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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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 개최
경기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1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을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광복회 경기도지부와 시군 광복회, 보훈단체장, 평화런 주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기념식에 앞서 수원현충탑에서 경기아트센터 광장까지 약 3.1km 구간에서 ‘3.1절 평화런’이 진행되며, 독립유공자 후손 등 도민 메신저가 함께 달리며 독립 정신을 미래로 전한다. 행사에서는 신숙 지사와 김연방 지사를 조명한 미니 다큐가 상영되며, 최초 독립선언서인 ‘대한(무오)독립선언서’를 후손과 평화런 참가자가 낭독한다.기념식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대통령·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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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호 중점관리저수지 지정…국고보조사업 우선 지원 확보
경기도는 평택호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돼 국고보조사업 우선 지원을 받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평택호는 1973년 홍수방지와 농업용수 공급 목적으로 조성된 총저수용량 약 1억 톤 규모의 저수지다. 최근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확대 등으로 하수·산업폐수·비점오염원이 유입되면서 수질이 평균 4등급으로 악화됐다.도는 2019년부터 평택시와 함께 환경부 지정 신청을 추진하고 충청남도,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한 결과 이번 지정에 성공했다.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으로 향후 5년간 국고보조사업을 우선 지원받아 체계적인 수질 개선 사업이 가능해졌다.경기도는 내년 수질오염방지 및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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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올케어 TF’ 가동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7일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에서 “클러스터 조성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조성 기간을 앞당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반도체 기업 관계자, 대학·지역 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기업들은 신속한 인허가와 기반시설 조기 구축을, 대학은 산학연계 교육 확대와 채용 연계 강화, 주민들은 환경·생활 인프라 균형을 건의했다.도는 올케어 TF를 통해 투자 전 단계 컨설팅, 심의·승인 기간 단축, 도-시군 1:1 전담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전력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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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2025 앤어워드 ‘은빛 3관왕’ 쾌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코이카가 디지털 콘텐츠 분야 시상식에서 은메달 3개를 거머쥐며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디지털 미디어 및 디지털 광고·캠페인 프로젝트를 시상하는 앤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도 크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앤어워드(A.N.D. Award)’에서 자체 제작한 영상 콘텐츠로 2개 부문에서 총 3개의 ‘실버(Silver)’ 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품은 웹드라마 ‘개발남녀 시즌2’와 ‘중앙아시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홍보영상(The Wind of KOICA)’이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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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026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 참여 학교·단체 모집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 참여 학교와 단체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7일까지이며, 운영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으로, 회차당 최대 34명이 참여할 수 있다. 개인 신청은 불가하며, 학교 또는 단체 단위로만 신청 가능하다.청소년의회교실은 의회 소개, 모의의회 체험, OX퀴즈, 수료식, 의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실제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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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동영 의원, 교부금 사업 투명성 강화 위해 안내·공개 의무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대표 발의 예정인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입법예고된다. 이번 조례 개정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이 지원 내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그동안 경기도는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31개 시군의 지역 현안 사업을 지원해 왔지만, 관련 정보 공개가 부족해 도민들이 지원 사실을 체감하기 어려웠다. 개정안에는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안내문 또는 경기도 상징물 표기 의무와 교부 내역 및 사업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김동영 부위원장은 “2025년 기준 약 5,0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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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3월 3일부터 ‘교육급여·교육비 집중신청 기간’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월 3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중신청 기간에 신청하면 학기 초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난해 바우처를 받은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처리된다.교육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 고등학교 교과서 대금, 입학금 및 수업료 등을 지원하며, 올해 교육활동지원비는 바우처 형태로 초등학생 50만 2천 원, 중학생 69만 9천 원, 고등학생 86만 원으로 평균 6% 인상됐다.교육비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 대상으로 고교 학비, 학교 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교육 정보화(PC·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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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소상공인·중소기업 임대료 부담 완화 1년 연장
경기도교육청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완화 정책을 2026년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관내 학교와 기관의 공유재산을 사용하거나 대부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한 해 동안 임차인에게 사용·대부료율 인하, 임대료 납부 기한 연장, 연체료 50% 경감 등 종합 지원을 제공한다.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환급하고, 신규 부과 임대료는 감액하며, 임대가 종료된 경우에도 사용 사실이 확인되면 소급 적용된다. 이번 정책으로 임차인 부담이 최대 80%까지 경감될 전망이다.도교육청은 지난해 한시적 완화 조치에 대한 현장 수요를 확인한 만큼,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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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세외수입 체납자 은닉 재산…금융정보 조회 근거 마련
국회 행안위 민주당 양부남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은 과징금·이행강제금·과태료·부담금 등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해 금융거래정보 조회를 가능하도록 하는 금융실명거래·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27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은 금융회사의 금융거래정보 제공 대상을 국세·지방세 등 ‘세금’ 체납자로 한정돼 있다. 그래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과징금·이행강제금·과태료·부담금 등 세외수입을 체납한 자에 대해서는 예금이나 외화송금 내역 등 금융거래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그 결과 고액 세외수입 체납자의 재산 은닉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체납 처분과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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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미래 북극항로 시대, 안전과 기술로 부산이 주도"…북극항로 특별법 대표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조경태(부산 사하을, 6선)의원은 2월 27일 미래 북극항로 개방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연관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선점하기 위한 『북극항로 활용 촉진 및 연관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북극 해빙이 감소하면서 북극항로의 상업적 활용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미국·러시아·중국 등 주요국은 쇄빙선 건조와 극지 장비 개발에 전략적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우리나라는 세계 1위의 조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극지운항선박 및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잠재력이 있으나, 그동안의 정책이 과학 연구와 국제협력에 한정되어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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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5개 지자체,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는 27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충청남도 보령시, 전라남도 여수시, 경상남도 통영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등 5개 지자체와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섬 관광객 감소와 섬 관광 서비스 부족 문제를 극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관광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섬 고유의 자연ㆍ문화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을 지원한다. 총괄 기획 및 운영, 실증사업 예산 지원, 통합 홍보마케팅을 담당한다.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각 섬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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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영 종합특검, 3대 특검·국수본 이어 공수처 예방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2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예방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특검은 지난 25일 현판식과 함께 공식 출범을 알리면서 3대 특검과 경찰 국가수사본부 예방으로 본격 행보에 나섰다.특검팀은 2차 종합특검법에 따라 최장 170일간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관련된 각종 선거·권력 개입 의혹을 수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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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착수… '李대통령 지시' 고의 누락 '엄벌' 경고
행정안전부가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면 재조사에 즉각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실태를 전면 재조사하고, 누락된 경우 해당 지방정부를 엄중 징계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행안부는 정부 차원의 협의체를 구성해 소관 시설별로 관계 부처가 역할을 분담해 처리할 방침이다.1차 조사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고 6월 추가 조사를 실시한다.행안부와 환경부, 산림청,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감찰단도 구성해 고의적 누락이나 관리 소홀 등이 드러날 경우 관계자 징계와 기관 경고를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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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청렴 소통 및 정책 실행력 강화 위한 워크숍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지난 26일 지역 본부장, 센터장 및 중간관리자 등 11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소통 및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소상공인 정책 실행의 최일선에 있는 관리자들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26년 중점 추진 전략과 기관장 경영방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청렴 소통을 시작으로 인태연 이사장의 경영방침과 사업별 중점 추진 전략을 전파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 소통은 지역 관리자들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기관 청렴도 종합 평가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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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현대車 새만금 투자협약식 참석... "정주영 회장도 자랑스러워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전북 새만금 지역에 AI(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등 첨단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현대차그룹의 투자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협약식 축사에서 "국가와 국민이 함께 키워낸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대대적 투자를 시작한다. 정주영 회장님께서도 자랑스러워 하실 것"이라며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우선 "앞으로 이곳의 공장에서 양산되는 물류·산업용 로봇이 AI 데이터센터와 연동돼 끊임없는 학습을 할 것"이라며 "새만금은 누구나 일상에서 로봇을 편리하게 사용하는 미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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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사법개혁' 추진 관련 처장직 사퇴 표명... 취임 1개월만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사법개혁 3법' 입법이 진행중인 가운데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27일 법원행정처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처장은 이날 오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사퇴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대법원 소속 기구인 법원행정처는 대법원장 위임을 받아 전국 각급 법원의 사법행정을 총괄하며 대외 업무도 담당한다.박 처장은 지난달 13일 천대엽 전임 법원행정처장 후임으로 임명됐다.박 처장은 지난해 5월 파기환송 판결이 내려진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상고심 당시 전원합의체로 넘어가기 전에 사건 주심을 맡으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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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장동혁 절윤’ 거부 관련 당 지도부 '결단' 압박... "이제 결론 내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이른바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거부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관련해 '결단'을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국민의힘이 가야 할 길, 이제 결론을 냅시다'란 제목의 글에서 "과연 우리 당이 나아갈 길인지 분명히 판단해야 한다"고 적었다.그는 "깊은 책임감과 결연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면서 "'이 당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공동체와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정당이 맞는가?', '점진적 개혁으로 사회를 안정시켜온 우리가 알던 보수정당이 맞는가?' 이 질문 앞에 머뭇거리는 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오 시장은 "2월 20일 장동혁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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