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추혜선, 보편요금제 도입 촉구 기자회견 개최
정의당 추혜선의원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시민모임, 참여연대, 한국소비자연맹이 국회 정론관에서 지난 3일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한 보편요금제 도입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17년 6월에 발의된 보편요금제 도입을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가계통신비 절감과 최소한의 보편적 정보복지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추 의원이 대표로 발의했다. 최근 정부는 ‘음성 200분, 데이터 1GB, 월 2만원 요금’을 보편요금제의 기준으로 제안했다. 그러나 정부의 이러한 기준은 직접적인 가계통신비 인하는 물론, 정부가 기대하는 저가 요금제의 다양화 및 이동통신 시장경쟁 촉진효과도 달성하기 어렵다는 것이 추혜선 의원의 시각
-
부산고용노동청, 올해 첫 부산·울산·경남 기관장 회의
부산고용노동청(청장 정지원)은 4일 소회의실에서 올해 첫 부산·울산·경남지역 기관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소상공인 및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월 1일부터 일자리안정자금이 지원됨에 따라 이에 대한 지원방안과 2018년도 지역 내 고용노동행정 중점추진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고용노동청장, 부산고용센터소장, 관내 7개 지청장(부산동부·북부, 창원, 울산, 양산, 진주, 통영), 근로복지공단 부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의 주된 내용은 △최저임금 준수와 일자리안정자금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근로감독 활동 강화 △일자리 창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2018년 철도 안전기원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장영철)와 영남권물류사업단은 2일 본부 회의실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무술년 코레일의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철도안전수준 달성과 새해 안전의식 고취 등 안전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장영철 부산경남본부장은 “빅데이터와 IoT 기반의 과학적 유지보수 체계로 안전 사각지대를 빈틈없이 찾아 고객과 직원의 안전이 100% 담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
황주홍, 20대 국회의원들 중 입법실적 1위
황주홍 국민의당 의원이 20대 국회에서 가장 왕성한 입법활동을 한 의원으로 나타났다.국회사무처가 발표한 20대 국회 국회의원들의 법안발의 실적 분석 결과 황 의원은 222건의 법안을 발의해 의원들 중 발의건수 1위를 차지했다. 또 황 의원은 발의한 법안들 중 본회의 처리건수가 56건으로 정성평가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황 의원이 발의한 법안 중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을 보면 농업인 뿐 만 아니라 어업인, 축산인 등 농어촌 구성원들의 소득 보장을 위한 내용이 가장 많았다. ▲국내 쌀 생산량 소비 확대를 위해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단체 및 법인 등이 일정한 양의 국내산 쌀을 이용하도록 하는 ‘쌀 가공산업 육성 및 쌀 이용촉
-
에너지공단, 소비자맞춤 신재생에너지 서비스 플랫폼 오픈
한국에너지공단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궁금증 해소와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 ‘소비자맞춤 신재생에너지 서비스 플랫폼’을 오픈했다.소비자맞춤 신재생에너지 서비스 플랫폼은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설비 경제성, 시공관리, 시공기업 서비스 품질 등 다양한 정보를 모아 새롭게 단장한 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이다.이 플랫폼에서는 태양광발전에 대한 자가용 및 사업용 경제성 분석Tool, 설치사례, 설비 시공 및 관리 안내 동영상, 웹툰, 등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특히, 소비자는 시공기업의 서비스 품질에 따라 등급화한 참여기업 정보를 접할 수
-
文대통령, 현충원 참배로 공식업무 시작
문재인 대통령은 2일 현충원 참배로 무술년(戊戌年)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문 대통령은 헌충탑 앞에서 차례로 헌화·분향·묵념을 한 뒤 방명록 서명을 끝으로 참배를 마쳤다.방명록에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건국 백년을 준비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국무위원이 참석했다.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이상철 안보실 1차장, 장하성 정책실장
-
청와대, "北김정은 신년사 통해 평창동계 올림픽 참가 의사"... 한반도 평화·화합 기여 환영
청와대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의사를 밝힌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1일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청와대는 오늘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평창동계 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를 밝히고, 이를 위한 남북 당국 간의 만남을 제의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청와대는 그간 남북관계 복원과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사안이라면 시기·장소·형식 등에 구애됨이 없이 북한과 대화할 용의가 있음을 밝혀 왔다"며 "평창 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된다면 한반도와 동북아, 더 나아가 세계의
-
[신년사]문무일 검찰총장 "인권 보호 위해 최선 다하겠다"
문무일 검찰총장이 새해부터 본격 논의가 시작될 수사권 조정 및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와 관련해 "검찰은 효율적이면서 인권을 철저히 보호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1일 강조했다.문 총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수사권 조정과 공수처는 국민과 국가공동체를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수사시스템을 개선하는 문제"라며 이 같이 밝혔다.문 총장은 "검찰의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외부 목소리는 새해에도 계속될 것"이라며 "국회 등에서 수사권 조정과 공수처에 관해 논의 중이고 조만간 국회 사법개혁 특위가 구성되면 형사사법 제도 전반에 관해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
[신년사]정세균 국회의장…"개헌 위해 노력하겠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1일 "제헌 70주년을 맞아 우리 국회는 헌법 개정 등 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토대를 쌓는 일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개헌 의지를 강조했다.정 의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18년, 새로운 대한민국이 또 한 걸음을 내딛는다. 주권재민의 원칙이 바로서고 분권과 자치를 꽃피우고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정치가 앞장서야 합니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의장은 "새로운 역사의 물줄기는 흐르기 시작했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 '빨리 가려거든 혼자가고,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는 격언처럼 국민과 함께 멀리 보고 나아가겠다"며 "'일하는 국회', '국민 삶에 힘이 되는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정치
-
[신년사] 文대통령 "국민 손 잡고 힘차게 전진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일 "2018년 새해에는 국민의 손을 굳게 잡고 더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뉴시스에 밝힌 신년사에서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면서 국민의 삶을 바꾸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최우선 국정목표로 삼아 뉴시스 독자 여러분이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문 대통령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라는 국민의 뜻을 더 굳게 받들겠다"며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일이 국민 통합과 경제 성장의 더 큰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지난해에는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모두 잘 이
-
靑, 각국 정상에 연하장 발송
청와대는 31일 "우리는 12월 초에 일괄적으로 각국 정상에 연하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출입기자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현재까지 외국 정상들의 신년 인사를 접수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러시아는 30일 크렘린궁 홈페이지에 게재한 성명을 통해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에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러시아는 이날 공개한 문 대통령에게 보낸 신년인사에서 독일 함부르크와 러시아
-
해돋이 고속도로 정체 '새벽'까지 이어진다
12월 31일, 동해안에서 해돋이를 구경하는 차량들이 몰려 강원도 방향으로 늦은 밤까지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여타 지역으로의 고속도로 상황은 비교적 원활해 나들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상황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0시20분 기준으로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8만대, 들어온 차량은 5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국 고속도로 이용 총 차량대수는 375만대로 예상된다. 이 중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36만대, 들어오는 차량은 32만대로 예측됐다. 평소 주말에 비해 교통 흐름이 좋지만 해돋이 차량이 몰리는 설악부근~설악 4㎞ 구간에서는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창원2터널부근~북창
-
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명칭 변경
교통안전공단이 2018년 1월 1일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한국교통안전공단이라는 기관 명칭은 국가 교통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을 담고 있다.교통안전 사업을 더욱 강화해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빅데이터 등 관련 산업 성장을 이끌기 위함이다.또한,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포함하고 있다.공단은 앞으로 ▲과학적인 교통안전 사업 시행 ▲공공서비스 제공 확대 ▲교통분야 4차산업혁명 선도에 사업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권병윤 이사장은 "새해부터 기관 명
-
김해영, 2년 연속 더민주당 국정감사 우수 의원상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정무위)은 당에서 심사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김 의원의 정책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017년 국정감사를 마무리하며 각 상임위별 탁월한 감사 활동과 합리적 대안 제시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실현에 기여하고 당의 명예를 드높이는 등의 성과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김 의원은 당 국정감사 3대 핵심기조인 ‘민생제일, 적폐청산, 안보우선’에 충실한 국감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국민들이 은행에 쌓아 놓고 찾아가지 않는 휴면금융자산, 예금보험공사 미수령금을 국민에게 돌려 줄 수 있도록 정
-
천정배, "국민의당과 바른 합당하면 한국당과 적폐세력 대통합된다"
천정배 국민의당 의원은 안철수 대표기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위한 전당원투표를 진행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일침을 가했다. 30일, 천의원은 안철후 대표가 진행하고 있는 통합을 위한 전당원투표와 관련 "이 합당은 결국 자유한국당을 아우르는 적폐세력 대통합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말한 뒤, "지난해 1월 새누리당의 압승을 저지하기 위해, 적폐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탄생했던 국민의당의 창당 목적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의원은 "바른정당과의 합당은 촛불민심이 없고, 개혁이 없고, 호남이 없고, 미래가 없는 4무(無) 합당"이라며 "안 대표는 국민의당을 보수 적폐세력 재
-
[입법] 최인호 의원, 대표발의 민간임대주택법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회의원(부산 사하갑)은 2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대표발의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행 민간임대주택특별법에 따르면 민간임대사업자는 연간 5% 범위 안에서 주거비 물가지수와 인근지역 임대료 변동률 등을 고려해 임대료를 인상하고, 3개월 이내에 시장‧군수‧구청장에 신고만 하도록 돼 있다. 이 때문에 부영과 같은 임대사업자가 임대료를 매년 일률적으로 5%씩 올려도 지자체가 조정할 권한이 부족해 무주택 서민의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많았다.개정안은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임대하는 임대사업자는 임대료를 인상하고자할 경우 1개월 전까지 지자체에 사전신고를 해야
-
창원시, 제2기 마을세무사 위촉
창원시는 28일 시청 제4회의실에서 ‘2018년도 제2기 창원시 마을세무사’ 위촉식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마을세무사’란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가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및 영세사업자들을 위해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세무상담과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 관련 상담을 해주는 제도이다. 창원시는 12월 임기가 만료된 ‘제1기 마을세무사’ 7명을 재위촉하고, 추가 7명의 신규 마을세무사를 선정해 총14명의 마을세무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위촉된 마을세무사들은 내년 1월부터 2년 동안 각 담당구별로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취약계층 및 영세사업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