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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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해양민생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호(부산 해운대을)의원이 대표발의한 선박 음주운항 처벌 기준을 강화한 ‘광안대교법’을 포함한 총 15건의 민생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안대교법’은 지난해 2월 28일 발생한 러시아 선박 씨그랜드호의 광안대교 충돌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광안대교법’은 음주운항에 따른 면허 정지·취소 기준을 강화한 선박직원법 개정안과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단계별로 처벌 수위를 강화하는 해사안전법 개정안을 포함하고 있다.본회의를 통과한 선박직원법 개정안은 시행규칙에 있던 해당 규정을 법률로 끌어올리고, 처벌 기준도 강화됐다. 구체적으로 혈중알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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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기재부차관 만나 송정역(가칭) 광역전철 연장운행 사업 추진 박차
국회 예결위 소속 이상헌(울산 북구)의원은 1월 9일 오전 국회에서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송정역(가칭) 광역전철 연장운행’ 사업 진행방안(사업비 조정)을 제시하면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송정역(가칭) 광역전철 연장운행’은 이상헌 의원이 울산의 유일한 여당 의원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2년 연속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울산시, 기획재정부와 지속적으로 논의해 온 이상헌 의원은 지자체에서 광역전철 운영비 등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정부로부터 ‘건설비 일부수용’이 부대의견으로 가능하다는 간접 답변을 받아, 해당 사업이 ‘울산~포항 복선화 사업’의 총 사업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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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좌천성 승진 등 검찰 인사 충격, 차장 부장 인사는 조금 안정적이었으면”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검찰 인사와 관련해서 “법무부도 검찰도 문재인 정부의 기관이고 같은 식구, 같은 정부인데, 청와대와 집권 여당, 그리고 법무장관, 검찰총장이 갈등과 알력을 보이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장관과 총장이 만나서 이러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1월 10일 아침 BBS-R <이상휘의 아침저널>, CBS-R <김현정의 뉴스쇼, 월간 박지원>에 출연해서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좌천성 승진, 좌천 인사는 매우 충격적”이라며 “사사건건 문재인 정부 발목을 잡는 한국당이 이슈화를 하고 있지만, 조만간 진정되어야 하고 총선까지는 이슈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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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오는 15일 개통
국세청은 근로자와 회사가 연말정산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오는 15일부터 개통하며,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추가·수정해 제출하는 자료를 반영한 최종 자료는 오는 20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다만,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된 자료가 실제와 다르거나, 조회가 되지 않을 경우 근로자는 영수증 발급 기관에서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히고 올해부터 신용카드 사용액 중 30% 소득공제율이 적용되는 박물관・미술관 입장료는 구분 표시하여 제공하고,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으로 추가된 산후조리원 비용 자료도 새로이 제공한다. 또한, 부양가족의 간소화 자료 제공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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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이란 사태 관련 천연가스 수급 위기대응 돌입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최근 미국·이란 간 관계 악화로 중동 정세 불안이 고조됨에 따라 이라크 등 중동 사업장에 대한 비상대응체제 구축 등 전방위적인 조치를 발 빠르게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먼저 가스공사는 자체 위기평가회의를 거쳐 8일 오후 6시 중동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해외 Security 분야 위기경보를 발령(이라크 : 경계, 오만·카타르 : 관심)하고 본사 상황실을 가동했다.또한 9일 오전 9시 40분부터 채희봉 사장 주재로 이란 사태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사장을 반장으로 수급 등 5개 분야 12개 부서로 구성된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신속 대응체계를 확립했다.채희봉 사장은 “중동지역은 국내로 도입되는 천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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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평택을 한국당 당협위원장, ‘소통과 울림’ 북콘서트 개최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을) 당협위원장이 10일 오후 4시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청년 대학생과의 진땀나는 열띤 토크!’ 등 이색행사 마련으로 관심을 모으는 이번 북콘서트는 공위원장의 자서전 ‘공재광의 소통과 울림! SNS에 남기다’(도서출판 바이칼) 출간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자서전에는 평택 현덕면 덕목리에서 태어나 시장 통 김밥청년, 책 외판원에서 시작해 평택 9급공무원, 중앙정부, 청와대를 거쳐 평택시장 역임에 이르기까지 공위원장의 숨가쁜 인생역정과 성공신화가 담겨 있다. 또한 지난 대통령 탄핵사태 이후 정치적 격랑 속에서 치른 선거과정 등에서 겪은 인간적∙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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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설 명절 예매 첫날, 경부선 ‘73.2%’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9일 진행한 2020년 설 명절 승차권 경부선 예매 결과 전체 공급좌석 수 22만580석 중 15만8069석을 판매, 73.2%의 예매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예매 중 온라인(PC·모바일)에서 92.2%, 역창구에서 7.8%가 판매됐으며, 온라인 중 모바일을 통한 예매율이 50.6%를 차지했다.경부선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24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92.4%를 나타냈다. 귀경객은 25일로 몰려 상행선 예매율 88.8%를 기록했다.호남선 승차권은 10일 온라인은 오전 7시부터, 역 창구에서는 오전 8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온라인으로 예약한 설 승차권은 10일 오후 3시부터 12일 자정까지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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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호르무즈 해협 파병 단호히 반대한다”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을, 대안신당)은 1월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단호히 반대한다”면서 “정부가 철저하게 국회 동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천 의원은 “미국-이란 간의 무력 충돌 이전에도 (파병은) 국회 동의가 필요했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상황이다. 잘못하면 우리가 전쟁에 휘말릴 수 있다. 이라크 교민 1,600명, 이란 교민 290명 등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위해가 있을 수 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원유 수송로 등에도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또한 “이번 미국과 이란의 충돌은 명분 있는 것이 아니다. 미국이 이란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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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지난해 하루 평균 608건 신고 전화…시간당 26건
울산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가 지난해 119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608건으로 시간당 약 26건의 신고 전화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소방본부는 2019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신고 전화는 총 22만2156건으로 민원 안내 39%(8만3844건), 화재, 구조, 구급 등 긴급 신고 30%(6만7489건), 그 외 기타 신고 31%(7만 823건) 등 이라고 9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전체 건수는 8.3%(1만7099건) 증가했으며 민원 안내는 17%(1만2064건), 긴급 신고는 2%(1553건), 기타 신고는 5%(3482건) 각각 증가했다. 월별로는 7월(12%), 8월(12%), 9월(11%)이 많았는데 잦은 태풍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신고 방법별로 무선전화 75%(16만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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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검찰국장에 현직 검사 임명 잘 한 일... 검사장 3곳 인사 남긴 것도 기막힌 수”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검찰 인사를 보니 역시 추미애 장관이고, 이제 수사라인 차장, 부장급 후속 인사로 나비 효과가 날 것“이라며 ”검찰 조직이 조금 시끄럽고 동요할 수도 있겠지만 검란(檢亂)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도 일부에서 우려하는 집단 사표, 검란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1월 9일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치 9단주>에 고정출연해서 “새로운 인사 요인을 만들어서 이러한 인사를 했다면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공석인 검사장급 8곳에 대한 인사 수요가 있었기 때문에 후속 인사를 한 것”이라며 “인사권자는 대통령이고, 장관은 제청권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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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고양삼송 주택개발리츠 우선주 공모 시행
LH(사장 변창흠)가 국민 누구나 투자 가능하고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부동산투자회사(이하 리츠)의 우선주에 대한 일반공모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주식은 LH가 자산관리를 맡고 있는 ㈜고양삼송자이더빌리지주택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고양삼송리츠) 총 발행주식 560만주의 30%인 168만주(84억원)이다.목표수익 연 5.2%를 제공하는 비상장 우선주식이며, 시공사의 책임준공과 미분양 주택에 대한 LH 매입확약 등 신용이 보강된 구조로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공모일정은 오는 10일 청약안내 공고를 시작으로 15일∼17일 청약접수, 21일에 주식배정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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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국회의원, 부산경남경마공원 찾아 진상규명 협조 촉구
더불어민주당 윤준호(부산 해운대을) 국회의원이 1월 8일 오전 기수·말 관리사 죽음과 관련해 부산경남경마공원을 방문했다.이날 방문은 지난 1월 3일 토론회 당시 윤 의원이 故문중원 기수의 유족들과 동료들에게 약속했던 마사회 구조개선과 사고재발 방지의 일환으로 알려졌다.윤 의원은 부산경마공원에 오전 11시 30분 경 방문해 김홍기 본부장 외 마사회 관계자 4명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부산경남경마공원 측이 故 문중원 기수에게 조의도 표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반성과 사과를 촉구했다. 아울러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 요구가 거센 만큼, 마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비롯한 제도적 미비점들을 살펴볼 것도 당부했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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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1월 부가가치세 성실신고 최대한 지원, 불성실 신고자 검증 강화
국세청은 부가가치세 신고 대상자 735만 명은 오는 28일까지 2019년 제2기 확정 부가가치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신고기간 중 설 명절이 있어 연휴 전후에 혼잡할 수 있으니 가급적 일찍 신고해주시면 보다 편리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다는 것이 국세청의 설명.국세청은 성실한 납세자가 신고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빅데이터・외부자료・과세인프라 등을 분석한 맞춤형 신고도움자료를 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최대한 제공했다고 전했다. 「신고도움서비스」는 홈택스 전자신고 첫 화면에서 자동 연결할 수 있으므로 신고 전에 반드시 확인하면 되고 소규모 사업자*는 새롭게 도입된 ‘보이는 ARS(1544-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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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모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거제시 국회의원 경선 원팀구성 제안
더불어민주당 거제시 국회의원 문상모 예비후보는 8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해연, 백순환, 이기우 예비후보에게 “아름다운 경선으로 희망의 정치하자”며 ‘더불어민주당 거제시 국회의원 경선 원팀(One Team) 구성’을 제안했다.‘원팀 구성’이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모두가 한 팀’임을 전제로, 상생을 위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는 하되, 상대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이나 허위사실 유포 등 네거티브선거는 지양하고, 상대후보를 존중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자는 것이다. 문상모 예비후보는 “저는 더불어민주당 전신인 새정치국민회의 공채1기 출신으로 서울특별시 재선의원 그리고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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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식품꾸러미 전달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저소득어르신을 위한 선물꾸러미를 만든다. LX는 오는 3월까지 전라북도 완주군청의 도움을 받아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중 차 상위계층 500명을 선정해 2,500만원 상당의 식품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떡국 떡과 한우사골곰탕, 두부와 유정란, 콩나물과 사과 등으로 구성된 이번 식품꾸러미는 사회적기업인 ‘완주로컬푸드 건강한 밥상’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함께했다. 전라북도는 전라남도와 경상북도와 함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전국 최상위권 고령인구 분포지역으로 분류된다. 8일 전달식에 참석한 김기승 경영지원본부장은“연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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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47억 투입 항로표지 설치 및 노후 시설물 정비 추진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경철)은 부산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을 위해 올해 47원을 투입, 항로표지를 설치하고 노후 시설물의 정비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항로표지는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하는데 필요한 선박의 위치나 해상 장애물의 위치, 해상기상 정보 등을 알려주는 항행보조시설로 등대, 등부표 등이 있다.부산해수청은 신항 ‘토도’ 제거 등 대규모 해상공사로 인해 선박 통항여건이 변화됨에 따라 설치 목적이 종료되는 신항내항항로 도등은 철거하고, 소형선부두와 다목적부두에는 지향등을 설치해 항만내 통항로의 안전을 지원키로 했다.도등(導燈, Leading lights)은 두 개 이상의 구조물을 잇는 녹색 불빛의 선으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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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부동산 안정 위해 더 센 정책 마다할 이유 없어”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8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필요하면 모든 정책 수단을 풀가동할 것”이라며 추가 대책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 실장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부동산 시장 안정은 문재인 정부 경제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부동산 집값 안정 대책과 관련해 ‘더 강한 대책이 나올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필요하면 한다.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답하기도 했다.김 실장의 이같은 발언은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언한 데 이어 부동산 시장 안정 의지를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김 실장은 “대통령께서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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