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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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띠 미착용, 5년간 1300명 목숨 잃어
최근 5년간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아 발생한 사망자가 1300명에 달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안전띠 미착용 교통사고 분석 결과 안전띠 미착용으로 발생한 사망자는 1284명으로, 안전띠 착용여부가 확인된 교통사고 사망자 3239명 중 39.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2018년에만 222명이 안전띠 미착용 상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교통사고 사망자의 안전띠 착용률은 최근 5년간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 살펴보면 2018년에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부산과 제주였으며, 그 다음으로 전북이 높았다.공단 권병윤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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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마민주항쟁 등 20건 부산미래유산 최종 선정
부산시는 부산의 정체성과 고유성이 담긴 유・무형의 유산 20건을 ‘부산 미래유산’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부당한 권력에 맞서 싸운 부산의 정신을 표상하는 ‘부마민주항쟁’, 일제강점기부터 만들어져 광복, 전쟁 그리고 산업화를 겪으며 서민들의 삶터가 되어준 ‘산복도로’, 부산사람들의 정체성의 지표라 할 수 있는 ‘부산사투리’, 임진왜란 왜구의 침략에 저항했던 항일정신의 상징적 유산인 ‘임진왜란 당시 동래읍성’ 등이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해 11월 6일 시행 공포했다. 이에 따라 ‘부산광역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를 구성, 12월 17일 첫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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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장에 전찬호 임명
한국철도(코레일)는 12월 23일 부산경남본부장에 전찬호(53) 본부장을 임명했다.전찬호 본부장은 직원들과의 소통의 첫 만남을 가지고 △안전한 철도 수송 제공 △국민과 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국민의 철도 만들기 △신뢰, 소통, 인내를 통한 노사화합으로 즐거운 직장 만들기 등의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공감하는 조직문화, 공정한 조직문화,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전찬호 신임 본부장은 1984년 대전지방철도청에 입사해 본사 인사노무실장, 감사실장, 재무관리실장, 기획조정실장, 서울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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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울주당협, 첫 정부규탄 장외집회 가져
자유한국당 울주군당원협의회(위원장 서범수)이 12월 23일 오전 울산 울주군 범서읍 원예농협 앞 일대에서 첫 정부규탄 장외집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당 서범수 울주당협 위원장과 윤정록 울산광역시의원, 김상용 울주군의회 부의장, 정우식, 송성우 울주군의원, 허령 전울산광역시의회 부의장, 윤시철 전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이순걸, 한성율 전울주군의회 의장 등 당원 수십여명이 참석했다.‘단군이래 이렇게 무능한 정권은 처음이다!’, ‘장사가 너무 안돼요!’, ‘일자리가 아예 없어요’ 등 플래카드를 100여m 내걸고 인도변에 도열해 출근길 군민들을 대상으로 현 정부의 일자리 문제와 소상공인 문제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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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한국당 비례 위성 정당 추진, 꼼수지만 법으로는 가능... 민주당 고려 못했다면 전략 부재”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민주당의 원 포인트 본회의 제안에 한국당이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것은 일말의 희망을 보여준 측면도 있다”며 “집권여당이 유감을 표명하는 차원에서 사과하고 국회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전 대표는 12월 23일 아침 KBS1-R <김경래의 최강시사, 정치의 품격>, 목포 KBS1-R <출발 서해안시대>에 연속 출연해 “지금 북미, 남북관계, 민생경제도 매우 어렵고 모든 것이 꼬여 있는데 국회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며 “집권여당은 실리를 챙기고 야당에게는 명분을 주고 국회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원 포인트 국회가 열려서 당 지도부들이 본회의장에서 만나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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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문상필 민주당 장애인위원장 "장애인 국회의원 배출, 가장 시급한 과제"
장애인들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장애인 비례대표를 내야 한다는 요구가 최근 빗발치고 있다. 이는 최근 정부의 장애인 관련 정책에 대한 각 장애인 단체에서 문제제기가 이어짐에 따라 장애인 당사자가 국회 내에서 직접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는 것. 이같은 대내외 분위기를 감지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8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이해찬 당대표 등 지도부와 전국 17개 시도당 장애인위원회 당원 1천500여 명이 모여 장애인 정책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는 범 장애인계의 요구들에 대한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로이슈는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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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조경태, ‘정치편향 교육 교사, 당연퇴직 사유에 포함시킨다’ 개정안 대표발의
자유한국당 조경태(부산 사하구을)의원은 23일 일선 교육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정치편향 교육 문제를 방지하고자 학생에게 정치편향 교육을 행한 교사에 대해 당연 퇴직이 가능하도록 하는 교육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사립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현행 교육기본법 제6조 제1항에 따르면 ‘교육은 정치적·파당적 또는 개인적 편견을 전파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되어서는 아니 된다’고 명시돼 있으며, 같은 법 제14조 4항에는 ‘교원은 특정한 정당이나 정파를 지지하거나 반대하기 위하여 학생을 지도하거나 선동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명시돼 있다.그러나 해당 조항에 대한 벌칙 조항이 없어 일부 교육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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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사)상생나무와 전남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18일 사단법인 상생나무와 전라남도 지역 사회적경제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올 한해동안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위상 정립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구매 확대와 사회적경제 장터 주최 등 사회적가치 제고에 힘써왔다. 전력거래소와 (사)상생나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책임 조달 활성화,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분야 발굴 및 실무협의회 구성에 있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사)상생나무는 2019년 전남권역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지원기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위탁운영)으로 전라남도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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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신병처리 임박…구속영장 청구 될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에 대한 검찰의 신병처리 종착지가 사실상 구속영장 청구로 기울어지는 모양새다.2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지난 16일과 18일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섭)에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조 전 장관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의 영장청구에 대해 "아직 전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지만, 법조계에선 이르면 다음주 초 정도에 조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법조계에선 조 전 장관에 대한 직권남용 혐의 구성요건 성립 여부가 우선이라고 입을 모은다. 박 전 비서관과 백 전 비서관에 대한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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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4+1' 협의체, "밥그릇 카르텔은 국회 떠나야"
자유한국당은 21일 자유한국당을 제외하고 연동형 비례제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에 오른 법안을 논의하고 있는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을 향해 "'1+4 밥그릇 카르텔'은 그만 국회를 떠나라"라고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김현아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1+4 밥그릇 협의체가 민주당과 추종 정당인줄 알았더니 그 실체는 의원직 세습을 원하는 국회의장과 의원직 영구보장을 바라는 중진이라는 말도 아까운 노욕 정치인들이었다"라고 비판했다.이어 김대변인은 "정작 입주자 대표(한국당)는 배제하면서 입주예정자 대표(대안신당)까지 끌어들여 국회를 자기들 마음대로 휘저은 1+4 밥그릇 카르텔 때문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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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시민참여혁신단 자문위원 회의’ 개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0일 SR 본사에서 국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시민참여혁신단 자문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SR의 2019년 사회적가치 구현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0년 계획에 대한 시민참여혁신단 자문위원 의견을 들었다. SR은 이번 회의 내용을 토대로 2020년 사회적가치 구현을 위한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시민참여혁신단 자문위원 회의를 확대·개편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회적가치 구현 활동을 추진키로 했다.권태명 SR 대표이사는 “다양한 의견 수렴과 자문으로 철도 고유사업을 활용하여 공공성과 사회적가치를 증진할 수 있는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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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귀농귀촌 주택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LH(사장 변창흠)는 20일 LH 진주 본사에서 구례군, 의성군과 ‘귀농귀촌 주택단지 리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귀농귀촌 주택단지 리츠사업’은 고령화와 은퇴세대 등 점증하는 귀농귀촌수요에 대응하고자 리츠를 설립해 농촌지역에 맞춤형 단독주택단지를 조성한 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해 정착을 돕고, 인구유입을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 및 지역 균형발전을 모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예산과 사업성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귀농귀촌 주택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에 따라, LH는 리츠사업모델 개발 및 사업자 선정, 리스크 분담 등 사업 전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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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실현에 전력투구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19일 경북 청도군 효사랑실버센터에서 ‘2019 온(溫)누리 연료전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순 가스공사 상생협력부장, 오한영 사회복지법인 에덴원 대표이사, 이정우 효사랑실버센터 원장을 비롯해 수혜시설 관계자 및 어르신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연료전지는 도시가스에서 추출한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열과 전기를 발생시키는 시스템으로 종합효율 82%, 이산화탄소 저감효과가 40%에 달하는 고효율·친환경 신재생에너지원이다.가스공사는 2016년부터 대구지역 사회복지시설의 난방비 경감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매년 2곳씩 총 7개소에 연료전지 설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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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카카오와 손잡고 승차권 구매 편의 높여
한국철도(코레일)가 지난 19일 서울사옥에서 카카오와 ‘생활 밀착형 철도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철도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양 사는 △카카오톡 철도승차권 구매 시스템 구축 △카카오 챗봇과 상담톡을 활용한 철도안내 도입 △카카오맵 길찾기와 연동한 통합교통정보 제공 등에 협력키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내년 중 카카오톡에서 별도의 앱 설치없이 열차 승차권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신규 구축하기로 했다. 또 철도고객센터의 업무를 카카오톡에서 할 수 있도록 ‘챗봇’을 도입하고 상담원과 1대1로 문의할 수 있는 ‘상담톡’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왕국 한국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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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면허정지수준 음주운전사고, 평소보다 35% 증가
술자리가 잦은 12월과 1월에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운전사고가 평소보다 3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이 최근 3년간(2016~2018년) 음주운전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2018년) 12월과 1월에는 월평균 1687건의 음주사고가 발생해 2월~11월(월평균 1618건)보다 4.3%로 소폭 증가했다.혈중알코올농도별로 살펴보면 지난 6월 음주운전 관련 ‘도로교통법’이 개정되기 이전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5~0.09%의 월평균 사고건수가 517건으로 2~11월의 월평균 383건에 비해 35% 높게 나타났다.특히 12월과 1월 중에는 주말 음주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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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주민과 함께 살기 좋은 혁신도시 만들기에 앞장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는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혁신도시 만들기에 앞장선다. LX는 19일 전북혁신도시소재 로커푸드에서 ‘함께 키우는 혁신도시 사회적 협동조합’창립총회를 열고 공동육아협동조합의 시작을 알렸다.그간 LX는 혁신도시형 사회적 경제조직 설립과 주민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해 9월 18일부터 지금까지 18번의 워크숍과 주민간담회를 열어 지역주민의 의견을 분석하고 해결방향을 조율해 왔다. 이번 지역상생 프로그램은‘주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혁신도시’라는 비전과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마을 1번지 만들기’라는 목표를 정하고 크게 4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협력기관에는 LX를 포함한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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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한화에너지·남부발전 참여 '코리아 컨소시엄', LNG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로 베트남 에너지 시장 공략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9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한화에너지(대표이사 정인섭),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와 ‘베트남 가스 발전 및 LNG 터미널 사업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베트남 가스 발전 및 LNG 터미널 사업’은 가격 경쟁력이 높은 LNG 조달부터 터미널·발전소 건설, 전력 생산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규모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다.가스공사 등 3사는 ‘코리아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그동안 쌓아온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제반 분야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현재 베트남은 지역별 전력 수요·공급 불균형 문제를 겪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로 꼽힌다.특히 국가 전력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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