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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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지역자활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기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선주)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 ▲자활사업참여자 대상 인식개선 교육 ▲지역주민 대상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장옥진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선주 기장지역자활센터장은 “그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협력해온 성과를 바탕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통해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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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 100만명 돌파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복지택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이용자 100만 명을 넘어섰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2025년 복지택시 이용자는 105만6,054명으로 집계됐다. 서비스 시작 10년 만에 이용자는 39배 증가했으며, 참여 마을 수는 88개에서 867개로 9.8배 늘었다.복지택시는 버스 노선이 부족하거나 배차 간격이 긴 농촌·산간 지역과 도심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시군별로 정한 버스요금 수준(1,000~2,000원)만 부담하면 되며, 나머지 요금은 국비·도비·시군비로 지원된다.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장보기, 관공서 방문 등 생활 필수 이동을 돕는 한편,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택시업계에도 긍정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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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정 긍정평가 67%…도민 78%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 긍정
경기도가 실시한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에 대한 도민 인식 조사’에서 경기도정에 대한 긍정평가가 67%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조사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7%, “잘못하고 있다”는 23%, “모름·무응답”은 10%였다. 도정 신뢰도는 68%로, 지난해 12월 조사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는 경기도가 생활 밀착형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제시한 2026년 도정 운영 표어다. 도민의 78%가 방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긍정 이유로는 “내 삶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36%)가 가장 많았다. 이어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어서”(19%)와 “정책의 방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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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호우 대비 선제적 재해예방 점검 본격 착수
경기도는 26일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2차 회의’를 열고, 중점 위험구역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단계별 대응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경기도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해 8개 T/F 13개 관계부서 팀장과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이 참석했으며, 분야별 취약시설 현황을 최신화하고 위험도별 우선점검 대상을 선정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1만1,666개소 중 침수 이력이 있는 931개소를 1순위 점검 대상으로 지정했으며, 지하차도 49개소,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44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 계획도 마련됐다. 빗물받이 3만5,148개소는 3월까지 집중점검 지역을 선정하고, 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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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 지방의회 제도개선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26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제도개선과 협력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 계약제도 개선 △유보통합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 등 총 4건의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양 위원장은 “각 시·도의회가 제안한 안건은 개별 지역의 문제가 아닌 지방의회 전반의 공통 과제”라며 “실질적 입법으로 이어지려면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과 후속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직·인력 기준과 연수원 설립은 지방의회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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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경기도의원, 성남 수정구 5개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 예산 13.8억 원 확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2026년 경기도교육청의 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예산 13억 8천 7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확보된 예산은 성남 수정구 내 5개 학교의 교육 인프라 개선에 사용된다. 주요 사업은 ▲풍생중 옹벽 설치(6억 1천 8백만 원) ▲효성고 방송실 리모델링 및 방송 장비 교체(3억 4천 9백만 원) ▲성남문원중 농구장 신설 및 다목적구장 조성(2억 5천만 원) ▲성남신흥초 방송실 현대화(1억 2천만 원) ▲성남여자중 펜싱부 학생휴게실 환경 개선(5천만 원)이다.문 의원은 “학부모와 교직원과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학교별 선제적 대응 필요 요소를 점검했다”며 “이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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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KB금융공익재단, 경기공유학교 경제·금융 교육 강화 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6일 남부청사에서 KB금융공익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 및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KB금융공익재단의 교육 콘텐츠와 전문 인적 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도내 학생들의 경제·금융 문해력과 합리적 의사결정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 내용에는 경기공유학교 경제금융 프로그램 공동 운영, KB금융공익재단 교육자원·시설 활용, 청소년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 등이 포함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KB스타 경제교실’,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 ‘KB드림커넥트’는 금융권 전문 강사가 참여하며, 체험형 수업과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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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맞춤형 취·창업 지원 정책 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6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맞춤형 진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직업계고 취·창업 지원정책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지원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전문직원, 직업계고 취업·현장실습 담당 교사,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고용노동지원청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2025년도 현장실습 운영 사례와 정책 성과 공유, 2026년도 취·창업 지원정책 방향 안내, 미래 창업가 발굴 프로그램 소개 등이다. 특히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나노기술원, 크래프톤 정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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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시민 공사감독관 5기 위촉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5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시민 공사감독관 5기 위촉식’을 열었다.이번에 위촉된 시민 공사감독관은 건축·기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과 일반 시민·학부모 8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1일부터 2년간 관내 학교 시설공사 현장을 점검하게 된다.주요 활동은 공사 현장 불시 방문을 통한 안전관리 상태 확인, 공정 및 품질 점검, 방학 중 시설공사 적정 추진 여부 확인 등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는 일반 건축물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안전성이 요구된다”며 “내 아이가 다닐 학교라는 마음으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고 철저하게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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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56명에 교육감 표창 수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은 25일, 2026년 3월 1일 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6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올해 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 160명 중 공립학교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리실무사, 특수교육실무사 등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한 직원들이 포함됐다.교육청은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헌신한 교육공무직원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퇴임 이후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자 수여식을 마련했다.도 교육감은 “인천 교육가족으로서 보여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인천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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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공원 맨발산책로 안전성 실태조사 실시
인천광역시는 최근 ‘맨발 걷기’ 열풍으로 이용객이 늘어난 도시공원 맨발산책로 75개소를 대상으로 시 최초로 토양 안전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시민의 피부가 직접 닿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잠재적 건강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토와 마사토 구간을 포함한 산책로에서 카드뮴(Cd) 등 중금속 8종과 기생충 검출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시는 공원·주거지 등 생활 밀접 지역 기준에 맞춘 ‘토양오염우려기준(1지역)’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독성 기반 노출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오염안전성지수(CSI)를 활용해 공간 특성과 오염 경향을 정밀 분석할 계획이다.조사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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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 명칭 ‘신도평화대교’ 확정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2026년도 제1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를 열고,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구간 내 교량 명칭을 ‘신도평화대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해당 교량은 중구 운서동(영종도)과 옹진군 북도면(신도)을 연결하는 총연장 3.26km의 해상교량으로, 향후 강화와 개성, 해주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의 첫 관문 역할을 한다.명칭 후보로는 ‘서해남북평화대교’, ‘신도영종대교’, ‘신도평화대교’가 있었으며, 위원회는 2월 6~19일 진행된 시민 선호도 조사와 각 기관 제안 사유, 지명 제정 원칙 등을 종합 검토해 ‘신도평화대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이유는 목적지인 ‘신도’와 사업의 핵심 가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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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주택 청약 데이터 당첨자 10명 중 6명 ‘청년’
지난해 LH 공공분양 당첨자 10명 중 6명이 청년(만19세~39세)에 해당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LH 공공주택 청약 데이터를 분석한 ‘숫자로 보는 2025년 LH 공공주택 청약’을 26일 발표했다.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H 공공분양 최초 당첨자 1만7828명 중 청년(만19세~39세)은 1만605명으로, 당첨자의 59%를 차지했다. 이는 공공분양 제도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질적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이다.특히 공공분양은 일반공급 물량 중 20%를 추첨 방식으로 배정하는 만큼, 청약 저축액이 적거나 무주택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청년도 당첨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H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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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실업 해소 위해 ‘고용안심 지원 사업’ 본격 시행
인천광역시는 지역 청년의 실업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인천 청년 고용안심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종료에 대응해 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정책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0억 원을 투입해 정규직 일자리 5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사업 핵심은 인천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6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청년은 근속 6개월·12개월 시 각각 60만 원씩 총 120만 원을 인천e음 카드로 지급받는다.2026년 첫해에는 7억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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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보건복지부 ‘건강친화 우수기업 표창’ 수상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지난 25일 열린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식’에서 우수한 보건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건강친화인증 제도’는 직장 내 건강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에스알은 이번 심사에서 경영진의 확고한 건강경영 의지와 함께 철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행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에스알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니코틴 제로(ZERO), 체중조절 프로그램 운영 △교대 근무자의 건강유지를 위한 수면지킴이 교육 커리큘럼 도입 △고객접점 근로자의 정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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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영국 방문…송도 ‘아시아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 도약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2월 25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를 방문해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송도를 ‘아시아의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로 육성하고 연구·투자·행정이 결합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는 대학, 연구기관, 병원, 기업이 긴밀히 연결된 세계 최고 수준의 생명과학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다.유 시장은 케임브리지 바이오메디컬 캠퍼스를 둘러보고 폴 브리스토 광역시장, 앤디 파커 피터하우스 학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경제청은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의약품 생산 도시인 인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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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방선거 대비 AI·데이터 기반 온라인 공천시스템 도입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부터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온라인 공천 시스템을 도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기존 종이 서류 중심의 방문·우편 접수 방식에서 탈피해 공천신청부터 증빙·검증·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온라인 시스템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전했다.공관위는 다음 달 5∼11일 온라인을 통해 공천 접수를 진행한다.공천신청 절차나 자격요건, 제출서류 등 자주 묻는 말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AI 챗봇'을 도입해 지원자 편의성을 강화하고 공천 심사 및 검증 과정에도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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