…영장 재청구해야”
조국혁신당은 30일 윤석열 정부 시절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자당의 집회 동향을 불법적으로 사찰했다며 박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를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내란 특검에 따르면 박성재는 지난해 10월 서초동에서 열린 조국혁신당의 ‘윤석열 탄핵 선언 대회’ 당시, 이모 법무부 공공형사과장으로부터 집회 동향을 네 차례나 실시간으로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이들은 “법무부 공공형사과의 업무는 공공수사사건에 관한 사항”이라며 “수사 대상도 아닌 정당의 합법적 집회 상황을 염탐하고 장관에게 보고하는 것은 법무부의 업무가 아니다”고 지적했다.이어 “박성재가 조국 대표
-
與 “3대특검 미진, 추가특검 등 방향 검토…내란재판부 신속히”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30일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과 관련 “추가 특검 구성 등 수사가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 방향성을 당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수사 대상의 광범위함에 비해 제한된 시간, 사법부의 이해할 수 없는 영장 기각 및 재판 진행으로 국민의 걱정과 분노를 완벽하게 해소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특검의 기간 연장이나 특검의 추가 신설을 추진하느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검토를 한다고 말한 것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이어 “3대 특검이 돌아가고 있지만, 수사의 광범위성에 비해 시간의 문제, 수사
-
여야, ‘쟁점 예산·대장동 국조’ 합의 극심한 진통
여야가 30일 내년도 쟁점 예산과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 국정조사 문제 등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12월 2일)을 이틀 앞둔 시점인 만큼 여야는 이날 오후 추가 협상을 통해 합의점을 찾을 방침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현안을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문 원내수석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예산안을 추가로 더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유 원내수석도 “예산안은 (여야) 예결위 간사 사이에서 100건 이상의 예산 감액에 대한 이견이 커서 원내대
-
코레일, ‘굿인플루언서 어워즈’ 공공기관 부문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유튜브 채널 ‘코레일TV’가 28일 부산에서 열린 ‘2025 굿 인플루언서 어워즈’에서 공공기관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부산콘텐츠마켓이 주최하는 굿 인플루언서 어워즈는 콘텐츠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 창의성, 긍정적 파급력 등을 심사 기준으로 삼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코레일TV 등 19개 채널을 선정했다.코레일TV는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철도 이용 정보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랑 철도여행’ 등 국토균형발전을 지원하는 콘텐츠 제작에 힘쓰는 등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또 증가하는 방한 외국인을 위한 ‘짐 배송 서비스’, ‘교통패스’ 등을 홍보하고, ‘
-
에스알, 사회공헌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6년 연속 인증과 함께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내 비영리단체와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에스알은 고유 사회공헌 브랜드(Running Together)를 구축하고 철도 운송 기업으로서 고속열차 SRT와 역사 공간을 활용한 지역 상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온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에스알은 여행 경험이 부족한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한 여행 지원 사업과, ‘SRT 사랑나눔 기부좌석’ 수익금의 일부를 활
-
TS, 중형 픽업 2개 차종 車안전도 평가결과 발표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중형 픽업 부문’ 평가결과를 30일 발표했다.TS는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올해 총 11개 차종을 평가 중이며, ‘소형 SUV 부문’, ‘대형 SUV 부문’ 수시 결과 발표에 이어 ‘중형 픽업 부문’ 대상 차종인 KGM 무쏘EV, 기아 타스만 2개 차종의 결과를 이번에 발표했다.평가결과는 평가차종을 대상으로 충돌안전성, 외부통행자안전성, 사고예방안전성 등 3개 분야에 대한 별등급(★★★★★~★)을 각각 부여하고, 이 중 가장 낮은 별의 수에 따라 해당 차종의 종합등급(1~5등급)이
-
개혁신당 인천광역시당 공식 출범…인재영입·당원확충·지역정책 개발 본격화
개혁신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이기붕)이 29일 오후 2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역 조직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출범식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및 주요 참석자 소개 △축가 △시당 대표 인사말 △당대표 축사 △시당기 전달식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식전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필링 중창단이 축가 *‘아름다운 나라’*를 선사하며 의미를 더했다. 출범식에서 이기붕 신임 인천시당 위원장은 “인재 발굴·당원 확충·지역 정책 개발에 모든 역량 쏟겠다”라며 의지를 보였으며 인사말에서 “이번 출범은 인천 정치에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첫걸음”이라며 “당원 기반을 확
-
가스공사 야심작 수소·냉열 사업, 자본 전액 까먹고 장부가 '0원' 굴욕
한국가스공사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야심 차게 추진한 수소·냉열 신사업이 자본을 모두 까먹고 장부상 가치가 '0원'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회계 규정에 따라 장부에 더 이상 반영조차 할 수 없는 '장부 밖 손실'만 33억 원에 달해, 신사업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지적이다.29일 한국가스공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공사가 지분을 투자한 관계기업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와 '한국초저온인천(주)'의 장부금액이 전액 손상되어 '0원'으로 처리됐다.가스공사는 해당 기업들의 지분 가치가 바닥을 드러냄에 따라 지분법 적용을 중단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장부상 '0원' 처리가 된 이후에도 계속 발생하고 있는 추가 손실이다.지분법 적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