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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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신구 대결로 벨로드롬 뜨겁다
올 시즌 데뷔한 25기 신인들이 선발급과 우수급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서서히 입지를 넓혀 가는 가운데 강급자와 기존 강자들도 물러설 곳 없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이들의 신구 조화가 이뤄지며 앞으로도 선발급과 우수급에서 신인들의 활약과 이들에게 맞선 강급자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선발급 접수에 나선 신인들선발급은 단연 힘에서 앞서 있는 신인들이 득세하는 형국이다.1회차 신인들은 첫날부터 선행 강공에 나서며 기존 선수들과의 전면전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4명이 출전해 모두 한 번씩 데뷔 첫 승의 감격을 누릴 수 있었고 특히 선발급 결승 경주에 출사표를 던진 윤진규(25기·25세·북광주·B1)와 김민호(25기·2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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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수소위원회 CEO 정기총회 참석
한국가스공사는 채희봉 사장이 지난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차 수소위원회 CEO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17년 1월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출범한 수소위원회는 전 세계 수소산업 전반에서 대규모 상용화를 실현하고 수소·연료전지 분야 투자 및 관련 정책 지원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발족 당시 13개였던 회원사는 현재 81개사로 회원 수가 급격히 증가했으며, 쉘(Shell)·토탈(TOTAL)·아람코(Aramco) 등 세계 주요 에너지 기업도 참여 중이다.이번에 채희봉 사장은 수소위원회의 연례 대표행사인 ‘CEO 정기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 수장들과 에너지 수송·금융 분야 사업 협력 및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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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울산시당 "송철호 시장, 울산시민을 위해 이제 진실을 밝혀라"
자유한국당울산시당 신권철 대변인은 1월 21일자 논평에서 “6·13 울산부정선거의 최대 수혜자인 송철호 현 울산시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조사를 받았다”며 “울산시민을 위해 이제 진실을 밝혀라”고 했다. 논평은 “울산시민은 침통한 분위기고, 공직사회는 올스톱됐다. ‘눈이 올 때는 눈을 쓸지 않는다’는 송철호 시장의 궤변은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고 6.13지방선거 때 울산에서 무슨 일이 어떻게 벌어졌는지, 정권차원에서 어떤 불법이나 편법이 이루어졌는지, 사건의 핵심 송철호 시장은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또 “청와대 장환석 당시 균형발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만난 것도 송철호 시장이고, 당시 김기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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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전면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교육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권태성)은 30여 년 만에 전면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이 2020년 1월 16일 시행됨에 따라 부산지역 사업주를 대상으로 1월 20일부터 2월 11일까지 업종별로 나누어 총 6회(1.20/1.29/1.30/2.3/2.4/2.11 오후 3~5시)에 걸쳐 개정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첫 교육은 1월 20일 오후 3시 부산고용센터 대회의실(5층)에서 부산지역 사업장 사업주 등 7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개정법령 취지 전반 및 개정(신설)배경, 세부내용, 이전 제도와 차이점 등을 설명함으로써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현장 조기 정착 유도하고, 현장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산안법 주요개정내용은 △법의 보호대상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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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파주에 M버스 노선 신설…출·퇴근 불편 해소
앞으로 남양주·파주 등 경기북부에 거주하는 대단지 입주민들은 잠실이나 광화문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17일 광역버스 노선위원회를 개최해 광역급행버스(M버스) 3개 노선 신설을 결정했다.최근 경기 남양주시 및 파주시 지역에서 대단지 입주가 시작돼 교통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부족으로 수도권 출퇴근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통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남양시주 평내동과 진건지구는 각각 올 상반기까지 1000여 세대, 올해 말까지 3000여 세대의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위원회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될 노선은 각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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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현장중심의 경영체제로 정책사업 실행력 ‘UP’
LH(사장 변창흠)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실행력 있는 혁신과 포용성장 기반 구축’을 모토로 신년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본사부터 시작하는 기존의 관례를 깨고 14개 지역본부 사업현장부터 업무보고를 시작한다. 지역균형발전 등 정책사업에 대한 추진 동력 강화를 위한 LH 변창흠 사장의 현장중심 경영 행보가 두드러지는 부분이다.LH는 올해 초 시행된 조직개편에서도 각 지역본부에서 사업모델 발굴부터 후보지 확보, 준공에 이르기까지 ‘자기완결적 사업수행 조직’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위해 수도권 지역본부에 ‘지역균형재생처’를 신설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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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이 20일(월),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중앙시장활성화구역을 찾았다.조 이사장은 상인회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경기 상황을 청취하고, 이후 전통시장을 돌며 명절 물가 점검과 함께 표고버섯, 돼지고기, 떡국 떡 등을 구매했다.이후 장보기 행사물품은 대전 용운복지관에 기부, 지역 소외계층의 명절맞이에 활용될 예정이다.조 이사장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간 가격비교조사에서도 전통시장이 25%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실제 품질도 좋고 가격도 많이 저렴해 고객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우리 전통시장 상인들도 고객 신뢰 회복에 지속 힘써주시길 바라며, 공단 역시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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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첫 협동조합 택시 출범
부산 첫 협동조합 택시가 출범한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월 17일 신영택시(주)와 한국택시부산협동조합간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양도·양수 신고를 수리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택시부산협동조합은 2019년 8월 6일 남구에 설립됐고 이사장은 초대 민선 부산시장을 역임한 문정수 전 시장이다. 박계동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외 2명의 이사와 1명의 감사를 선임했고, 2019년 하반기 두 차례 사업설명회를 열고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다.부산시는 타 시도에서 드러난 협동조합택시의 문제점 및 일반적인 영업에 필요한 자산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존의 택시업체를 인수한다는 점을 우려하여 이번 양도·양수 신고 수리에 신중을 기했다.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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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선 KTX, 저탄소 친환경인증 ‘탄소발자국’ 획득
한국철도(코레일)가 서울과 강릉을 잇는 ‘강릉선 KTX’의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탄소발자국은 환경부가 저탄소 친환경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으로 제품이나 서비스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으로 환산해 표시한다.서울∼강릉 구간을 KTX로 이용할 때 1인당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은 16.0kgCO2로, 같은 거리를 승용차로 이용할 때(1인당 29.91kgCO2)의 절반 수준이다. 이번 인증으로 한국철도는 경부축, 호남축에 이어 강원축까지 주요 고속철도 노선 전체의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정정래 한국철도 안전경영본부장은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저탄소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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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80만원 전액 지원되는 암 또는 뇌혈관검진 신청하세요"
부산기장군은 1월 21일부터 1월 31일까지 7일 간(주말·공휴일 제외) 2020년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기간 동안 기장군 5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군민은 암 종합검진 또는 뇌혈관검진 중 하나를 선택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검진을 받게 된다. 대상자선정 결과는 2월 말 대상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대상자를 선정한 후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총 1550명을 선발하는 이번 대상자 모집을 통해 만 65세 이상 노인과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700명)에게 검진비용 전액인 80만원을 지원한다. 이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만 4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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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 앞에서 검찰 간부 공개 언쟁, 대단히 잘못된 것"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대검 간부 간의 상가집 언쟁에 대해 “내부에서는 얼마든지 찬성 반대 토론을 할 수 있지만 그러한 모습을 외부에 나와 국민 앞에서 보인 것은 대단히 잘못한 것”이라며 “‘네가 검사냐, 조국 변호인이냐’ 하는 말까지 나왔기 때문에 반부패강력부장이 아니라 친부패강력부장이라는 말까지 나온다”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1월 20일 아침 KBS1-R <김경래의 최강시사, 정치의 품격>에 고정 출연해 “그러한 모습에 국민의 불안과 불만이 대단히 크다”며 “현재 분위기, 추미매 장관의 성격을 고려할 때 윤석열 총장이 ‘대검 중간 간부 인사에서 수사 라인은 남겨달라’고 의견을 제시했지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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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구 거제1동, 이웃사랑봉사회 회장 이·취임식
부산연제구 거제1동(동장 신성민)은 이웃사랑봉사회(회장 김화숙) 주관으로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급 단체장, 이웃사랑봉사회 회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이임회장 박연호, 취임회장 김화숙)과 설 명절 행복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행복나눔 전달식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300만 원의 성금과 90만 원 상당의 성품(고급어묵세트, 천연비누)을 지원했다.이웃사랑봉사회는 2007년부터 지역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명절맞이 성금품 지원 △한부모가정 1:1 결연 △홀로 어르신 안부확인 건강음료 지원 △경로당 격려방문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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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피해 최소화 '주택조합 설립요건 까다로워 진다'
앞으로 주택조합의 설립 요건이 까다로워지고 조합 설립 인가 이후 3년간 사업 계획 승인을 받지 못하는 등 사업이 지체되면 조합이 총회를 거쳐 해산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울산시는 선의의 조합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택조합 설립 이전 단계에서의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조합 운영의 투명성 및 안정성을 제고하는 내용의 주택조합 관련 「주택법 개정안」이 지난 1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개정 주택법에 따르면, 우선 주택조합의 토지 확보 요건이 강화됐다. 주택조합 설립 인가를 신청할 때 해당 기존 대지의 80% 이상 ‘사용권원’ 확보에 더해 토지 소유권을 15% 이상 확보해야 한다는 조항이 추가됐다. 주택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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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울산지청, 설 연휴 대비 산재예방 활동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지청장 김종철)은 설 연휴 전·후 기간 사업장 시설의 가동정지 및 재가동 등으로 산업재해 발생의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설 연휴 대비 산업재해 예방 및 비상대응 계획을 수립·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관내 고위험 건설현장 57개소, 화학·조선 등 69개소 총 126개소에 대해 설 연휴 전·후 기간에 노·사 합동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독려키로 했다. 중점 점검내용은 △비상연락체제 정비 등 △화재예방 계획 및 방화설비 유지 상태 △기계 가동중지·정비·보수·재가동 관련 안전작업계획 △운전정지된 기계 등의 이상유무 및 차단 △위험물 보관상태 △추락·붕괴 위험요인 관련 점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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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이낙연, 살지 않는 집 보유로 어마한 이익”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서울 서초구에 한 고가 아파트를 보유한 채 종로구에 전세 아파트를 구한 것을 두고 정치계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성일종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에 복귀해 이번 총선에 민주당의 간판스타로 나설 예정인 이 전 총리의 ‘똘똘한 한 채’ 보유가 화제다”며 “이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성 원내대변인은 “이 전 총리는 20년 전부터 서초구 잠원동에 실거래가 19억5000만원짜리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이를 8억5000만원에 전세를 주고, 자신은 9억원짜리 종로구 경희궁 자이 아파트에 전셋집을 구했다”며 “잠원동 아파트는 지난 2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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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안나푸르나 실종자 구조 최선 다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네팔 안나푸르나 지역에서 눈사태로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 실종된 사고와 관련 수색과 구조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9일 트위터 및 페이스북 등을 통해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선생님들과 현지 가이드의 신속한 구조를 국민들과 함께 간절히 기원한다”며 “설을 일주일 앞두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실 실종자들과 가족들을 생각하니 애가 탄다”고 말했다.이어 “사고수습이 마무리되는 그 순간까지 네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종자 가족에 대한 영사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11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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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재래시장 찾아 설 물가 점검…첫 민생경제 행보
정세균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재래시장을 찾아 그동안 강조했던 ‘민생경제 회복’ 의지를 나타냈다. 정 총리는 지난 18일 서울 중랑구 우림골목시장을 찾아 설 명절 물가를 점검했다. 이날 정 총리는 시장을 돌면서 과일, 견과류 등 설 성수품을 직접 구입하는 등 명절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체감 물가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정 총리는 “경제를 살려달라”는 한 청과류 가게 상인의 당부에 대해 “제가 할 일은 많지만 그 중에 경제 활성화를 첫 번째 중요한 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작정이다”고 강조했다.이어 “민족의 명절 설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설날 대목에 그야말로 대박이 났으면 좋겠다”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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