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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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신종 코로나 확진자 접촉, 철저히 역학조사 주문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 접촉자에 대한 철저한 역학조사와 밀착관리를 주문했다.정 총리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가용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고, 의료기관과 협력해 검역과 방역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이어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 역학조사와 밀착관리도 철저히 해달라"며 "외교부는 중국 정부와 협의해 아직 우한에 계신 국민들의 조속한 귀국을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국무회의에 상정된 데이터 3법 공포안에 대해 "정부는 효율적인 데이터 활용을 통해 혁신성장을 가속화하겠다"며 "관계부처는 긴밀히 협력해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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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우한폐렴 의심환자 모두 '음성 판정'
경기도 부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관련해 관내에서 우한 방문 후 폐렴증상을 보이는 사람(의사환자) 3명이 모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또 감염병 매뉴얼상 검사대상은 아니었으나 관리대상으로 지정돼 능동 감시하던 9명(중국인 3명)은 감염병 관리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이날 검사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시는 단순 우한 방문자에 대해서도 정부 방침에 따라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고 선별 진료소도 확대한다. 현재 부천시 보건소와 부천 순천향병원에서는 선별진료소를 운영중에 있다.부천성모병원에도 선별진료소 운영 요청을 해놓은 상태이다. 운영에 필요한 장비도 확보돼 지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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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우한폐렴’ 확산 방지 총력 대응
한국철도(코레일)가 감염병 재난 위기경보가 3단계인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철도는 지난 27일 대전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긴급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한국철도는 주의 단계로 격상된 20일부터 ‘바상방역대책본부’를 운영 중에 있다.우선 확산 방지를 위한 역사 소독을 매일 시행하고 열차는 운행 전·후 매일 1회 이상 소독하는 등 방역을 강화한다.역 맞이방과 매표 창구에는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출입구에는 방역매트를 설치했고, 역사 전광판과 게시판, 열차 내 안내방송을 통해 ‘감염병 예방행동 수칙’ 홍보에도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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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대학생 SNS 기자단 ‘트래블리더’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올 한 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누비며 SNS를 통해 국내 여행지를 홍보할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를 1월 28일부터 2월 17일까지 모집한다. 국내여행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고, 기자단에 주어지는 각종 프로그램이나 미션 수행이 가능한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활동할 수 있으며, 올해 선발 규모는 총 40명이다. 지원 방법 및 세부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 블로그*를 통해 28일 오전 11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트래블리더로 선발되면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사진촬영과 기사 작성 교육, 지자체에서 주최하는 여행 프로그램에 우선적으로 참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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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신 부산국세청장, 부가세 확정 신고 창구 방문
부산지방국세청은 이동신 청장이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2일간(1.22.∼1.23.) 경제상황이 어려운 지역의 세무서(통영, 울산·동울산) 신고창구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동신부산지방국세청장은 기존 개인납세과가 부가가치세과․소득세과로 개편된 이후 첫 신고인 2019년 2기 부가가치세 신고창구 상황을 확인하고, 세무서를 방문하는 납세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고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한편, 부산지방국세청은 중소기업 등 세정지원 대상자가 1월 20일까지 조기환급을 신청한 경우, 부당환급 혐의가 없으면 1월 말까지 환급금을 앞당겨 지급키로 했다. 고용위기지역․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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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막바지 귀경길로 전국 고속도로 혼잡…오후 3시 절정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전국 고속도로 상황이 막바지 귀경차량들로 인해 여전히 혼잡한 모습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3시 절정을 이루다가 밤 10시가 돼야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지역별 예상 소요시간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상행선 ▲부산~서울 5시간30분 ▲대구~서울 4시간30분 ▲광주~서울 4시간20분 ▲대전~서울 2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50분 ▲울산~서울 5시간10분 ▲목포~서울 4시간30분 등으로 예상된다.하행선은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도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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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우한폐렴 네 번째 확진자 발생, 입국 중국인 관광객 송환 조치해야"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국가의 가장 큰 책임과 의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자유한국당 조경태(부산 사하구을)의원은 코로나바이러스관련 3차 긴급성명서를 내고 “27일 오전 ‘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국내 방역체계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국민들의 우려가 극에 달해 있다. 그럼에도 우리 정부의 대응은 여전히 미흡하기만 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영국의 연구팀은 9일 뒤인 2월 4일 쯤에는 우한시에서만 19만명의 감염자가 발생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며 “바이러스사태 이후 우리나라에 입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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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네 번째 확진자 한국남성…또 검역 실패
국내에서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27일 질병관리본부는 55세 한국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방문했다가 지난 20일 귀국했고, 21일 감기 증세로 국내 의료기관에 내원해 치료를 받았다. 이후 25일 38도의 고열과 근육통이 발생해 또다시 의료기관에 방문했고, 보건소에 신고돼 능동감시를 받았다.이튿날 근육통이 악화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폐렴 진단을 받고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됐고, 분당 서울대병원(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격리돼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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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세번째 확진자, 입국시 증상없었다
입국 당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없어 검역에서 분류되지 않은 한국인 남성이 세번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 판명되면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감염내과 전문가들은 우선 방역당국이 세번째 환자와의 접촉자 범위를 최대한 넓게 보고 적극적인 능동감시에 나서는 한편, 중국 후베이성과 우한시 등에서 거주하다가 설 연휴를 맞아 귀국한 국민들의 신고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질병관리본부는 26일 오전 54세 한국인 남성을 국내 세번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로 확인했다고 밝혔다.이 환자가 앞선 두명의 환자와 다른 점은 입국 당시엔 관련 증상이 없어 별다른 격리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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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우한폐렴에 대국민 메시지…"과도한 불안 마시길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 추세를 보이자 "정부가 지자체들과 함께 모든 단위에서 필요한 노력을 다하고 있으므로 국민들께서도 정부를 믿고 필요한 조치에 대해 과도한 불안을 갖지 마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대국민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입장문을 내고 "저도 질병관리본부장과 국립중앙의료원장에게 전화해 격려와 당부 말씀을 드렸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정우 부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내고 전했다.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중국 여행객이나 방문 귀국자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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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확산에 '중국인 입국 금지' 靑 청원 20만 돌파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 추세를 보이자, 중국인 입국을 한시적으로 금지해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20만명을 돌파했다. 23일 '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글은 사흘 만인 26일 20만명을 넘어섰다. 청와대나 정부 관계자는 한 달 내 20만명의 동의를 얻은 게시글에 한에서 답변하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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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한 교민 전세기로 수송 검토…영사관 수요 파악
'우한 폐렴'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정부가 중국 우한에 체류 중인 교민을 전세기로 이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주우한총영사관은 26일 전세기를 통해 교민을 수송하는 방안을 놓고 외교부, 중국 정부 등과 협의 중이다.총영사관은 전세기를 통한 수송을 제1방안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불가능할 경우 전세버스 대절 등 차안을 추진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우한시 밖으로 이동을 원하는 교민 수요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중국 당국은 이날 0시를 기점으로 우한시 중심 지역에서 허가받지 않은 모든 차량의 운행을 전면 금지했다. 다만 영사관을 통해 일정 등을 고지한 외국인에 한해 이동을 허가했다.한편 중국 의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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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중국 우한 폐렴 발병 지역에 대한 출입국을 전면 금지하라"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기세가 심상치 않다.발병지인 중국에서만 500명 이상이 감염됐고 이중 17명이나 숨질 정도로 치사율이 높다. 게다가 일주일만에 감염자 수가 10배 이상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전염성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중국과 인접한 홍콩, 마카오, 대만 등 중화권 국가들과 한국, 일본, 태국 등에서도 감염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심지어는 바다 건너 미국에서도 환자가 발생했고, 중남미 국가들에서도 의심 환자가 나오고 있을 정도다. 2003년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사스(SARS)사태 때와 같이, 감염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창궐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아주 위중한 상황이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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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한 폐렴 2번째 확진에 관계장관·지자체장 긴급 소집
국내 2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계 부처 장관들이 모여 24일 긴급회의를 열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 1층 중앙재난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관련 긴급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행정안전부·외교부·법무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한다. 또 국무조정실장, 경찰청장, 소방청장, 국무2차장, 질병관리본부장을 비롯해 17개 시·도 자치단체장이 나온다. 회의 안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발생과 대응조치 현황이다.회의에 앞서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1호 환자와 오늘 아침에 확진된 환자의 사례를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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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문정권, '검찰 무력화' 특검으로 막겠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4일 "문재인 정권이 정권 실세의 비리와 부패에 대한 수사를 무력화하기 위해 검찰 조직 자체를 파괴하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은 특검을 통해서이 난폭한 정권의 권력 사유화를 막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검찰 수사를 최대한 존중하는 차원에서특검 논의를 자제해왔지만이 정권의 검찰 무력화, 사법방해가 극에 달하면서 더 이상 특검을 배제할 수 없다. 오죽하면 검찰에서마저 특검 이야기가 나오겠냐"며 이같이 말했다.검사장급 인사와 검찰 직제 개편안 국무회의 통과,차장급 인사와 관련해선 "모든 것이 '식물 검찰' 만들기에 맞춰져 있다"며 "게다가 범죄 혐의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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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새해엔 정의·공정 뿌리내려야"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은 24일 "무엇보다도 새해에는 정의와 공정의 가치를 뿌리내리게 하고 건강한 공동체 가치와 규범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그래야 우리 아들딸들의 순수한 열정과 노력이 인정받을 수 있고, 갈라진 우리 사회를 하나로 모을 수 있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안전의원은 "힘들고 고단한 시기"라며 "취직, 결혼, 출산, 일자리 지키기, 노후준비 등 어느 것 하나 녹록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그래도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소망한다"며 "용기를 잃지 않고 묵묵히 헤쳐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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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노·사 합동 기념식 가져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3일 본사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기념하기 위한 노사 합동 기념식을 가졌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은 경영 전반에 걸쳐 산업재해 예방 및 최적의 작업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물적·인적 자원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기존 KOSHA-18001 인증규격에 국제표준규격인 ISO 45001 체계를 반영해 지난해 7월부터 새롭게 시행한 인증규격이다.SR에 따르면 준시장형 공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공기업 수준에 맞는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하고,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가 하나 돼 전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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