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이제 ‘무궁화호’에서도 무료 와이파이를 마음껏 이용
앞으로 한국철도가 운영하는 모든 열차 안에서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마음껏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철도(코레일)가 29일부터 무궁화호 열차 이용객에게 무료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KTX와 ITX-새마을호 열차를 시작으로, 2019년 전동열차, 누리로, 관광열차에 이어 이번에 무궁화호 열차까지 와이파이 설비를 확충한 것이다.이를 위해 코레일은 이동통신사(SKT, KT, LGU+)와 협력해 그동안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무궁화호 열차 609량에 와이파이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정부 국정과제인 ‘공공와이파이 확대구축’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이동통신사와 상호 협업을 통해 국
-
부산 기장군, 주요 해맞이 관광지 모두 폐쇄…코로나19대응 일일상황보고회
부산기장군은 29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감염병방역단장, 보건행정과장, 안전총괄과장 등 필수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하며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부서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28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317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96개소의 일반관리시설, 4개소의 종교시설, 277개의 소규모점포·노점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28일 195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해 20명이 음성, 175명이 검사중에 있다.또한 기장군보건소
-
울산시, 해맞이 명소 간절곶, 대왕암공원, 신명‧산하해변 등 전면 폐쇄
울산시는 연말연시 코로나19 전국적 유행 위기 상황에 대비해 ‘2021년 신축년 해맞이 행사’ 취소에 이어 해맞이 명소 전면 폐쇄조치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울주군 간절곶, 동구 대왕암 공원, 중구 함월루에서 매년 개최된 해맞이 행사들이 전부 취소되고 새해 일출 전후로 전면 폐쇄된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은 행사 취소에도 관광객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울주군은 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12월 31일 오전 10시부터 1월 1일 오전 10시까지 명산·서생삼거리~간절곶 구간 교통 통제와 간절곶 일대 공영주차장을 폐쇄하고 1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간절곶 공원을 전면 폐쇄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
-
서부발전, 문서24 활성화 행안부 장관표창 수상
한국서부발전은 ‘문서24’ 이용을 활성화해 종이서류 감축과 행정효율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기관 최초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서부발전은 대국민서비스와 행정업무를 위해 우편·팩스·인편 등으로 매년 4만 건 이상의 문서를 수‧발신한다. 특히 최근 들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업무가 증가하고 있고, 매년 수‧발신하는 문서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서부발전은 행정업무 효율증대를 위해 문서24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온라인 행정업무를 강화했다.문서24 시스템 내 대국민 기관표준서식 22종을 등록했고, 기관 자체 평가지표와 고객지원센터를 운용했다. 또 대외 협의체를 통해 문서24의 이용방법
-
동서발전, 지역 복지기관 디지택트 역량 강화
한국동서발전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지역 복지기관의 비대면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동서발전은 28일 울산 지역 6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택트 역량강화 교육 및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복지기관이 복지 위기가구의 우울감 해소와 심리 안정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기관 관계자들은 오는 1월 중 총 4회에 걸쳐 울산 미디어센터를 통해 △영상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등 제작,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한 온라인 송출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디지택트 인프라 구축 지원이 지
-
남부발전, 2020 KOSPO 웹서비스 정보보안 경진대회 성료
정보보안 분야의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 함양을 위한 ‘웹서비스(Web Service) 정보보안 경진대회’가 총 32개 팀, 92명의 청소년 및 대학생의 참여 속에 성료했다. 한국남부발전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화이트해커를 꿈꾸는 대학생과 청소년에게 좋은 경연의 장이 됐다는 평이다.남부발전은 최근 교육부 정보보호 영재교육원(영남권)과 ‘2020 KOSPO 웹서비스 정보보안 경진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국가정보원 부산지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후원으로 추진된 이번 경진대회는 청소년과 대학생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보안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학생과 청소년 부문으로 나눠
-
농어촌공사, 농촌 공동이용시설 에너지 자립 모델 1호 준공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 지역 공동이용시설의 에너지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농업‧농촌 에너지자립모델 1호로 전북 장수군 송탄마을회관 리모델링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농촌 에너지자립모델 실증지원' 사업은 농촌 마을회관, 경로당 등 공동이용시설의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패시브 건축물 공사와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등 리모델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2월 전국 지자체 대상 공모를 통해 장수군 송탄마을회관, 울주군 내곡마을회관 2개소를 선정했으며, 사업비는 국비 50%, 지방비 30%, 자부담 20%로 추진됐다. 특히 시행 첫해인 올해는
-
동서발전, 2021 안전경영책임계획 이사회 의결
한국동서발전이 28일 이사회를 개최해 모든 이사진과 근로자 참관인이 영상회의로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으로 안전경영 실적과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진은 2020년 안전관리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내년도 안전경영책임계획을 의결했으며, 타사의 사고사례와 관련해 안전기동반의 특별점검 결과를 보고 받았다.최근 도입한 ‘근로자 이사회 참관제’에 따라 근로자 대표도 이번 이사회에 참관해 노사가 함께 안전을 살폈다. 근로자 참관인 자격으로 참석한 김성관 동서노조 위원장은 협력사를 포함한 직원 안전교육과 화물차, 중장비 등 발전소 출입차량 운전자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안전 예산을 확대해줄 것을 이사회에 요청했
-
조폐공사, ‘곤룡포 카드형 메달’ 출시
한국조폐공사가 28일 조선의 왕을 상징하는 ‘곤룡포 카드형 금메달’을 선보였다.우리 문화의 멋을 담은 다양한 시리즈 메달을 선보이고 있는 조폐공사는 왕실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하고 행운을 기원하기 위해 ‘곤룡포 카드형 메달’ 3종을 출시했다.곤룡포는 조선시대 왕이 집무시 착용했던 정복으로 가슴·등·어깨에 금실로 오조룡(五爪龍)을 새겨넣은 보(補)를 붙였다. 용의 발톱이 5개인 오조룡은 임금의 높은 위엄을 상징하는데 시대에 따라 색상이 변하기도 했다.‘곤룡포 카드형 메달’은 태조, 영조, 고종의 어진을 참고한 세 종류의 곤룡포(청룡포, 홍룡포, 황룡포)를 주제로, 각기 서로 다른 모습의 오조룡보를 조폐공사의 기술력을
-
건보공단, 건강보험분야 WHO 협력센터 현판 제막식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8일 건강보험 거버넌스·서비스 분야 WHO 협력센터 현판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WHO 협력센터는 국제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WHO가 각 분야의 전문기관을 선정해 조직한 국제적인 협력 기구다.현재 전 세계 80여개국 800개 이상의 WHO협력센터가 전염성 질병, 정신건강, 만성질환, 간호 및 산업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 인구의 건강 유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공단은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체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선진국에서도 부러워하는 전국민건강보험제도를 운영해 온 점을 인정받아 지난 3일 WHO 협력센터로 지정됐다. 구체적인 협력분야로는 ▲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높은 접근성, 비용대
-
한수원, 고흥 해창만 300㎿급 태양광 사업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이 28일 현대에너지솔루션, 해밀에너지, 에이제이해밀솔라와 고흥 해창만 염해농지 300㎿급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체결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고흥 해창만 염해농지 300㎿급 태양광발전사업’은 전라남도 고흥군 포두면 해창만 일대에 위치한 염해농지를 활용해 태양광발전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총사업비는 약 3770억원으로, 2021년 11월 착공, 202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준공 후 고흥군 약 3만 4800가구가 3년간 사용할 수 있는 연간 약 37만MWh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염해농지는 간척지 가운데 염도가 높아서 발전소 부지로 일시 활용
-
KISA, 시험 장비 임대료 연 58억여 원 절감·개발 기간 단축 효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정보보호산업지원센터(KISA 서울청사)에 구축한 ‘100G급 정보보호 제품 성능시험 장비’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 고성능 제품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28일 밝혔다.정보보호 기업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고성능 보안 제품을 대상으로 성능확인·개선을 통해 제품 상용화 및 각종 인증을 취득해야 하지만, 그동안 고성능 계측장비의 높은 임대료 등의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KISA는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추경예산을 확보해 100Gbps급 대용량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정보보호 제품 시험 환경을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서비스 이용 신청률은 90%를 웃도
-
가스공사, 발전용 천연가스 개별요금제 순항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가 국내 천연가스 수급 안정 및 발전시장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시행한 발전용 개별요금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나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개별요금제’는 가스공사가 체결한 모든 LNG 도입계약 가격을 평균해 전체 발전사에 동일 가격으로 공급하는 기존 ‘평균요금제’와 달리 도입계약을 각각의 발전기와 개별 연계해 해당 도입계약 가격 및 조건으로 공급하는 제도다. 가스공사는 지난 12월 14일 내포그린에너지(대표 김만년)와 충남 내포신도시 열병합발전소(555MW)에 2023년부터 15년 동안 연간 약 33만 5천 톤 규모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을 공급하는 ‘발전용 개별요금제 공급·인수
-
경정,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스포츠에서 쓰는 단어 중 그랜드슬램(grand slam)이라는 말이 있다.경정에서의 그랜드슬램은 스포츠월드배 스포츠경향배,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쿠리하라배, 그랑프리 대상경주에서 우승하는 것을 말하는데 다른 선수보다 특별나게 뛰어나지 않다면 하나의 대상경주 우승도 사실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선수뿐만 아니라 경정 팬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그동안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가 있을까?◆ 그랜드슬램 차지한 선수는 심상철이 유일 현재 유일하게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경정 최강자라 불리는 심상철(7기 A1 39세)이다. 초창기 원년 멤버가 아닌 7기 선수로 입문해 쟁쟁한 선배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신인 첫
-
경륜, 마크 전법이 중요하다
경륜은 경정, 경마와 달리 상대 선수를 활용하는 ‘마크’라는 전법이 있다. 경정과 경마는 횡렬로 진행되는 반면 경륜은 종렬로 진행되는데 마크는 전개의 중심 선수를 타깃으로 하는 전략을 말한다. 지구력과 힘에 의지하는 선행과 젖히기에 비해 마크는 뛰어난 조종술과 순발력을 요구한다. 나이가 들어 기량이 떨어지면 선행과 젖히기를 선호하는 선수들조차도 자연스럽게 마크 전법으로 변화를 주는 것 아니냐며 마크 전법을 폄하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마크 운영이 익숙하지 않은 축 선수들이 선행 선수의 뒤를 지켜내지 못하며 번번이 무너지는 것을 목격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그만큼 마크라는 전법은 전략의 다양성을 가져가
-
가스공사,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동반성장 선도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8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제14회 중소기업 기술개발 협력과제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 및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자사 고유사업과 신사업 분야에 대한 국산화 기술개발을 지원하고자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 대상은 △중소기업 자율과제, △가스공사 지정과제, △천연가스 기자재 대상 실증(Test-Bed)과제 등 총 3개 부문이다. 가스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고유산업, 수소 및 4차 산업 분야에서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기술 잠재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의 시장 진출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일자리 창출 및 질 개
-
수협재단, 어업인 다문화가정에 생활지원키트 전달
수협재단(이사장 임준택)은 2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다문화가정 715가구에 간편식품,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된 생활지원키트를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지원 물품은 전국 회원조합과 동아대학교 다문화연구소를 통해 개별 가구로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 이사장인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이날 부경신항수협과 동아대 다문화연구소에서 전달식에 참석한 다문화가정 어업인들에게 지원물품을 전달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수협재단은 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어촌 발전을 목적으로 2009년 설립돼 장학사업, 의료지원 사업 등을 전개 중인 어업인 유일의 복지기구다. 매년 어촌지역 결혼이민여성들에 왕복항공권과 체재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