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 광주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구역 지정
경기도는 광주시의 요청에 따라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의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은 경강선 곤지암역을 중심축으로 광장, 근린공원, 주차장, 자족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공동주택을 조화롭게 배치해 2,065세대, 4,956인을 수용하는 친환경적인 자족도시 주거환경 사업이다.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은 곤지암역세권(1단계) 도시개발사업에서 부족한 교육, 공원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을 위해 중학교 용지와 근린공원 용지를 계획해 정주 여건을 개선했다. 도는 이번 사업이 곤지암읍을 광주시의 중요한 부도심 거점 지역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
-
경기도, 11월 18일까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경기도가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8일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인구주택총조사는 모든 인구 및 가구, 그리고 주택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대규모 통계조사로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5년마다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항목은 성명, 국적, 보육, 통근·통학 등 55개 문항으로 42개 문항은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13개 문항은 행정자료로 대체된다. 올해는 가족돌봄 시간, 결혼계획·의향, 가구내 사용언어 등 문항이 신설됐다.도내 20%에 해당하는 약 121만 표본가구와 모든 기숙·사회시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사전에 참여번호와 큐알(QR)코드가 인쇄
-
경기도, 23~26일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 쇼케이스 개최
경기도의 ‘K(케이)-콘텐츠 지식재산권(IP)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완성된 13개 콘텐츠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점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킵(KIP) 페스타: 큐브 탐험’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다.‘K-콘텐츠 지식재산권(IP)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2023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도내 중소 콘텐츠제작사가 경기도와 협약을 체결한 대기업의 우수 지식재산권(IP) 및 중소 콘텐츠제작사가 보유한 자체 IP를 기반으로 첨단 기술과 다양한 장르·산업의 융복합 모델을 발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에스에이엠지(SAMG)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
경기도, 기후행동 인증 이벤트 ‘방화복의 두 번째 이야기’ 개최 … 폐방화복을 의류·가방으로
경기도가 폐방화복을 재활용한 의류와 가방을 제공하는 기후행동 이벤트 ‘방화복의 두 번째 이야기’를 연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그리고 소방관의 헌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11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에서 16가지 기후행동 중 하나를 실천한 인증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폐방화복으로 만든 의상이나 가방을 받는 행사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또는 SNS채널(인스타그램·페이스북·네이버 블로그·X)에서 확인 가능하다.이벤트에 활용된 폐방화복은 경기도 소방관들이 재난현장에서 실제 착용했던 방화복이다. 도민의 생명을 구한(‘Save life’) 방화복을 업사이클링
-
與, 국토차관 부동산 발언 사과… "국민 목소리 귀 기울이겠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의 '시장이 안정하면 그때 집을 사면 된다'는 발언과 관련해 사과를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이 차관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당의 최고위원이자 국토교통위원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 최고위원은 "공직자, 특히 국토부 차관 같은 고위공직자는 한마디 한마디가 국민 신뢰와 직결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여당은 더욱 겸허히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책임 있는 자세로 국정을 바로 세워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언급했다.
-
“휴대전화 비밀번호 기억나”... 민주당, 임성근 강하게 비판 "국민 조롱하나“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22일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임 전 사단장은 지난 1년 동안 휴대전화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버텼는데 구속영장이 청구된 바로 그날 비밀번호가 기적처럼 생각났다고 한다"며 "임 전 사단장은 하느님의 사랑 덕분이라고 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당신은 해병대도, 군인도 자격이 없다. 당신 같은 사람을 시정잡배 같다고 하는 것"이라며 "특검이 영장을 청구하자 돌연 태도를 바꾼 것은 진실을 밝히려는 게 아니라 자신을 구하려는 꼼수"라
-
정청래, 조희대 거취 사퇴 압박... "명예 지키는 길" 결단 촉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조희대 대법원장 등에 대해 사실상 사퇴 압박을 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에 개입해 대통령을 바꾸자고 했던 조희대 대법원장 등 일부 판사들이 사법부의 신뢰와 독립을 해치고 있다"면서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를 이끌 수장으로서 이미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조 대법원장은 양심 있는 판사들의 거취 결정 요청에 응답하기를 바란다"고서 "현직 부장판사들의 요구대로 거취를 결단하는 것이 마지막 남은 명예를 지키는 길임을 명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장동혁, 부동산 특위 첫 주재... "與원내대표·차관은 갭투자…국민엔 주거지옥 강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2일 10·15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자신이 위원장을 맡아 출범한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위'를 첫 주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특위에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이미 실패로 판명된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정책을 복사해 비극을 되풀이하려 하고 있다"며 "국민에게 주거 지옥을 강요하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위험한 폭주를 반드시 막아내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당 원내대표부터 국토부 차관까지 자신들은 갭투자(전세 끼고 주택 매수)의 사다리를 밟아 주요 지역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며 "국민은 주거 불안정으로 고통받더라도 부동산에 대한 비뚤어진 신념을 관철하려는 위선이자 오
-
유동수 “원화 스테이블코인…내년 하반기도입 전망 방향성필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무엇보다도 리스크 관리 중심의 신속한 제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올해 10월 현재 약 3097억 달러 정도다. 이 중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시장의 80% 이상을 점하고 있다. 국내 스테이블코인 시장도 빠르게 성장해 올해 1분기 거래 규모가 약 57조원에 이른다. 여기에 관련 법안도 다수 발의 돼 제도화 등이 논의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경제수석부의장인 3선 중진 유동수 (인천계양갑) 국회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4월 기준 전세계 외환상품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의 거래비중은 89.2%로 1
-
어기구 “신품종개발비 5년간 1267억…종자 국산화율 고작 35.2%”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민주당 어기구 (충남 당진시) 국회의원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종자 국산화율은 기껏해야 35.2%로 여전히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정부는 지난 5년간 1267억 원의 신품종 개발 연구 예산을 투입했다. 하지만 주요 품목의 국산 종자 보급이 기대 수준에 다다르지 못하며 같은 기간 해외로 지급된 종자 로열티는 무려 436억 원에 이른다. 알다시피 2024년에만 로열티 85.9억원을 지급했다. 이는 전년 80.3억원 대비 7.0% 늘어난 셈이다. 로열티를 지급한 품목은 딸기·버섯·장미 등 10개 품목인데 이들 품목의 평균 종자 국산화율은 35.2%로
-
한국관광공사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누적 방문객 10만명 돌파”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 (Pokémon Wonder Island in JEJU, 이하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의 누적 방문객이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의 주요 프로그램은 ▲포켓몬 캐릭터 전시 및 오리지널 스토어(여미지식물원) ▲포켓몬 고(Pokémon GO) 스탬프 랠리(중문관광단지) ▲국내 최초 ‘포켓몬 런(Pokémon RUN)’ 등이다. 여미지식물원은 포켓몬 캐릭터가 살아 숨 쉬는 자연공간인 ‘포켓몬 그린가든’으로 변신했다. 천제연폭포 등 중문관광단지 곳곳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포켓몬 고를 즐기는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중문골프장에서 진
-
소진공, 공공기관 청년인턴 및 일경험 실습생 교류 행사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21일, 소진공 대전전용교육장에서 대전·세종 공공기관과 함께 청년인턴 및 일경험 실습생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진공 청년인턴의 제안으로 추진된 대전·충청·세종 공공기관 일자리 협의체 공동 과제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입사를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소진공을 비롯해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이성해), 창업진흥원(원장 유종필),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진수남),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 5개 기관의 청년인턴과 일경험 실습생 30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관별 업무 경험
-
김현중 산업안전보건공단 ‘클린사업’ 보조금 90% 털렸다…산재예산이 ‘조직범죄 통로’로 전락
산업재해 위험 영세 사업장의 생명줄이 되어야 할 산업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의 ‘클린사업장 조성사업’이 조직형 보조금 범죄의 온상으로 전락했다. 지원금의 거의 90%에 달하는 약 18억 9천만 원이 안전장비 판매업체와 영업조직이 결탁한 ‘보조금 카르텔’에 의해 부정수급된 대규모 사기극이 국정감사에서 확인됐다.22일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전북 완주·진안·무주)은 지난 21일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올해 클린사업장 조성사업 지원 사업장 중 판매업체와 담합해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사업장이 총 79곳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이 신청한 보조금 총액은 21억 1,336만 원이며, 이 중 공단
-
조경태 의원, "조직 최고 윤리 붕괴" 해경, '내란 혐의' 간부 초고속 승진 배경은?
조경태(부산 사하을)국회의원은 10월 22일 해양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조직 최고 윤리 붕괴'를 상징하는 안성식 전 기획조정관 사안을 통해, 해양경찰청의 인사 시스템 공정성과 조직의 정치적 중립성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조 의원은 안 전 기획조정관의 초고속 승진배경에 대한 해명을 강력히 요구했다.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충암파'로 분류되는 배경과 2년 만에 두 계급을 승진하며 인수위원회에 파견된 이력을 제시하며, 그의 승진이 '인맥이나 배경'이 아닌 '압도적인 공적과 실력'에 근거한 것이었는지 청장에게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입증할 것을 요구했다. 또 "최고위층 인사 시스템의 붕괴는 해경 조직 전체의 사기를 저하하고 공정
-
부산세관, 리모델링 마친 청사로 복귀해 새 출발…10월 27일 업무시작
부산세관(세관장 김용식)은 10월 27일 리모델링을 마친 기존 청사(중구 충장대로 20)로 복귀해 민원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2023년 9월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임시청사로 옮긴 지 약 2년 만에 복귀하는 것이다.부산세관은 리모델링으로 50여 년간 부산항 수출입 현장을 지켜온 기존 청사의 역사성과 건축적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민원 편의와 근무 환경을 개선했다.청사 이전은 지난 9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했으며, 10월 26일까지 모든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부산세관장은 “새로운 청사에서 부산항의 관문 세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관세 서비스를 제공하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출장 늘리기·식비 중복수령’ 여비 부정 사용 논란 확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진행한 ‘2025 한-일 출판인 교류 행사’에서 직원들의 출장기간 부풀리기와 식비 중복 수령 등 공무원 여비규정 위반 정황이 드러났다.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닌 조직 내 도덕적 해이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양문석 의원실(더불어민주당)이 출판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행사에 참여한 출장자 4명은 식비 감액 의무를 위반해 총 95만 원 상당의 식비를 중복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무원 여비규정 제16조 1항에 따라 식비·일비는 ‘여행일수에 따라 지급’해야 하지만, 출판진흥원은 내부 규칙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정액 그대로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
-
화순군 '평생학습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 개시
화순군은 ‘평생학습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자격증 취득과 연계한 실무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과정은 19세 이상 화순군민 50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일부 자격증 취득 관련 비용 및 재료비는 자부담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책놀이지도사 2급 ▲정리수납전문가 2급 ▲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자격증 취득 및 현장 실무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화순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 등 다양한 주민들에게 직업 기술 습득과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적용 능력과 자립 기반을 높여 평생학습을 통한 사회 참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