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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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울산교육감, 교육감배 바둑대회 시상
울산광역시교육청 노옥희 교육감은 21일 오후 울산남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바둑대회'에 참석해 입상한 학생(초등부, 중등부)들에게 시상(상장과 메달 수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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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남명선비문화축제’ 한국선비문화연구원서 성료
‘제42회 남명선비문화축제’가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산청군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축제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비롯, 전국의 유림들과 학생, 도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그리고 경연행사를 통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남명선비문화축제는 조선 중기 경상우도에서 ‘남명학파’를 이룰 정도로 많은 후학을 양성하고, 사후 20년 만에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제자 중 57명이 의병장으로 활동함으로써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교육자라는 평가를 받는 남명 조식[1501~1572, 자는 건중(健中) 혹은 건중(楗仲), 호는 남명(南冥)·방장산인(方丈山人), 시호는 문정(文貞)]을 기리는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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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의료기기 영업사원 수술 참여했다” 증언 나와…수사의뢰 예정
국립중앙의료원(이하 의료원)에서 의료인이 아닌 의료기기 회사 직원이 척추수술에 봉합마무리를 하거나 부위를 나누어 수술을 한 적이 있다는 진술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의료원은 다년간 수차례 진행된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수사 의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21일 국립중앙의료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영업사원의 수술참여 의혹에 관한 감사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의료원은 한 언론이 지난 10.2일 ‘국립중앙의료원, 영업사원이 수술보조에 봉합까지’ 기사를 통해 ‘비 의료인인 영업사원이 신경외과 수술에 참여하여 단순 수술보조뿐만 아니라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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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된 5,000만원 상당 산업기술시험원 ‘인바디’ 논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시험원)이 개청식 기념품, 홍보용 명목으로 구매한 디지털 체중계 ‘인바디’ 300개 사용처를 밝히지 못하고 있어 사적유용 논란이 일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충남 당진시)이 시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6월 산업부 감사자료’에 따르면 시험원은 2015년 4월 13일부터 2015년 7월 1일까지 단가 16만 7천원에 ‘인바디’ 450개를 구매했다. 총 구매가격은 7천 5백만원에 달한다. 바디 450개 중 150개는 4월 13일 개청식 당일 참석자에게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나머지 구매금액 5,000만원에 상당하는 인바디 300개의 사용처를 소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인바디 450개의 구체적인 구매내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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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5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 개최
제5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The 5th Korea-Pacific Islands Senior Officials’Meeting)가 23일(화)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주최로 14개 태평양도서국 및 태평양도서국포럼(Pacific Islands Forum) 사무국 고위급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고위관리회의는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와 함께 우리나라와 태평양도서국간 정례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협의체로서, 이번 제5차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어업·수산 협력사업, △지속가능한 성장목표 달성방안,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그간 우리정부가 기후변화 취약성이 높은 태평양도서국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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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 △예방안전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서철모△충청남도기획조정실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이 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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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웰빙라이프울산 개막식 참석
20일 울산태화강둔치 일원에서 열린 '2018 웰빙라이프울산' 개막식에서 송철호 시장이 표창을 수여한 뒤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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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5일 작곡가 이호섭 초청 강연
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지식정보와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409회 거제시민자치대학을 오는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409회 거제시민자치대학은 25일 오후 1시 35분부터 거제 윈더오케스트라의 색소폰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간단한 강사소개 후 강연이 시작된다. 이날 강사는 ‘다함께 차차차’, ‘찰랑찰랑’, ‘찬찬찬’ 등 880여 곡을 발표한 작곡가 이호섭이다. “노래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이호섭은 경남 의령 출신으로 서강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KBS 라디오 ‘이호섭 임수민의 희망가요’ 진행 및 이호섭의 노래교실을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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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국당, 헛발질 국감 그만하라"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최근 국장감사와 관련 "자유한국당의 국민 눈높이에 맞는 생산적 국감 동참을 바라며 민주당은 마지까지 정부 실정에 따끔한 회초리를 아끼지 않는 정책국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병원 원대대변인은 "한국당은 국민의 뜻은 따른다면서 오히려 국민에게 피로감만 주는 정쟁국감으로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있다며 "한국당은 '큰 거 한 방' 조급증에 빠져 서울시청 불법진입 시도, 국가기밀 탈취사건, 삼권분립 무시한 대법원장 증인 요구 등으로 국감을 수차례 파행으로 이끌었다"고 비판했다.이어 그는 "가짜뉴스 척결에 앞장섰던 한국당이 '박근혜정부 때 정부 차원의 가짜뉴스 대응이 없었다', '집 1채만 가져도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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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주거지원 아파트 편중 쏠림 현상" 뚜렷
전세자금대출, 보금자리론, 주택연금 등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서민주거지원 사업이 최소 58.8%에서 최대 97.4%까지 아파트 거주자에게 쏠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주택가구 중 37.3%, 자가 가구 중 56.4%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데 비해 아파트 편중 현상이 지나치다는 지적이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시 분당을)이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주택유형별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업 현황’에 따르면 2014년 이후 올해 8월까지 금액기준 전세자금대출 보증 대상은 아파트 거주자는 58.8%, 단독주택 거주자는 17.3%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기준으로 무주택 가구 중 43.8%가 단독주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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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예비군 12만여 명, "미세먼지 나쁨일 때 훈련 받았다"
하태경 의원(바른미래당, 부산 해운대구 갑)은 2018년 상반기 동안, 예비군 12만여 명이 미세먼지 나쁨 지수(PM10. 농도 81~150)일 때 훈련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하태경 의원이 육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진행된 예비군훈련은 133만여 명의 예비군이 참여한 가운데 총 3679회가 실시됐고 이 중 363차례의 예비군 훈련은 미세먼지 나쁨일 때 진행됐으며, 12만 1775명의 예비군이 훈련을 받았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나쁨일 때는 장시간 실외환경을 자제토록 권하고 있음. 반면 예비군훈련은 미세먼지 나쁨일 때도 실외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군은 대책으로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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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군비지원 어린이집 등 현장 점검키로
부산 기장군이 군비로 지원되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급·간식비, 초중고 학교급식 우수식재료 구입비, 관내고등학교 무상급식에 대한 현장 확인·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19일 오후 2시30분 오규석 기장군수는 인재양성과장 및 팀장 긴급회의를 소집했다.군수업무추진비를 0원으로 편성, 5280만원을 절감하고 부군수 이하 기관업무추진비와 부서별 시책업무추진비를 기존 기준액의 3분의 1만 편성, 기장군은 총 3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기장군은 절감한 예산을 어린이집, 유치원 급·간식비와 초중고 우수식재료 구입비에 보탤 방침이다.회의에서 오규석 기장군수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생들에게 양질의 식사가 제공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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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중소기업과 손잡고 해외 신시장 개척한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19일 서울에서 국내 4개 엔지니어링사(도화엔지니어링·한국종합기술·유신·삼안)와 해외 인프라사업 공동 진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최양미 기술사업본부장을 비롯해 각 사별 임원 및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시아·중남미 신흥국을 중심으로 소형 LNG 터미널 건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가스공사의 터미널 건설·운영 역량과 기반시설 및 항만 분야 감리 경험이 풍부한 중소기업의 노하우를 접목해 해외 수주 경쟁력을 제고하고 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사들은 앞으로 기술컨설팅 사업 수행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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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소외계층 차량지원 사업 ‘국민드림마차’ 차량 전달식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10월 넷째 주를 ‘2018 렛츠런 국민드림주간’으로 시행하며, 오는 25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국민드림마차’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민드림마차’는 한국마사회 대표 사회공헌사업 ‘사랑의 황금마차’의 새로운 브랜드이다. 2004년부터 10년간 농어촌 지역에 900여 대의 차량을 지원해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소외계층의 이동 편의성을 제고해왔다. 2014년도부터 잠정 중단됐지만 지속적인 지역사회의 요구에 귀 기울여 재추진을 결정했다. ‘국민드림마차’라는 새로운 이름과 슬로건 ‘말과 함께 영차영차’를 확정했다. 올해는 한국마사회 사업장 소재 지역과 농어촌 지역의 아동복지시설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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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여의도 금싸라기 땅 수익 ‘반토막’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문창용)가 본연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 의원(평택시을, 바른미래당)이 캠코로부터 제출 받은 '나라키움 여의도 빌딩 예상수입'에 따르면, 100% 임대 완료가 되고 나서야 60억 정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나타났다. 이 부지는 앙카라공원 옆 여의도 금싸라기 땅으로, 오랫동안 유휴부지로 이용되고 있어 토지활용도를 높여 국가 재정수입을 증대하라는 처분에 따라 사업이 시작됐다. 2008년 감사원 감사결과 처분요구서에 따르면 위 부지 개발시 연평균 109억 원의 재정수입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던 부지였다. 당초 사업설계비보다 예산이 더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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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배 의원 '재벌범죄 백서' 국정감사 자료집 발간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은 19일 국내 재벌범죄의 현황과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총망라한 '재벌범죄 백서' 국정감사 정책자료집을 발간했다. 채 의원이 발간한 자료집은 2013년 이후 재벌총수일가의 형사재판 현황을 대기업집단별로 정리하고, 재벌범죄에만 적용되는 특수한 문제점들을 담았다. 자료집은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과 최지성 전 실장의 국정농단 뇌물사건, SK 최태원 회장의 횡령·배임사건, 롯데그룹 총수일가의 증여세 포탈 등 경영비리 사건, 한진그룹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 등 12개 그룹 총수일가가 형사재판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사건의 개요와 재판결과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재벌총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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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보안검색 '구멍' 논란 증폭… 식칼 등 위해물품 보호구역 버젓이 반입
인천공항공사(사장 정일영)의 허술한 보안검색이 도마 위에 올랐다.국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항공보안법 제19조에 따라 인천공항이 보안검색을 실패하여 해당 사실을 국토교통부에 보고한 건수는 ‘12년 10건, ‘13년 4건, ‘14년 3건, ‘15년 3건, ‘16년 4건 등 5년간 총 24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현행 항공보안법에 따라 비행기에 탑승하려는 사람은 신체, 휴대물품 및 위탁수하물에 대한 보안검색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인천국제공항의 보안검색 실패‧미적발 건수는 5년간 24건에 달했다.보안검색이 완료된 '공항시설 보호구역'에는 위해물품이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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