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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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행중 시동 꺼짐’ 현대·기아차 64만대 리콜
국토부가 현대·기아차를 대상으로 ‘주행 중 시동 꺼짐’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차종에 대해 대대적인 리콜 명령을 내렸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가 제작 판매한 6개 차종 총 64만227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현대차 그랜드스타렉스(TQ) 13만140대, 포터2(HR) 29만5982대, 쏠라티 3312대, 마이티 내로우 3992대 등은 흡기공기 제어밸브의 위치정보전달 시간설정 오류로 인해 RPM(분당회전수)이 불안정하고 엔진 경고등과 주행 중 시동 꺼짐 가능성 등이 확인됐다.그랜드스타렉스와 포터2는 지난 27일부터, 쏠라티와 마이티 내로우는 내년 1월 17일부터 현대차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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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화폐 동백전 앱, 30일 오전 9시부터 안드로이드 서비스 개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앱이 30일 오전 9시부터 안드로이드앱 사용자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동백전 카드는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서 ‘동백전’앱을 설치한 후 모바일로 회원가입 및 카드신청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KT가 구글(google) 측에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에 대한 동백전 어플등록 절차를 27일 마무리 했으며, 30일 오전 9시부터 공식 등록될 예정이라고 한다.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는 이보다는 하루 정도 늦어진 3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동백전」은 부산지역에서만 사용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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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공수처법에 '청와대의 공수처 업무 관여 금지'(일명 직거래 금지) 조항 삽입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에 천정배 의원이 주장해온 대통령 등의 수사·소추 관여 금지 조항이 삽입됐다. 공수처와 청와대의 직거래를 금지하는 내용의 이 조항은 향후 공수처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보장하는 핵심 조항이 될 것으로 보인다. '4+1' 협의체를 통해 최종합의된 공수처법 개정안은 제3조 3항에 "대통령, 대통령비서실의 공무원은 수사처의 사무에 관하여 업무보고나 자료제출 요구, 지시, 의견제시, 협의 그 밖에 직무수행에 관한 일체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천정배 의원은 그동안 공수처법에 '청와대와의 직거래 금지'를 규정할 것을 강력하게 주장해왔다. 천 의원은 지난 8일에도 SNS를 통해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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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찬 한국당 대변인 “공수처법, 반대기류 확산…철회 촉구”
자유한국당이 오는 30일 본회의 표결을 앞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과 관련 여야를 향해 철회를 촉구했다. 박용찬 한국당 대변인은 29일 오전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내일(30일) 강행 처리하려는 공수처법에 합의한 4+1 내부는 물론 민주당 내에서도 반대 기류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만일 이탈표가 속풀해 공수처법이 부결될 경우 문재인 정부는 치명타를 입게 될 것은 물론 심각한 레임덕에 봉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러면서 바른미래당과 정의당의 향해 공수처법을 철회해 줄 것을 호소했다.박 대변인은 바른미래당을 향해 “민주당의 2중대라는 오명을 벗고 이번에 당당함과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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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 도시개발 기본구상 공모
LH(사장 변창흠)가 지난 10월 지구지정된 남양주 왕숙, 남양주 왕숙2, 하남 교산, 인천 계양, 4개 지구를 대상으로 ‘3기 신도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설계공모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더불어 발전하는 공존과 상생의 공생도시’라는 주제로 각 도시의 공간구조를 위한 기본구상과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실현방안을 제안 받아 3기 신도시를 친환경·일자리·교통친화 등 미래상에 부합하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방식과 달리 도시개발 기본구상과 일부 구역에 대한 입체적 도시공간계획을 함께 마련함으로써, 전체적인 사업계획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등 보다 실현 가능한 기본구상이 수립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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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동주택 안전관리 매뉴얼’ 발간
LH(사장 변창흠)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동주택 안전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1990년대 중반 우리나라 전체 주택 비율의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후에도 그 비율이 꾸준히 증가해 현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주거형태로 자리잡았다.이에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및 적절한 시설물 운영방안을 안내하고, 지진 등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공동주택 안전관리 매뉴얼’을 발간하게 됐다.이번 매뉴얼은 보일러와 승강기, 놀이터 등 공동주택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관련 법령 및 점검요령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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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경유차 배출허용기준, 선진국 수준 강화
내년부터 중소형 경유차의 질소산화물 배출기준이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된다. 환경부는 2020년 이후 총중량 3.5톤 미만 경유차량의 실도로 질소산화물 배출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30일 공포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환경부가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의 이행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는 것이며, 같은 해 11월에 개정된 유럽연합(EU)의 규정과 동등한 수준으로 질소산화물 배출 허용기준을 강화한다. 중소형 경유차의 실도로 질소산화물 배출허용기준은 2017년 9월부터 배출가스 인증을 새로 받는 자동차부터 적용되고 있다.앞서 지난 2015년 폭스바겐 경유차 배출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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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울주당협, 정부규탄 전단지 배포 등 대국민 홍보활동 펼쳐
자유한국당 울주당협(위원장 서범수)이 지난 27일 오전 울주군 언양읍 언양시장 일원에서 이른바 문재인 정부 ‘3대 게이트 의혹’과 연동형 선거법 및 공수처법 등 ‘2대 악법’을 규탄하는 대국민 홍보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전에는 한국당 서범수 울주당협 위원장과 윤정록 시의원, 김상용, 정우식 울주군의원을 비롯해 허령 전 시의원, 이순걸, 한성율 전 울주군의장 등 울주당협 당직자 수십여 명이 참여했다.특히 언양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지역민들 중 십여 명이 즉석에서 자발적으로 “나도 같이 전단지를 배포하겠다”며 한국당의 정부 규탄행사에 같이 참여하기도 했다. 한국당 울주당협은 언양시장 앞 사거리에서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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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복, 부산 국회의원 중 국정감사 우수위원 최다 수상 영예
국회 이진복(3선, 부산 동래구) 의원이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이진복 의원은 초선의원부터 시작하여 9번째 국정감사 우수위원에 선정됐으며, 법률소비자연맹 헌정대상 5회를 포함하면 14번째 수상이다. 이는 부산 국회의원 중 최다 수상이다.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270여 시민·사회 단체가 함께 하는 21년 전통의 모니터단으로 온·오프라인에서 1천여명이 모니터링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인 평가위원들이 국정감사의 전 과정을 종합, 정밀·공평한 평가를 통해 우수국회의원(국리민복상)을 선정해오고 있는 권위있는 단체이다. 그 동안 이진복 의원은 초선의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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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이 21대 총선 선거전에 공식 돌입했다.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은 27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을 하고, 나주․화순의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은 “낡은 정치셈법으로는 나주․화순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며 “기업을 경영하며 변화와 성과를 이끈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나주․화순지역은 전체인구의 57%가 직간접적으로 농업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또한 나주의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와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 허브인 ‘화순백신특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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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 The-K행복기부금 전달식 가져
The-K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차성수)가 12월 27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엔젤스 헤이븐, 휴먼인러브, 문수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단체에 올해 조성된 ‘The-K행복기부금’ 7,450만원을 전달했다. 교직원공제회는 회원 대상 콘서트, 강연회 등 문화복지프로그램인 ‘The-K행복서비스’에 참가하는 회원들에게 소정의 참가비를 받아 사회공헌기금 ‘The-K행복기부금’을 조성해 2014년부터 매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고 있다.교직원공제회는 ‘문화·교육 및 아동·< /SPAN>청소년·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국내 사회복지단체를 기부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The-K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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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노·사, 코레일관광개발과 합동 연말 사회공헌활동 실시
SR(대표이사 권태명)이 지난 26일 강남구 양재동에 위치한 드림빌보육원을 방문, 환경개선 활동 및 물품 기증행사를 가졌다. 이날 SR 노·사 및 협력사인 코레일관광개발 승무원 등 약 50여명은 보육원을 방문해 침대와 대형청소기 기증식을 가진 후 새로 입주하는 드림빌보육원 신관에 블라인드를 설치하고 입주청소를 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활발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하고, 공기업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에 SR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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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올해의 부산세관인’에 김우용 관세행정관 선정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제영광)은 12월 27일 ‘올해의 부산세관인’과 ‘12월의 부산세관인’을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먼저 올 한해 큰 성과를 창출한 김우용 관세행정관을 ‘올해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했다.김 관세행정관은 다국적기업(특수관계)의 이전가격(국제거래시 특수관계인 간의 내부거래가격- 다국적기업 본․지사간 수입가격)고가 조작에 대한 정보와 압수자료를 분석하고 심사부서와 협업해 관세가 0%인 치료재료의 보험수가를 고가로 유지하기 위해 수입가격을 높게 조작(304억 원)한 다국적기업을 검거한 공로가 인정됐다.올해 우수한 성과를 낸 업무분야별 유공자로 세관 핵심정책의 성공적 수행 지원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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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KTX 및 일반열차 운행시간·구간 조정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전찬호)는 12월 30일부터 KTX 및 일반열차의 운행시간과 구간이 다소 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열차 운행조정은 야간시간대 선로 작업시간을 추가로 확보해 열차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부산, 울산, 경남지역을 운행하는 열차 중 이번에 조정되는 열차는 총 20개 열차(KTX 13, ITX-새마을 2, 무궁화 5)이다.오후 6시이후 운행되는 KTX는 최소 14분에서 26분까지 출발 시각이 앞당겨지며, 평일 부산발 서울행 마지막 KTX인 #174열차는 14분 앞당겨진 오후 10시 11분에 부산역을 출발한다.서울방면 무궁화호 #1226 열차는 열차번호가 #1358 열차로 변경되면서 출발 시각이 25분 앞당겨진 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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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 송년 제야 및 신년맞이 행사
기해년(己亥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제야 행사와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가 12월 31일 오후 10시부터 2020년 1월 1일 0시30분까지 울산대공원 동문광장 일원에서 열린다.행사는 송년음악회, 울산대종 타종 행사, 불꽃놀이, 소망지 태우기 등으로 진행된다. 본행사에 앞서 신년 가훈 써주기 및 소망지 쓰기와 복조리 나눠주기 등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추운 몸을 녹이기 위해 따뜻한 음료도 준비된다. 송년음악회는 조성모, 김연자, 캔, 근수, 최현상, 최상, 정정아 등의 인기가수가 출연해 한해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음악을 선사한다. 울산대종 타종식은 자정부터 10분간 관계기관·단체장, 일반시민(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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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사이버 공격’ 대응훈련 실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해킹메일 유포, DDoS(분산서비스거부), 전산망 침투 등 사이버 공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위기관리 체계 점검을 위한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훈련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랜섬웨어 감염 등과 관련한 직원들의 보안의식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킹메일 대응 및 중요 홈페이지 대상 공격에 따른 대응체계 점검을 목적으로 DDoS 공격대응 훈련과 전산망 침투 훈련 등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했다. 해킹메일 대응훈련은 임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발신자 주소를 위장한 사회적 이슈 소재 메일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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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LNG 차종 다양화로 대형 상용차 미세먼지 감축 선도
친환경 연료 LNG를 사용하는 국내 최초 LNG 청소차 및 콘크리트 믹서트럭이 운행을 개시한다.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6일 인천광역시 서구청에서 ‘LNG 청소차 인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윤제철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 이재현 인천광역시 서구청장, 고호준 가스공사 도입영업본부장, 박용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자원사업본부장, 김정우 타타대우상용차 판매대표이사, 양원돈 유진초저온 대표이사, 신원식 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LNG 청소차 및 콘크리트 믹서트럭은 지난 7월 가스공사가 인천 서구청·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유진초저온·타타대우상용차·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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