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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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지방한전 전남광주전력공사설립…신성장 경제지도 발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은 19일 민주당 전남도당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남광주 신성장 경제지도’를 직접 소개했다. 특히 서부권에 ‘전남광주전력공사’와 중남권에 ‘K푸드산업공사’설립을 핵심으로 하는 권역별 특화 전략도 내세웠다.민 의원은 “신성장 경제지도는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자 전남광주특별시가 주도해서 대한민국의 성장 공식을 전면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이라고 강조했다.민형배 의원은 균형성장을 위한 권역별 특화 전략을 구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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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성남 여수동 택지개발 현장 방문…8호선 연장 기대
더불어민주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이수진 국회의원(성남 중원)이 1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성남 여수동 택지개발 예정 (여수2지구)와 도촌·야탑역 신설 필요 지점인 도촌 사거리 현장을 찾았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성남시청 인근 여수2지구 2500세대 택지개발 계획을 설명했다.지난 1월 국토부 투자심사를 통과한 지하철 8호선 모란에서 판교까지 연장하는 사업은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성남시청역 신설을 위한 사업 타당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현장을 둘러본 이수진 의원은 “여수2지구 택지개발로 성남시청인근과 여수동의 교통수요가 증가해 8호선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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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콘텐츠 상생 협력 협약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콘텐츠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식은 2월 1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JDC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과 재단 김명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유통하는 창·제작 콘텐츠를 도입해 전시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박물관은 기존 전시에 다양한 매체 콘텐츠를 결합해 관람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안정적인 콘텐츠 공급 체계를 구축해 박물관 전시의 지속성을 높이고, 관람객에게 새로운 전시 요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제주국제자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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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Project W.A.V.E. 추진… 업무 효율 30% 개선 목표
한국남부발전이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 기술을 전사 업무에 적용하는 ‘Project W.A.V.E.’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업무 절감 30퍼센트를 목표로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공공기관 업무 수행 방식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 번째 과제인 Work-wiki는 협업 플랫폼 ‘모아’를 통해 구현된다. 해당 플랫폼은 직원 간 정보 공유와 기록, 협업 기능을 통합해 업무 지식을 축적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축적된 자료는 신규 입사자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두 번째 과제로는 장소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환경을 구축한다.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을 포함한 주요 업무를 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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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홍문표 사장, 삼척 스마트팜 현장 점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은 홍문표 사장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읍에 위치한 ㈜착한농부들을 방문해 폐교를 활용한 수직형 딸기 재배 현장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착한농부들은 폐교 교실에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해 냉난방 공조와 환경 제어 장치를 통해 일정 온도를 유지하며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벌을 활용한 자연 수정 방식으로 무농약 딸기를 연중 생산하고 있다.홍 사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폐교를 농업시설로 활용한 사례를 언급하며, 딸기가 주요 수출 품목인 만큼 안정적인 생산 기술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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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LACP 비전 어워드 12년 연속 수상
한국공항공사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연맹이 주관하는 2024·2025 비전 어워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LACP 비전 어워드는 전 세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와 사회공헌 보고서 등을 평가하는 국제 경연대회다. 올해는 힐튼과 KOTRA 등 국내외 100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했다.한국공항공사는 표지 디자인과 이해관계자 메시지, 내용 구성, 재무 정보, 메시지 정확성, 정보 접근성 등 6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총 8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2년 연속 수상했다.공사는 여수공항과 사천공항, 원주공항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대 설치하고, 지역문제 해결플랫폼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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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설 연휴 일평균 23만1천명 이용… 역대 최다 기록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이번 설 연휴 기간 일평균 23만1010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역대 성수기 기준 최다 여객 기록을 경신했다고 19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총 여객은 138만6057명으로, 일평균 기준 역대 명절 및 성수기 최다 기록을 모두 넘어섰다. 기존 명절 최다 기록은 지난해 설 연휴의 일평균 21만9026명으로, 올해는 약 5.5퍼센트 증가했다. 지난해 하계 성수기 일평균 21만7831명과 비교해도 약 6.1퍼센트 늘었다.일일 여객은 13일 24만2188명으로 기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14일에는 24만7104명을 기록해 하루 만에 다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인천공항 개항 이후 일일 여객이 24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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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해서 더 강한 ‘강심장’ 진겸 기수, 통산 300승 쾌거
지난 13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1경주에서 진겸 기수가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특히 대기록을 앞둔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그는 특유의 차분한 성격과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을 발휘하며 기량을 유감없이 뽐냈다.19일 마사회에 따르면 진겸 기수가 기승한 ‘더포인트(3세, 수, 마주 김호종, 조교사 김도현)’는 경주를 시작하기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출발과 동시에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고, 4코너까지 ‘라이트닝포스’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였다. 승부는 직선 주로에서 갈렸다. 진겸 기수의 침착한 경기 운영 속에 탄력을 받은 ‘더포인트’는 점차 속도를 내며 단독 선두로 나섰고, 2위마와 무려 5마신차를 벌리며 여유롭게 결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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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상경주 첫 승 주인공 ‘스피드영’, 제24회 세계일보배(L) 우승
2026년 한국경마 첫 대상경주의 주인공은 스피드영(한국·수·6세, 마주: ㈜디알엠씨티, 조교사: 방동석)과 조인권 기수였다.지난 15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로 열린 제24회 세계일보배(L·1200m)에서 스피드영은 결승선 직전 믿기 힘든 추입을 선보이며 영광의월드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기록은 1분 12초 9.19일 마사회에 따르면 출발에서 다소 뒤처진 스피드영은 중위권에 자리를 잡은 채 침착하게 레이스를 풀어갔다. 단거리 특유의 빠른 흐름 속에 영광의월드와 디펜딩 챔피언 크라운함성이 선두를 이끌었고, 인기마 1·2위인 스피드영과 문학보이는 중위권에서 무리하지 않은 채 레이스를 전개하며 기회를 엿봤다.직선주로에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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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닉스고’ 국내 정착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기술 협업 사례 선보여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브리더스컵 클래식 우승마 닉스고(Knicks Go)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신소재 의류 기업 디스케치(대표 오현서), AI 동물 행동 분석 스타트업 펫페오톡(대표 권륜환), AR·AI 실감형 콘텐츠 기업 아티젠스페이스(대표 서영선)가 참여해 말산업 현장에 특화된 혁신 기술을 실증했다.디스케치는 닉스고 전용 신소재 말 옷(마의)을 개발해 여름에는 항모기·통기성 기능을, 겨울에는 나노 충전재와 정전기 방지 설계를 적용함으로써 혹서와 혹한 환경에서도 말의 건강과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재활용 소재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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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경주마의 등장... 사우디컵 2년 연속 제패한 일본의 포에버영
세계 최고 상금을 놓고 격돌한 2026 사우디컵(G1)서 일본의 포에버영(Forever young)이 기시감을 불러일으키며 2년 연속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19일 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지 시각 오후 8시 40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킹 압둘아지즈 경마장에서 펼쳐진 제7회 사우디컵은 총 상금 2000만 달러(한화 약 290억원)를 놓고 전세계 최고 경주마 13두가 숨막히는 대결을 펼쳤다.이 경주에서 포에버영은 강력한 경쟁자였던 미국의 니소스(Nysos)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경마계에 다시 한 번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작년에 이어 1분 51초 03의 기록으로 총 상금의 절반인 1000만달러(한화 약 145억원)를 단숨에 차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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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회, 제80차 유엔 총회 중 의원회의 참석
대한민국국회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80차 유엔 총회 중 의원회의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유엔 본부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 국민의힘 김건 의원이 대표단으로 참가했다.유엔 총회 중 의원회의는 국제의회연맹과 유엔이 1996년 협력 협정을 체결한 이후 매년 2월 개최되는 회의로, 유엔 회원국 의회 의원들이 주요 국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회의는 ‘의회와 유엔, 더 나은 협력과 국민을 위한 성과’를 의제로 진행됐다.회의에서는 유엔 창설 80주년을 맞아 협력과 파트너십을 통한 신뢰 회복, 글로벌 약속의 국가적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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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의 투명한 운영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원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공개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한수원은 원전 운영 기업으로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총 336건의 사전정보를 공표했으며, 정보목록공개율 및 원문공개율을 96% 이상 달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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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마늘·양파 생육 재개기 한파 대비 관리 당부
농촌진흥청이 마늘과 양파의 생육 재개 시기를 앞두고 기습 한파와 봄 가뭄에 대비한 양·수분 관리가 필요하다고 19일 밝혔다.농진청에 따르면 마늘과 양파는 노지 월동작물로, 통상 2월 중·하순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 생육이 다시 시작된다. 이 시기에는 기습 한파와 건조한 날씨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 관리가 중요하다.부직포와 비닐 제거는 최저 기온이 영하 7도에서 8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고 저온이 장기간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예보될 때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온 상승만을 기준으로 성급히 제거할 경우 동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파종이나 아주심기가 늦었던 재배지는 피해에 더 취약하다.서릿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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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꿀벌응애 방제 안전 캠페인 ‘꿀‧맛‧보‧장’ 실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꿀벌응애 방제 현장에서 개미산‧옥살산 등 유기산 훈증 작업이 늘어남에 따라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호장비 착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유기산은 꿀벌응애 방제 효과가 약제와 비슷하면서 저항성 발생 위험이 낮다는 장점이 있으나, 휘발성과 자극성 있는 물질 특성상 각별하게 주의해 사용해야 한다. 특히 많이 사용하는 개미산과 옥살산은 훈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증기를 직접 흡입하면 호흡기 자극과 손상을 유발한다. 또한, 피부나 눈에 닿으면 자극과 염증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이 가운데 개미산은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따른 법적 규제 대상 물질이다. 근로자를 고용한 양봉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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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민주 복당 속도... 계양을 보선 거론에 박수현 "공천은 별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오는 20일 민주당에 복당 신청을 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전 대표는 19일 MBC 뉴스에 출연해 "내일(20일) (오후) 2시 30분에 인천시당에 복당 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제출 장소로 인천시당을 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인천은 제 정치적 고향"이라고 설명했다.민주당도 송 전 대표의 복귀를 환영하면서 일각에선 인천 계양을 후보로 전략공천 의견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다만 당 지도부는 송 전 대표의 복당과 공천은 별개라는 입장이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KBS라디오에서 "(송 전 대표의) 복당은 자연스럽게 진행이 돼야 한다"면서 "당은 전략공천관리위원회를 통해, 시스템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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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반시장적 담합’ 강력 대응 경고... "반복 시 영구 퇴출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최근 논란이 된 시장 담합 사태와 관련해 강력한 대응과 함께 처벌을 하겠다며 경고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현재 우리 사회에는 설탕, 밀가루, 육고기, 교복, 부동산 등 경제·산업 전반에서 반시장적인 담합 행위가 뿌리 깊게 퍼져있다"고 "시장 지배력을 악용한 담합 행위는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고, 시장 신뢰를 훼손하며, 국민경제 발전을 방해하는 암적 존재"라고 비판했다.특히 "이런 질 나쁜 범죄를 뿌리 뽑아야 경제의 질적 도약이 가능하다"며 "이를 위해 담합 이득을 훨씬 넘어서는 무거운 제재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런 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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