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정, 준비된 선수만이 멋진 기량을 뽐낼 수 있다
약 10개월간의 휴장 후 지난 11월 4일(42회차)에 경정이 재개장을 했지만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다시금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 하지만 재개장 이후 3주간의 경주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실력은 기대 이상이었다는게 많은 전문가들의 평이다. 뚜껑을 열기 전까지는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지만 지난 3회차의 경주를 보면 기우에 불과했다. 특히 이름이 알려진 강자들 보다는 그동안 크게 돋보이지 않았던 선수와 16기 신인 경주에서 신선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주 내용을 선보였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먼저 16기 신인 경주에서는 무명 선수들의 약진이 대단했다. 영종도 경
-
경륜, 재개장 후 눈에 띄는 선수는?
◆ 재개장 후 4주간 열린 등급별 경주 분석 결과 약 8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재개된 경륜이 최근 코로나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조치로 인해 또다시 중단되는 상황을 맞이했다. 비록 4주였고 입장객 제한도 있었지만 경륜·경정 측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에 따른 임직원들의 노력과 생소했던 팬들의 스마트 입장 열기가 더해져 나름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그렇다면 이 기간 동안 관심이 모아지는 선수들의 경기력은 어땠을까? 경륜 전문가인 ‘최강경륜’ 박창현 발행인의 도움을 받아 조목조목 살펴봤다. 우선 8개월간의 긴 공백 동안 전 선수들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중 상당수는 이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부업에 내
-
부산 기장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 추진
부산 기장군은 지난 28일 전북 정읍시 오리농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관내 유입 방지를 위해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11월 30일부터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관내 가축전염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기장군은 현재 약 9,100마리의 닭과 400마리의 오리를 101개소 농가에서 사육 중이다. 그 중 절반이 넘는 약 5,000마리의 닭이 장안읍에 산재하고 있다.12월 3일부터 축산시설 출입차량의 이동으로 인한 질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장안읍 명례리, 정관읍 월평리, 철마면 안평리 3곳에 이동통제초소를 추가적으로 설치해 이동통제 및 소독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AI확산 방
-
정부 "론스타 ISDS 관련 민원, 공식적인 협상제안으로 보기 어려워 응하지 않기로"
정부는 론스타 ISDS관련 민원에 대해 공식적인 협상제안으로 보기어려워 응하지 않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1월 3일 론스타펀드(LSF) 고문이라 주장하는 채OO씨로부터 론스타 측 협상안이라고 주장하는 서신이 민원으로 접수된 사실이 있다. 민원 문서에는 론스타 측에서 협상액으로 약 8억7000만 달러를 제시하며, 정부가 협상안을 수용할 시 론스타 ISDS 사건을 철회하고 추후 관련 분쟁을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정부는 30일 이번 민원 문서의 형식 및 제안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론스타 ISDS 사건 청구인의 공식적인 협상안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이와 같은 제
-
SR,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지원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2월 3일부터 수시전형 기간 동안 수험생의 안전수송을 위한 특별수송 종합대책을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SR은 수험생이 코로나19 확산 중에도 안심하고 수능시험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모든 SRT역사와 차량·시설물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이용 빈도가 높은 수서역에는 방역로봇을 투입해 사각지대 없는 방역활동에 나선다.또 수능시험 당일 운행예정 열차에 점검을 강화하고 완벽하게 점검이 끝난 열차를 투입해 차량고장을 사전에 예방한다. 객실 난방상태 점검과 예열을 통해 수험생들의 컨디션에 문제가 없도록 빈틈없는 SRT 차량운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나아가
-
정부, 택배산업 ‘갑질근절’…12월 ‘불공정 관행 특별제보기간’ 설정
정부가 갑질 등 택배산업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함께 택배산업 내 불공정 관행을 파악하기 위해 특별제보기간(신고센터·익명제보센터)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지난 1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관련 제보는 국토부 물류신고센터 누리집과 콜센터 또는 공정위와 고용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정부는 제보기간 동안 화주·택배사·대리점 등의 갑질 계약, 택배종사자에 대한 부당한 처우, 백마진(back margin) 등 산업 생태계 전반
-
전세버스, 2022년까지 신규 등록 못한다
앞으로도 2년간 전세버스 운송사업의 신규 등록을 하지 못하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세버스 수급조절위원회를 개최해 전세버스 운송사업의 신규 등록 및 증차를 제한하는 ‘전세버스 수급조절’ 기간을 오는 2022년 11월까지 2년 추가 연장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그동안 국토부는 전세버스의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인위적 감차 없이 신규 등록 및 증차가 포함된 사업계획 변경등록을 제한(자연감소 유도)하는 방식으로 2014년 12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3차례에 걸쳐 수급조절을 시행해 왔다.국토부는 이번 수급조절 연장방안은 한국교통연구원이 시행한 ‘수급조절 시행성과 분석 연구용역’을 거쳐 마련됐다고 밝혔다
-
부산 기장군, 코로나19 확산 차단 위한 촘촘한 방역망 구축
부산기장군은 30일 오전 9시 380석 규모의 차성아트홀에서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실과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로 담당·관리하는 구역별 모든 사업장과 시설물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추진한 실적과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기장군은 지난 8월 22일부터 군수를 단장, 부군수를 부단장, 국장을 팀장, 부서장을 반장으로 하여 800여명의 전 직원이 총 4개팀, 29개반으로 편성된 ‘코로나19 현장지도 점검단(이하 점검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3차 대유행과 관련해서 점검단을 더욱 강화해서 운영한다.점검단은
-
한국감정원, 유관기관과 ‘공동주택 관리정보 교류 활성화’ 협약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30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및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주택 관리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감정원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 대한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의 교육 및 홍보로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투명한 관리를 지원하고, 공동주택의 단지정보, 재활용품 처리 관련 입찰정보 등을 한국환경공단에 제공해 재활용품 수거대란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지원할 예정이다.한국감정원은 지난해부터 공동주택 재활용품 처리정보를 환경부, 지자체, 한국환경공단에 제공해 재활용품 처리 관리·감독을 지원,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한국감정원
-
부산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대책 추진
부산시는 12월 3일 총 64개교와 병원시험장(부산의료원)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코로나19 대응 방역관리대책 ▲교통혼잡 예방 등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소통대책 ▲수험생들이 제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하도록 돕기 위한 수송지원대책 ▲시험시간 중 소음으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한 소음대책 ▲ 수험생들의 예상하지 못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의료지원대책 ▲시험 관련 각종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한 홍보지원대책 등이며, 시는 분야별 대책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종합상황반도 편성·운영한다.관공서, 공공기관
-
SRT동탄역 열차정지위치 점멸시스템 도입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지난 27일부터 SRT동탄역 승강장에 ‘열차정지위치 점멸시스템’을 설치해 기장의 휴먼에러를 예방하고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확보한다고 30일 밝혔다. ‘열차정지위치 점멸시스템’은 서버로부터 열차정보(10량·20량)를 전송받아 정확한 열차정지위치를 LED 표지판으로 운전자에게 전달해주는 시스템이다. LED 표지판 점멸기능을 통해 운전자의 인지력을 높여 착각이나 오판단 등 정지위치를 어기는 휴먼에러를 예방할 수 있다.SR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휴먼에러 발생을 예방해 승객의 선로추락 등 안전사고 예방과 열차운행 정시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열차정지위치 점멸시스템은 시범운
-
LH, 장애인식 개선 온택트 콘서트 개최…내달 영상 공개
LH(사장 변창흠)가 장애를 극복한 피아니스트와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해설이 있는 온택트 공연 ‘마음이 마음에게 With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장애인식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지난 24일 무관중으로 공연을 진행한 뒤 주요영상을 유튜브에서 공개하는 온택트 방식으로 개최된다.콘서트 사회는 오대웅 아나운서가 맡고, 공연에는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유예은 양과 장애인 오케스트라 ‘희망이룸 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먼저 영화 ‘기적의 피아노’ 주인공이자 시각장애 천재 피아니스
-
경남도, 코로나19 속 소상공인지원 '돋보이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코로나19 상황 속 내수경제 침체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노력들이 주목 받고 있다. 상반기, 코로나19 감염병이라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으로 인해 소상공인 휴·폐업이 증가하고, 경영상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경남도는 미증유의 위기 속에 △ 침체된 내수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및 매출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상생 분위기를 조성해 시군, 유관 단체 등과 협업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총 3회에 걸친 추경을 통해 신규 및 기존 27개 사업의 예산규모를 확대하는 등 내수진작을 위한 신규
-
울산국회의원협의회, 울산 동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 대정부 건의
울산국회의원협의회(회장 김기현 의원, 부회장 이상헌 의원)의 간사를 맡고 있는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군)는 “지난 27일 울산 동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해 달라는 대정부건의문을 고용노동부 장관 앞으로 발송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9월 25일 울산에서 울산국회의원협의회가 주관한 울산경제위기 대응 노사정 간담회에서 울산 동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으며 이번 대정부 건의는 그 후속조처의 일환이다. 조선업은 대형 3사 위주로 업황 개선의 기대감이 있으나, 코로나 경제위기로 인해 세계 물동량 감소 등 아직까지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지난 2015년 대비 약 155개의 조선사업장이 없어졌고 현
-
국민의힘 울산시당, 검찰총장 직무배제 국정조사 추진 1인 피켓 시위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서범수)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지역거점을 중심으로,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검찰총장 직무배제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 필요성을 알리고자 시당 및 전 당원협의회 동시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1인 피켓 시위에는 서범수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기현·이채익·박성민·권명호 국회의원 및 박대동 당협위원장, 그리고 당 소속 지방의원 전원이 참여했으며, 추미애 법무무장관의 폭정과 문재인 대통령의 침묵에 분노한 당원․당직자들도 자발적으로 대거 참여해 힘을 보탰다.이번 시위에서는 ‘문정권, 무엇을 숨기려고 이렇게까지? 검찰총장 직무배제 국정조사로 진실을 찾겠습니다’, ‘참 무서운
-
기장군, 군수·부군수 비롯한 사무관 이상 간부공무원 전원 토·일·공휴일에도 코로나19 비상근무체계 돌입
부산기장군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되자, 일요일인 29일 오전 9시 380석 규모의 차성아트홀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긴급 대응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기장군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평일은 물론, 토·일·공휴일에도 매일 오전 9시 코로나19 대응상황 일일보고회를 열어 관내 주요 시설들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 사항에 대해 보고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기장군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서 코로나19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일요일인 29일부터 평일은 물론, 토·일·공휴일에도 군수,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전원은 정위치에서 근무한다. 관내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
-
이재명 “3차 재난지원금 1인당 20만~30만원씩 지급해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일 3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내년 1월 중 1인당 20만∼30만원씩 지역화폐로 전 국민에게 지급해줄 것을 더불어민주당에 요청했다. 이 지사는 이날 민주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 174명 전원에게 보낸 ‘호소문’이란 제목의 문자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재난이 몰아쳐 경제위기가 모든 국민의 삶을 위협하며 긴급하고 강력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지사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힘겨운 가계를 지원하기 위해 한정된 재정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며 “경제 활성화와 가계 지원 효과가 동시에 발생하는 정책이 바로 전 국민에게 3개월 시한 소멸성 지역화폐로 지급한 제1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