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부산 기장군, 해수부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공모 선정…5년간 40억 투입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장안읍 월내리 해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자원 회복과 관리가 시급한 어종의 생활사 특성에 맞는 생태환경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해양수산부의 핵심 사업이다.기장군은 ‘쥐노래미’를 대상 어종으로 신청해 신규 사업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및 지방비를 포함한 총 40억 원을 투입해, 장안읍 월내리 해역에 ‘쥐노래미’ 산란 서식장을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쥐노래미’는 연안 암반지대 해조류
-
인천교육청, ‘2025 읽걷쓰 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월 29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연구진 등 600여 명이 참여한 ‘2025 읽걷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AI 주도 시대, 읽걷쓰가 답이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학습역량과 읽걷쓰 교육 모델의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1부 ‘세상이 묻고, 읽걷쓰가 답한다’에서는 도성훈 교육감의 기조 강연이 진행됐다. 도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도 인간의 창의성, 비판적 사고, 감성과 같은 고유 역량은 대체될 수 없다”며 “읽걷쓰 교육은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발견·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핵심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교육청이 4P 기반 학
-
인천교육청, ‘2025 인천AI·SW 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학생, 교사, 시민이 참여한 ‘2025 인천AI·SW 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개막식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에도 읽고 쓰고 생각하는 인문학적 소양이 중심이 되는 AI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부 최교진 장관의 영상 축사와 시의회 조현영 부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이트론(ELTRON) 쇼와 카드섹션 퍼포먼스로 개막을 알렸다.이번 페스티벌은 ▲69개 AI융합교육중심학교와 디지털 교육 연구·선도학교가 참여한 ‘AI스쿨존’ ▲인천광역시교육청 AI융합교육원의 체험형 프로그램 ‘AI어드벤처’ ▲미래채움강사협동조합이 운영한 ‘미
-
인천 로봇랜드, 도시첨단산단 지정으로 기업 투자 유치 '청신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1일 인천로봇랜드 내 산업시설용지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인천 로봇랜드 조성사업’은 민선8기 첨단 로봇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핵심 공약 사업이자, 지난 10월 29일 발표된 ‘인천 로봇산업 혁신성장 정책발표’ 핵심 전략 중 하나이며, 이번 지정을 통해 인천은 2030년까지 로봇산업 3조 원+α 시대를 향한 도약에 중요한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다.이번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은 로봇 기업들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 대기업 입주와 500㎡이상의 공장 신·증설 및 이전이 가능해졌으며 각종 규제 해소와 세제 혜택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부여가 현실화되면
-
인천시, 생활 안전 현장 담은 ‘밀착취재 – 인천자치경찰 편’ 영상 공개
인천광역시는 시민 생활안전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경찰의 목소리를 담은 ‘밀착취재 – 인천자치경찰 편’ 영상을 12월 1일부터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방송인 정현수가 진행을 맡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친근하면서도 깊이 있게 다루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다양한 생활 안전 이슈를 집중 조명한다.이번 영상은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 사이버도박 중독, 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 사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문제 등 시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천자치경찰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사례와 대응 방식이 담겨 경각심을 높일 전망이다.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권병철 경감
-
인천시, 중고차 수출 산업 경쟁력 강화 본격 착수
인천광역시가 국내 중고차 수출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인천시는 지난달 27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인천 중고차 수출 산업 활성화 추진단(TF)’ 첫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 구축 논의에 착수했다.인천항은 연간 6조 원 규모의 국내 중고차 수출 물량 중 약 80%를 담당하는 핵심 거점으로, 2024년 기준 63만 대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수출 단지 조성 사업 무산과 물류 환경 변화 등 대내외적 과제에 직면하면서,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TF 구성이 결정됐다.회의에서는 TF 운영을 위한 기관별
-
인천시, 정당현수막 난립 논란…조례 개정 필요성 재조명
정당현수막 난립이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부상하면서, 인천시가 2023년 추진한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의 필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 지시와 정부의 강력한 조치 예고 등 중앙정부 차원의 대응이 본격화되면서, 현행 법령으로는 실효적 규제가 어렵다는 지적이 현장에서 재차 제기되고 있다.문제 심각성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중앙정부도 대응에 나섰다. 대통령은 지난 11월 11일 국무회의에서 “저질·수치스러운 정당현수막 등 무제한적 게시 허용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제도 개선을 공식 지시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11월 18일 전국 지자체에 금지광고물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위반 시 시정조치 및 행정대집행 가능성
-
중진공, K-수출전사·글로벌인재취업선도대학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지난 28일 부산 금정구에 소재한 부산외국어대학교(이하 부산외대)에서 ‘K-수출전사 아카데미·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K-수출전사 아카데미는 중소기업의 수출전담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계됐으며, 수출 실무·글로벌 마케팅 등 필수역량을 집중 교육한다. 또한,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은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인턴십, 현장실습 등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해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인력을 양성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올해 새롭게 신설됐다.이번 박람회
-
중기부-중진공, ‘K-Unicorn Dream Show 2025’ 성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지난 28일 서울 마포에 소재한 레이어 스튜디오11에서 ‘K-유니콘 드림쇼(K-Unicorn Dream Show) 2025’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에 입교한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 15기 850명과 글로벌창업사관학교(이하 글창사) 6기 60명의 성과를 공유하고, 선후배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청년창업, 상상 이상의 미래로(Beyond Dream, To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 창업가의 도전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행사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
-
무보, UAE 최대 국영석유회사 ADNOC에 20억 달러 금융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UAE 최대 국영석유회사 ADNOC(이하 “ADNOC”)에 20억 달러(약 2.9조원)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ADNOC은 UAE 아부다비 정부의 석유·가스 사업을 총괄하는 세계 10위권 석유 생산기업으로, 무보의 금융지원을 통해 향후 우리기업 앞 프로젝트 발주 및 한국산 기자재 구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무보는 해외 주요 플랜트 발주처에 우리 기업 앞 발주 노력을 조건으로 금융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수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무보는 이번 금융지원에 앞서, 지난달 대통령 UAE 국빈 방문 일정동안 ADNOC과 양기관 전략적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주요 내용으로 ▲ADNOC 추진 프
-
대통령실 "SNS서 '대통령 사칭' 금품요구 정황…단호히 대응"
대통령실이 1일 각종 SNS상에서 대통령을 사칭한 범죄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며 단호한 대응을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은수 부대변인은 "최근 틱톡(Tiktok)이나 엑스(X·옛 트위터) 등에 '21대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올려두고 활동하는 가짜 계정들이 확인됐다"며 서면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특히 이 계정을 활용해 다른 사용자에게 금품을 요구한 정황도 포착됐다고 전 부대변인은 설명하며 엄정한 처벌을 강조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한다. 가짜 계정에서 연락받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李대통령, 계엄사태 1년 앞두고 "곳곳 숨겨진 내란행위, 방치하면 언젠가 반드시 재발"
이재명 대통령이 계엄사태 1년을 앞두고 1일 "곳곳에 숨겨진 내란행위를 방치하면 언젠가 반드시 재발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이전에 국군이 먼저 대북전단 살포 등으로 도발했다'는 취지의 언론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내란행위에 대한 수사와 재판이 본격화 된 상황에서 잘못된 부분을 확실히 청산해야 한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
정청래, 전담재판부 연내설치 재확인... "사법부 내란세력 방패막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일 전담재판부 연내설치 의지를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틀 뒤면 내란이 발생한 지 1년이지만 여전히 내란의 어둠은 완전히 걷히지 않고 있다"며 "민주당은 신속한 내란전담재판부, 내란영장전담재판부 설치로 국민이 명령한 내란 청산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책임자는 한 명도 처벌받지 않았고 '지귀연 재판부'의 침대축구식 재판으로 내란 수괴 윤석열이 또다시 석방돼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것 아니냐는 국민적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상적인 사법부라면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 세력을 신속히 단죄해야
-
이준석, 국민의힘 ‘尹 사과 논쟁’에 “관계 정리해야 야권 혁신 경쟁 가능”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일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사과 문제로 당내 갈등이 일어난 것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단절은 변수가 아닌 상수"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빨리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당내 수준 낮은 헤게모니 싸움은 끝내시라. 그래야 야권의 혁신 경쟁으로 국민의 시선이 올 수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도 이날 회의에서 "비상계엄 당시 여당은 비상계엄뿐 아니라 윤석열의 독선과 독주를 막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며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하는 것은 당연하고 다시는 위법한 비상계
-
3대 특검 종료 앞두고 추가특검 검토 나선 與... "진실 접근 제약... 미진한 부분 보충"
더불어민주당이 1일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 해병) 수사 종료를 앞두고 미진한 부분을 규명하기 위한 추가 특별검사 추진을 시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을 한군데에서 몰아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진실을 밝히기 위한 2차 종합 특검을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도 순직 해병 사건의 특검 종료를 거론하며 "아쉬움이 남는다. 진실에 접근하는 데 많은 제약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2차 특검을 고민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할 정도"라고 말했다. 순직 해병 특검 수사 결과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이 말끔히
-
민주당, 정청래 대표 체제 유지... 최고위원 지선출마 3명만 사퇴해 비대위 전환없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3명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1일 지도부에서 사퇴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현희·한준호·김병주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지막으로 지도부에서 사임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각각 서울시장(전현희) 및 경기도지사(한준호·김병주) 선거에 출마를 예고했다. 당초 출마를 검토했던 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의 경우 불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지도부에 남았다. 9명으로 구성된 정청래 지도부는 당헌·당규상 5명 이상이 사퇴할 경우 비대위 체제로 전환되지만 3명만 이탈하면서 현 정 대표 체제는 유지될 전망이다. 다음 달께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통해 3명의 빈자리도 메워질
-
국민의힘, 계엄 사태 사과 두고 이견... 양향자, 최고위서 "계엄반성" 장동혁은 '침묵'
국민의힘이 오는 3일 계엄 사태 1년을 앞둔 가운데 여전히 이견차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양향자 최고위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계엄 1년이 되는 날 우리 지도부도 출범 100일을 맞는다. 새 지도부의 사명은 당의 재건과 외연 확대였다. 그 핵심 전략은 혁신이었고 그 시작은 불법 계엄과 대선 패배에 대한 철저하고 이성적인 반성이었다"며 "혹여 아직도 1년 전 12월 3일에 머물고 있지 않은지, 미래로 나아가고 싶은 당원과 지지자를 정작 우리 지도부가 그날에 붙잡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볼 일"이라고 당 지도부를 말했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도 최고위에서 "국민의힘은 지금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