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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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금정터널서 KTX열자 고장 가정 비상대응 종합훈련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본부장 김기태)는 7월 29일 금정터널에서 KTX고속열차 고장을 가정한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KTX열차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장으로 금정터널 내 장시간 정차한 것을 가정해 고객대피와 열차를 구원하는 순서로 골든타임 내 빠른 상황판단과 초기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를 중심으로 부산철도차량정비단, 고속시설사업단, 고속전기사업단, 코레일관광개발 등 직원 120명과 실제 KTX고속열차와 디젤기관차 등을 투입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훈련참가자 역시 능숙하게 생수, 얼음팩 등 비상용품 제공 등 신속한 승객 구호조치 등의 모습에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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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7월의 부산세관인’에 성지현 관세행정관 선정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제영광)은 29일 성지현 관세행정관을 2020년 ‘7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성 관세행정관은 나날이 지능화하는 체납자의 재산은닉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업무 방식을 탈피해 관세청 최초로 압류공탁금을 징수하고, 부동산 경매집행비를 압류해 세액에 충당하는 등 새롭고 다각화 된 체납정리기법을 발굴했다.또한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도 함께 시상했다. ‘일반행정분야’ 유공자로 선정된 조 웅 관세행정관은 양산세관 30년간의 영상·사진기록물 D/B 구축과 공유로 구성원의 소속감 및 자긍심을 제고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역농산물 구매,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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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두동IC 설치해야"
미래통합당 서범수(울산 울주군) 국회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로부터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두동IC 설치와 관련한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서 의원은 울산 울주군 두동면 주민(두동발전협의회 황봉 회장) 2140여명이 연대 서명한 ‘두동IC 개설 주민 건의서’를 국토부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서 의원은 업무보고 자리에서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는 대통령께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예타면제사업으로 추진한 사업인 만큼, 경제성만으로 IC 설치를 따지면 안 된다. 특히 총 연장 25.3km 구간 중 범서IC부터 북구 강동IC까지 약 15km 구간에는 가대, 창평, 호계IC 등 3개의 중간 IC가 계획되어 있지만, 약 10km 구간인 범서IC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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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영·유아 가정에 북스타트 책 꾸러미 지원
부산기장군은 올해 5월부터 기장군 내 영·유아 가정에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으로, 기장군은 북스타트 운동 취지에 공감하여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게 됐다.책 꾸러미는 영유아용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방, 부모교육 가이드북으로 구성돼 출산 전부터 생후 18개월의 기장군 거주 영유아에게 제공된다. 기장군 5개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아기수첩,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 지참해 방문 수령할 수 있다. 기장군 도서관과 관계자는 “특히 9월 독서의 달에 신청하면 무료로 택배를 통해 받을 수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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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부산신항 안심일터 조성 협약 체결
강성훈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장은 7월 28일 부산신항 HMMPSA부산신항(주)에서 부산신항 부두 운영사 6개사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안전한 부산신항 일터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참석자는 부산신항 6개 부두운영사 대표,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장, 창원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 안전보건공단부산광역본부장이다.이번 간담회는 국내 최대 항만인 부산신항에서 지난해 사망사고 2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재해율(1.04%)이 전국 평균(0.62%)보다 높아 안전한 부산신항의 재해 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최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조치를 철저히 이행한 가운데 부두운영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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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누적적립금 Top 10 대학 중 등록금 반환은 한 곳도 없어"
코로나19로 대다수 대학들이 2020년 1학기 수업을 온라인으로 대체하면서 국공립대학교 6곳, 사립대학교 11곳이 등록금 일부 반환을 결정했지만, 이들 대학을 제외한 대다수의 대학들은 등록금 반환 의지가 없어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다.등록금 반환 대학은 전북대, 한국해양대, 충북대, 강원대, 강릉원주대, 공주대 (이상 국공립), 대구대, 동국대, 건국대, 한림대, 동명대, 단국대, 한성대, 한남대, 동의대, 상지대, 카톨릭관동대 (이상 사립).특히 수 천억원의 누적적립금을 쌓고 있는 적립금 상위 10개 대학 중 단 한곳도 등록금 반환을 하지 않고, 3차 추경으로 편성된 정부의 세금지원에 기대려 하고 있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조경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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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골프장 등 집중호우 대비 부실 산지개발 사업장 22곳 이행조치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호중)은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환경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태양광, 골프장 등 34개 산지개발사업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여부를 점검한 결과 협의내용 미이행 사업장 22개소(65%)에 대해 이행조치 요청을 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여부 조사(7.6~7.16)는 낙동강유역환경청, 사업승인기관 합동으로 집중호우시 토사유출, 사면붕괴 등 환경피해를 저감할 수 있는 산마루 측구, 가배수로, 침사지 등 토사유출 방지시설의 적정 설치·운영 여부 및 사면안정화 대책 시행 여부를 중점 확인했다. 주요 미이행 사항은 사업부지 내 사면녹화 미흡, 소형동물 탈출용 경사로 미설치, 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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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정보통신기술 융합 전기 추진 스마트 선박’건조
울산시는 7월 29일 오후 2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회의실에서 핵심 정보통신기술(ICT)들이 융합된 국내 최초 직류기반의 건조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와 향후 건조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주관기관인 (재)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현대미포조선, ㈜현대글로벌서비스, ㈜한국조선해양과 함께 ‘친환경·스마트·자율운항 선박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지난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국비 235억 원, 시비 215억 원 등 총 450억 원이 투입되며 (재)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추진하게 된다.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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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부산시당 현정길 위원장, 부산시장 권한대행 검찰 고발
정의당 부산시당 현정길 위원장은 지난 23일 집중호우로 부산시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고, 3명의 시민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직무유기로 사회적 참사를 유발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28일 오후 부산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정의당 부산시당은 이날 오후 2시 부산지검 앞에서 가진 고발 기자회견에서 “이번 재난은 천재지변이 아니라, 교통통제를 포함한 행정을 제대로 하지 않은 인재이자, 사회적 참사이다. 그리고 그 최종 책임은 부산시에 있다. 부산시는 정해진 지침을 따르지 않는 등 시민을 재난 앞에 유기했다”며 부산시에 그 책임을 물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마련한 ‘지하차도 침수 대응 지침’에 따르면, 호우경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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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집중폭우 피해복구에 총력
부산기장군은 지난 23일 폭우의 피해 사항을 신속히 조사하고 복구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장군수는 28일 오전 9시 부군수, 실국장, 재난협업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소집해 부군수를 주축으로 신속한 피해 사항 조사와 발 빠른 복구를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복구는 전쟁이다. 전투적인 자세로 전광석화와 같이 신속 정확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복구를 완료해야 한다”며 “피해 지역에는 예비비를 전폭적으로 투입해서 조속히 복구를 완료하라”고 했다.오 군수는 또한 “무엇보다 피해 사항을 현장 확인해 접수하는 것이 급선무다. 읍면에서는 민원필수요원을 제외한 전직원이 소류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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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다주택 취득자 등 부동산 거래관련 탈세혐의자 413명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은 최근 수도권 및 일부 지방도시 주택시장의 과열현상에 편승한 부동산 거래관련 탈세혐의를 다수 발견하고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1인 법인을 설립하거나, 수차례에 걸친 갭투자를 통해 다수의 주택 및 분양권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자금출처가 불분명한 자 등 다주택 보유자 56명 및 회사자금 유출 혐의 9개 법인과 고액 자산 취득 연소자 등 62명, 편법증여 및 사업소득 탈루를 통한 고가 주택 취득자 44명, 고액전세입자 107명, 관계기관 합동조사 결과 주택거래관련 탈세의심자료 중 특수관계자 간 가장 차입금 등을 통한 탈세혐의자 100명, 주택 매매거래 시 업・다운 계약서 작성혐의자, 수수료 누락 등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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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항 재난·안전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인천항의 신규 안전과제 발굴을 위한 ‘2020년 인천항 재난·안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산업재해 감축을 위한 시설물·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재난상황 발생시 대국민 안전관리체계 구축 아이디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시설 및 건설분야 안전도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둥 인천항의 시설·서비스의 재난 및 안전과 관련한 모든 분야이다. 이번 공모전은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인천항에 관심있는 일반인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아이디어 제안서는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수상자는 최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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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신항 배후단지 임시 화물차주차장 운영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인천신항 배후단지 개발 예정지에 대규모 임시 화물차주차장을 2020년 8월 운영개시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시 화물차주차장은 화물연대본부 인천지부 및 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협회의 요청에 따라 2025년까지 개발 예정인 인천신항 배후단지 1-2단계 부지에 선제적으로 조성한 주차장으로, IPA에서 약 30억을 투입하여 17만㎡에 화물차 약 1,100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도록 임시 조성했다. 오는 8월 3일부터 이용 희망자 접수(현장사무실 안내번호 010-7382-5790)를 받을 예정이며, 장마철이 끝나는 대로 주차라인 작업 등 마무리 작업을 완료하여 8월 중순부터는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화물차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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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부산서구 충무동새마을협의회, 골목시장 일대 방역활동
부산 서구 충무동새마을협의회(회장 최덕원)는 27일 폭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해 골목시장 일대에 방역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앞서 부산서구 바르게살기운동 부민동위원회(위원장 전성희)는 지난 26일 마리아꿈터 보육원에서 아동 및 청소년 11명에게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 꾸밈 미용데이’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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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1층 열린민원과 입구에 문학자판기 설치
부산기장군은 최근 기장군청 1층 열린민원과 입구에 문학자판기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문학자판기에는 소설 500건, 명언·시 200건, 수필 300건 등 총 1,000건의 글이 탑재되어 있다. 사용자가 버튼(긴글/짧은 글)을 선택하면 문학작품 속 글귀가 영수증 형태로 무작위 출력된다. 소설 또는 시, 수필, 명언 등의 글귀를 통해 군청을 들른 민원인들에게 일상 속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잠깐의 독서타임을 제공한다. 기장군 관계자는 “문학자판기는 독서시간이 부족한 바쁜 현대인에게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고, 문학적 감수성 향상과 독서 흥미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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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쓰레기 대용량 봉투(100ℓ) 제작 전면 중단 추진
부산시는 생활폐기물을 수집·운반하는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발생(2015~2017, 전국 1,822명, 사망 18명) 및 위험 노출 등을 줄이기 위해 쓰레기 대용량봉투(100ℓ) 제작을 전면 중단해 환경미화원의 부상 예방 등 사람 중심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018년 통계 기준으로 흰색 일반 종량제 봉투(100ℓ)와 녹색 사업장 종량제 봉투(100ℓ)가 모두 25만4천 장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대용량 쓰레기봉투(100ℓ)의 봉투 무게는 압축해 버려질 경우 환경부 지침상의 25kg보다 훨씬 무거운 40kg 이상이 되기도 하여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 질환 등 원인이 되고 있으며 최근 전국 지자체에서도 제작 중단이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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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 ‘지역주택조합 제도 개선’권고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가 지역주택조합·업무대행사와 조합원간 잦은 분쟁으로 서민의 내 집 마련이 무산되고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울산광역시장(건축주택과장, 울산도시공사)에게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지역주택조합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28일 밝혔다.시민신문고위원회(위원장 차태환, 이하 위원회)는 지난 7월 20일 ‘제100차 시민신문고위원회 회의’를 개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과 조합원이 사업시행 주체가 되어 주택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사업시행비용(토지금융비, 시행사 수익, 기타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어 일반 분양주택에 비해 저렴한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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