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부·울·경 상의, 동남경제권 남북경협 공동 진출방안 논의
부산·울산·경남지역 상공회의소가 한반도 긴장완화에 따라 향후 재개될 남북경협을 위해 동남권의 공동참여 방안을 모색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일 경남 김해에서 동남권 경제협의회 공동의장 회의를 개최하고 동남광역경제권의 공동번영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동남권 경제협의회는 부산과 울산, 경남이 수도권 일극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동남권 상공인들이 주축이 돼 광역경제권 공동의 번영을 목적으로 지난 2013년 출범한 순수 민간 차원의 협의체이다.이번 회의에는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등 동남권 경제협의회 공동의장과 각 지역
-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자, 부산영화인들과 첫 소통
"부산시민 모두가 OK할 때까지 영화도시 부산을 완성하겠습니다.“오거돈 부산 시장 당선자는 20일 오전 영화의 전당에서 부산 영화인들과 첫 소통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사장, 오석근 영화진흥위원장 등 영화인 15명이 참석했으며, 인수위 측에서는 오 당선자와 유재수 경제부시장 내정자, 전재수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BIFF의 정상화와 재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체결 배경에는 2014년 ‘다이빙벨’ 사태로 훼손된 BIFF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독립성과 자율성 보장으로 BIFF가 새롭게 도약하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오 당선자의 강한 의지가 있었다.오 당선자는 간담회에
-
부산지역 7곳 해수욕장 수질조사 '모두 적합'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 대한 개장 전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해수욕장이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수인성 장염발생과 관련성이 높은 장구균과 대장균의 검출여부를 조사했다. 지난 6월 1일 먼저 개장한 해운대, 송정, 송도 해수욕장은 장구균 0~78 MPN/100mL(수질기준 100 MPN/100mL), 대장균 0~399 MPN/100mL(수질기준 500 MPN/100mL)로 수질기준에 적합했다.또한 7월 1일 개장 예정인 다대포, 광안리, 일광, 임랑 해수욕장 역시 장구균 0~48 MPN/100mL(수질기준 100 MPN/100mL), 대장균 0~231 MPN/100mL(수질기준 500 MPN/100mL)으로 수질
-
이강래 도공 사장,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앞장설 것”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휴게소·졸음쉼터 개선, 화물차 휴게소 설치 등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홍보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5년간 고속도로의 화물차 원인 교통사고는 4,379건, 사망자는 539명으로 전체 사망자 1,193명의 45%를 차지했다. 피로로 인한 졸음운전과 전방 주시태만이 주요 원인이다. 먼저, 도로공사는 화물차 운전자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대폭 개선한다. 현재 195개 고속도로 휴게소 중 화물차 휴게소는 21개소에 불과하고, 일반휴게소에 운영 중인 화물차 운전자 간이 편의시설은 면적이 협소하고 휴게기능이 제한돼 이용이 불편했다. 이제는 일반휴게소에서도 화물차 휴게소와
-
이낙연 “근로시간 단축 6개월 유예, 검토 가치 있다… 계도기간 필요”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의 근로시간 단축 정책과 관련해 한국경영자총협회가 '6개월간 단속 처벌을 유예해 달라'고 건의한 것을 두고 "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이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 회의에서 "경총의 제안에 대해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문제를 협의해 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근로시간 단축 정책이 법 개정이 빠른 시간 내 이뤄진 감이 있고 준비시간이 넉넉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해한다"면서도 "시행 자체는 연기하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이어 "시행은 그대로 하지만 연착륙에 계도기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또 이 총리는 "저소득층과 노인, 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이 강
-
코레일 부경본부-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 부산지역실무협의회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최흥섭)와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본부장 석호영)는 19일 철도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열차안전운행을 위한 부산지역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실무협의회는 공사·공단 지역본부간 2011년부터 구성·운영되어 반기별 교차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관내에서 시행중인 공단발주 대형건설공사 안전관리, 운영, 유지보수 및 주요 현안사항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경전선 노후방음벽 개량 공동협력'을 체결해 창원중앙∼마산역간 약 4km구간의 노후된 목재방음벽을 올해 11월까지 흡음형 방음벽으로 개량하고자 양기관이 필요사항에
-
마산세무서-창원세무서-창원상공회의소, 업무협약 체결
마산세무서(서장 김광칠)와 창원세무서(서장 이법진)는 19일 창원상공회의소(회장 한철수)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납세자권리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역 상공인들의 세금문제 해소․권리보호 및 세정홍보 지원 등 성실납세 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마산․창원세무서장 및 각 과장 7명과 창원상공회의소 의원 24명이 참석했다.협약체결 외에도 마산세무서장이 직접 '2018년 국세행정 운영방향'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납세자권리헌장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의 가치를 공유했다.이어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개정․확대된 납세자 권익보호제도와 국선대리인제
-
경륜 각 급별 일요 결승전, 선발급은 힘에서 앞선 신인들의 독무대
최근 일요일에 열리는 각급별 결승 경주가 유난히 도드라지는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선발급은 파워 앞세운 신인들의 독무대선발급 결승전은 신인들의 잔치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m 랩타임 11초 초반대로 우수급을 넘어 특선급 수준의 선행력을 발휘하는 신인들이 경주를 주도하고 있는 것. 지난 24회차 광명 선발급 결승 경주를 보면 당시 세 명의 신인(박승민, 김시진, 장찬재)이 출전했는데 초주에 세 선수가 나란히 자리를 잡으며 타협점을 찾더니 장찬재의 선행과 그 후미를 추주하던 박승민의 추입, 박승민을 마크하던 김시진 까지 깔끔하게 들어오며 1,2,3착을 신인선수들이 싹쓸이 하는 결과를 낳았다. 지난 23회차 광명 결승
-
한전, EHS경영방침 실천 결의대회 개최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19일 본사강당에서 전국사업소 350여명의 안전관리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전사 안전관리책임자 워크숍”을 개최하여 김종갑 사장의 EHS[Environment(환경), Health(보건) & Safety(안전)] 경영방침 실천을 결의하고 안전문화의 확산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다양한 안전의식 고취 행사를 시작으로 EHS 경영방침 실천 결의, 안전관리 유공직원 표창, 도급자 사망사고 50% 감소대책 발표, 추락·감전사고 예방대책 토론 등 안전문화 확산 및 재해예방 기술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 전사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김회천 관리본부장은 “EHS는 경영의 기본이며, 타협이
-
LX, 파견·용역근로자 172명 정규직 전환
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 직무대행 조만승)는 파견·용역근로자 172명을 추가로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19일 밝혔다.공사는 지난해 기간제 근로자 28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데 이어 172명(75.4%)을 추가로 전환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파견․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노․사, 근로자대표, 실무자 회의를 시작으로‘노·사·전문가 협의기구’를 만들어 네 차례 회의 추진과 찾아가는 현장 설명회 등을 통해 정규직화를 위한 자회사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임금·복지 등 처우를 개선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정규직 전환대상자 228명 중 정년
-
한국시설안전공단, 경영평가‘2년 연속 A등급’획득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오후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7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총 123개 기관 가운데 한국시설안전공단을 비롯한 17개 기관이 A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기획재정부가 민간 전문가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공공기관의 경영실적, 정부정책 이행도, 재무 건전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최고인 S부터 최하 E까지 여섯 등급으로 발표되는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등급이 나오지 않아 A등급이 최고 등급이 됐다. A
-
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 창원세관·현대로템 방문
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은 19일 창원세관(세관장 하남기)을 방문,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관내 수출입업체인 현대로템을 찾아 적극적인 관세행정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양 본부세관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조선업 등 기반 산업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원 지역의 수출입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의 건의사항을 관세행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다.양승권 본부세관장은 창원세관장에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업체들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최선의 지원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세계적인 수준의 철도차량 제조 기술력을 보유한 현대로템㈜을 방문, 제조 현장을 둘러보면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경제 발전에 기
-
공무원 시군구연맹, 화재안전특별조사 전면 재검토 논의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이하 시군구연맹·위원장 석현정)은 19일 소방청(청장 조종묵)과 '화재안전특별조사 전면 재검토'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면담에는 공주석 사무총장, 정하명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장문준 태안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조종묵 소방청장, 이윤근 화재예방과장이 함께했다. 시군구연맹은 "화재안전특별조사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항인 만큼, 졸속으로 시행되는 것을 간과할 수 없다. 특히 시군구건축직공무원 파견 건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시행되는 화재안전특별조사에 건축직 공무원 30% 파견 안은 행정공백을 야기할
-
[기고] 전백근 동남지방통계청장 "경제통계통합조사에 협조해 달라"
세계 각국이 경제침체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경제 또한 어렵고, 더구나 주력 수출품목인 조선과 자동차 산업의 침체로 부울경 지역경제는 더욱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환자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선행돼야 하듯이 경제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대응책 마련의 선결요건이 된다. 이럴 때 일수록 사업체와 정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세밀하게 상황을 파악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확한 통계조사가 필요한 것이다.통계청은 국가경제의 구조와 분포, 경영활동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2018년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6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실시한다. 본 조사는 중복조사를 최소화해 사업체의 응답부담을 경
-
부산시 "6월 20일부터 아동수당 사전 신청하세요"
부산시는 오는 9월 시행을 앞두고 6월 20일부터 아동수당 사전 신청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아동수당은 만 0~6세 미만(0~71개월, 2012년 10월 1일 이후 출생)의 아동으로 가구의 소득 재산 수준이(소득인정액) 선정 기준액 이하인 경우 월 10만원 지급된다. 소득인정액(소득과 재산의 소득환산액 합산)은 3인가구 기준 월 1170만원, 4인가구 1436만원으로 소득인정액 자동 계산은 아동수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웹사이트' 및 모바일 '복지로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아동수당은 기존에 양육수당, 보육료・유아학
-
부산수영구, 전국 첫 보안등 원스톱 신고 시스템 구축
부산수영구(구청장 박현욱)는 관내 설치돼 있는 보안등(3187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더욱 편리하게 고장신고를 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감시제어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현재 보안등 고장신고는 유선 또는 QR코드(스마트폰으로 스캔하여 신고)로 신고하도록 돼 있으나, 감시제어 시스템을 개선해 자동점멸기 버튼을 3초만 누르면 자동으로 고장이 접수되고 바로 수리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올해 시범적으로 220개소에 보안등 감시제어 시스템 설치공사를 실시하고 연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수영구 보안등 관계자는 "보안등 고장신고 불편을 해소하고, 밝고
-
상반기 ‘경륜 왕중왕전’ 오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최
2018 시즌 상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경륜 왕중왕전이 오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상반기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 우수급 각 상위 35명, 특선급 상위 28명이 총출동하는 상반기 최고의 올스타전이다. 특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특선급은 정종진, 신은섭, 정하늘, 황인혁, 이현구, 박병하, 윤민우, 박용범 등 현 경륜 최강자들은 물론 최래선, 강 호, 강준영, 김민준, 정해민 등 신흥 강자들이 대거 출전하는 만큼 경륜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우승후보 0순위는 단연 정종진이다. 지난 2017 시즌 왕중왕전에서는 박용범의 견제를 이겨내지 못하고 우승을 정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