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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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안철수, 난장판 선거 기웃 말고 강의나 해”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박근혜 전 대표의 지원유세로 나경원 후보와 박원순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초박빙 상황이 돼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박원순 후보 지원 여부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지낸 김무성 의원이 안 교수에 대해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김무성 의원은 19일 “안철수 교수는 참 교육자의 자세로 돌아가서 난장판인 선거전에 기웃거리지 말고, 그 시간에 학생들이 듣고 싶어 하는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의 존경을 계속 받기를 바란다”며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관여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선거법에 국립대학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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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사저 비판, 나경원 아직 정신 못 차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당은 19일 한나라당 대변인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 사저를 ‘아방궁’에 비유하고 ‘성주’라고 비난했던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대통령 사저문제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모두 비판받을 부분이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질타했다.민주당 이용섭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를 ‘아방궁’으로 비유하고, 노 대통령을 ‘퇴임 후 성주’라고 막말한 데 대해 석고대죄해도 시원찮을 판에, 나경원 후보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대통령 사저문제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모두 비판받을 부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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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변인 안형환 “박원순은 기부금 사냥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대변인을 맡고 있는 안형환 의원은 19일 변호사로서 시민사회운동가의 대부로 통하는 박원순 범야권 단일후보에 대해 “기부금 사냥꾼”이라고 독설을 퍼부었다.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지난 2003년 4월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장 자격으로 국세청 세정혁신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을 때 아름다운재단의 모금액이 갑자기 6배나 늘어났다고 한다”며 이같이 비난했다.안 대변인은 특히 “한두 푼도 아니고 기부금이 일순간 6배나 급증했다면 박 후보가 시민운동가 지위로 정부 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것과 무관하다고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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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박원순, 변호사 자격증 반납했어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나라당의 유력한 대권주자 중 한명인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은 19일 “박원순 후보는 ‘악법은 법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했는데 그렇다면 변호사 자격증을 진작 반납했어야 했다”고 비난했다.정 의원은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만약 박 후보가 이번에 서울시장에 당선돼 대한민국의 기본이 되는 헌법과 법률, 서울시 조례도 본인하고 생각이 다를 경우 ‘악법은 법이 아니다’라는 논리와 태도로 깡그리 무시한다면 서울시정은 큰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박원순 후보는 지난 2000년 낙선ㆍ낙천운동을 주도했는데 이 운동이 대법원에서 위법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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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협찬인생’…박원순 “그러니까 정치가 욕먹지”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박원순 범야권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가 19일 자신에게 제기된 험담과 의혹제기에 대해 작심한 듯 목소리를 냈다. 특히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이른바 ‘협찬 인생’이라고 폄훼한 것에 대해 “그러니까 정치가 욕먹는 것 아닙니까”라며 직격탄을 날리며 맞받았다.박원순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공당대표로서 품격이 떨어지는 말이다. 아무리 정치가 정말 국민들의 불신을 받는 절망적인 상황이 됐다 하더라도 그런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모독은 없어야 된다”고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가 무슨 협찬을 받아서 개인적으로 쓴 것은 없다. 그야말로 공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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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선거대책위원회, ‘슈퍼매머드’로 업그레이드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19일 인원을 대폭 보강했다고 밝혔다.멘토단에는 배우 권해효 씨를 비롯해 검사 출신 금태섭 변호사, 배우 김여진, 시인 김용택, 만화가 박재동, 가수 이은미, 언론인 정연주 씨 등이 추가됐다.또 선대위 고문단에는 김원기, 임채정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문희상, 박상천 국회의원, 권노갑, 신기남, 정대철, 한광옥 전 국회의원, 박경서 전 인권대사, 오충일 목사, 장상 이화여대 전 총장 등이 보강됐다.이외에도 특보단에는 김진 변호사(법률), 이용식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노동), 김형욱 전 청와대 비서관(조직), 김한정 전 청와대 부속실장, 최경환 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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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신 박사 “나경원은 그때그때 말과 입장 바꿔”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정신과 전문의로 널리 알려진 정혜신 박사가 18일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를 신랄히 비판했다. 정 박사는 박원순 희망캠프의 멘토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혜신 박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나경원은 그때그때. 형편되는 대로 말한다. 그녀가 유일하게 초지일관 힘을 기울였던 일, 그녀의 얼굴이 인형 같은 웃음이 아닌 살아있는 인간의 감정을 띠었던 유일한 때는, 아버지의 사학을 지켜낼 때뿐이었다”고 힐난했다.정 박사는 또 “나경원은 그때그때. 형편되는 대로 말한다. 나경원의 측근들과 기자들은 그것을 ‘나 의원은 학습능력이 뛰어나다’ 고 해석한다. 털썩..”이라고 꼬집었다.또 “경원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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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논란 김재경 의원 “양심과 도덕 어긋남 없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변호사 시절 성폭력 가해자 변호 논란에 휩싸인 한나라당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 진상조사 및 피해자 지원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재경 국회의원(진주을)이 거듭 해명에 나서며 떳떳하다는 입장을 강조했다.먼저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은 17일 논평을 통해 “김재경 의원이 지난 2000년 진주지역 장애인 학교인 혜광학교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가해자의 변론을 맡은 것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며 “2000년 10월 세상에 알려진 혜광학교 성폭력 사건은 학교 교사가 장애인 학생을 2년여에 걸쳐 성추행 사건으로, 당시 해당 학교는 물론 교육청까지 이를 무마하려고 해서, ‘도가니’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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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노무현 정부가 정권 탈취…박원순도 비난”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18일 2002년 한나라당 ‘이회창 대세론’에서 노무현 후보가 극적으로 당선된 것과 관련해 “1년 동안 병역폭로를 해 어떻게 보면 노무현 정부가 정권을 탈취해간 것”이라고 주장했다.홍준표 대표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나라당 서울지역 당협위원장 회의에서 “박원순 후보는 자신에게 제기되고 있는 12가지 의혹에 대해서 흑색선전이라고 주장을 한다”며 “사실 네거티브라고 한다면 2002년도 전과자 김대업을 내세워서 네거티브를 한 것이 대한민국 선거사에 가장 악랄한 네거티브였다”며 이같이 말했다.홍 대표는 “박원순 후보 측은 YTN, mbn, OBS, 백지연 토론, 방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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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캠프 “나경원 몸값 높일 욕심에 서울시장 출마?”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대선 후보로 결정되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희망캠프는 18일 “나경원 후보, 서울시장은 대권 ‘도우미’가 아니요!”라고 일침을 가했다.나경원 후보는 18일자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나를 ‘우리 후보’라고 부르고, (이동할 때) 내 허리도 감싸 안아 줬다. 참 힘이 많이 된다. 박 전 대표가 대선 후보로 결정된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희망캠프 양순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근혜 전 대표에게 잘 보이려고 무심코 한 말이겠지만 정말 무책임하고 위험한 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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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에 빠진 김재경 의원 “숨겨진 정치적 의도”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나라당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 진상조사 및 피해자 지원위원회’(이하 ‘도가니 진상조사 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재경 국회의원(진주을)이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김 의원은 검사 출신으로 과거 변호사로 활동할 때인 2000년 진주지역 장애인 학교인 혜광학교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장애학생을 성폭행했던 가해자를 변론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김재경 의원은 사건처리에 있어 법조인의 윤리를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고, 오히려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먼저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은 17일 논평을 통해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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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노무현 욕보이는 나경원 패륜 못 참아”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노무현재단이 뿔났다. 노무현재단은 17일 “근거 없는 허위주장으로 고인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또다시 욕보이는 나경원 후보의 패륜에 대해 우리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재단은 “아무리 선거가 급하더라도 일단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며 후보가 앞장서 허위사실을 유포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척결해야 할 ‘구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는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이날 아침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명박 대통령 사저 문제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이나 모두 비판할 만한 소지가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노무현재단은 17일 “나경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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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성범죄자 장애인복지시설 취업 제한 법안 발의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성범죄 경력자의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을 제한하고, 또한 성범죄가 발생했을 때 복지시설 운영자나 종사자가 즉시 이를 신고해야 할 의무를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이정현 한나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14일)했다고 17일 밝혔다.이정현 의원은 “영화 ‘도가니’를 통해 드러난 장애인 대상 성범죄의 참상이 사회적 충격과 논란을 촉발한 가운데, 실제 장애인 성폭력 사건이 매년 증가하는 등 그 심각성이 갈수록 더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러한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성범죄로부터 장애인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장치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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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노무현 대통령 더는 모욕하지 마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당은 17일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부지 문제에 대해 “대통령 사저 문제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이나 모두 비판할 소지가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이같이 비판했다.민주당 김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 사저에 대해 과거 자신이 했던 논평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겠다던 나경원 후보가 오늘은 솔직한 속내를 털어 놓은 것”이라며 “이명박 대통령 사저와 노무현 대통령 사저, 둘 다 비판할 소지가 있다는 주장은 노무현 대통령 사저에 대한 본인의 생각에 변함이 없다는 점을 거듭 확인해준 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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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원순, 안철수 교수 협찬 받으려해”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17일 범야권 단일후보 박원순 변호사에 대해 ‘협찬 인생’이라고 비판하며 “최근에 와서는 또 안철수 교수의 협찬을 받으려고 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홍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에 언론을 보니까 박원순 후보가 히말라야 원정도 아니고, 국내산에 등산 한 번 가는데 등산회사로부터 천만 원 상당의 협찬을 받았다고 했다”며 “당 대표인 제가 산에 갈 때도 저는 힘이 없어 그런지 협찬을 해주는 사람이 없다”며 포문을 열었다.이어 “그런데 시민단체의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분이 국내산으로 등산 가는데, 본인이 요구해서 천만 원 상당 협찬을 받았다고 한다.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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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김경수 “나경원, 또 노무현 대통령 모욕”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관을 지낸 김경수 노무현재단 사무국장이 17일 한나라당 대변인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 사저에 대해 ‘퇴임 후에 성주로 살겠다는 것인가’라고 공격했던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또 봉하 사저를 비판하자 발끈했다.김경수 사무국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나경원 후보가 오늘 아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명박 대통령 사저문제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이나 모두 비판할 만한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며 “웃기는 얘기, 벌써 수백만 명이 다녀간 봉하마을에 ‘비판할만한 소지’가 뭔지 명백히 밝혀라!”라고 촉구했다.김 사무국장은 “나경원 후보가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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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원순 후보 검증이지, 흑색선전 아냐”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17일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비판에 대해 “흑색선전이 아니라,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검증”이라고 맞받았다.홍준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먼저 “어제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박원순 선대본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네거티브 중단하라’, ‘흑색선전 중단하라’고 발표했다”며 “흑색선전이라는 것은 근거 없는 사실을 조작해서 상대방을 중상모략 하는 것이 흑색선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민주당을 공격했다. “대표적인 예가 2002년도에 전과자인 김대업 씨를 동원해서 이회창 후보 자제의 병역에 대한 흑색선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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