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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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박근혜 복심’ 이정현 동작을 출마?…최고 존엄 결사옹위 정신”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복심’으로 불리는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이 7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홍보수석은 7ㆍ30 재보궐 선거에 서울 동작을 지역구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빅매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미 전날 YS인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한양대 행정학대학원 교수가 출마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물론 두 사람 모두 확정된 것은 아니다.서울 동작을은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의 지역구로, 정 전 의원이 지난 4일 치러진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면서 공석이 돼 이번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이다.이와 관련,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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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대통령보다 현충원 훨씬 먼저 도착하고도 추념식 지각 왜?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7일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오만’이라는 거친 표현까지 쓰면서 “현충일 추념식 지각”을 비판한 것에 대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국가보훈처에는 아쉬움을, 언론사에게는 섭섭함을 표시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현충일 행사에 늦었다고 동아일보 사설. 조선일보가 야당 비판기사를 썼군요”라며 말문을 열었다.박 원내대표는 “늦은 것은 잘못입니다. 그러나 도착이 늦었던 것은 아니고, 여야 간 차별이 있었습니다”라며 당시 현충원 앞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설명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특히 “현충원에는 대통령 오시기 훨씬 전에 도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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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홍보수석 사의 이정현답다…대통령 위한 도마뱀의 지혜”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최근이자 핵심참모인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이와 관련, 원내대표를 역임한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이정현 홍보수석의 사의 표명은 이정현답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대통령을 위해서 도마뱀의 지혜입니다”라고 평가했다.박 의원은 “아직도 물러서지 않는 김기춘 비서실장과는 비교가 되는군요”라고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 등으로부터 강력한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김기춘 실장을 겨냥했다.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참모인 이정현 수석은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청와대 정무수석과 홍보수석을 잇따라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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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 시장’ 박원순 “삼청동 명물거리 망가졌는데 공무원들 뭐 하십니까”
[로이슈=신종철 기자] ‘시민이 시장’이라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선거가 끝났음에도 여전히 발로 현장을 누비며 ‘호루라기 시장’으로서 관계 공무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6일 현충일도 예외는 아니었다.박원순 시장은 평소 시민들과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를 통해 소통하며 들어온 민원이나, 현장을 돌다가 발견한 문제점은 바로바로 SNS로 관계 공무원들에게 확인 및 점검과 시정을 지시한다.마치 ‘호루라기 시장’을 연상시킨다. 이에 는 박원순 시장이 시민을 위한 시민행정에 더 매진해 달라는 의미에서 박 시장에게 ‘호루라기 시장’이라는 별명을 붙여준다.먼저 6.4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원순 시장은 당선 소감에서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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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차남 김현철…정몽준 동작을 보궐선거에 새정연 후보로 출마
[로이슈=신종철 기자] YS인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55) 한양대 행정학대학원 교수가 오는 7월 30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다.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을 지낸 김현철 교수는 이번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을에 출마해 눈길을 끈다.서울 동작을은 정몽준 의원이 이번 6.4지방선거에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월 15일 국회의원을 사퇴해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이다.김현철 교수는 6일 새벽 트위터에 “이번 7.30 재보궐 선거에 서울 동작을에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로 출마하고자 한다”며 출마 소식을 밝혔다.김 교수는 “(YS) 상도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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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최연소 당선 조석환 “성실한 일등 수원시의원 되겠다”
[로이슈=김진호 기자] 6.4 지방선거에서 최연소 당선의 영예는 새정치민주연합 수원시 의원에 도전한 조석환씨가 차지했다.조석환 당선자는 1976년 10월 출생으로 올해 만 37세다.조석환 당선자는 5일 자신의 블로그에 “13곳의 투표소 중 무려 9군데에서 1등, 4군데서 근소한 2등으로 35.4%의 압도적인 지지를 해주심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했다.조 당선자는 “3월부터 시작된 100일간의 선거운동 동안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 되고 함께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라고 기억에 담았다.그는 “시의원이 되고 싶어 시작하지 않았던 만큼, 이제부터 또 시작입니다”라며 더 큰 꿈을 갖고 있음을 내비쳤다.조 당선자는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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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쟁이 시장’ 왜?…이재명 “승리 주역은 단연 SNS 친구들 덕”
[로이슈=신종철 기자] 100만 성남시정을 꾸려가며 SNS(트위터, 페이스북)를 통해 꾸준히 시민과 소통해 왔던 이재명 성남시장이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SNS 덕을 톡톡히 봤다.이번 선거를 통해 ‘엄살쟁이 시장’이라는 재미있는 별칭이 붙을지도 모르겠다.이번 선거 과정에서 ‘한 표가 부족하다’며 지지 호소 전략으로 표심 잡기에 나섰던 새정치민주연합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가 재선에 가뿐히 성공했기 때문이다.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최종 집계 결과 이재명 후보가 55.05%의 지지율로 23만 9685표를 얻어, 44.04%의 지지율로 19만 1749표를 얻는데 그친 신영수 새누리당 후보를 가볍게 따돌리고 당선됐다.득표로는 4만 7936표 차이가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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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소중한 민의 겸허히 받아들여 새로운 대한민국 국가개조”
[로이슈=김진호 기자] 청와대는 5일 6.4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와 관련,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국가개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가가 어려운 상황에서 여러 가지 뜻을 내포한 이번 선거 결과는 그 자체가 국민의 소중한 민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민 대변인은 “앞으로 한표 한표에 담긴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국가개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날 지방선거 결과 전국 17개 광역시ㆍ도지사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8곳에서 당선됐고, 새정치민주연합이 9곳에 당선돼 유권자들의 ‘황금 분할’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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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공천 윤장현 당선…안철수 “광주 민심이 변화 선택…국민이 제 스승”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5일 “광주의 민심이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 주셨다”며 전략공천한 윤장현 후보가 당선된 의미를 부여하며 “그 명령에 따라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선택,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 새정치민주연합을 지지해 주신 국민 여러분의 뜻에 꼭 부응하겠다. 또한 새정치민주연합을 선택하지 않으신 국민 여러분의 마음도 귀하게 받들겠다”고 말했다.안 대표는 이어 “앞으로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 그리고 결과보다 과정을, 효율보다 기본을, 돈보다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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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 지방선거 관전 총평…8가지 진단과 조언 눈길
[로이슈=신종철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5일 지방선거와 관련한 종합적인 관전평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조국 교수는 이날 SNS(페이스북, 트위터)에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서다.조국 교수는 첫 번째로 “새누리당의 방어력이 어느 정도인지 여실히 보여준 선거였다”며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어떠한 잘못을 범하더라도 뭉치는 이 힘을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두 번째로 “새정치연합의 성과는 자력 성과가 아니라 세월호 영령들 덕”이라며 “가정해 본다. 세월호 참사가 없었더라면, 게다가 기초공천에서 기호 2번을 포기하는 선택을 했더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만약 새정치연합이 자신들이 잘나서 이만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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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광주 전략공천, 당력 광주 집중하다 패인”…안철수에 일침
[로이슈=신종철 기자]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5일 경기도지사와 인천광역시장 선거 석패에 대해 “광주 전략공천, 당력 광주 집중으로 경기ㆍ인천 등지 효과적 지원 못한 게 패인”이라고 진단했다.이는 광주광역시장에 윤장현 후보를 전략 공천해 당내 큰 파열음을 만든 안철수ㆍ김한길 공동대표를 직접 겨냥해 일침을 가한 것이다. 강운태 광주시장과 이용섭 의원은 전략공천에 반발해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후보 단일화했다.특히 안철수 대표는 자기 사람으로 분류되는 윤장현 후보 지원을 위해 광주를 세 차례나 찾아 지지를 호소했고, 이로 인해 안 대표가 광주에 ‘올인’ 한다는 비판도 많았다. 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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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재선 성공 “깨어있는 100만 성남시민의 위대한 승리”
[로이슈=신종철 기자] 인구 100만명에 육박하는 광역자치단체 급으로 관심을 모은 성남시장 선거에서 인권변호사 출신 이재명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새누리당 신영수 후보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이재명 당선자는 55.1%(득표수 23만9685표)의 지지율을 얻어, 44.0%(득표수 19만1749표)의 지지율을 얻는데 그친 신영수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이재명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이번 선거결과는 성남의 주인으로 깨어있는 100만 시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이자, 상식과 정의의 승리”라며 “대통령의 눈물이 아닌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기를 원했다”고 말했다.이 당선자는 “오직 시민의 힘을 믿고 시민만 바라보며 시민과 함께 ‘시민이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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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은 4년 더 시민이 시장…낡은 것과의 결별 선택”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자는 5일 “서울은 4년 더 시민이 시장”이라며 “시민 여러분, 낡은 것과의 결별을 선택했다. 저는 이제 새로운 시대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재선에 성공한 박원순 후보는 당선자 윤각이 확인된 이날 새벽 서울 종로구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고 “박원순의 2기는 여전히 통합의 시정을 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전한 박원순 당선자는 “소통과 공감, 화합과 통합을 중심으로 앞장서겠다”며 “선거기간 시민 여러분께 들었던 많은 말씀, 제가 시민 여러분께 드린 많은 약속 절대 잊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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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 출구조사, 새정치민주 5곳…새누리 5곳 우세…7곳 접전
[로이슈=신종철 기자] 6월 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새정치민주연합이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SBS ,KBS, MBC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지사 예측 1위를 보면 새정치민주연합이 10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새누리당이 7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새정치민주연합은 서울, 경기, 강원, 충남, 세종, 대전, 충북, 전북, 광주, 전남에서 우세했다.새누리당은 인천, 경북, 대구, 경남, 울산, 부산, 제주에서 우세했다.그러나 부산, 인천, 대전, 경기, 강원, 충남, 충북 등 7개 지역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여 개표 결과가 주목된다.또한 이번 출구조사는 사전투표는 반영히 되지 않은 것이어서, 단지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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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투표 참여 매우 저조…가만있으면 안 돼…투표해 달라”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선대위원장인 박영선 원내대표가 4일 투표 참여율이 저조한 것과 관련, 국회의원회관 개표상황실에서 투표독려 기자회견을 갖고 “여러분의 한 표가 대한민국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박영선 선대위원장은 “투표 참여가 예상보다 매우 저조하다. 3시 현재 투표율은 45.5%로 사전투표율을 더해도 4년 전 지방선거 때보다 3.2% 높은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런 추세라면 최종투표율을 기대했던 50% 후반대, 60%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박 선대위원장은 “6.4 지방선거를 계기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여러분, 가만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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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모의 출구조사 유출 파문…5개 범죄 혐의 검찰에 고발장
[로이슈=신종철 기자] KBS에서 지방선거 모의 출구조사 결과가 3일 전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수사의뢰 입장에서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4일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판사 출신으로 새정치민주연합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KBS 여론조사 왜곡, 공표금지기간 위반내용 선거법위반 포함 5개 범죄 혐의 고발장 접수”라고 소식을 알렸다.법률지원단장 자격으로 고발장을 접수한 박범계 의원은 앞서 “KBS 공작적 출구조사 유출사건입니다. 당초 수사의뢰 예정이었으나 선거법위반 등 범죄가 4개 정도 성립 가능한 중대사건”이라고 진단하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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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악수 거부한 투표소 참관인 김한울 왜?
[로이슈=신종철 기자] 6월 4일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의 단연 화제는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한 사건(?)이다.청운효자동 제1투표소에 투표를 하러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악수를 청했는데, 앉아서 거부한 참관인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물론 포털사이트에서도 검색어 상위에 이름이 오를 정도다.화제의 주인공은 김한울씨. 김씨는 노동당 서울 종로ㆍ중구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으로 밝혀졌다.청운효자동 제1투표소에 참관인으로 참여한 김한울씨는 자신이 왜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트위터에 밝혔다.김씨는 이날 오전 트위터에 “청운효자동 제1투표구 입구입니다. 공항검색 이상의 수색을 하네요. 들고 온 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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