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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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지역 내 지급 및 소비 현황 발표
부여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지역 내 지급 및 소비 현황을 11일 발표했다. 부여군은 총 130억 원의 예산을 소비쿠폰으로 지급했으며, 이 가운데 65%에 해당하는 85억 원이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로 지급되었다. 굿뜨래페이는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수단으로 현재까지 43억 원이 소비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굿뜨래페이 지급액의 약 50%에 해당하며, 지역 상권에 상당한 수준의 유통 효과를 발생시킨 것으로 분석된다.사용처는 주로 전통시장, 음식점, 편의점, 미용실 등 생활 밀착형 업종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상점에서는 평소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한 사례도 보고되었다.부여군은 이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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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여름철 나방류 피해 우려에 따른 병해충 사전방제
서천군은 집중호우 뒤 지속된 고온의 영향으로 파밤나방 등 나방류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콩(논콩)·들깨·원예작물 등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군에 따르면,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평균기온이 28.0℃로 평년보다 1.3℃ 높았으며, 강우일수도 2일에 불과해(전년 6일) 나방류의 생육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파밤나방은 5월경 성충이 출현해 6월부터 11월까지 연중 발생하며, 암컷 한 마리가 600~1700개의 알을 낳는다. 한 세대가 약 24일 만에 성장해 방제 시기를 놓치면 잡식성 유충이 콩, 고구마, 들깨, 원예작물 등에 큰 피해를 준다.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어린 유충기(1~2령)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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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에 나서
논산시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 이후, 기반 조성과 체계적인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시범사업 추진에 나섰다.‘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은 질병, 장애,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에게 지자체를 거점으로 진료, 재활, 장기요양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재 논산시를 포함한 일부 지자체에서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논산시는 사업 초기부터 보건복지부 및 한국인재개발원의 정기적인 컨설팅을 통해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선진지 견학을 통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내실 있는 준비를 이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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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부여군은 ‘2025년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은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와 주민이 함께 행복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고 정책적 방향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이번 행사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이해식·최혁진·박정현 국회의원, 정원오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 김돈곤 청양군수, 우승희 영암군수, 김제선 대전광역시 중구청장 등 정치인과 학자, 전문가 등 각계 인사와 부여군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국민총행복(GNH) 정책의 설계자이자 실행가인 카르마 치팀 부탄 전 국민총행복위원회 위원장이 기조 강연자로 나서 행복에 기반한 국가 운영 모델과 정책 사례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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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춘천시가 제2공영차고지 준공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시는 기·종점 변경으로 운행시간이 길어지는 노선은 배차 간격과 운행횟수를 조정하고 수요가 많은 학교·역·대규모 주택단지 인근 등 안착된 노선은 최대한 현행을 유지한다.이번 개편 대상은 1·2·3·4·15번 등 5개 노선으로 동내면·퇴계동·석사동·후평동 지역이 중심이다. 일부 차량은 새 차고지에 분산 배치하고 혼잡시간대에는 배차를 촘촘히 해 쾌적한 승차 환경을 만든다.시는 운행시간 증가에 대비해 노사 협의를 통해 적정 휴게시간을 보장하고 종일제 기사 채용 등 근무여건 개선에도 나선다. 또 주민·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시범운행과 모니터링을 거쳐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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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5년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속초시는 ‘2025년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병선 시장 주재로 민선 8기 4년 차를 맞이한 속초시정의 주요·공약·현안사업에 대한 부서별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사업별 문제점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속초시 접경지역 발전 종합계획 연구용역, 대한민국 문화도시조성사업, 도시침수 대응사업 등 장기 프로젝트는 물론 영어도서관 건립,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까지 총 34개 부서의 119개 주요 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진 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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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어린이집 그늘막 설치 사업' 추진
정선군은 ‘어린이집 그늘막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총사업비 2,200만 원을 투입해 정선어린이집과 법인 어린이집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정선어린이집에는 놀이터와 앞마당에 대형 그늘막 2개를 설치하고, 봉양어린이집을 비롯한 새빛어린이집, 큰빛나라어린이집, 증산어린이집 등 4개소에는 놀이터 주변에 우산형 그늘막을 설치한다.그늘막 설치는 8월 중 완료될 예정이며, 설치가 마무리되면 어린이들이 폭염에도 안전하게 실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군은 이를 통해 아동들의 신체 활동 기회를 넓히고, 학부모들의 안심 보육 환경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이에 앞서 폭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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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순항
동해시는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에 대한 자신감을 잃은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 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동해시는 올해 96명 참여를 목표로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52명의 구직단념 청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8월 12일부터는 중기 3기, 8월 14일부터는 중기 4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시작된다. 중기 프로그램은 총 15주간 진행되며, 총 29명의 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공동체 형성 활동, MBTI 검사, 진로성향 검사 등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이력서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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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하반기 여성회관 수강생 모집
평창군은 8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한다.하반기 여성회관 프로그램은 자격 취득 과정과 취·창업 및 생활 응용과정 등 3개 분야, 15개 과목으로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12주간 운영된다.이번 교육과정은 자기 계발 및 능력 향상을 위한 강좌를 증설하여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군민의 건강과 힐링을 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군민은 누구나 1인당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군청 가족복지과 여성가족팀 또는 읍면 사무소 복지팀으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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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5년 속초시 사회조사 실시
속초시가 2025년 속초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주요 관심사와 사회적 인식 변화를 파악하여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지역 정책 수립과 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이번 조사는 속초시 관내에서 표본으로 추출된 1,0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방문조사는 14명으로 구성된 조사요원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조사를 진행하며, 인터넷 조사의 경우 나라통계 누리집에서 입력이 가능하다. 대상 가구는 면접조사와 인터넷 조사 중 원하는 방법을 선택해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조사 항목은 총 46개로 강원특별자치도 공통 항목 37개와 속초시 특성 항목 9개로 구성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공통 항목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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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형광등 및 백열등 LED조명으로 교체 실시
홍천군은 형광등, 백열등 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 가구의 오래된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조명으로 무상 교체하는 사업이다. 총 6가구에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서를 획득한 LED조명 24개를 무료로 지원했으며, 전문 전기공사 업체에서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명을 설치했다. 형광등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할 경우, 연간 소비되는 전력을 약50~60% 절감할 수 있고, 제품 수명도 5배 이상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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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4일간 2025년 하반기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 실시
양양군은 4일간 2025년 하반기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 오색케이블카 사업, K-연어 산업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현황 ▲ 2025년 정부합동평가 대응상황 ▲ 주민숙원사업 건의 및 처리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탁동수 부군수는 이번 보고를 통해 각 부서의 업무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군민 불편이 없도록 주요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보고는 ▲ 조직 목표 달성도 및 현안사업 성과 확인 ▲ 업무 수행 중 발생한 문제점과 애로사항 파악 ▲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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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나' 등급 수상
강릉시는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나’ 등급(우수)을 받았다. 이는 2021년,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이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년도 경영 실적에 대한 진단 및 평가를 통해 지방공기업의 경영혁신을 도모하고 지역발전과 주민서비스 제고를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도 경영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것으로, 상·하수도 분야는 격년제로 실시된다. 평가 등급은 최우수인 ‘가’부터 최하위인 ‘마’까지 5단계로 나뉜다. 경영혁신, 재무관리, 조직·인적 관리, 고객만족도 등 18개 세부 지표로 평가되며, 특히 강릉시는 ▲노후 관로 정비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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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횡성군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횡성군은 ‘횡성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두바이 최고급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HANU Dubai의 총괄 셰프인 문경수 씨를 UAE지역 횡성한우 홍보를 위한횡성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문 셰프는 현재 두바이 Sunset Hospitality Group의 식음 분야 최고 책임자로 재직 중이며, 그룹 산하의 고급 한식 레스토랑 ‘HANU’를 이끌고 있다. 그는 아시아, 호주, UAE 등지에서 22년 넘게 활약하며 수많은 수상 경력을 쌓은 글로벌 셰프로, 레스토랑‘HANU’를 통해 한식의 예술성과 정수를 최고급 재료와 차별화된 요리로 세계 무대에 선보이고 있다. 군은 문 셰프가 현지에서 직접 소고기를 활용한 최고급 요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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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의원 “양과동 위생매립장 악취…주민 건강·환경 위협”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진욱 (광주 동남갑) 국회의원은 광주광역시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에서 법정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악취가 검출됐는데 주민들께 알리지도 않았다며 즉각 대책 이행을 요구했다. 지난 6월 광주시 의뢰를 받아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악취측정 결과 SRF 시설에서 법정 허용기준 500을 초과하는 희석배수 669가 검출됐다. 하지만 측정 사실과 수치는 주민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일 주민들 요청으로 실시한 악취 채취 결과 SRF 시설 부지경계에서도 허용기준 15를 넘는 희석배수 30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정진욱 의원은 “2023년부터 지금까지 100건이 넘는 악취 민원이 접수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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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인제군 장학관리시스템' 서비스 본격 개시
인제군이 ‘인제군 장학관리시스템’ 서비스를 8월 1일부터 본격 개시했다.그동안 장학금 신청은 우편과 방문 접수로만 진행돼 신청자의 시간적 부담이 컸으며, 접수 이후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행정처리 과정에서도 자료 수집‧정리와 검증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장학금 관리를 위해 전산화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군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PC나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부터 심사, 지급 과정이 전산화되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군은 이를 통해 장학금 신청 절차의 접근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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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민주당 물가대책TF 위원장…식품업계와 간담회 열어
더불어민주당 물가대책 TF는 11일 가공식품 물가 안정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식품업계와 간담회를 연 것으로 전해졌다. 간담회엔 더불어민주당 물가대책 TF 유동수 위원장·최기상 간사 등을 비롯한 위원들과 기획재정부 물가정책과장·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정책과장·한국식품산업협회 및 16개 식품회사 관계자들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알려져 있는 것처럼 국민 생활과 밀접한 가공식품의 가격상승이 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간담회에선 식품업계의 현안 및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가공식품 물가 안정 방안을 당·정·업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내어 토의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상반기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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