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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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총 3,500명 규모 수학여행 단체 유치
겨울방학을 맞아 3,500명의 중국 수학여행 단체가 서울, 인천, 대구 등을 방문, 다채로운 한국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문화교류도 진행한다. 이번 수학여행 단체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상하이지사가 중국 장쑤(江苏)문광국제교류센터와 협력해 모객한 것으로, 화둥(華東) 지역 등 중국 각지에서 출발, 1월 10일부터 2월 초까지 7회에 걸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3년간 단일 수학여행 단체로는 가장 큰 규모인 데다, 겨울철 대형 수학여행단의 방한은 매우 이례적이란 점에서 주목을 끈다.참가 학생들은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주축을 이루며, 대부분 이번 한국 방문이 생애 첫 해외여행이다. 이들은 4박 5일 일정 동안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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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하남감일 건설현장 겨울철 특별 안전점검 실시
LH(사장 변창흠)는 지난 10일 하남감일 B3블록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동절기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점검에서 변창흠 LH 사장을 비롯한 점검단은 현장을 방문해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겨울철 콘크리트 동해를 방지하기 위한 보양작업 과정에서 근로자 질식사고 위험이 높은 갈탄난로 대신 열풍기 등 적절한 급열장치를 사용하는 지 살펴봤다.또 각종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IoT 기술 기반 ‘스마트 CCTV 영상관제 시스템’을 시연했다. 스마트 CCTV란 타워크레인 등 높은 곳에서 전체 현장을 내려다보는 시스템으로, 관리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화면을 360도 회전·확대해 작업의 진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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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올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에 주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이 13일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0년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10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핵심과제는 ‘2020년 정부 경제정책방향’과 중소벤처기업부의 ‘10대 핵심과제’를 반영하여 선정,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지원할 계획이다.공단은 ①스마트 소상공인 양성, ②단계별 성장지원 강화, ③소상공인 재도약 지원 강화, ④전통시장 활성화의 4개 분야로 변화하는 유통환경과 기술발전에 대응 가능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지원·육성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스마트오더, 스마트 미러 등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상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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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0년 소상공인 정책자금 1500억 원 지원
경상남도가 지역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난해 보다 50억원을 확대한 정책자금 1500억 원(일반자금 850억 원, 특별자금 650억 원)을 오는 15일부터 융자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보증수수료 지원 요청도 일부 반영해 소상공인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고용ㆍ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0.3%) 및 제로페이ㆍ상생협력상가ㆍ공동구매전용보증(0.2%) 상품 대출 시 보증수수료 일부를 신설 지원한다.또한 도 금고은행인 NH농협은행과 경남은행으로 한정됐던 취급은행을 올해부터 제1금융권 7개 협약은행(농협, 경남,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부산)으로 대폭 확대해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자금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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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울산시당 "울산부정선거의혹 밝혀질 것인가"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신권철 대변인은 ‘울산부정선거, 청와대 개입의혹은 과연 밝혀질 수 있을 것인가’라는 제목의 12일자 논평을 내고 “문정권이 말하는 검찰개혁은 진실을 밝히기 위함인가, 진실을 덮기 위함인가”라고 반문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법무부와 검찰간의 갈등으로 혼란에 빠졌다.문재인대통령은 검찰개혁의 적임자라며 23번째 국회 인사청문회 보고서 없이 추미해 법무부장관을 임명했다.논평은 “민주당 대표까지 지냈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모두가 예상했듯이 취임하자마자 검찰개혁이라 말하며 윤석열 검찰총장 손발을 자르기 위해 법과 절차를 무시한 채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과정에서 윤총장과의 갈등이 드러나자‘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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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준비는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부산시 SNS 이벤트 진행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오는 31일까지 착한카드「동백전」출시를 기념한 10%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동백전」이용 활성화 이벤트를 지속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부산광역시 페이스북’ 등 시 공식 SNS에서 「동백전」사용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26만명이 넘는 회원수를 보유한 ‘부경맘 카페’와 함께 오는 21일까지 동백전 SNS 소문내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SNS로 해당 페이지를 공유하고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와 함께 오는 23일까지 시청사 1층 로비에서 신규 회원가입과 카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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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육군참모총장, 美 공식 방문한다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12일부터 18일까지 4박7일 일정으로 미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12일 육군이 밝혔다. 서 총장은 미국 육군참모총장 등 고위급 인사와 양자 대담을 통해 굳건한 한미 동맹을 재확인하고, 상호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또 미 육군의 미래사령부 등을 방문해 '미 육군의 현대화 비전 및 추진 전략' 등을 확인하고, '첨단과학기술군으로의 도약을 통한 미래 육군 건설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한편 서 총장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12일(현지시간) 미 한국전참전비 참배 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 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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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고 난방영업' 20일부터 집중 단속
정부가 겨울철 문을 열어 놓고 '난방영업'을 하는 사업주에게 최대 300만원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에너지 사용 제한 조치를 오는 20일부터 4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산업부 측은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1월 넷째 주에는 보다 적극적인 에너지 수요 관리를 위해 단속 및 과태료 부과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산업부는 지자체,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게 된다. 최초 위반 시 경고 조치를 취하고 위반 횟수에 따라 150만원에서 300만원(4회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사업주는 과태료 부과 사전통지 이후 10일 이상 기간을 두고 서면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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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소셜벤처 지원사업 ‘낭그늘 2기’ 본 궤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의 소셜벤처 지원사업인 ‘낭그늘’*이 지난해에 이어 2기를 맞으며 본 궤도에 올랐다. JDC는 지난 9, 10일 이틀간 JDC 낭그늘 2기 팀별 대표 및 낭그늘 운영진 등 25명이 참여하는 인큐베이팅 부트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낭그늘은 JDC의 제주지역 소셜벤처 지원 사업이다. 창업·경영 컨설팅 등의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 해결 등 사회적가치 증진을 위한 제주형 소셜벤처 지원 사업이다. 순자 ‘권학’ 편의 “나무가 그늘을 이루면 모든 새가 쉰다”는 글에서 나무를 뜻하는 제주어 ‘낭’을 따 제주의 소셜벤처 스타트업의 나무그늘이 된다는 의미다. 이번 부트캠프 참가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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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호르무즈 파병하면 '단교' 발언 이란 대사에 항의
외교부 는 11일 한국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이 이란 국민의 분노를 살 것이라며, 단교 가능성까지도 시사하는 언론 인터뷰를 한 주한 이란대사에게 항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전날 청사로 사이드 바담치 샤베스타리 주한 이란대사를 불러 언론 인터뷰 내용을 확인했다.샤베스타리 대사는 우리 측에 한국이 국제해양안보구상(IMSC·호르무즈 해협 호위연합체) 참여시 양국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고 해명했다.주한 이란대사관 측은 인터뷰를 낸 해당 언론사에 대해 정정 요청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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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인문학글판 설치… 인문학 감성 도시로
부산 기장군은 군민들과의 인문학적 감성소통을 위해 창작시와 따뜻한 희망문구를 담은 ‘인문학 글판’을 공영주차장(2곳), 5개 읍·면 버스정류장(40곳)과 공원(34곳), 도서관(1곳) 등 77곳에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 고리원자력본부 사업자지원사업의 공모에 선정돼 3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은 기장군은 일상 속에서 느끼는 따뜻한 감성, 꿈과 희망의 내용 등을 이미지와 함께 글판으로 제작한 ‘인문학 글판’ 조성 사업을 시행, 기장을 인문학 중심도시로 조성했다. 특히, 버스정류장 인문학 글판은 지난해 기장문인협회에 소속된 지역 시인의 창작 재능기부 작품 10점과 부산시지원 평생교육사업으로 실시한 ‘어르신 한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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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아시아 최초 LNG 벙커링 선박으로 친환경 연료시장 선도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0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국적 LNG 29호선 ‘SM JEJU LNG 2호’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남준우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국적 29호선 ‘SM JEJU LNG 2호’는 지난 2017년 가스공사가 20년간 제주지역에 연간 최대 55만 톤의 LNG를 공급하기 위해 발주한 LNG 수송선 2척 중 1척으로, 삼성중공업이 건조하고 대한해운이 운영할 예정이다.지난해 9월부터 운항 중인 SM JEJU LNG 1호선과 이번 2호선은 통영기지와 제주기지를 오가는 7500㎥급 소형 LNG 수송선으로 가스공사와 조선 3사가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한 한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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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6기 빛가람 학점과정’ 운영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4주 동안 광주·전남 혁신도시 지역대학 포함 10개 대학 총 54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직무능력중심의 오픈캠퍼스인“제6기 빛가람 학점과정”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본 과정은 전력거래소, 한전KPS, 한전KDN 등 공공기관과 대학, 정부가 공동으로 지역인재 양성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력산업과 관련된 종합적인 직무교육을 시행하는 취업 지원 과정이다. 위 과정은 동·하계 방학 기간에 운영되며 과정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학점이 부여되는 교육으로, 참여자들은 전력시장 및 전력계통을 운영하는 전력거래소 고유 업무 뿐 아니라 송·변전 및 발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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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대 이갑수 울산세관장 취임
울산세관은 1월 10일 제45대 이갑수 세관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갑수 신임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울산지역 수출기업 지원에 온 힘을 다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또한 “수입물품에 대한 과세를 적정화 하여 국가재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면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무역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신임세관장은 “출근하고 싶은 아름다운 조직문화를 만들어 울산세관이 보람과 행복을 충전하는 공간이 되도록 다 같이 힘쓰자”고 독려했다.이갑수 세관장은 세무대 출신으로 일선 세관, 관세청,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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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불공정 관행 규제개혁’으로 감사원장 표창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0일 감사원의 ‘공공기관 불공정관행 및 규제 점검II’ 특정감사 결과 공동주택 입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감사원장의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 HUG는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 거주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하자와 관련하여 사업주체 등이 정당한 사유없이 하자보수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하자보수 공사비를 입주자대표회의에 지급하는 ‘하자보수보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HUG는 ‘하자보수보증’ 제도를 통해 세대 내 누수가 발생하는 등 긴급한 하자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속하게 보증이행을 할 수 있도록 이행절차 및 제출서류를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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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업무, 한국감정원에 이관’…주택법 개정안 국회 통과
오는 2월부터 주택청약업무가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주택 청약업무를 한국감정원이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청약신청 이전에 신청자에게 주택소유 여부, 세대원정보 등 청약자격 관련 정보를 제공해 부적격당첨자를 최소화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주택법’ 개정안에 따르면 청약업무수행기관으로 한국감정원이 지정됐고, 국토부장관(청약업무수행기관)이 청약자격 및 청약저축 가입여부 확인 등 청약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금융기관에 입주자저축정보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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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시민단체 출신 공무원의 외압, 부산시장 사과하라"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윤지영 대변인은 1월 10일자 성명을 내고 “시민단체 출신 공무원의 외압에 대해 오거돈 부산시장은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최근 시민단체에서 영입한 부산시의 공무원이 시민단체 인사의 ‘정보공개청구’를 막으려고 시도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2월 부산경실련 의정·예산감시팀장이었던 안일규씨가 부산시의 최수영 사회통합과장과 이훈전 시민사회비서관으로부터 부산 오페라하우스와 관련해 기획재정부와 부산시에 정보공개청구를 한 것에 대해 취하해달라는 내용의 요구를 받았다는 것이다. 성명은 “오거돈 시장이 이끄는 부산시정이 시민단체에서 영입한 인사를 통해 시민사회단체와 협력이 아닌, 통제를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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