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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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범룡 “정체된 관악, 이제 바꿀 시간… 관악구청장 도전”
정책 선거를 앞두고 관악구청장 선거전에 또 한 명의 주자가 공식 합류했다. 천범룡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3일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관악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천 출마예정자는 “불평등이 일상이 되고, 안전 책임이 개인에게 전가된 현실에서 주민 삶을 실제로 바꾸는 힘은 중앙이 아니라 지방정부에 있다”며 “6월3일 한 번의 선택이 관악의 향후 10년, 20년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관악구 현재 상황에 대해 “청년 인구가 많고 대학·연구 인프라도 풍부한 도시지만, 서울 최하위권 안전지수, 수년째 멈춰 선 재개발·재건축, 청년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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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보완수사권은 정부 입법… 당 입장 충분히 고려해 달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1일 공소청 보안수사권 문제와 관련해 정부에 의견 수렴을 요청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보완수사권과 관련해 정부는 형사소송법으로 처리하기로 이미 방침을 밝혔고 공소청·중수청법과는 달리 시차를 두고 처리하기로 한 바가 있다"며 "당 입장을 정했지만, 정부 입법인 만큼 당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셔서 정부 입법안에 담아주실 것을 건의드린다"고 말했다.앞서 민주당은 지난 5일 공소·중수청 설치법안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기 위해 개최한 의총에서 공소청 검사에 보완수사권 대신 보완수사요구권만 부여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다만 공소청 보완수사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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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혁신 합당 사태 비판... "권력다툼 정치쇼"
국민의힘이 11일 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 전에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추진하려다 당내 반대로 무산된 것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민주당과 혁신당이 벌인 합당 소동은 가치도 명분도 없는 추악한 권력 다툼의 결정판이었다"며 "갈지자 행보 끝에 남은 것은 통합도, 비전도 아닌 오직 권력 계산뿐인 저급한 정치 쇼였다"라고 말했다.국민의힘은 또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전날 '지방선거 이후 합당을 하고 전당대회는 통합전대로 했으면 하는 것이 대통령의 바람' 등의 글을 SNS에 썼다가 삭제한 것을 두고도 당무 개입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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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논란’ 끝낸 민주당 최고위서 화합 다짐... "더는 힘 소비 안돼…지방선거 승리 올인"
더불어민주당이 11일 합동 논란 일단락 후 첫 최고위원회를 열고 당내 화합을 다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소비할 수 없다"면서 "천신만고 끝에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만을 생각하고 앞으로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일만 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한다. 국민을 믿고 국민만 보고 가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며 "'우리 안의 작은 차이가 있어도 상대방과의 차이보다 크겠냐'고 단결의 힘을 항상 강조하셨다"고 설명했다.이어 "우리 안의 작은 차이를 넘어 이제 오직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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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설 명절 맞아 사랑과 희망 나눠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반재열, 이하 서울청)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성북구소재 다문화가정 아동 보육시설인 베들레헴 어린이집과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방과 후 학습을 지원하는 마고네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후원금과 도서, 장난감, 간식 등 설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에는 서울청 사회통합담당 직원들과 이민자네트워크 회원들이 ‘호랑이와 복주머니’라는 창작 상황극을 직접 준비해 가면을 쓰고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공연 시간도 가졌다. 그리고 어른께 세배하기, 복주머니 나누기 등 설 명절의 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도 마련했다.이 행사는 서울청에서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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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與통합추진위 구성에 동의"… 6월 지방선거 연대 성사 가능성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 구성에 11일 동의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국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 구성에 동의한다"며 "이번 주 안으로 당무위원회를 열어 오늘의 결정을 추인받을 것"이라고 말했다.조 대표는 "양당 간 회동이 이뤄지면 먼저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가 지방 선거에서의 연대인지 아니면 추상적 구호로서의 연대인지 확인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가 지방선거 연대가 맞는다면 추진준비위에서 그 원칙과 방법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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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선 후 통합'에 합당 가닥... 내홍은 수습 정대표 리더십 ‘도마’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 6월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최종 중단키로 결정하면서 당내 내홍은 ‘일단’ 정리 양상으로 들어갔다. 합당을 전격 추진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은 다시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10일 저녁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회의를 연 뒤 브리핑에서 "민주당 지도부는 긴급 최고위를 갖고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달 22일 정 대표가 혁신당과의 '지방선거 전 합당'을 전격 제안한 이후 계속된 당내 반발에 부딪힌 이후 19일 만의 방향 전환이다.그는 "혁신당과의 통합을 제안한 것은 오직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충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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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 질문 3일차… 여야 교육·사회·문화분야 공방
국회는 11일 본회의에서 대정부질문 3일차이자 마지막 일정을 이어간다.이날 대정부질문은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출석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추진 중인 지역별 행정통합에 대한 설명과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국민의힘은 집값 상승 이슈와 고환율 문제를 중심으로 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국회는 이날을 끝으로 2월 국회 대정부 질문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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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관, 설 명절 복지시설 방문 성금 전달
창원세관(세관장 김기환)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준비한 성금은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하여 창원세관 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동보 보육원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아동 및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창원세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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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남부권 수도 건설하겠다…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선언
민주당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이 10일 오전 전남도의회와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잇달아 기자회견을 열고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이개호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방주도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남부권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는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광주의 혁신 역량과 전남의 잠재력을 하나로 묶어 수도권 일극주의에 대응하는 대한민국의 남부 수도를 건설하겠다”라고 전남광주통합시장 출마를 선언했다.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이개호 의원은 31년간의 공직 생활과 4선 국회의원 및 농식품부 장관을 거친 45년 행정·정치 경험 등이 최대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특히 민주당 정책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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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식 인천시의원, 오는 22일 『허식의 제물포 르네상스』 출판기념회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제9대 전반기 의장)이 오는 2월 22일(일) 오후 2시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자신의 저서 『허식의 제물포 르네상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에 출간된 『허식의 제물포 르네상스』는 인천 원도심의 공동화 현상과 인구 유출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적 제언을 담고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제물포를 과거의 유산이 아닌 인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정의하며, 도시 구조의 전면적인 재구성 필요성을 강조했다.책의 주요 내용은 중구와 동구의 통합을 골자로 하는 ‘제물포구’ 출범에 따른 행정 효율화와 정책 통합 설계 방안을 다루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수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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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저서 ‘질문 8’ 출판기념회 개최… 사실상 3선 도전 공식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10일 오후 6시 30분,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저서 『질문 8-인천교육의 길을 다시 묻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사실상 3선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출판기념회는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열린 대규모 행사로, 유정복 인천시장,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박남춘 전 인천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김교흥·정일영·허종식·유동수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들과 전국 시도 교육감 등 교육계 관계자 2,000여 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41년 교육 성찰 담은 ‘질문 8’… “아이들의 삶의 힘 키울 것” 도 교육감의 저서 『질문 8』은 평교사로 시작해 교육운동가, 교직을 거쳐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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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공급기술 DB 고도화 사업 확대 시행
기술보증기금이 「2026년도 공급기술 DB 고도화 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술보유기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기술보증기금에 따르면 공급기술 DB 고도화 사업은 기보가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발굴해 기술수요자인 중소기업이 기술의 특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설명자료(SMK)의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기보는 올해 디지털 콘텐츠 수요 확대에 대응해 '영상형 SMK 제작 지원 트랙'을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 문서형 SMK는 8000만원의 예산으로 약 400건의 기술설명자료 제작을 지원하고, 영상형 SMK는 전용 예산 7000만원을 배정해 총 10건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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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 위해 기보와 협약 체결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9일 '충청권 미래전략산업(ABCDEF)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가 미래전략산업(AI, Bio, Contents, Defense, Energy, Factory)을 영위하는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 보증 지원을 통해 총 2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에게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최대 3억원까지 기술보증기금 보증서 담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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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제19기 AI 스케일업 전형 공모
신용보증기금이 제19기 '스타트업 네스트' AI 스케일업 전형 참여 기업을 9일부터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이번 모집 대상은 AI 분야를 영위하는 창업 7년 이내 혁신 스타트업이며, 총 10개 내외의 업체를 선발해 4월부터 12월까지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스타트업 네스트'는 신보의 창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액셀러레이팅, 금융지원, 성장지원을 단계별로 구분해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지난 18기까지 총 9,238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1,510개사가 선발됐으며, 평균 경쟁률 6.11대 1을 기록했다.올해는 AI 전문 민간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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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국의 가스안전공사, '늑장 신고'로 사적 이해관계 관리 또 도마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에서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를 제때 하지 않은 사실이 내부 특정감사를 통해 적발돼 징계 요구가 내려졌다. 공공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 내부에서 이해충돌 관리 장치가 적시에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내부 통제 체계 전반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다시 제기된다.10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가스안전공사 '2026년도 특정감사' 결과 공사는 사적이해관계자 지연 신고 사안으로 감사를 실시, 직원 1명에 대해 인사규정 및 상벌규정에 따른 징계를 요구했다.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제도는 공공기관 임직원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개인적 이해관계가 개입될 가능성을 사전에 드러내고 관리하기 위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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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경륜·경정, 정상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설 연휴를 전후해 대상경륜과 무료입장 등 다양한 행사로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설 연휴의 시작은 대상경륜이 연다. 올해 첫 대상경륜인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시즌 초반 판도를 가늠할 무대로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수·목 열리는 경정은 18일과 19일 정상 운영된다. 설 연휴 기간에도 휴장 없이 경주를 이어가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경륜은 20일부터 22일까지 다시 열리며, 같은 기간 경마는 휴장한다. 아울러 경륜경정총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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