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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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기획재정부장관 최경환ㆍ안행부장관 정종섭 등 개각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안전행정부 장관에 한국헌법학회 회장인 정종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명하는 등 7개 부처 장관을 새로 내정했다.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이번 첫 개각을 통해 국가 대개조와 국민 안전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이루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과 사회ㆍ문화 부분의 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 위해 경제부총리 등 7개 부처 장관을 새로 내정했다”며 개각 인선안을 발표했다.먼저 “오늘 개각은 국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홍원 국무총리가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와의 협의를 거쳐 대통령께 제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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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 단도직입 “박근혜 대통령에게 묻습니다…문창극 어떻게”
[로이슈=신종철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2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동영상 발언 파문이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것과 관련, 임명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단도직입적인 질문을 던졌다.요약하면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발언에 동의하는지, 총리직을 수행할 자격이 있다면 청와대 대변인 명의로 당당하게 입장을 발표하고, 그렇게 못하겠다면 즉각 지명을 철회해 달라는 것이다.조국 교수는 12일 밤늦게 페이스북에 “박근혜 대통령님께 묻습니다. ‘일제 식민지배와 민족 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문창극 후보자의 발언에 동의하십니까?”라고 질문을 던졌다.조 교수는 또 “그런 역사인식을 가진 자가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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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문창극 총리 내정 즉각 철회…김기춘 비서질장 경질”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2일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을 즉각 철회하고,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을 경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유은혜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늘 박근혜 대통령께서 청와대 수석 4명을 교체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김기춘 비서실장은 그대로 남았다”며 “김기춘에 의한, 김기춘을 위한 인사가 대참극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도, 대통령의 선택은 변하지 않았다. 국민의 뜻 위에 김기춘 비서실장이 있음을 재차 확인시켜 줬다”고 김기춘 비서실장을 강하게 비판했다.유 원내대변인은 “대통령이 지명한 총리 후보자가 뿌리 깊은 식민사관의 소유자임이 드러났다. 민족적 자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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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정문헌 “문창극 총리 후보, 대한민국 사람 말이 맞는지 의문”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정문헌 비상대책위원은 12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특강 발언 파문과 관련, “대한민국 사람의 말이 맞는지 의문이 갈 정도”라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정문헌 비대위원은 이날 비상대책회의에서 먼저 “어제 문창극 총리 후보의 과거 교회 특강 발언이 공개됐다. ‘조선민족 게으르고 자립심 부족하다. 이것이 우리 민족의 DNA로 남아있었다. 일제식민지와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뜻이었다. 우리 체질로 봤을 때 한국한테 온전한 독립을 줬으면 우리는 공산화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심각한 발언들이 특강에서 쏟아져 나왔다”고 지적했다.정 비대위원은 “대한민국 사람의 말이 맞는지 의문이 갈 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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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 “대통령 휴대폰 번호 받았다”…“문창극 지명 철회 전화 걸어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정의화 신임 국회의장이 박근혜 대통령과의 핫라인 휴대전화 번호를 받았다고 밝힌 것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얼마나 대통령이 불통이었으면 국회의장마저 대통령이 직접 받는 휴대전화 번호를 받았다고 공개석상에서 밝히겠는가”라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기왕에 국회의장께서 대통령이 직접 받는 휴대전화 번호를 받았다니 첫 번째 전화통화로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의 불가피성을 말씀드리라”고 촉구했다.새정치민주연합 김정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회의장께서는 문창극 지명자 건으로 지금 당장 대통령께 전화해야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김 부대변인은 “국회의장께서 김기춘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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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윤상현, ‘민주주의 부정’ 거론하며 문창극 총리 후보 옹호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윤상현 사무총장은 12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발언 파문으로 자진사퇴와 청와대의 지명 철회 요구가 빗발치는 것을 의식한 듯 “예전의 말 몇 마디 갖고 삶을 재단한다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문창극 후보자를 옹호했다.윤상현 사무총장은 이날 비상대책회의에서 “정치인이 마음껏 말하듯 언론인들도 자유롭게 얘기를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 아닌가. 그런데 예전에 말 몇 마디 가지고, 그 삶을 재단하고, 그의 생각을 규정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윤 사무총장은 “진영논리에 따라 일방적으로 편을 갈라서 매도하고, 낙인찍고, 딱지 붙이는 것은 후진적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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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최루탄’ 김선동 “박근혜 독재정권과 정치 판사들이 의원직 찬탈”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김선동 통합진보당 의원은 12일 “참으로 원통하고 절통하다”며 “오늘, 대한민국의 사법정의와 국민주권의 민주주의는 박근혜 독재정권과 독재정권의 시녀로 전락한 불의한 정치 판사들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다”고 주장했다.대법원 제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이날 이른바 ‘국회 최루탄’ 사건으로 총포ㆍ도검ㆍ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국회회의장소동, 정치자금법위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집단ㆍ흉기 등 폭행) 혐의로 기소된 김선동 의원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로써 의원직을 상실했다.이에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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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초선의원들 “역사관 심각 문창극 총리 후보자 즉각 자진사퇴”
[로이슈=김진호 기자] 이제 새누리당도 포기했다. 망언 파문과 관련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즉각적인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새정치민주연합 등 야당은 물론 사회 각계에서 사퇴나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새누리당의 이런 목소리는 당 지도부와 청와대에게도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문 후보자로서도 더욱 입지가 궁색해지게 됐다.새누리당 초선 김상민, 민현주, 윤명희, 이재영, 이종훈, 이자스민(가나다 순) 의원 6명은 12일 성명을 통해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즉각적인 자진사퇴를 촉구한다!”고 요구했다.이들 의원들은 “무릇 국무총리와 같은 국가 지도자급의 반열에 오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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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망언 문창극 사퇴할 양심도 없어…인사가 망사되면 박근혜정부 실패”
[로이슈=신조철 기자]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2일 “반성도 않고 망언을 계속하는 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사퇴할 양심도 없는 사람”이라며 “총리감은커녕 국민감도 못되는 사람이니,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난맥이 오기 전에 빨리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충고했다.또한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을 향해 “안대희씨에 이어 문창극 검증은 물러 갈 사유가 또 하나 첨가했다”며 경질을 촉구했다.박지원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인적청산 5적 중 유일 생존자 김기춘 비서실장을 둔 채 (청와대) 비서실 개편은 또 다른 인사 참사”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 전적 내책임, 안대희씨에 이어 문창극 검증은 그가 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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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 김영한ㆍ정무수석 조윤선ㆍ경제수석 안종범ㆍ교육문화수석 송광용
[로이슈=김진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민정수석에 김영한 전 대검찰청 강력부장을, 정무수석에 변호사 출신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을 내정하는 등 4명의 수석을 교체했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 수석진 개편 인선안을 발표하겠다”며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국가개조와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등 중차대한 국정과제를 힘 있게 추진하기 위해 오늘 새로운 정무수석과 경제수석, 민정수석, 교육문화수석을 내정했다”고 밝혔다.민 대변인은 “민정수석에는 김영한 전 대검찰청 강력부장이 내정됐다”며 “김영한 내정자는 수원지검장과, 대구지검장, 청주지검장을 거치면서 엄정하고 공평한 법집행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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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문창극 총리 자격 없어 반드시 물러가야…청와대가 지명 철회”
[로이슈=신종철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대한민국 총리 자격 없으니, 반드시 물러가야 한다”며 “청와대가 문창극 지명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조국 교수는 먼저 11일 페이스북에 이라는 기사를 링크하며 “문창극 강경보수라는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일제 식민사관에 물든 자, 게다가 이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자는 대한민국 총리 자격 없다!”라고 못을 박았다.조 교수는 12일에도 “노회찬, 아베가 임명한 사람 같다. 이건 보수냐 진보냐를 넘어서는 문제”라고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가 비판한 기사를 링크하며 “간단명료한 지적이다. 청와대, 문창극 지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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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문창극은 일본 아베 총리가 각료로 임명한 사람 같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는 12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강연 파문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 총리 내정자로 임명한 게 아니라, 아베 총리가 일본 각료로 임명한 사람 같다”며 “국민건강과 정서에 위배되는 심각한 인사”라고 혹평했다.노회찬 전 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노 전 대표는 “밖에서 보면 박근혜 대통령이 총리 내정자로 임명한 게 아니라, 아베 총리가 일본에 각료로 임명한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대한민국에서는 용납될 수 없는 역사관과 철학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국민건강과 정서에 위배되는 심각한 인사”라고 판정했다.그는 “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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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은 최대 인사 참사…박근혜 대통령 지명 철회와 사과해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2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 “건국 이래 최대의 인사 참사로 규정”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와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또한 문창극 후보자에 대해서는 “과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격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맹비난했다.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가운영 시스템에 심각한 장애가 발생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건국 이래 최대 인사 참사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다.박 대변인은 “일제 식민지 지배와 민족 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문창극 총리 지명자의 발언은 건국정신과 헌법을 부정하는 극언”이라며 “일본 극우 역사교과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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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사장 쫓겨났을 뿐인데, KBS뉴스 달라졌네…문창극 단독보도”
[로이슈=신종철 기자] 경찰대 교수 출신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은 11일 KBS ‘9시 뉴스’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역사인식과 가치관 등과 관련한 단독 보도에 대해 “사장 한 사람 쫓겨났을 뿐인데, KBS뉴스가 달라졌네요...”라고 칭찬했다.먼저공영방송으로서 공정성 훼손 보도 논란을 빚은 KBS 길환영 사장은 기자, 아나운서 등 KBS 구성원들로부터 강력한 사퇴 압박을 받았고, 결국 KBS 이사회는 지난 5일 길환영 사장 해임제청안을 투표로 가결했다.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0일 길환영 사장 해임제청안을 재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길 사장은 취임 1년 7개월여 만에 임기를 절반가량 남기고 결국 해임이라는 불명예 퇴진했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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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평화센터ㆍ노무현재단 “패륜아 수준 ‘문창극’ 지명 철회가 도리”
[로이슈=김진호 기자] 김대중평화센터와 노무현재단이 11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중앙일보 시절 칼럼들에 대해 “언론인이라는 직함을 내세워 인간에 대한 기본 도리조차 망각한, 패륜아 수준”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김대중평화센터와 노무현재단은 이날 공동 논평을 통해 “박근혜 정부가 문창극씨를 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것은 소통과 통합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한, 대단히 유감스러운 인사”라고 비판했다.이어 “문 후보자는 언론인 시절 자신과 입장이 다른 세력에게 합리적인 비판이 아닌 맹목적인 비난을 가하며 내내 편협한 가치관을 과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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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총리 모른다’는 문창극 대독총리 하려고…그럼 왜 정홍원 경질하냐”
[로이슈=김진호 기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책임총리 모른다’라는 발언에 새정치민주연합은 “대독총리 역할을 하려는 것이냐. 청와대만 바라보고 해바라기 행보를 하겠다는 것이냐”라고 질타하며, “그럼 왜 정홍원 총리를 경질하느냐”고 따져 물었다.금태섭 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많은 국민이 새로운 국무총리가 책임총리로서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기대하는 상황에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책임총리, 그런 것 처음 듣는다’, ‘(나는) 책임총리가 아니다’, ‘책임총리는 무슨…’이라고 말을 했다고 한다”며 “지극히 오만한 자세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금 대변인은 “문 후보자는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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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문창극은 윤창중과 똑같다…박근혜 대통령 국정철학과 딱 맞아”
[로이슈=신종철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을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한 것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딱 맞는 사람이로세!”라고 비판했다.조국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문창극 중앙일보 전 주필, 총리 후보로 지명. 이 분이 뭐라고 했더라? 일단 두 개가 생각난다”며 문창극 전 주필이 썼던 칼럼을 기억해 냈다.조 교수는 먼저 “무상급식 정책에 대하여 빨갱이 딱지 붙였다”며 무상급식 논란이 한창이던 2010년 3월 17일자 라는 문창극 대기자의 칼럼 내용을 아래와 같이 요약 정리했다.“무료 급식은 사회주의적 발상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고 싶다....무료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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