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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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KOTRA·산단공과 유턴기업 지원 협약 체결
LH(사장 변창흠)는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KOTRA,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계적으로 해외 진출 기업이 자국으로 돌아오는 유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우리 정부 또한 최근 관련 법령을 개정해 유턴기업 보조금 한도를 기존 기업별 100억원에서 최대 600억원(사업장별 300억원)으로 대폭 늘리고, ‘20인 이상 상시 고용’ 요건을 폐지하는 등 유턴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입주지원 등 다양한 입지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LH와 유턴기업 지원을 전담하는 KOTRA, 유턴보조금 지원업무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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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 인증 획득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안전보건분야 최고 수준 국제인증 제도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2018년 3월 제정했으며 사업장 내 다양한 유형의 위험요인과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엄격하게 평가하는 안전보건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인증제도다.SR은 지난해 12월 철도운영기관 최로로 KOSHA-MS(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으며, 이번 ISO45001 인증을 취득해 국제표준화기구가 인정한 최고수준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권태명 SR 대표이사는 “ISO45001 인증을 통해 세계최고수준의 안전보건경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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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내년 1월 한-영 FTA 발효 앞두고 부산·경남지역 기업 지원 나서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내년 1월 우리나라와 영국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앞두고 영국으로 수출하는 부산·경남지역 기업이 FTA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영국은 지난 1월 31일 유럽연합(EU)을 탈퇴함(브렉시트)에 따라 올해 말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EU와 이후 관계를 설정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영 FTA는 유예기간이 끝난 직후인 내년 1월 1일(한국시간 오전 8시) 자동 발효된다. 기존 한-EU FTA 원산지인증수출자를 취득한 기업은 12월 30일까지 ‘한-영 FTA 인증 추가 신청서’만 제출하면 별도의 심사 없이 한-영 FTA 원산지인증수출자 자격을 추가로 부여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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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특성화중학교 및 자율형사립고 지정취소 막는 법안 추진
그간 교육부와 각 시·도 교육청 차원에서 결정되었던 특성화중학교 및 자율형사립고등학교 등의 지정 취소를 막는 법안이 추진된다.국민의힘 조경태(부산 사하을, 5선)의원은 26일 현재 시행령에 있는 특성화중학교와 자율형사립고등학교 등의 지정 및 취소에 관한 사항을 법률로 상향하고, 이들 학교에 대한 근거 규정을 법에 명시하는 「초·중등교육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재 우리나라는 교육의 다양성을 위해 특성화중학교(국제중)를 비롯한 자율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 국제고등학교(국제고), 외국어계열고등학교(외고) 등을 설립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학교에 대한 지정과 취소에 관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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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자활근로자 세차서비스로 상생 일자리 창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이 지난 25일부터 수서역 상주직원 및 SR 관용차량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자 출장세차 서비스를 운영해 상생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이번 출장세차 서비스는 숙련된 자활근로자 4명이 반 컵의 물만 사용하는 초절수 방식으로 세차해 오폐수 발생이 적은 친환경 서비스다. 강남지역자활센터 명인세차사업단과 협력해 수서역 상주직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자활근로자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자활근로자 세차서비스는 수서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완벽한 서비스 품질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SRT 이용고객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서비스 차별화 및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에 앞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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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육군 CCTV에서 중국 쪽 서버로 기밀 유출되는 악성코드 발견돼 당국이 ‘긴급 조치 중’”
하태경 국회의원은 11월 26일 “육군 CCTV에서 중국 쪽 서버로 기밀 유출되는 악성코드 발견돼 당국이 ‘긴급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군(軍) 감시 장비에서 중국 쪽 서버에 군사 기밀을 넘겨주도록 설계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지난 10월 7일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하태경 의원이 지적한 이른바 ‘중국산 짝퉁 국산 CCTV’에 대한 감사결과다. 관계 당국은 납품될 감시 장비 215대 모두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됐고 긴급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하태경(부산해운대구갑)의원이 지난 10월 7일 열린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이른바 ‘중국산 짝퉁 국산 카메라’ 의혹*에 대해 국방부가 지난 19일 감사결과를 보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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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7일부터 모든 공공시설 전면 운영 중단
부산기장군은 11월 27일 0시부터 도서관, 사회복지관, 실내외체육시설 등 전면 운영을 중단키로 했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가장 강력한 방역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기장군은 25일 오후 5시 군수 주재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선제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책회의 결과 기장군은 오는 27일 0시부터 지역 내 모든 공공시설을 전면 운영 중단하기로 했다. 다만, 이미 계약 완료 된 전지훈련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선수들만 입장 허용키로 했다. 운영 중단되는 시설은 ▲공공도서관 7곳 및 작은도서관 61곳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장안천 야구장 ▲월드컵빌리지 ▲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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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워라밸 문화 확산 앞장서는 공기업 우뚝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5회 일·생활 균형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실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일·생활 균형 컨퍼런스는 고용노동부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기업 사례 공모전 수상기업,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우수기업, 일·생활 균형(워라밸) 실천기업 등에 대해 포상·격려하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영상 시상식(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고용노동부와 잡플래닛이 공동 선정한 ‘일·생활 균형 실천기업’은 총 23곳으로, 가스공사는 이번에 1군 공기업 중 유일하게 우수기업으로 뽑혔다.가스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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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나주시 다시면 수해 주민 대상 가전제품 지원시행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25일 자매결연을 맺은 나주시 다시면의 수해 피해가구 및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택비품(가전제품)을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나주시 다시면과 2018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한 지원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 지원활동은 올해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지역주민에게 냉장고, 세탁기, TV 등의 가전제품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또한 전달된 기부물품들은 전문업체의 철저한 사전점검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정비되었으며, 전력거래소 직원들의 봉사활동은 철저하게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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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2019년 건설·시설안전 통계연보’발간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이하 공단)은 지난 24일 공단이 관리중인 건설·시설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종합 수록한 ‘2019년 건설·시설안전 통계연보’(이하 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건설·시설안전 분야의 활용 가능한 통계가 부족한 현실에서 발간된 이번 통계연보는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수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관리중인 통계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매년 연보를 발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간된 통계연보는 건설안전, 시설안전, 분쟁조정, 기타 등 모두 4개 분야 총 47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시설안전통계의 경우 시설물 안전정보, 시설물 성능등급, 점검·진단산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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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성추행으로 인한 징계해임, 정승일 사장 차관 영전 ‘희생양’ 논란
지난 2018년 6월에 있었던 한국 가스공사 해외 출장 기자 간담회 회식 자리에서 있었던 성추행 의혹으로 인해 해임을 당했던 전 홍보팀 A부장이 자신의 해임은 과도한 조치로 이는 당시 가스공사 정승일 사장이 차관으로 영전하면서 자신을 ‘희생양’으로 삼았다는 주장을 25일, 제기하고 나섰다. A부장는 “해외출장 술자리에서 성추행 의혹을 받은후 무보직 상태로 지내다 1급 승진 인사명령이 난후 징계대상자가 오히려 1급 승진한다는 당시 언론보도로 인해 4일 뒤 1급 승진인사발령이 취소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결국 성추행 혐의로 감사위원회를 거쳐 가스공사로부터 최종 해임 됐는데 2018년 8월 당시 가스공사 정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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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의원, 트램활성화를 위한 예타지침 개선방안 토론회 성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의원이 주최한 “트램 활성화를 위한 예타 지침 개선방안”토론회가 25일 성료됐다.정동만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가진 토론회 개회사에서 “트램 활성화를 위한 연속토론회를 기획하고 있다”며 “부산 정관선을 비롯한 국가적 과제인 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이어 “지자체가 원인자 부담으로 나서는 경우 경제성 분석과 정책 평가에 가점이 필요하다”며 “계속해서 트램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정부를 대표해 참석한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축사에서 “정부는 그동안 법령 정비와 연구개발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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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초유의 추미애-윤석열 갈등, 문재인 대통령이 정리해야"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청구하고 직무배제 명령을 내렸다. 윤 총장은 추 장관 발표 직후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해 끝까지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반박했다.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이 직무배제 명령과 소송을 예고하며 극한 대립을 하는 것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다. 우선 추 장관이 밝힌 윤 총장의 여섯 가지 비위 혐의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밝히고 윤 총장의 해명도 들어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 그 후에야 윤 총장의 직무 배제 여부의 정당성도 드러나게 될 것이다. 문제는 두 공직자의 대립이 계속되는 현 상황이다. 추 장관은 그간 지속해서 수사지휘권 발동, 검사 인사 배제를 통해 윤 총장과 대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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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부산 사운드 스테이션’ 26일 개소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김인수)가 11월 26일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에서 ‘부산 사운드 스테이션’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1층(735.4㎡, 222평)에 위치한 ‘부산 사운드 스테이션’은 부산지역 영화·영상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완성형 영상후반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완공된 사운드 스튜디오다.지난 5월 부산시와 부산영상위원회가 컨소시엄으로 영화진흥위원회의 ‘2020년 지역영화후반작업시설 구축지원사업’에 응모,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원과 시비 3억 원을 들여 조성됐다.‘부산 사운드 스테이션’의 운영을 맡은 부산영상위원회는 이 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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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신규1·재공인 8개업체 AEO공인증서 수여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제5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신규 공인받은 1개 업체와 재공인된 8개 업체에 대해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 AEO (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세계관세기구(WCO)가 국제표준으로 인정하고 미국, EU, 중국 등 전세계 83개국이 도입해 운영 중으로 무역과 관련된 기업들 중 각국 관세청이 법규준수, 안전관리 수준을 심사하여 공인한 기업. 화물운송주선업부문에서 바른로지스틱스㈜는 신규공인을 취득했고, 서도상선(주)는 재공인 받았다.관세사부문에는 근화관세법인, 동북관세법인, 창거관세사무소, 해동합동관세사무소가 재공인 받았으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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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도로공사, 교차 구조물 합동점검 실시
한국철도(코레일)가 도로공사와 지난 24일 경북 김천시 다수고가교에서 교차 구조물의 안전확보를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시설물 점검드론 등 유지보수 부분 신기술을 활용해 고가에 위치한 도로와 철도 등 상하로 교차하는 구조물 간의 안전성 검사를 위한 점검활동이다. 앞서 양기관은 지난 19일 오전 경북 김천시 도로공사 사옥에서 기술교류 세미나를 열고 △구조물 점검 첨단장비 △스마트 유지보수 기술 △우수 관리사례 발표 △공사 중 발생하는 문제점 등에 대해 협의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교량, 터널, 지하구조물과 같은 대규모 시설의 유지보수실태와 안전관리 체계, 비상시 대책을 심층 토론하며 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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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주 옥정신도시 중심상업·복합용지 공급
LH(사장 변창흠)가 양주 옥정신도시 내 중심상업용지 1필지와 복합용지 1필지 등 총 2필지(8만3380㎡, 3827억원)를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복합용지는 면적은 4만7748㎡, 공급가격은 2134억원이며, 중심상업용지는 면적은 3만5632㎡, 공급가격은 1693억원이다. 두 개 블록 모두 건폐율 80%, 용적률은 1000%이다.옥정신도시(706만㎡)는 계획인구 10만명의 경기북부 대표 거점이다. 교통여건은 지난해 12월 지하철 7호선 연장 공사가 착공했으며, GTX-C 노선도 개통이 예정돼 있다.또 구리~포천 고속도로 및 3번국도 우회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 기개통된 도로망을 이용하면 잠실까지 40분, 강남까지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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