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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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전기안전공사, '안전한 ESS 생태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삼성SDI는 20일 기흥사업장에서 전기안전공사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무정전전원장치(UPS) 등 배터리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주요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및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가파르게 성장하는 ESS 시장의 안전 기반을 선제적으로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전기안전공사는 "삼성SDI는 최근 국내 최초로 진행된 장주기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전체 발주 물량의 약 80%를 수주할 만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효과적인 ESS 사고 예방 체계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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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 ‘전문의 0명’ 사태 방치 논란...역학조사 인력 붕괴 초읽기
국가 산업재해 조사 컨트롤타워인 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원장 박승현)이 전문의 전원 공백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가 한 명도 남지 않아, 연구원의 ‘전공의 수련기관 지정 취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연구 인력의 붕괴가 산업재해 조사 기능 전반을 마비시킬 수 있는 상황에 맞닥뜨렸다. 2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구원은 2026년 2월까지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2명을 신규 채용하지 못할 경우 수련기관 지정이 자동 취소된다. 이미 전문의가 전원 퇴사한 상황으로, 현재 수련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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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고용정보원장, 尹 비상계엄 직후 낙하산 논란…전문가 배제된 ‘보은 인사’
비상계엄의 혼란 속, 노동정책 전문가를 제치고 정치권 인사가 고용정보원장에 낙점됐다. 국가 데이터 기관의 신뢰가 정치 보은 논란에 휩싸였다.21일 박홍배 의원실에 따르면, 이창수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지난해 12월 6일, 12·3 비상계엄 선포 사흘 만에 김문수 전 노동부 장관에 의해 전격 임명됐다. 국회 탄핵소추 직전의 민감한 시점에, 40년 경력의 노동정책 베테랑을 제치고 정치 경력 위주의 이 원장이 선임되면서 ‘낙하산 인사’ 비판이 거세다.이 원장은 충남도청 비서실장, 국민의힘 충남도당 위원장, 중앙당 인권위원장 등 정무적 이력을 쌓아왔으나, 고용정책 실무 경험은 미미하다. 반면 탈락한 후보 A는 노동부 산하 기관에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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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 기관장 비위로 중징계 권고…노동부 “공직 윤리 점검 필요”
고용노동부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소속 직업능력심사평가원 기관장에 대해 ‘중징계’ 권고를 통보했다. 노동부 감사 결과, 해당 기관장이 이해충돌 방지 의무 및 복무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되면서 공직자의 윤리 기준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노동부의 ‘직업능력심사평가원 감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접수된 복수의 내부 제보를 바탕으로 진행된 감사에서 기관장이 연구용역 수행 과정에서 공공자원 활용 및 공무 관련 절차상 부적절한 행위를 한 정황이 확인됐다.감사 결과, 기관장은 전임교원 신분으로 재직 중 기관 관련 연구용역을 직접 수주하고, 해당 연구에 소속 인력을 일부 활용한 것으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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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인증수여식 개최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오는 2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5년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위 기업 인증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총 123개 산업부문, 392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되었다. 해당 제품(또는 서비스)에 대한 이용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6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약 3개월간 온라인 조사와 대면 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2025년 조사 결과, 사용품질 만족도는 73.91점, 감성품질 만족도는 74.89점으로 소비자들은 감성품질에 대해 상대적으로 더 높은 품질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원별로 살펴보면 사용품질에서는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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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생애주기 반려 자전거·맞춤형 이동 수단 보급 등 다양한 선행 이어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5일, 광명시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관내 어르신을 위해 주행 보조기(실버카) 60대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주행 보조기 전달은 경륜경정총괄본부의 ‘생애주기 반려 자전거, 맞춤형 이동 수단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6월에도 유아용 자전거, 청소년용 자전거, 헬멧, 보호구 등을 지역사회 유아·청소년 120명에게 전달하는 등 총 3,000만 원 상당의 자전거, 어르신 주행 보조기를 지원했다. 한편, 다음날인 16일(목) 광명 소하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불법 도박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륜경정총괄본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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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은빛 날개 페스타 2025’ 성황리 개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이사장 하형주)는 지난 18일, 광명스피돔에서 ‘광명스피돔 문화한마당 은빛 날개 페스타 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밝혔다. 개막식이 열린 페달광장 특설무대에는 경륜경정총괄본부 문화 교실 수강생, 시민 등 300여 명이 운집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즐겼다. 전국 경륜·경정 지사 문화교실 수강생 14개 팀이 참여한 노래 경연대회는 관객들의 힘찬 박수와 호응 속에 큰 인기를 끌었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경품 이벤트, 건강체조, 댄스스포츠, 오카리나, 통기타 공연 등의 공연도 이어졌다. 특히, 무대에 직접 참여한 어르신 수강생들과 이를 응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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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을 위한 따뜻한 페달’, 2025 KCYCLE 장애아동 후원 라이딩 캠페인 성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8일, 광명스피돔에서 「2025 KCYCLE 장애아동 후원 라이딩 캠페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부터 두 달간 진행되고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자전거를 타며 나눔을 실천하는 전 국민 기부 캠페인의 분위기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아동 후원에 뜻을 함께한 시민, 자전거 동호인 등 5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나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지난해 전국 장애인체전 사이클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길중 선수(경기도 장애인 싸이클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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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탄소감축과 상생협력 두 마리 토끼 쟁취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21일, 영암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전라남도 자원봉사 박람회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자원봉사의 빛으로 함께 밝히는 전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라남도 및 도 산하 시군구, 유관기관, 단체 등이 전남의 자원봉사 이야기, 나눔 프로그램, 의료지원 홍보, 각종 체험 등을 나누는 자원봉사의 장이 됐다. 전력거래소는 ‘기억을 찍고 마음을 나누는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자원봉사활동을 홍보하고, 자원봉사자들과 따뜻한 빛의 연대를 나눴다. 전력거래소는 2021년 제1회부터 본 박람회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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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경주 APEC 외면·포항 연구 ‘0건’에 '경북 홀대' 논란 확산
국가 금융정책의 중심인 한국은행이 지역균형 발전을 강조하면서도 경북 지역 홀대 논란의 중심에 섰다.부산 APEC 때는 200억 원 규모의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했던 한국은행이, 올해 경주 APEC에서는 기념주화 발행 한 건 외엔 아무런 금융지원도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여기에 포항본부의 올해 조사연구 보고서 발간이 ‘0건’으로 확인되면서,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의 지역경제 대응 의지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이자 위원장(국민의힘·경북 상주·문경)은 2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한국은행의 경북 홀대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창용 총재를 강하게 질타했다.임 위원장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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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산업안전보건공단, ‘보안·안전 모두 구멍’… 외국인 외면 앱·허위 컨설팅 이중 실패
산재 예방의 컨트롤타워로 불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하 산안공)이 외국인 노동자 대상 ‘안전보건 앱’은 이용률 1%대에 그치고, 현장 컨설팅은 서류만 꾸며낸 ‘허위 예방행정’으로 드러났다. 김현중 이사장이 취임 8개월 만에 “보여주기식 안전행정의 상징”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다.21일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경기 군포)은 “산안공이 운영 중인 ‘위기탈출 안전보건’ 앱이 17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지만, 외국인 노동자에게 사실상 무용지물”이라고 지적했다. 이학영 의원실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앱 다운로드 47만 8,116건 중 외국인 이용자는 5,299명(1.11%)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E-9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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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한창민의원 등 13인, 지방세징수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한창민의원 등 13인은 지방세징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임차인이 임대차계약을 하기 전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대차기간이 시작되는 날까지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 임대인이 미납지방세의 열람을 신청할 수 있고, 보증금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은 임대차기간이 시작되는 날까지 임대인의 동의 없이 열람신청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계약 기간의 갱신이나 보증금 증액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서 임대인의 자력이 유지되는지 여부는 매우 중요한 정보인데, 현행법 규정은 임대차기간 시작일까지만 열람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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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조승래의원 등 11인,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조승래의원 등 11인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 공연티켓, 영화티켓, 종이신문 구독권 등을 구매시 문화비 소득공제를 규정하고 있으나 게임과 관련하여서는 별다른 세제 혜택이 없다. 게임은 '문화예술진흥법'상 문화예술로 인정받는 문화콘텐츠임에도 불구하고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문화예술로 인식되지 못하는 측면이 있으며, 게임 산업 발전에도 장애 요인이 되고 있다.이에 올해로 일몰 예정인 신용카드 소득공제 기한을 2028년까지 연장하고 게임 이용료를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하여 게임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관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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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새 특검보 후보 4명 추천... 李대통령에 2명 임명요청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새 특별검사보 후보를 정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요청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형근 특별검사보는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공소 유지 부담을 고려해 개정된 특검법에 따라 특검보 후보자 4명을 선정했다. 그중 2명의 임명을 금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국회에서 통과된 특검법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특검팀이 자체적으로 2배수로 추려 신임 특검보 후보를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인선을 결정해 임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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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예방·안전관리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경찰·소방·지자체·화물공제조합 등 관계기관과 함께 21일 김천휴게소(부산방향)에서 교통사고 및 위험물질 사고예방을 위한 ‘위험물질 운송차량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고속도로 휴게소는 일반 화물뿐만 아니라 위험물질이 적재된 운송차량이 상시 출입하는 곳이어서 위험물질로 인한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가 필요한 곳이다.이에 TS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위험물질 운송차량 운전자의 위험물질 운송 관련 법규 준수율을 제고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실천을 안내했다.TS는 위험물질 운송 차량 운수회사 등을 대상으로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단말장치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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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특검증인 소환장 또 전달 안돼... 23일 법원 불출석 전망
법원이 국회 비상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보낸 증인 소환장이 또다시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1단독 전은진 판사는 지난 2일 한 전 대표에게 증인 소환장을 발송했으나, 15일 폐문부재(송달받을 장소에 문이 닫혔고 사람이 없는 것) 사유로 송달이 불발됐다고 전했다. 법원은 내란 특별검사팀의 한 전 대표에 대한 공판 전 증인신문 신청을 받아들여 지난달 23일을 증인신문 기일로 지정한 상태였으나 소환장이 모두 폐문부재 사유로 전달되지 않아 한 전 대표는 법원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달 지난 2일 다시 증인신문 기일로 지정하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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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검단 시민소통참여단과 ‘소통의 날’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1일 유아교육진흥원에서 검단 시민소통참여단과 ‘소통의 날’을 열어 지역 교육현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이번 간담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교육청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검단 지역 학교 과밀 해소 방안 ▲학사 운영 ▲고교학점제 등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인천시교육청은 시민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2개 지역별 ‘시민소통참여단’을 운영 중이며, 지역 특화 교육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이 인천교육의 신뢰와 미래를 만든다”고 강조했다.한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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