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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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60년간의 주민숙원 해결사로 나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 직무대행 최규성)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6.25 전쟁 수복지역의 토지 디지털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LX는 3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소재 6개 리 1만2,345필지를 대상으로 경작민들의 토지이용분쟁 해결을 위해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적재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전체 사업지역 내 이른바 주인이 없는 땅인 무주지(無主地) 3,429필지가 올해 사업대상이며, 이후 내년에는 해안면 전체를 지적재조사 대상지로 시행할 예정이다.지적재조사는 일제 강점기에 낙후된 장비와 기술로 제작한 종이지적도를 실제경계에 맞춰 새롭게 측량해 디지털로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마을모양이 마치 화채그릇처럼 생겨 펀치볼(P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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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제2차 시범 경주에서 돋보였던 2020년 신형 모터 TOP 10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기금조성총괄본부의 재개장 준비는 멈추지 않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재개장을 앞두고 경정 선수들의 실전 감각 체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신형 모터 투입이다. 전반기까지는 2018년형 모터를 사용했지만 재개장과 동시에 2020년형 모터보트가 수면에 오를 계획이며 최근 성능 테스트까지 마쳤다. 2020년형 모터보트는 150대이며 미사 경정장에서 지난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시행된 성능 테스트 및 시범경주를 끝냈다. 그중 110대는 부분 재개장과 동시에 실전에 투입될 예정이며 나머지 40대는 영종도 경정훈련원으로 이관되어 선수들이 경기력을 담금질하는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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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벨로드롬 ‘젊은 피’가 대세
올해 시즌 성적 상위권은 소위 ‘젊은 피’들이 차지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멈춰 있지만 경륜 성적 상위자 50인을 통해 분석한 결과다. 지역으로는 자주 연합작전을 펼쳤던 수도권과 충청권이 장악했고, 나이는 30대 초중반 선수가 경륜 전성기를 맞이한다는 속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젊은 피’ 20기 이후 선수들이 대다수 상위권 점령! 경륜 성적 상위자 50명을 기수별로 살펴보면 특별히 강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꾸준하게 활약상을 보여줬던 22기와 한때 그랑프리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이현구, 이명현이 속한 16기가 각각 7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랑프리 4연패에 빛나는 정종진이 포진한 20기가 6명으로 그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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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폭염에 대비한 살수차 확대 운영
부산 기장군수는 8월 3일 개최된 주간업무보고회의에서 사흘째 이어지는 폭염경보에 대비해 살수차를 최대한 확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오규석 기장군수는 “이제는 폭염과의 전면전이다. 폭염은 주민의 안전과 건강에 직결된 문제로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부서별로 확보할 수 있는 살수차를 최대한 확보하여 도로, 공원, 산책로, 자전거길, 아파트 밀집지역, 내방객 많은 관광시설에 집중적으로 살수차를 운영해 폭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당부했다.이에 기장군은 폭염경보 발효 시 5톤 규모의 살수차 10대를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작년 5대 운영에 비해 2배가 늘어난 규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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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국내기업 해외진출 상담창구 ‘글로벌상담센터’ 개소
LH(사장 변창흠)는 지난달 31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LH 오리사옥에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상담센터’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LH는 지난 9월 정부의 원팀코리아(One Team Korea) 1호 사업인 미얀마 경제협력산업단지(KMIC) 기공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베트남에서 민관합작 방식 경제협력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이번 글로벌상담센터는 국내기업의 산업단지 입주 등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해외관계자 및 국내외 기업의 허브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LH는 글로벌상담센터를 통해 미얀마‧베트남 경제협력산업단지 분양 및 투자상담을 제공하고, 앞으로 ▲현지 법·제도 자문 서비스 ▲해외 진출을 위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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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외국인 위한 스마트 관광안내 도입
한국철도(코레일)가 8월부터 서울, 용산, 동대구 등 외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5개 KTX역에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 키오스크를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방문위원회와 협력해 시스템을 도입했다.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을 이용하면 영어, 중국어(북경어, 광동어), 일본어 등 4개 외국어로 제공되는 철도 교통이나 기타 관광 정보를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검색할 수 있다.아울러 KTX 시간표와 항공 스케쥴 등 교통정보나 GPS를 기반으로 한 주변 관광지 정보, 목적지까지 최단거리 경로 검색, 관광통역전화 등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외국인을 위한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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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매거진 설문, 언택트 여행 가고 싶은 곳 1위는?
SRT 차내지 SRT 매거진(발행인 권태명)은 2000여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통해 코로나19로 해외여행 대신 가보고 싶은 국내 휴가지 베스트 10을 꼽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 동안 SRT 웹진 독자 및 SNS 팔로워 등이 참여했으며 △힐링 △언택트 △체험학습 △야경 △미식 △액티비티 △가족 △효도 △트레킹 △연인 등 총 10개의 테마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코로나 이후 가장 관심이 많은 언택트 여행지로는 ‘영주’가 꼽혔다. 경상북도 최북단에 자리한 영주는 한반도의 척추에 해당하는 소백산이 자리한 곳으로 굽이굽이 골짜기마다 천혜의 자연이 숨 쉬고 수많은 동식물이 공존해 짙은 초록을 보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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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시행
울산시는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2년간) 한시적으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특조법)이 본격 시행된다고 3일 밝혔다.특조법은 「부동산등기법」에 따라 등기해야 할 부동산으로서 이 법 시행 당시(2020년 8월 5일) 소유권보존 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 사항이 실제 권리 관계와 일치하지 않은 부동산을 용이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과거 8·15 해방과 6·25전쟁 등을 거치면서 △부동산 소유관계 서류 멸실 △권리관계 증언 관계자 사망 △소재 불명 등으로 인해 부동산에 관한 사실상의 권리관계와 등기부상의 권리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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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고자동차매매업체 일제 합동점검…20일부터 333개 업체
부산시는 8월 20일부터 9월 29일까지 시민들이 중고자동차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중고자동차매매업체에 대한 일제 합동점검을 한다고 3DLF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와 구·군, 자동차매매조합 등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구·군에 등록된 중고자동차매매업 333개 업체, 성능·상태점검업 26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 준수 ▲대포차 및 전손차량 거래실태 ▲상품용 자동차 운행 및 도로상 불법 전시 ▲알선수수료 및 이전등록대행 위반 ▲성능·상태점검 이행 및 고지 여부 등이다.부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업체를 자동차관리법에 의거 고발, 영업정지 등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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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의원,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법 대표발의
미래통합당 박성중 의원(서울 서초을)이 도로 기능을 확대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도로공간의 입체개발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도시 면적 대비 도시 거주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우리나라 도시 국토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도시공간의 창의적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도로의 상공 및 지하 공간과 주변 지역을 연계하여 통합적으로 개발하는 도로입체개발사업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로공간 입체개발사업 도입 △지역 특성 고려한 입체개발 절차 마련(기초자치단체와의 필수적인 협의 과정 등) △민간사업자에게도 사업시행자 공모 자격 부여 △개발이익 환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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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 벤처투자 유튜브채널 「센탑온에어」… 구독! 댓글! 이벤트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테크노파크(원장 최종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구축한 스타트업과 투자사가 참여할 수 있는 벤처투자 유튜브 채널인 「센탑 온 에어(CENTAP On Air)」의 홍보 이벤트를 8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센탑온에어’는 초기 투자유치가 관건인 스타트업과 지역의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오프라인 중심의 창업 투자유치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유튜브에 실시간 중계하여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비대면 벤처투자플랫폼이다. 부산시는 센탑온에어를 활용해 지난 6월까지 코로나19로 중단된 창업 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다시 시작해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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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국회법 개정안 발의
구자근 의원(미래통합당, 경북 구미갑)은 국회 안건조정위원회에 여야간 이견을 조정할 필요가 있는 안건이 있을 경우 최소 한 달 동안은 심의하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31일 국회에 제출했다. 현재 국회는 법안 심사과정에서 사회적 갈등과 여야간의 첨예한 이견으로 인해 이견을 조정할 필요가 있는 안건에 대해서는 안건조정위원회를 통해 조정하도록 하고 있다.국회법에 따르면 안건조정위원회는 이견을 조정할 필요가 있는 안건(법률안, 예산안 등)을 심사하기 위해 재적위원 1/3 이상의 요구로 안건조정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조정위원회 위원장 1명을 포함한 6명의 조정위원회의 위원의 조정을 통해 재적 조정위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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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차량 전년도대비 55%증가, 자기인증 적합조사 강화해야 해
최근 자동차 리콜이 다시 급증하고 있어, 자기인증 적합 조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평택시 갑, 국토교통위원회)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리콜 접수된 국내 차량은‘16년 40만 4,258대에서→‘20년 6월 기준 98만 8,836대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해외 차량은‘16년 22만 540대에서→‘20년 6월 기준 25만 6,303대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상반기 기준으로 국내외 총 리콜차량 대수를 비교했을 때,‘19년 6월 797,481대에서→‘20년 6월 1,236,688대로 전년도 대비 55%가 늘어난 수치다.최근 5년간 국내 리콜 차량은 총 628만 2,760대이며, 이 중 가장 많은 리콜 수를 기록한 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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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바이오 헬스 월드와이드 온라인 2020’ 전시회 개최
KOTRA(사장 권평오)가 K-방역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제 표준으로 만들기 위해 나선다. KOTRA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주 동안 세계적 전시 주최사인 인포마마켓(Informa Markets)과 함께 ‘바이오 헬스 월드와이드 온라인 2020’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는 K-방역 제품을 생산하는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헬스케어서비스 등 국내·외 500개 기업과 바이어 1,000개사가 참가한다. KOTRA는 기업전시관, 콘퍼런스관, 화상상담관, 투자유치 전시관을 마련해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기업전시관에는 3차원(3D) 영상, 가상현실(VR) 등 첨단 기술을 탑재한 온라인 부스가 설치되며 참가기업과 바이어가 화상상담을 할 수 있는 시스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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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지자체장은 시험지 미리 보고 답안지 제출하는 꼴"
전국 지자체 5곳 중 1곳 꼴로 지방의원의 질의서를 통째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사전에 제출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는 인천광역시의회, 울산광역시의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충청북도의회, 충청남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등 광역의회 6곳도 포함됐다. 지방자치단체장 입장에서는 시험지를 미리 보고 답안지를 제출하는 꼴이어서 제도개선이 시급히 요구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서범수(울산 울주군) 의원이 전국 243개(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의회 회의규칙 및 질의서 사전제출 범위’에 따르면, 광역의회 6개(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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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31명 중 해외유입 23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1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명대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명 늘어 누적 1만4336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은 23명, 지역발생은 8명이다. 확진자가 유입된 국가 중 이라크가 14명으로 가장 많다. 전날 오전 이라크에서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우리 건설 근로자 72명 가운데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지역감염의 경우 전날 낮 12시 기준 강원도 홍천의 야외 캠핑장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돼 누적 9명이 발생한 상태다.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5명, 서울 2명, 경북 1명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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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2020년 청년일자리 사업 신규 시작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강현철)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기업에 고용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7월 말부터 「2020년 청년일자리사업」을 신규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년 일자리 사업에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과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이 포함되며, 지난 5월에 발표된 「공공 및 청년 일자리 창출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부울경 인원 1만2352명(디지털 6,782명+일경험 5,570명/예산 626억9400만원), 부산지역 인원 5762명(디지털 3,132명+일경험 2,630명/예산 293억1700만원).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IT 직무에 청년을 채용하면 최대 6개월간 인건비를 월 180만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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