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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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대전·충청 공공기관과 ‘일자리 창출’ 협력
한국철도(코레일)가 대전·충청 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17일 한국철도공사를 비롯해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등 대전과 충청지역 6개 공공기관이 ‘일자리창출협의회’를 발족했다.각 기관은 영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을 위해 공동기금 출연하고 대전과 충청권 대학 지역인재 역량 강화를 위해 합동 취업박람회,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등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특히 한국철도는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인 네일케어 매장 확대를 위해 역사 내 유휴공간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찬호 한국철도 경영기획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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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 성과급 일부 온누리상품권으로 대체
LH(사장 변창흠)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를 돕기 위해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결과에 따라 지급되는 직원 성과급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LH 노사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 직원 성과급의 일부를 상품권으로 받는 데 적극 동참하기로 합의했다. 대체 지급되는 온누리상품권은 20억원 상당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서 사용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변창흠 사장은 “코로나19 위기 고통분담을 위해 임원 급여 반납과 성과급 상품권 대체 지급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든든한 국민 생활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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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사회적 책임 경영 ‘ISO 26000’ 도입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이 사회적 책임 경영 국제 표준 ISO 26000을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26000은 기업의 의사결정이나 활동이 사회에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규정한 국제표준이다.SR은 ISO 26000 7대 핵심주제인 △지배구조 △인권 △노동 △환경 △소비자 △공정운영 △지역사회 참여와 발전 등의 이행수준 진단 결과 총점 1000점 중 837점으로 비교적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다. 이는 사회적책임을 실제 업무로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성과를 극대화하는 구체적인 전략이 필요한 단계를 의미한다.SR은 청각장애인 응급 수어안내서비스를 도입하고, 철도역사 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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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의원, 체육계 가혹행위 ․ 성폭력 방지를 위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대표발의
홍정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 병)은 지난 15일, 인권침해 피해 체육선수를 보호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징계요구를 받은 체육단체에게 가해자를 징계하도록 강제하는 내용의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다음달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의 스포츠윤리센터가 출범을 앞두고 있으나, 현행법은 스포츠윤리센터에 피해선수를 보호할 업무를 부여하고 있지 않아 피해자에 대한 2차피해를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다.또 현행법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체육단체에 징계요구를 할 수 있으나, 징계요구를 받은 체육단체에 징계요구 반드시 이행해야 할 의무를 지우고 있지 않아, 체육계 내부의 고질적인 ‘내 식구 감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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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의원, 국가유공자 의료복지 혜택 확대하는 '국가유공자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안산 상록을)은 17일(금) 국가유공자에 대한 의료복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국가유공자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무공수훈자나 재일학도의용군인과 같이 국비의료지원 대상자가 아닌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 등은 보훈병원 외에도 국가보훈처가 지정하는 위탁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병원비를 감면받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비 감면 기준 연령을 75세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어 다수의 고령 유공자들은 전국 6개에 불과한 보훈병원으로 이동해 진료를 받아야 하는 실정이다. 개정안은 위탁병원 감면 진료 대상자 연령을 75세에서 70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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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 중기부에 예비 유니콘으로 인정 받아
제주맥주(대표 문혁기)가 맥주 스타트업 중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이 주관한 2020년도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프로그램의 최종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 기준이 높아 단 66개사만이 지원한 가운데 제주맥주는 최종 15개 기업에 선정됐다.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들은 최대 100억원의 지원을 받는다.제주맥주는 지난 두 달 동안 1차 서류평가, 2차 기술평가, 3차 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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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의원, 투기 목적 부동산 취득세 강화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 국토교통위원회)은 16일, 주택 취득 시 1년 이내 실거주하지 않는 경우 투기 목적으로 보아 현행 취득세율에 10%를 추가 과세하는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재 취득세는 주택가액에 따라 1~4% 부가되고 있다. 투기 목적으로 주택 구매 시 최대 11~14%까지 취득세가 늘어나게 된다.주택은 생활의 필수재로 누구나 적정 가격으로 취득하여 안정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어야 하지만, 실거주 목적이 아닌 시세차익을 위한 투기 목적으로 구입하려는 경향이 팽배하고 있어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주택 구입이 일반적인 주택거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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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의원, '국민투표법' 전부개정안 발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영배 의원(서울 성북갑, 더불어민주당)은 5년째 위헌 상태로 방치 중인 ‘국민투표법’ 전부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국민투표법’은 국가 안위에 관한 중요정책과 헌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투표에 관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법이다. 현행법은 1962년 제정된 이후 수차례 제?개정 되었지만, 전부개정은 1989년 이후 32년 만이다. 김영배 의원은 “현행법이 ‘공직선거법’, ‘주민투표법’ 등 관련 법의 개선사항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 보장에 관한 규정이 마련되지 않아 위헌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개정 취지를 밝혔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014년 7월, 현행 국민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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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행정수도 완성 위한 '행복도시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은 오늘(17일) 여성가족부 세종시 이전 근거 마련, 행정중심복합도시 등 예정지역에 입주하는 국제기구에 대한 지원 확대, 건설청이 조성·취득한 공공시설을 세종특별자치시 등에 무상으로 양여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을 담은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3건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앙행정기관 등을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이전하는 계획을 수립하여 대통령의 승인을 받도록 하되, 외교부·통일부·법무부·국방부 및 여성가족부를 이전대상 기관에서 제외하고 있다. 그러나 국제외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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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개국 5주년 특별기획 진행
공영쇼핑이 오는 19일 개국 5주년 특별 기획 상품 9번째로 '오롯담 특수부위 구이세트'와 10번째 ‘제주 에어카텔’ 상품을 선보인다. 공영쇼핑은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개별적 자유여행 상품을 준비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올 여름에도 '호캉스' 트렌드가 이어질 것을 반영해 ㈜하리카투어에서 준비한 '제주 에어카텔'을 개국 5주년 특별기획 상품으로 방송한다.'제주 에어카텔'(19일 오후 7시 40분, 이하 방송 시작시간)은 기존 단체 가이드 여행과는 다르게 비행기와 숙소, 렌터카로 구성되어 언택트 자유여행이 가능하다. 숙소는 5성급 호텔인 '제주 WE호텔'로 수영장, 스파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포함되어 '호캉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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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21일 민·관청렴협의회…청렴문화 확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부산지방청은 7월 21일 시민단체·교육기관·언론사·업계 관계자와 함께 부산식약청(부산시 연제구)에서 ’민·관 청렴협의회’를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공공기관과 민간의 교류를 통해 청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주요 내용은 부산식약청 청렴활동 공유, 청렴 문화 확산 방안 논의,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 활성화 방안 등이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논의 결과를 부산청 청렴 활동에 반영하고, 다양한 청렴활동을 통해 청렴의식 내면화와 밝고 깨끗한 공직사회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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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산시당, 운영위원회 열어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
미래통합당 부산광역시당은 7월 17일 오후 3시 시당 5층 강당에서 2020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차기 시당위원장을 선출한다.차기 시당위원장 선출과 관련, 시당은 7월 14일 후보자 신청공고를 거쳐, 7월 15일 1일간 후보자 신청접수를 받았다. 이 결과 최종적으로 해운대갑 하태경 국회의원 1인만 신청접수를 했다. ‘후보자가 1인일 경우 시당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할 수 있다’는 당규에 따라 시당 운영위원회를 열어 선출하기로 했다. 시당 운영위원회는 시당위원장 및 부위원장, 당소속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당소속 자치단체장, 당소속 광역의회 부의장·원내대표, 시당대회 선출 전국위원, 상설위원회 위원장, 부장급 이상 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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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신문고위원회, 찾아가는 인권교육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위원장 차태환)는 언제, 어디서, 누구나 인권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6월 ~ 11월 ‘2020년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총 98개소 2700여 명이다. 7월은 북구종합사회복지관, 남구 야음장생포동 등 19개소 455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 6월에는 25개소(549명)에 대해 이뤄졌다. 교육은 (사)울산인권운동연대와 국가인권위원회 강사가 교육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된다. 성인은 인권 개념에 대한 이해와 생활 속에서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아동은 아동 권리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교육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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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정부의 책임 강화한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서갑, 보건복지위원회)은 어제 16일(목) 폭염·혹한 등 기후변화가 취약계층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부가 조사 및 평가하도록 의무화하고,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운영하는 온열·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보건의료기본법」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 총 2건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서 보건복지부장관은 기후변화가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기후보건영향평가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5년 주기로 광범위한 조사만 이루어지는 탓에 노인·장애인·임산부·어린이 등 보건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와 이를 토대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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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온산소방서, 온산공단안전관리협의회와 소통 간담회 가져
울산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는 16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폭염기 대비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온산공단안전관리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 전국에서 폭염기에 위험물시설 등에서 900여 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번 여름철에도 폭염이 예상되어 위험물 저장·취급 시설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온산국가산업단지의 경우 재난 발생 시 많은 사상자를 낳을 수 있어 관계자들의 재난 예방 노력이 절실하다.이에 온산소방서는 위험물 취급업체 관계자에게 폭염기 위험물시설 소방안전관리 요령을 설명하고 달라지는 소방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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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비대면 온라인 서포터즈 발대식 눈길
국민소통과 참여에 앞장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직무대행 최규성)가 서포터즈 발대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LX는 16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임시 화상회의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온라인 LX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25명으로 이루어진 서포터즈가 화상회의방식으로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발대식에서는 선발된 LX서포터들에게 ‘랜드러버’ 온라인 위촉장 수여와 함께 LX의 감사 인사를 영상으로 전했다. 이날 위촉한 LX서포터즈는 위촉일로부터 연말까지 활동하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공사의 서비스와 업무전반에 관한 다방면의 소식을 국민에 알기 쉽게 전달하는 소통메신저의 역할을 맡게 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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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경륜·경정법」 개정안 대표발의…‘청소년 건전 육성’ 문구 삭제
미래통합당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 5선)은 16일 「경륜·경정법」의 목적 조항에 규정된 ‘청소년의 건전 육성’ 문구를 삭제하는 「경륜·경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의 제1조 목적 조항에는 경륜 및 경정의 공정한 시행과 함께 국민의 여가선용, 청소년의 건전 육성, 국민 체육 진흥을 도모한다는 내용이 규정되어 있다. 하지만 현행법의 전반적인 내용은 경륜·경정의 시행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으로서, 목적 조항에 규정된 ‘청소년의 건전 육성’에 관한 내용은 이 법과 부합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이번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조경태 의원은 “청소년보호법에서는 경륜·경정이 개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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