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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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존속대상 범죄로 일주일에 50명 이상 검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2,705명이 존속대상 범죄로 검거됐다. 날마다 7명 이상이 검거되는 셈이다. 2014년 이후 최근 5년간 존속대상 범죄로 검거된 인원은 1만 1,391명이었다. 연도별로 보면 지난해에 가장 많은 인원(2,705명)이 검거되었으며, 이는 지난 2014년(1,420명)에 비해 무려 90.5% 증가한 수치다.범죄유형별로는 지난해 존속폭행이 1,845명(68.2%)으로 가장 많았고, 존속상해가 403명(14.9%)으로 뒤를 이었다. 2014년 이후 5년간 검거인원도 존속폭행이 7,486명(65.7%), 존속상해 2,044건(17.9%) 순으로 많았다. 2017년 대비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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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대외협력단(서울사무소) 관외출장여비 감사 실시
기장군은 최근 부산시 종합감사 대비 진행과정에서 일부 드러난 대외협력단(서울사무소) 근무자들의 관외출장 여비 부정 수령 전반에 대한 적법성 여부를 감사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기장군 관계자는 최근 5년간 관외출장의 적절성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대외협력단(서울사무소) 근무자 전원에 대한 조사를 통해 관외출장과 관련하여 법령상 문제점이 발견되면 여비 환수와 함께 징계 등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분할 계획임을 밝혔다.한편, 대외협력단은 사무관급 단장을 포함한 직원 2명이 상주하면서 수도권 우수지자체 선진 시책사업을 발굴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는 일을 중점적으로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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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검증으로 수십억 손실 낸 남부발전…이훈 의원 "기본도 못지킨 황당한 사례" 질타
발전공기업의 발전설비 도입검증의 부실로 인한 발전중단 및 손실초래 사태가 적발돼 공기업의 매너리즘이 도마 위에 올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 소속 이훈 의원(서울 금천구, 더불어민주당)이 한국남부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남부발전은 지난 2017년, 삼척그린파워 발전소에서 석탄진동선별기를 도입하는 과정 중 허술한 검증으로 인해 82억원에 달하는 불필요한 손해를 초래한 것으로 드러났다.남부발전은 지난 2011년 6월, 현대건설을 포함한 2개 회사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삼척그린파워 발전소 1, 2호기 보일러에 대한 설치조건부 구매계약을 맺었다. 해당 계약은 그 금액이 1조 712억여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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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성, 위협하는 주거침입성범죄, 해마다 300건 넘게 발생
지난 7월 한 남성이 원룸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을 하려던 사건 등 주거침입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높아지고 있다. 주거침입성범죄는 해마다 300건 넘게 발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금태섭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2018년) 총 1,611건의 주거침입성범죄가 발생했다. 주로 강제추행(671건)과 강간(459건)이었다. 2018년 ‘지역 인구수 대비 주거침입성범죄’는 제주가 가장 많았고 전남, 강원, 충남, 전북, 인천, 부산, 서울 순이었다. 한편, 성적 욕망을 만족시킬 목적으로 화장실, 목욕탕, 탈의실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장소에 침입한 사람은 2018년 762명으로, 2013년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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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메신저, 게임까지...청소년 주위 만연한 디지털 성폭력
‘단톡방(단체채팅방) 성희롱’, ‘불법 촬영’ 등 갈수록 일상화되고 만연해지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소년들 역시 디지털 성폭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각종 범죄 위험에도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운영위원회)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교육부 정책연구 보고서 <디지털 환경에서의 학생 성폭력 실태조사 및 정책개선방안 연구(중앙대 김경희 교수)>에 나타난 청소년들의 각종 디지털 성폭력 실태를 지적하며 교육 당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전국 중학생 20,224명과 고등학생 23,320명 총 43,544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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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키우는 약' 국민 건강 위험주의보
단백동화 스테로이드 등 소위 ‘근육 키우는 약’으로 불리는 불법 유통 약물이 보디빌딩 선수를 포함해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서울송파병)이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 간 도핑검사를 실시한 전체 체육 종목 운동선수 중 양성반응 판정을 받은 선수는 2014년 3,702명 중 46명(1.2%), 2015년 3,553명 중 42명(1.2%), 2016년 3,397명 중 19명(0.6%), 2017년 3,655명 중 37명(1.0%), 2018년 4,605명 중 29명(0.6%)으로 나타났다.한편, 최근 5년 간 도핑검사를 실시한 보디빌딩 선수 중 양성반응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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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직장 내 괴롭힘 절대 안돼” 임직원 교육 실시
코레일이 26일 오전 대전 사옥 대강당에서 임직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초청 교육을 개최했다. 문강분 노동인권교육전문가(노무법인 행복한일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직장 내 괴롭힘 판단 지침과 발생 시 대처법 등을 다뤘다.문 대표는 위계질서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지시와 업무 따돌림 △개인 시간 간섭과 술자리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서로 배려하는 일터 만들기를 위한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장영철 코레일 미래전략실장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상세 매뉴얼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교육을 펼치고 있다”며 “서로 존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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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튀니지에서 국토정보 플랫폼 위상 재확인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 최창학)는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 대륙인 튀니지에서 ‘2019 공간정보 로드쇼’(9월24~25일 튀니지 포시즌스 호텔)를 성공 개최하고 국토정보 플랫폼 LX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LX는 지난 24~25일 튀니지 포시즌스 호텔에서 ‘2019 튀니지 공간정보 로드쇼’를 열고 아세아항측, 지오맥스소프트, 이지스 등 공간정보 분야 15개 국내 기업들의 선진 공간정보기술을 선보임으로써 아프리카 대륙으로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튀니지 국토개발부와 한국의 국토교통부, LX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튀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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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KPX나주사랑펀드’ 1호 대출 시행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26일 'KPX나주사랑펀드'(약칭 나주사랑펀드)의 1호 대출이 시행됐다고 밝혔다. 나주사랑펀드는 전력거래소의 예탁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재원으로 나주시와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추천․보증하는 나주지역 소상공인에게 기업은행이 저리 융자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기 위하여 조성된 펀드이다. 나주사랑펀드의 1호 대출을 받게 된 주인공은 전력거래소 등 공공기관이 위치한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역전할머니맥주’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정인철 대표이다. 이번 1호 대출자 선정은 나주시 및 전남신용보증재단의 사전인터뷰를 통해 사업추진 의지 및 미래사업 청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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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사각지대 ‘사설스포츠학원’, 전국에 9844개
관리·감독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설스포츠학원’이 전국에 9844개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사설스포츠클럽 기초조사’에 따르면, 1만 개에 가까운 사설스포츠학원이 축구교실·야구클럽·어린이스포츠클럽·스포츠아카데미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류는 다종목을 다루는 스포츠아카데미가 2921개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유아체육클럽(1919개), 어린이스포츠클럽(1604개), 축구클럽(1604개) 순이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전국에 있는 사설스포츠클럽 현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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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왕이, 한중 외교장관 회담...한반도 정세 논의
유엔 총회 참석 차 뉴욕을 방문중인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25일(현지시각) 왕이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강 장관과 왕 위원은 양국 외교수장이 지난 두달 간 세 차례 회담을 가지는 등 긴밀한 소통이 이뤄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이러한 소통을 기반으로 한․중 관계를 더욱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양측은 한․중 관계의 발전을 위해 올해 양국간 고위급 교류를 활발히 이어 가자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으며, 경제․인적교류 등 실질 분야 협력도 가속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최근 북한을 방문한 왕 위원은 방북 결과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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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韓 ICAO 이사국 7연임 총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4일부터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제40차 총회에 참석하여 대한민국의 이사국 7연임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방위적인 교섭활동을 전개했다. ICAO 이사국은 36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항공관련 국제표준 및 주요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민간항공 분야 최고의 의사결정기관이며,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이사국 지위를 유지해오고 있다. 김현미 장관은 ICAO 의장과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한국의 이사국 연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제주남단 항공회랑의 안전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 중인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ICAO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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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불법 노점상 등 불법행위 근절대책 마련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도립공원 내 음주 및 불법노점행위에 대해 불법행위 근절대책을 마련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센터는 우선 가을철 성행하는 불법 노점 행위를 없애기 위해 공원 내 음주판매대, 파라솔, 아이스박스 등 모든 적치물에 대해 계도를 통한 자진철거를 유도한 뒤, 이를 거부할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해 불법 적치물들을 직접 철거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재 불법 영업 중인 노점상들에 대해 고발조치 등 사법처리를 병행할 예정으로, 이미 지난 5월 도립공원 내 1개 불법 노점상에 대해 고발조치를 완료했다. 다른 노점상에 대해서도 추가로 고발조치할 예정이다.그동안 불법 노점상에 대해서만 부과했던 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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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덕국제신도시 3단계 부지조성공사 첫 삽
경기도는 고덕국제신도시 3단계 구역 중 3-3공구에 대한 부지조성공사를 오는 30일 우선 착공, 2022년 7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3-1, 3-2, 3-4 등 나머지 3 구역은 2020년 착공, 2025년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3-3공구는 삼성전자가 입주해 있는 고덕일반산업단지 서측부지(62만5,000㎡)로서 공동사업시행자인 평택도시공사가 조성공사를 담당하고 있다.3-3공구 개발부지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유일하게 첨단산업시설 유치가 가능한 곳으로, 인접한 고덕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지식기반 첨단산업단지 클러스터로 특화 개발될 예정이다.부지 조성 후에는 R&D센터(17만㎡)와 농수산물센터(5만㎡), 단독주택(4만㎡), 화물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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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등용문 ‘제29회 울산 고복수가요제’ 28일 팡파르
일제 강점기 고향 잃은 망향의 한을 달래줬던 ‘타향살이’의 가수 고(故) 고복수 선생을 기리는 ‘제29회 울산 고복수가요제’가 열린다.울산연예예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9월 28일 오후 7시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열기를 뿜어낸다.해마다 참신한 신인가수와 창작곡을 발굴하기 위해 열리는 고복수가요제는 올해도 예선을 거친 10개 팀의 열띤 경연과 더불어 최진희, 신유, 한혜진, 소명 등 유명 초청 가수와 배주현, 김송 등 지역가수의 공연이 어울려 가요제를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27~28일 양일간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치러진 예선에는 전국에서 모인 404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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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 9월 28일 오동도등대 예술제 개최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직무대리 강양구)은 다가오는 가을의 정취와 등대의 풍경을 음악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9월 28일 오후 3시 ‘코스모스 꽃길 따라’라는 주제로 오동도등대 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한국무용, 색소폰, 성악, 오카리나, 트로트 가요 등 관광객들이 다채롭게 보고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꾸려져 있다. 등대 전망대와 전시관 등 볼거리와 함께 가을의 낭만을 선사한다. 여수시의 랜드마크인 오동도등대에서 열리는 예술제는 공연 사이사이에 ‘여수 및 등대 알기 퀴즈’ 코너를 진행해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수와 등대에 대해서도 알리는 뜻깊은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윤정인 여수해수청 항로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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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고가 분양 당첨자, 30대(40.8%)가 가장 많다
3.3㎡당 4천 만원을 상회하는 서울 초고가 분양 단지의 당첨자 10명 중 4명은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2019.7월 서울 3.3㎡당 평균 분양가 2,678만원). 26일 국토교통부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2018.9~2019.7월간 서울 아파트 고가 분양 10순위 현황’에 따르면,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이 3.3㎡당 4,926만원으로 가장 높은 금액을 기록했고, ▲서초 방배그랑자이 4,903만원, ▲서초 서초그랑자이 4,902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분양가 상위 10개 단지 중 8곳이 평당 4천만원을 넘어 섰다.고가 분양가 10개 단지의 당첨자 1,778명 중 30대가 725명(40.8%)로 가장 많았으며, 20대 또한 67명(3.8%)으로 적지 않았다.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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