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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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부, 해병대 연합훈련 무기한 연기
한미 군 당국이 8월로 예정됐던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연습에 이어 해병대 연합훈련도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국방부는 이날 "한미는 23일 긴밀한 협의 하에 향후 3개월 이내 실시될 예정이었던 2개의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KMEP)을 무기한 유예키로 했다"고 밝혔다.KMEP(케이멥·Korea Marine Exercise Program) 훈련은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하는 미 해병대 대대급 이하 부대가 포항 등에 전개해 우리 해병대 부대와 함께 실시하는 연례 소부대 연합훈련 프로그램이다.국방부는 "이는 북미 정상회담과 남북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라며 "북한이 선의에 따라 생산적인 협의를 지속한다면 추가조치가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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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군 예비전력제도 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자유한국당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구 을)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군 예비전력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조경태 의원과 사단법인 자주국방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민·관·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환경의 변화에 따른 현행 예비군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깊은 토론이 이어진다.조경태 의원은 "남북간 평화와 화해의 바람이 불고 있지만, 우리나라를 둘러싼 안보환경은 여전히 엄중하다"며 "군 병력 감축에 따른 군 정예화, 특히 예비군 정예화가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우리나라가 국방개혁을 통해 2022년까지 군 병력을 현 6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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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김철훈 영도구청장 당선자 인수위 본격 가동
민선7기 김철훈 영도구청장 당선자 인수위원회는 지난 18일부터 영도구청사 입구 부산은행 2층에 인수위 사무실을 설치,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인수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인수위 위원장으로는 이행봉 부산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일자리경제분과 위원회 등 6개 분과에 분야별로 대학교수, 변호사, 전직 공무원 등 전문가로 꾸려졌다. 아울러 구민소통위원회와 자문위원 기구를 설치, 인수위원회 활동을 보조하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각 분과별 활동사항을 공유해 구정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구민초청 세미나, 공청회를 통한 인수위 백서를 발간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구정방향을 새롭게 정하고 민선7기 구정의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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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진 신임 한국은행 부산본부장 부임
차현진 신임 한국은행 부산본부장이 부임했다.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지난 20일 실시한 하반기 인사이동에 따라 차현진 한국은행 금융결제국장이 부산본부장으로 부임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취임식은 25일 갖는다.차 신임부산본부장은 1962년생으로 숭문고(1981), 서울대(1985)를 거쳐 美 펜실베니아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1998)했다.신임 차현진 부산본부장은 한국은행의 조사국, 자금부, 금융시장국 등을 두루 거친 금융 전문가이며, 왕성한 저술활동(6권)과 기고 등을 통해 언론과 학계에도 잘 알려진 프로급 저술가이다.대통령비서실파견, 미주개발은행(IDB) 파견, 조사국 금융산업팀장, 뉴욕사무소 워싱턴주재원, 기획협력국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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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수사권 조정안, 국회 통과 '먹구름'... 개혁입법 난항
정부가 21일 발표한 검경수사권 조정안이 국회로 넘어왔지만, 입법절차에 이은 본회의 통과까지 많은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지난 21일 국회를 방문해 정성호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에게 수사권 조정안 합의문을 전달했다. 공이 국회로 넘어온 것이다.그러나 수사권 조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하루빨리 입법을 통해 제도화시켜야 한다는 여당과 달리 야당은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후폭풍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내 쇄신을 두고 심각한 내홍에 빠진 자유한국당은 수사권 조정을 위한 협상 테이블에 앉기조차 버거워 보이는 상황이다.또 국회 사개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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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학계·NGO 합동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지난 19일 대구 본사에서 재난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 분야 신기술 및 제도 동향 공유를 위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학계, NGO 등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추진실적 및 개선방향, 안전문화수준 평가(ISRS-C) 추진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정부 안전정책 동향에 따른 향후 업무 추진방향 및 안전관리사항 점검 등 안전관리 수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실천방안을 도출하기도 했다.한편, 가스공사는 매분기마다 내·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힘써 왔으며,지난해에는 공공발주기관 평균 재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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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취약계층 자활 도와 사회적 가치 창출 앞장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 본사에서 KOGAS 온누리 건축아카데미 수료자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가스공사는 건축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창업한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조직의 인지도 향상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작품 전시 및 판매에는 수료생들이 창업한 협동조합 ‘거리의 친구들’, 사회적 기업 ‘다울’, 쪽방주민들의 ‘행복 나눔의 집’,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숲 베이커리’ 등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한편, 가스공사는 2016년부터 지역 노숙인 및 쪽방거주민 등 지역 취약계층의 자활 지원을 위해 목공·도배·장판 등 다양한 건설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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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부산시장직 시민소통위원회 출범
민선7기 부산시장직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전재수)가 22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출범식은 이날 오후 4시 30분 해운대 센텀 부산문화컨텐츠컴플렉스 5층 복합공간에서 시민의 소통희망 메시지 전달, 시민행복소통버스 출발식 등으로 이뤄진다. 이날 오거돈 당선인은 직접 시민행복소통버스를 출발시키게 되며, 출발한 버스는 부산 각지를 돌며 오 당선인의 소통의지를 알리고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게 된다.시민소통위원회는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자의 '시민행복' 철학과 '시민소통'의지에 따라 시장직 인수위원회와 별도로 운영되는 기구이다.소통위는 시민행복정책단, 시민행복경청단, 취임식 준비단 3개의 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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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당선자 "인사에 당장 특별한 변화 없을 것"
21일자 모 언론사의 “인수위 ‘인사 발언’에 창원시 안팎 술렁”이라는 제하의 보도와 관련, ‘새로운 창원’ 시장직 인수위원회 어석홍 위원장의 해명 및 질책성 발언이 나왔다. 어 위원장은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기 전 잠깐 모두발언을 통해 “창원시 인사와 관련한 잡음이 일부 있는 것으로 오해되고 있다”면서 관련 보도기사를 소개한 뒤 “인사 문제를 포함한 모든 언행에 신중을 기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어 위원장은 “인사는 인수위 권한 밖의 문제다. 이는 우리가 논의하거나 관심을 가질 사안이 아니고 취임 이후 인사부서와 협의해 새 시장이 결정할 문제”라며 거듭 인사위원들의 자중을 당부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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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기간 불법 스포츠도박 집중 감시, 한국마사회도 동참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가 지난 14일 부터 불법스포츠도박에 대한 감시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힌 가운데, 한국마사회도 불법경마 예방 집중 캠페인으로 동참한다고 21일 밝혔다. 사감위는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불법스포츠도박을 집중 모니터링 하고, 신고 포상금 실지급액을 상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도 이에 발맞춰, 지난 15일 부터 7월 29일 까지 8주간 ‘불법경마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한다. 불법경마 근절을 위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지하철과 옥외 전광판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또한 특별 계도 기간으로 설정하고 불법경마 단속자 대상 사후관리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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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오는 24일 ‘스포츠조선배’ 숨겨졌던 국산마 실력자 등장할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29회 ‘스포츠조선배’가 오는 24일 개최된다. 2000m 장거리 대결이며, 3세 이상 경주마가 출전한다. 제9경주로, 오후 4시 40분에 출발한다. 21일 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경주에서는 2등급 국산 경주마만 출전하며 숨겨진 실력자를 발굴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작년 ‘스포츠조선배’ 우승마 ‘검빛강자’를 비롯, 2017년 최고 이변으로 꼽혔던 ‘코리안오크스(GⅡ)’ 우승마 ‘제주의하늘’도 출전을 알렸다. 우승이 기대되는 경주마를 소개한다. ▲ 검빛강자(거, 5세, 한국, R77, 송문길 조교사, 승률 37.5%, 복승률 37.5%)‘스포츠조선’ 전년도 우승자로, 작년 2월부터 6월까지 4연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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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경마 종주국 영국으로 한국경마 역수출...'높아진 세계적 위상' 확인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22일 부터 영국을 비롯한 유럽 4개국으로 한국경마 실황 수출을 시작한다. 작년 8월 한국경마 역사상 최초 미주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경마 스포츠의 종주국인 영국에 역수출하는 또 한 번의 쾌거를 이루었다고 21일 밝혔다. 수출 계약 파트너는 현지 경주실황 전문 배급사인 SIS(Sports Information Services)다. 지난 2015년 말부터 계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2년 이상의 협의 끝에 드디어 양사가 수출계약 체결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수출 대상국은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벨기에이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국경마 실황이 중계된다.이번 계약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약 100년 남짓한 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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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역, 사회적 가치 실현 '해피트레인' 시행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부산역(역장 서성기)는 21일 부산시 동구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60명을 초청해 해피트레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구시 전경을 볼 수 있는 팔공산 케이블카 탑승, 겨울에도 오동나무꽃이 만발해 명명된 천년고찰 동화사 방문, 전통문화유산인 방짜유기를 전승·보존하고자 건립된 방짜유기 박물관을 방문하는 코스로 진행됐다.코레일 부산역은 2010년 이후로 매년 2회 이상 해피트레인을 시행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역 광장 정화활동인 Clean-Day활동, 헌혈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서성기 부산역장은 "평소 여행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기차여행을 통해 행복함을 전해드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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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황양주 동남통계청 경제조사과장 "물가를 생각합니다"
어제 대형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직장 때문에 홀로 사는 남자이고 김치 없이는 못사는 취향이라 김치 담글 거리를 사러 간 것입니다. 너무도 놀라운 광경을 보고 이 글을 씁니다. 우리 경제가 공급과잉 수요부족의 시대인 것은 사실입니다. 기술진보로 생산성이 향상되어 시장엔 물건이 넘쳐나지만, 소득불균형으로 인해 이에 대응할 유효수요기반이 축소되어가고 있습니다. 누구는 돈이 없어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없고 또, 누구는 더 이상 필요한 물건이 없어 결과적으로 총소비가 위축될 수밖에 없는 시장구조입니다.얼갈이배추 한 단에 천원, 열무 한 단에 천원이라 합니다. 마침 세일기간이라 천오백원에 팔던 것을 천원에 할인해 판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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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순용 문화관광해설사, '2018 상반기 미소국가대표' 선정
경남산청군은 (재)한국방문위원회가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관광업계 우수종사자 및 민간기업 친절사원을 대상으로 선정한 57인의 '미소국가대표'에 산청군 성순용 문화관광해설사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방문위원회는 2010년부터 매년 뛰어난 미소와 친절을 바탕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친절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우수종사자를 '미소국가대표'로 위촉하고 있다.미소국가대표로 선정된 57인은 22일 오전 11시 서울 소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되는 '2018 상반기 종사자 미소국가대표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는다.미소국가대표는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하는 홍보 캠페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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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고장인'에 이흥용씨 등 5명 선정
부산시는 '‘2018년 부산시 최고장인'으로 제과제빵 직종 이흥용(53) 살롱드 보네 대표 등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인 '부산시 최고장인 선정'은 부산시 산업현장에서 장기간 종사한 숙련기술자 중에서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산업 및 기능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기능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부산광역시 최고장인은 기계설계 등 36개 분야 90개 직종에서 선정하며, 공예분야 7개 직종은 별도로 선정한다.올해 부산시 최고장인은 ▲ 제과제빵 직종 이흥용(살롱드 보네 대표) ▲ 미용 직종 신화남(61·신화남 뷰티 갤러리 대표) ▲ 이용 직종 박성대(65·용호이용원 대표) ▲ 소성가공 직종 정재서(61·영신 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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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 제44대 김종호 세관장 취임식 가져
울산세관은 20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제44대 김종호 세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종호 신임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울산지역 수출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 관세행정 지원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국가재정 뒷받침을 위한 안정적 세수확보를 수행하고, 국민안전 보호와 공정무역질서 확립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김 세관장은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세관을 보람과 성취를 일구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종호 세관장은 1972년 대구출신으로 영진고,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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