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캠코, 온비드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우수제품 판로 확대 지원 나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중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는 28일 우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온비드 온스토어’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이번에 온비드가 새로 링크한 ‘온스토어’는 중소기업유통센터 ‘동반성장몰’과 온비드 회원 약 49만명을 연결함으로써,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 판로 확대 등 온라인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비드 회원은 온스토어를 통해 약 2만개 업체의 제품을 중간 유통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캠코는 온스토어 개설을 기념해 28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신규 가입자 대상 웰컴이벤트 △5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 경품
-
국토안전관리원, 노·사 합동 ‘사랑의 도서 기증’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연말을 맞아 노·사 합동 사랑나눔 도서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진주시지회의 작은도서관(글담) 설립에 필요한 책자를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3일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진주시지회에서 기증된 책자는 신간도서 150여권(300만원 상당)과 임직원들이 모은 중고도서 50여권 등 모두 200권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책자의 주제 등을 해당 도서관의 성격 등에 맞게 선정하여 기증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내년에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도서 기증을 이어갈 계획이다.
-
기보, 제8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 모집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역량있는 혁신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8기'기보벤처캠프'참여기업을 다음 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기보벤처캠프'는 기보가 그간 축적한 기술창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액셀러레이터 등과 협업을 통해 혁신창업기업을 스타벤처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기업 선정은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평가를 통해 50개 내외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이번부터는 지역균형, 소셜벤처 모집전형을 신설하는 등 비수도권기업과 사회적가치 창출 기업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성장전략
-
SR, SRT 특실좌석에 ‘천연가죽 목베개’ 설치
SRT 특실좌석에 천연가죽 소재의 목베개가 설치됐다.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SRT 특실 목베개를 천연가죽소재로 교체했다고 28일 밝혔다.SR에 따르면 이번 SRT 특실에 도입된 천연가죽소재 목베개는 인체공학적인 형상으로 경추부분을 지지해줘 안락감을 높이고, 오염에 취약한 천 소재를 천연가죽소재로 변경해 청결과 편안함, 고급스러움 모두를 업그레이드 했다.SR은 가죽소재 목베개 도입을 위해 지난 11월 철도안전법 고속철도차량 기술기준 성능시험을 거쳐 가죽 및 내장재에 대해 화재·재질시험을 통과했다.권태명 SR 대표이사는 “SRT 특실에 국내열차 최초 가죽소재 목베개 도입으로 SR만의 차별성과
-
한국교통안전공단, 사내벤처 1호팀 출범…車 검사장비 등 개발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경북 김천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조할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사내벤처 1호팀이 꾸려졌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사내벤처 1호팀 ‘모터 인벤터(Motor Iventor)’을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1호팀은 지난 7일까지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공단 본사가 위치한 경북 김천 소재의 경북보건대학교 자동차과 창업동아리와 연계해 공동벤처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앞으로 모터 인벤터는 내년 12월 말까지 자동차검사 장비와 교통사고 예방 용품 개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공단은 사내벤처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지원금 1000만원을 지급하며,
-
한국철도, 내달 5일 중앙선(청량리~안동) ‘신형 KTX’ 투입
한국철도(코레일)가 내년 1월 5일부터 청량리~안동을 지나는 중앙선에 신형 KTX를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신형 KTX를 이용할 경우 청량리역에서 제천역까지 평균 1시간 8분, 영주역까지 1시간 45분, 안동역까지 2시간 3분 소요된다. 그동안 최장 3시간 54분이 걸리던 것을 감안하면 2시간 정도 단축되는 셈이다.무궁화호 열차 운행시간도 안동역까지 평균 48분, 제천역까지 평균 19분 단축되고, 청량리~태백역 구간은 평균 22분 빨라진다.중앙선 KTX 개통에 따른 운행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청량리역에서 서원주역까지는 기존 강릉선 KTX와 동일한 구간을 운행하며, 서원주역부터 신설 노선으로 제천역, 영주역을 거쳐 안
-
서범수 의원, 특수공공건축물 내진성능 개선하는 「건축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울산 울주군)의원이 12월 28일 정부 전용 데이터센터 등 특수공공건축물에 대하여 구조안전 기준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는 건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서범수 의원은 지난 10월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질의를 통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공주센터 신축공사를 두고 행정안전부의 정밀한 지도·감독을 촉구한 바 있다.당시 서 의원은,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국가 재난에 대비하는 정부 데이터 ‘최후의 보루’인 재해복구 시스템 전용센터를 건축하면서도 내진성능 등 구조안전 기준을 일반 청사 기준으로 설계했다는 점을 지적했다.이
-
부산 해운대구, 주민 동의 없는 청사포 해상풍력 설치 ‘불가’
부산 해운대구(청장 홍순헌)는 "최근 일부 언론에 청사포 해상풍력단지 착공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주민 동의 없는 사업 추진은 ‘절대 불가’ 입장을 28일 밝혔다. 해운대구는 이 사업이 추진될 해상 부지는 어업 보호 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변경 절차가 필요하며, 관련법에 따른 사업 절차를 따져 봐야 하고, 사업 규모가 큰 만큼 해운대구민의 의견 수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유관기관에 전달했다고 전했다.홍순헌 구청장은 “국가정책인 그린뉴딜 정책에는 동의하나, 청사포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시 항해안전, 해양생태계 파괴, 어업권 침해, 소음, 경관저해가 우려되며 특히 주민 의견이 가장
-
부산본부세관, 'HOW TO 자유무역지역 2020' 개정 발간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자유무역지역 입주부터 화물관리, 비즈니스 성공사례 등을 총 망라한 ‘HOW TO 자유무역지역 2020’(이하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자유무역지역 가이드북은 지난 2010년 최초로 발간되어 큰 호응을 얻었고, 2012년 한차례 개정된 바 있으나 그간 변화된 제도가 반영되지 않아 입주기업들이 사용에 불편을 호소해 왔다.부산본부세관은 부산항만공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2012년 이후 개정된 법 규정과 비즈니스 성공사례 등을 빠짐없이 반영해 가이드북을 개정 발간했다.개정 가이드북은 자유무역지역 입주관리, 화물관리, 비즈니스 모델, 질의와 답변, 업무처리 지
-
부산 기장군, 요양병원·시설 종사자 대상 주1회 선제검사 시행
부산기장군은 28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감염병방역단장, 보건소장, 안전총괄과장 등 필수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하며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부서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정부의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기장군 관내 요양병원·시설 등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강화한다.기장군은 28일부터 요양병원, 요양소, 주야간보호시설 등 관내 37개소에 근무하는 1,276명의 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주 1회 주기적 선제검사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
-
‘안전속도 5030’ 정책인지도, 재조사 후 10.2%p 증가
내년 4월 시행을 앞둔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재조사한 결과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안전속도 5030 정책의 홍보성과를 측정하고, 국민들의 정책 수용도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12월 14일부터 7일간 7207명(운전자 4993명, 비운전자 2214명)을 대상으로 인지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인지도는 78.3%로 지난 7월(68.1%)보다 10.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안전속도 5030’ 정책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도시지역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km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선진국형 속도관리정책으로, 내년 4월 17일
-
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내년 1월 3일까지 연장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정부의 수도권 및 비수도권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따라 12월 28일 종료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이 종료되는 2021년 1월 3일 24시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부산시는 현재 환자 추세가 방역 및 의료체계의 역량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며, 앞으로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을 통한 모임 및 여행 등 접촉 감소 효과를 지켜본 후 거리두기 단계에 대한 종합적 검토를 통해 단계를 조정할 계획이다.시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하고 추가적인 방역수칙을 시행하고 있다. 다만, 이번 연장조치에서는 식당 및 카페 등의 현장 혼란과 형평성 문제 제기에 따라 대한 일부 방역수칙이
-
더불어민주당 소확행위원회, 고용노동부와 상자 ‘착한손잡이’ 가이드라인 마련ㆍ배포
신동근(인천 서구을)국회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소확행위원회(작지만 확실한 행복위원회)와 고용노동부는 올해 국내 주요 유통, 제조, 택배, 온라인유통업계와의 협의를 통해 2021년에 대형마트 등이 상자 손잡이 설치(인력으로 취급하는 5kg 이상 물폼)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마트산업노조 등 노동계는 반복적인 상자 운반작업이 마트노동자의 어깨, 허리, 발목 등에 무리를 주고 있어, 이로 인한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상자 손잡이 설치를 요청해 왔다.소확행위원회와 고용노동부는 주요 대형마트 및 제조업체와 상자 손잡이 설치와 관련된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업체들의
-
오토바이 배달 사업주, 재촉 못하고 산재보험료도 분담해야
앞으로 오토바이 배달 사업주는 종사자에게 사고가 날 정도로 “빨리 가라”고 강제할 수 없고, 의무적으로 산업재해보상보험료를 분담해야 한다. 27일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경찰청은 배달대행 종사자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 보호를 위해 사업주가 지켜야 할 법적 준수사항과 권고사항을 명시한 ‘이륜차 음식배달 종사자 보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배달대행 종사자 등의 안전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종사자와 업무 중개 또는 근로·고용관계에 있는 사업주가 지켜야 할 의무와 권고사항을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제시했다.그러면서 정부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올해 1~6월 기준 온라인 음식서
-
주호영 “공수처장 임명, 역사 앞에 역적”…추미애에 편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들에게 공수처장 후보 임명에 협조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 2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주 원내대표는 “애초에 공수처장을 사실상 야당이 추천하는 것으로 하겠다고 법이 만들어졌고, 그렇게 돼야 살아 있는 권력도 견제하고 검찰도 견제할 수 있다”며 “야당의 비토권을 무력화한 상태에서 대통령과 여당이 추천하는 공수처장이 선임되면 우리나라의 법치주의는 파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역사에 오명을 남길 것인가. 역사 앞에 역적이 될 것”이라고 쓴 것으로 전해졌다.이 편지는 밀봉된 친전 형태로 조재연 법원행정처장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 당
-
부산 기장군, 27일 코로나19신규 33번째 확진자 발생
부산 기장군은 12월 27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33번째 확진자다.27일 오전 11시경에 확진된 기장군 33번째 확진자는 지난 26일 확진된 부산 1686번의 가족이다. 현재 이동동선, 접촉자 등에 대해서 역학조사 중이다.부산 1686번 확진자는 부산 동구에 소재한 인창요양병원 관련자로 당초 기장군 32번째 확진자로 포함됐으나, 감염경로가 요양병원으로 판명돼 부산시 ‘기타(요양병원)’으로 분류됐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은 즉각 현장으로 출동하여 오전 11시 40분부터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기장군은 일요일인 27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
국민의힘 부산시당 "여종업원 강제추행 시의원 제명안 부결은 2차 가해"
지난 8월 식당 여종업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있는 해당 시의원에 대한 제명안이 부산시의회 본회의에서 부결돼 시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이에 반발해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26일자 '성추행 논란 부산시의원 제명안 부결,부산시민은 분노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부산시의회는 지난 24일 제29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된 A시의원 징계 건을 투표에 붙인 결과 재석의원 41명 중 찬성 15명, 반대 20명, 기권 6명으로 부결됐다. 다만 출석정지(30일)건은 재석의원 34명 중 찬성 23명, 반대 6명, 기권 5명으로 가결됐다. 부산시의회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40명, 국민의힘 5명, 무소속 2명으로 47명(지역구 42명, 비례대표 5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