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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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서울·부산 수성 목표' 제시 장동혁 비판... "다른 곳은 지는거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과 부산 수성이라는 장동혁 대표의 6·3 지방선거 목표와 관련해 25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이날 채널A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6·25 전쟁이 났는데 부산만 지키고 나머지 다 뺏기면 승리한 것으로 치겠다는 얘기"라고 지적했다.그는 "어떻게 선거를 아직 하지도 않고 공천도 안 된 상황에서 다 뺏기고 2개만 지키면 이긴 걸로 치겠다는 말이 나오느냐"며 "전적으로 자기 개인을 위해서 저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자신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한 질문엔 "보수재건에 집중하겠다. 그 과정에서 제가 해야 할 역할이 생기거나 할 수 있는 역할이 생기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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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중동 사태 대응 추경 31일 국무회의 의결 목표 추진... "재정당국 실무작업 중"
최근 이어지는 중동 사태 대응에 대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이달 중 처리를 목표로 추진된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추경 편성 일정과 관련해 "재정 당국을 중심으로 실무 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조만간 확정되는 대로 국무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라며 "다음 주 정기 국무회의에서 관련된 의결을 할 예정"이라고 브리핑했다.그는 다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재정 당국이 준비되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전제하면서도 "일단 다음 주 화요일(31일) 국무회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이날 청와대에서 구성돼 운영에 들어가는 비상경제상황실에서는 관련 논의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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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4월1일부터 하야리아 잔디광장 전면개방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완연한 봄 행락철을 맞아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 개방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시민공원의 대표 휴식 공간인 하야리아 잔디광장을 오는 4월 1일부터 전면 개방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잔디광장에서는 소형 그늘막 텐트 설치도 가능하다.공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대표 프로그램인 ‘열린 여가 문화교실’은 연평균 1만6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공원 대표 건강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생활건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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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 내홍 계속... '대구시장 컷오프' 주호영 법원 가처분 신청 예고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자신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와 관련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낼 것으로 전해져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계속되는 분위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의원 측은 25일 "오늘 중, 늦어도 내일 오전까지 법원에 가처분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공관위는 6선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다른 후보 6명간 예비경선을 결정했다.주 의원의 가처분 신청이 이뤄질 경우 인용이나 기각 모두 당으로서는 혼선이 빚어진다.인용이 될 경우 컷오프가 무효화돼 6명의 후보가 치르는 예비 경선 일정이 차질을 빚게 된다.기각될 경우라도 주 의원이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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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김형석 前독립기념관장 해임정지 가처분신청 기각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이 신청한 해임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가보훈부는 서울행정법원이 24일 김 전 관장의 가처분 신청을 심리에 대해 "처분의 효력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기각했다고 밝혔다.앞서 보훈부는 김 전 관장에 대한 감사 결과 독립기념관 '사유화', 예산 집행 및 업무추진비 사용 비리 등 14개 비위가 있었다며 해임을 제청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해임안을 재가했다.이에 김 전 관장은 자신에 대한 해임이 절차적으로 잘못됐다며 지난달 27일 법원에 해임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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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수수 혐의’ 김건희 항소심 재판 돌입… 특검 1심 무죄 부분 공소장 변경 쟁점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항소심 정식 재판이 25일 시작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는 이날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자본시장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을 연다.민중기 특별검사팀과 김 여사 측의 항소 이유를 각각 들은 뒤 특검의 공소장 변경 허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특히 1심에서 무죄로 본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자본시장법 위반)에 대해 특검은 지난 17일 방조죄를 적용해달라는 취지로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는데 항소심 재판에서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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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서울시장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파전 경쟁… 내달 7∼9일 본경선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본경선은 박주민·정원오·전현희(기호순) 예비후보 3파전으로 치러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홍기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2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김형남·김영배 예비후보가 탈락했다.본경선 토론회는 오는 31일과 내달 3일 등 총 두차례 열리고 이어 7∼9일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가 반영된 본경선이 진행된다.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을 대상으로 같은 달 17∼19일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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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비상경제상황실 가동… 金총리 "중동發 상황 엄중하지만 대전환 기회 만들 것"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청와대 내에 비상경제상황실 운영 등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전격 가동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제는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최악의 상황까지 포함한 범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한 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은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우선 정부는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콘트롤타워로 청와대 내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하는 동시에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중심으로 범부처 '원팀' 운영에 나선다.김 총리는 "대한민국은 과거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수많은 경제적 파고를 국민의 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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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획예산처 박홍근·해수부 황종우 장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24일 전했다.이에 따라 박 장관은 이재명 정부 조직 개편에 따라 지난 1월 분리·독립하며 출범한 기획예산처의 첫 수장으로의 임무를 시작한다.해양수산부 역시 작년 12월 11일 전재수 전 장관 사퇴 103일 만에 새 장관 체제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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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공천 개혁 일관... "지도부와 철저히 거리 유지…결과로 평가받겠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5일 최근 '쇄신 공천'에 대한 당내 논란과 관련해 거듭 개혁을 강조하며 일관된 입장을 나타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용하게 가려면 방법은 간단하다. 현역 그대로 두고, 기득권 그대로 두면 된다"며 "그러나 그렇게 하면 정치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이른바 '낙하산'이나 계파 갈등, 사천(私薦), 돈 공천 논란 의혹도 일축했다.그는 "당 지도부와도 철저히 거리를 유지했다"며 "오찬도 사양했고, 임명장 수여식도 거부했다"며 "보고도, 지침도 주고받지 않겠다고 사전에 통보했다. 실제로 지도부와 지역 의견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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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 충주서 현장 최고위… 전통시장 민생 청취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4일 충북을 방문해 현장 민심 청취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충북 충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충주 무학시장과 자유시장 등에서는 상인과 주민들을 만난다.정 대표는 지난 18일과 23일 경남 진주 및 김해에서 잇따라 현장 최고위를 개최하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생 스킨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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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여수시장 예비경선후보…“장애인 가점10% 경쟁력입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여수시장 선거 예비경선 후보를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이광일 전라남도의회 제1부의장은 여수시장 예비경선 후보자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경선에 돌입했다. 이 부의장은 “기준에 따라 장애인 10% 가점을 적용받아 경쟁에서 한 발 앞선 위치를 점했다”며 “이는 당이 정한 기준에 따라 그간의 삶과 정치 여정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의견을 피력했다.이광일 제1부의장은 “젊은 시절 사고로 인해 손가락을 잃은 장애인으로 그 경험을 토대로 지역과 시민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며 “불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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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서 동화·체험 함께…어린이 문화교실 4월 프로그램 운영
주말마다 광명스피돔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진다. 어린이들이 동화를 듣고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4월에도 이어진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이사장 하형주)는 광명스피돔 어린이 문화교실 ‘스피돔 상상라운지’ 4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명스피돔 2층 어린이 북카페에서 진행된다. 구연동화와 창의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수업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4월 프로그램은 봄의 분위기를 담은 동화와 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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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건전화 제도개선 설문조사 "고객 목소리로 정책을 만든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경륜·경정의 건전한 이용 문화 확산과 제도개선을 위해 '2026년 경륜·경정 건전화 제도개선 고객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륜·경정을 즐기는 고객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홍보 등 다양한 건전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오는 29일(일)까지 진행되며, 경륜·경정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는 온라인(스피드온, 공식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 증정된다. 이번 설문조사는 ▲경륜·경정 이용 현황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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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80km 물 위 승부 경정, 강철보다 강한 경정 선수 보호장비의 비밀은?
수면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스포츠 경정, 6명의 선수가 모터보트를 타고 동시에 순위를 다투는 이 수상 스포츠는 최고 시속이 약 80km에 달하며,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는 모습은 마치 물 위를 날아다니는 듯 보인다. 그래서 경정 선수들에게 보호장비 착용은 중요한 경기 준비 과정이다.경정 선수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양한 안전 장비를 갖춘다. 헬멧은 얼굴 전체를 보호하는 구조로 제작돼 전복이나 낙수 상황에서도 수면 위로 떠오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장 바깥에 착용하는 유니폼은 점퍼 형태로 선수 식별을 위해 번호별로 색상이 다르다. 1번 흰색, 2번 검정색, 3번 빨간색, 4번 파란색, 5번 노란색, 6번 초록색이다. 유니폼 안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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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30기 돌풍 속 ‘노장 반격’… 일요 경주 변수로 부상
최근 한국 경륜은 30기 신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빠른 세대교체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박제원(30기, A1, 충남계룡), 윤명호(30기, A1, 진주), 문신준서(30기, A1, 김포), 한동현(30기, B1, 동서울) 등 신예 선수들이 우수급과 선발급에서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선발급에서는 최근 몇 주간 일요일 결승전에서 30기 선수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신예 강세 흐름이 뚜렷하다. 하지만 이런 흐름 속에서도 풍부한 경험을 앞세운 노장 선수들의 선전 역시 눈길을 끈다. 체력적인 한계를 그복하며 젊은 선수들과 대등한 승부를 펼치는 노장 선수들이 경주 흐름에서 또 하나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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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광양시 건설공사 품질관리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23일, 광양시청에서 광양시(시장 권한대행 김정완)와 건설공사의 품질관리·시험계획서 검토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권철환 관리원 건설안전본부장과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공사 품질관리·시험계획서는 시공사가 착공 전에 수립하여 승인받아야 하는 필수 절차로, 발주청이 아닌 경우는 인허가기관이 계획서의 적정성을 검토·확인한다. 하지만 계획서 작성 수준에 차이가 있거나, 인허가기관이 검토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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