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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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대 조희송 여수해양수산청장 부임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제38대 조희송 청장이 2월 17일자로 부임했다고 밝혔다.조 청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전남 동부지역의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여수항․광양항을 비롯한 지역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하여 저에게 주어진 임무를 무겁게 여기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취임 직후 조 청장은 검역소,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유관기관을 방문, 코로나19 발생 대응 관리사항을 공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다.전남 진도 출신인 조희송(51) 신임청장은 광주 대동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 법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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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산자부·중기부·금융위, 청와대에서 혁신성장 주제로 업무보고 실시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4개 정부부처는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도약하는 경제 새로운 미래’라는 제하에 혁신성장을 주제로 2020년 정부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날 보고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4개 부처의 장·차관 당·청 인사 및 민간 기업대표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홍남기 경제부총리, 성윤모 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생방송으로 국민에게 직접 업무보고하는 형식으로 분야별 혁신성장에 대한 성과와 정책 비전을 보고한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생산 소비 투자 등에서 경기개선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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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해양대 실습생 사망, 실습생 아닌 노동자란 사실 인정해야"
정의당은 해양대 실습생 사망관련 17일자 논평을 내고 "실습생아닌 열악환 환경에 처한 저임금 단기간 노동자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논평은 "선샤인호에 승선한 해양대 실습생이 지난 10일 객지에서 운명을 달리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선사와 대학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응당 주어진 책임을 다했는지, 위기상황에서 대응이 과연 적절했는지는 수사 당국이 엄중하게 마지막까지 수사하길 다시 한 번 당부한다"고 했다. 하지만 한 청년이 죽음에 이른 것은 하나의 독립된 사건이 아니라, 온 사회가 절규해 마땅한 구조적인 문제다. 실습생은 특정한 선박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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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제조업 산재 중 조선업 비중 가장 높아
최근 10년 간 울산지역에서 발생한 제조업 산업재해 중 조선업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4년 간 조선 경기 추이에 따라 산재사고자 수도 비례해 증감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종훈 국회의원(울산 동구, 민중당)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업종별 업무상 사고자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제조업 사고자수는 982명으로 가장 높았다. 기타의 사업 670명, 건설업이 528명으로 뒤를 이었다고 17일 밝혔다. 제조업에서는 강선 건조 또는 수리업 등 조선업이 204명으로 가장 많았다. 자동차제조업이 196명으로 뒤를 이었고, 화학 및 고무제품 제조업 등 석유화학은 101명으로 절반 수준에 그쳤다. 특히 조선업 산재사고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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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수사·기소 검사 분리? 공판 판사·선고 판사도 분리하나"…윤석열 말이 옳아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대안신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이 통합에 원론적으로는 합의했지만 상황이 굉장히 유동적이기 때문에 오늘 중으로는 어려울 것”이라며 “총선까지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2월 17일 아침 KBS1-R <김경래의 최강시사, 정치의 품격>, 목포 KBS1-R <출발, 서해안 시대>에 출연해 “보수 진영이 소통합을 하면서 오늘 미래통합당을 출범시킨다고 하지만 황교안, 유승민 두 분의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은 디테일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며 “마찬가지로 우리 진보 개혁 3당의 통합도 되기는 되겠지만 조금 더 기다리고 협상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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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9번째 확진자 발생…해외여행력 없는 82세 한국남성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환자가 발생해 환자가 총 29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오전 9시 현재 추가 확진 환자가 발생해 총 확진 환자 수가 29명이라고 밝혔다.29번째 확진 환자는 82세(1938년생) 한국 남성으로 해외 여행력은 없다고 진술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원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 서울대학교 병원에 격리 중이다.이로써 지난 10일 28번째 확진 환자(31세 여성, 중국)가 발생한 이후 6일째 만에 추가로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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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안철수 광주시당 창당에 "과거의 실패 거울삼아 정치발전에 일조하기를"
천정배 의원(광주서구을)이 안철수 전 대표의 '국민의당' 광주시당 창당과 관련해 "초심으로 돌아가 전진하기를 바란다"며 "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 한국정치의 발전에 일조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16일 오전 sns에 게재한 논평을 통해 "창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안 대표의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빈다"고 인사를 전하며 "4년 전 나는 안 대표와 함께 국민의당을 창당해 '다당제·합의제 민주주의'와 '호남의 일당독점 타파'를 이룩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으로 천 의원은 안철수 전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강행함으로써 국민의당을 분열시킨 데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천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광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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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日 원전수 방류 계획에 "해양생태계와 인류안전 위협하는 테러"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이 120만톤 분량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추진하는 가운데 천정배 의원(광주서구을)이 이에 대해 "해양 생태계와 인류의 안전을 위협하는 테러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천정배 의원은 15일자 논평을 통해 "일본은 오염수를 장기 저장할 기술이 있음에도, 보관비용과 정치적인 이유로 고독성의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려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천 의원은 또한 "일본 정부는 이 오염수가 트리튬 이외의 방사성 핵종들을 제거한 이른바 '처리수'이기 때문에, 방류해도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도쿄전력이 일본 정부에 보고한 자료를 통해 처리수에도 세슘과 스트론튬 등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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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병기 전 울산시경제부시장-심규명 간 경선 확정
송병기(前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울산남구갑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는 송병기-심규명 후보 간 경선이 확정된 14일 입장발표를 통해 “당이 후보로서의 적격성을 인정해줘 감사하다. 이로써 출마완주 여부를 두고 제기됐던 시민의 우려도 말끔히 사라지게 됐다”고 15일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당심은 얻었으니 이제는 민심을 얻는 일만 남았다”며 “심규명 후보와는 이미 공정경쟁을 하기로 결의한 만큼 약속 이행에 추호의 흔들림도 없을 것이다”고 했다.앞서 송 예비후보와 함께 검증위의 2, 3차 보류 또는 정밀검증으로 분류됐던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정봉주 전 의원은 각각 자진사퇴 및 부적격 판정 처리를 했다. 송 후보의 경선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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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교육이 살아야 목포가 산다"… 목포대 의과대학 반드시 유치
박지원 前대표(전남 목포, 대안신당)는 2월 15일 “교육투자가 목포발전의 핵심”이라면서 초등 돌봄교실 강화, 교육 관련기관 증설,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임을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유아문화시설과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등 교육 관련시설을 늘리면 자연스럽게 인구가 유입된다”면서 “목포는 교육에 투자해야 하고, 목포교육이 살아야 목포가 산다”고 이같이 말했다.이어 “여수와 광양은 산업적 발전에도 인구가 감소한 반면에 순천은 늘고 있다. 여수는 국회의원 둘에서 하나로 줄 수 있고, 순천은 하나에서 둘로 늘어날 수도 있다. 저는 이것이 교육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발전에서 교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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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사드비용 부담' 애매한 발언, 4년만에 도마위 올라
미국이 내년도 국방 예산에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공사비용으로 4900만달러(약 580억원)를 책정하면서 이 비용을 한국 정부가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문제는 이 같은 미 정부 발표와 달리 우리 정부는 상반된 얘기를 하고 있다는 점. 우리 정부는 그간 '사드 전개비용과 운영유지비는 미국이 부담한다'고 거듭 밝혀왔는데, 이번 미국 예산 편성으로 그간의 우리 정부 발표가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미국 주장대로라면 우리 정부가 부담하는 방위비 분담금으로 사드 운영 비용을 충당해야 한다.이 같은 시각 차가 발생한 원인을 살펴보려면 4년 전인 2016년으로 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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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채희봉 사장, 베트남 부총리·기획투자부 장관과 면담
한국가스공사 채희봉 사장은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찡딩중(Trinh Dinh Dung) 부총리, 응우옌찌중(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과 차례로 만나 베트남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먼저 찡 부총리와의 면담 자리에는 데이비드 루이스(David Lewis) ECV(Energy Capital Vietnam, 미국계 에너지 사업 개발사) 사장과 도이체방크 관계자 등도 참석한 가운데, 가스공사와 ECV가 공동 추진 중인 베트남 빈투언성(Binh Thuan Province) GTP(Gas to Power Project)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채희봉 사장은 “본 사업을 통해 에너지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성장에도 기여함으로써 베트남 전체의 지속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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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보궐선거 부산남구제2선거구 자유한국당 후보 김광명으로 단일화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시의회의원 보궐선거 남구제2선거구(용호 1·2·3·4동)의 자유한국당 후보가 김광명(전 남구의회의원)후보로 단일화 됐다. 자유한국당의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광명, 윤점수 두 후보는 2월 13일 부산 남구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현성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만나 김광명 후보로 자유한국당 후보를 단일화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오은택 전 시의원이 중도사퇴하면서 보궐선거 요인이 발생한 남구제2선거구 지역에 김광명, 윤점수 후보가 각각 출마하면서 민주당과 3파전 양상이었다.하지만 보수우파의 분열은 문재인 정권에 반사이익을 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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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지만원 실형선고에도 법정구속 안 시킨 것 유감"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남대문시장을 방문하시는 등 민생경제가 풀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잘 한 일”이라면서 “정부에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는데 정부가 이렇게 움직이는 것은 만시지탄이지만 다행”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2월 14일 아침 BBS-R <이상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한국당 이종명 의원 징계에 대해 “어제 법원이 지만원 씨의 5·18 왜곡 폄훼에 대해 실형을 선고했지만 법정구속을 시키지 않은 것은 매우 유감이며, 이 의원 제명도 5·18 왜곡 폄훼에 대한 징계가 아니라 미래한국당으로 보내기 위한 것으로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황교안 대표의 1980년도 무슨 사태 발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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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이영성 환경감시단장, S-OIL 온산공장 미세먼지 현장점검
낙동강유역환경청 이영성 환경감시단장이 2월 13일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S-OIL(에쓰-오일) 온산공장을 방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설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계절 관리제 시행(2019년 12월~2020년 3월)에 따른 미세먼지 대응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법적 저감조치 사항에 대한 준비 및 관리상태를 점검, 미세먼지 저감을 유도하기 위한 것. 이영성 환경감시단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 사업장 시설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계절 관리제 시행기간 동안 주요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에 대해 간부 공무원 릴레이 현장점검 등을 통해 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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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 예비후보, 심규명 예비후보가 지적한 사퇴촉구에 대해 입장 표명
울산 남구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송병기 예비후보는 어제(12일) 오후 심규명 예비후보가 출마기자회견에서 송 후보에 대한 후보 사퇴촉구에 대해 사실관계 해명 및 입장을 표명했다.송 예비후보는 “어제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치러진 면접심사에서 보였던 심 후보의 태도가 돌변한 것에 대해 대단히 놀랍고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면접 대기 중 우리 두 사람은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이야기했고, 면접장에서는 경선결과에 대해 아름답게 승복하기로 공심위원들 앞에서 분명히 밝혔다”고 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24시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태도가 갑작스레 바뀌어 당황스럽기 그지없다. 심 후보가 저의 사퇴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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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부동산 거래과정에서의 탈세혐의자 361명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은 작년 하반기 국지적 과열징후를 보였던 대도시 지역의 고가 아파트 거래 자료와 국토교통부․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합동조사결과 통보된 탈세의심자료 분석결과, 다수의 탈루혐의를 발견하고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특히, 자산형성 초기인 30대 이하자의 고가 아파트 거래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증했으며 관계기관 합동조사 결과 1․2차에 걸쳐 통보된 탈세의심자료 중 변칙 거래를 통한 탈루혐의자 173명을 선정했다. 국세청은 자금출처가 명확하지 않아 편법증여 등 탈루혐의 있는 고가 주택 취득자 101명, 고액전세입자 51명, 소득탈루 혐의 소규모 임대법인․부동산업 법인 등 36명을 선정했다.앞으로도 국세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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