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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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당분간 대세는 온라인 경주
2020시즌 경정은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제대로 된 경주도 진행하지 못하고 끝나고 말았다. 겨우 7주 정도만 경기가 열렸는데 때문에 경정 팬들과 선수들 모두 힘든 한 해를 맞이할 수밖에 없었다. 여전히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2021시즌을 기대하며 경정의 기본부터 다시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 스타트 방식 플라잉과 온라인 두 가지 있는데 플라잉에서 온라인으로 중심축 이동 중 일단 경정의 기본 운영 방식은 플라잉 스타트 방식이다. 플라잉 스타트란 계류장 출발 이후 수면에서 대기 행동을 거친 이후 0∼1.0초 사이에 스타트 라인을 통과하는 방식이다. 0초보다 빠르게 통과하면 사전 출발(F)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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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벨로드롬은 멈췄지만 경륜선수들의 미담은 계속된다
◆ 내가 어려워도 주위를 살피는 선수들, 주위에 감동 주고 있어 지난 10월 무려 8개월 만에 문을 연 벨로드롬이 불과 한 달도 채 안 되어 다시 빗장을 걸어 잠갔다. 11월 국내 코로나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부터다. 비록 20%에 불과한 입장객이었지만 100% 사전 예약 시스템과 함께 강력한 방역지침 준수로 단 한건 사고 없이 진행된 터라 선수는 물론 관계자들이 허탈해 하고 있다. 모처럼 본업인 훈련에 집중하던 선수와 가족들은 단꿈을 꾼 기분이다. 결국 차디찬 겨울바람에 다시 내몰려 생계를 이어가야만 하는데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 힘들다 하지만 경륜 선수와 종사자들의 어려움도 비슷한 상황이다. 경주가 열리지 않으면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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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정밀안전점검 및 진단 ‘평가위원’공모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정밀안전점검·진단 결과보고서의 적정성을 평가할 제10기 평가위원들을 오는 15일까지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교량, 터널, 수리, 항만, 건축 등 5개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이며, 최근 3년 사이에 안전진단전문기관 및 유지관리업체에 재직한 사람은 제외된다. 평가위원은 국토안전관리원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중에서 무작위 추천된 외부위원과 국토안전관리원 내부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위촉될 예정이다. 위촉된 평가위원들은 올해 1분기부터 2년 동안 각 분야별 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진단 결과보고서의 적정성을 평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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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국판 뉴딜’ 완성 위한 힘찬 대도약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는 전국 12개 지역본부와 교육원, 연구원과 함께 시무식 갖고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힘차게 열었다. LX는 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화상회의로 ‘2021 시무식’을 개최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김정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1년은 ‘한국판 뉴딜’ 완성을 위한 힘찬 대도약을 기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디지털트윈 표준모델 구축과 확산, 공간정보 시장 확대를 위한 법·제도 마련이라는 ‘두 마리 소’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다행히 출발도 좋은 편”이라며“디지털트윈 표준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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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 가져
기장군은 4일 오전 9시 380석 규모의 차성아트홀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사무관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며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부서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기장군은 1월 3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240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69개소의 일반관리시설, 102개소의 종교시설, 256개의 소규모점포·노점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3일 105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해 전원 음성이 나왔다. 또한 정관보건지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지난 3일 검사한 75명이 전원 음성이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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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올해 첫 애자일 행정으로 기장군 전체를 숲길로 잇겠다”
부산 기장군은 4일 오전 9시 20분 380석 규모의 차성아트홀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사무관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월간업무보고회를 개최하며 부서별 현안업무 추진사항을 점검했다.새해 첫 간부회의에서 오규석 기장군수는 “새해에도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기장형 애자일 행정 프로젝트(Agile Government Project)를 이어나가겠다. 올해는 기장형 애자일 행정이 기장군에 뿌리를 내리는 원년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수시로 부서장과 토론하고 소통하면서 현안사업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 모든 사업이 담당부서와 관련부서, 이해관계자, 전문가집단, 부산시와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이 있다. 이들과 함께 사업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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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청약 의심사례, 작년 상반기에만 197건 적발
위장전입, 청약통장 매매, 청약자격 양도 등 부정청약 의심사례가 지난해 상반기에만 197건이 발생했다. 또 당첨자 명단을 조작해 가점제 부적격자를 불법으로 당첨시킨 사례도 3건이나 나왔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2020년 상반기 분양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부정청약 현장점검 결과 이같이 적발하고, 지난해 말 해당 의심사례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적발된 197건의 부정청약 사례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위장전입이 134건으로 가장 많았고, 청약통장 매매(35건), 청약자격 양도(21건), 위장결혼·위장이혼(7건) 등이 뒤를 이었다. 또 가점제 부적격자를 고의로 당첨시키거나 부적격·계약포기에 따른 잔여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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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사전청약, 오는 7월 인천계양부터 본격 시동
오는 7월부터 인천계양 등 3기 신도시의 사전청약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올해 7월부터 본 청약 대비 1~2년 조기 공급하는 사전청약제를 3기 신도시·수도권 내 공공택지의 공공분양주택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사전청약은 오는 7월 인천계양을 시작으로 7~8월 중에는 남양주 진접2, 성남, 의왕, 서울도심의 노량진 수방사부지 등에서 진행한다. 이후 9~10월 중에는 남양주왕숙2를 포함해 성남, 시흥 등에서, 또 11~12월 중에는 남양주, 고양 등 3기 신도시와 함께 과천, 안산 등에서 시행한다.이를 통해 정부는 올해 안에 3만호를 조기공급하고, 나머지 3만2000호에 대해서는 내년에 입주자를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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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군민 안전과 생명에 직결된 도로·도로시설물 정비에 전 행정력 집중
오규석 기장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된 국도와 지방도, 군도, 시가지도로를 자체 점검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3일 지시했다.이에 따라 부산 기장군은 관내 도로와 도로시설물 등에 대해 빠른 시일 내 점검·정비해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5개 읍·면 시가지도로, 장안읍 명례리에서 철마면 고촌리의 국도 14호선 전구간, 장안읍 좌동리에서 정관읍 월평리 구간(국지도 60호선), 정관읍 곰내터널에서 철마면 개좌터널 구간(정관산업로), 일광면 화전마을에서 아시아드골프장 진입구간에 대해 ▲도로 노면 정비 및 가로등 추가 설치 ▲터널 내 조명시설 보완 및 노면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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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1월 17일까지 연장
부산시는 정부의 수도권 및 비수도권 거리두기 2주 연장 방침에 따라 3일 종료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1월 17일 24시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연장되는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조치에는 ▲(모임·행사) 전국에 대해 5명부터 사적 모임 금지, ▲(숙박시설) 리조트·호텔·게스트하우스·농어촌민박 등 숙박시설은 객실 수의 2/3 이내로 예약제한, 객실 내 정원 초과 인원 수용금지 ▲(파티룸) 모임·파티 장소로 빈번하게 활용되는 ‘파티룸’은 집합금지 ▲(종교시설)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은 비대면으로 하며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식사는 금지 ▲(백화점 등) 백화점·대형마트에 발열체크, 시식·시음·견본품 사용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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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5단계 2주 연장...전국서 5인이상 모임 금지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저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추가 격상이 아닌 현행 수준 2주 유지와 함께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연장한다.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2일 정례 브리핑에서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권 1차장은 "최근 일일 확진자 수가 1천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나 증가세가 둔화하면서 현행 조치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며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의 영향으로 주말 이동량도 감소한 만큼 앞으로 확진자 감소 효과가 제대로 나타날 때까지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연장한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사적 모임'을 고리로 코로나19가 전파하는 만큼 이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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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824명...이틀만 1000명 아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2일 신규 확진자수가 8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이후 이틀 만에 1000명대 아래로 떨어졌으나 연휴 첫날 진단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24명 늘어 누적 6만 2593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88명, 해외유입이 36명이다.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246명, 경기 222명, 인천 70명 등 수도권 등이 538명이다.비수도권은 경남 35명, 충북 34명, 강원 31명, 대구 29명, 부산 26명, 경북 18명, 울산 17명, 광주 13명, 제주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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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부산시 실무자는 기장군에 와서 현장의 목소리 듣고 배워가라"
“장안일반산단 지원시설은 필요한 제자리인 장안읍에 조성하라. 해상풍력단지는 해상풍력사업이 필요한 지역을 찾아 제자리에 설치하라.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우선순위는 투명하게 재조정해서 제자리로 갖다 놔라. 이것이 기장군이 추진하고 있는 제자리 프로젝트다.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실무자는 기장군에 와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보고 배워가라.” 오규석 기장군수의 분노의 찬 말이다.오규석 기장군수는 “부산시의 경제 분야 정책이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부산시는 장안일반산단 지원 단지(기장레우스시티)를 11개의 산업단지가 밀집되어 엄청난 고충과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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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공무원, 6천450명 선발
2021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선발 인원이 6천450명으로 확정됐다. 인사혁신처는이 같은 내용의 '2021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계획'을 대한민국 전자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한다고 1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5급 공채로는 외교관 후보자 40명을 포함해 348명, 7급 공채로는 780명, 9급 공채로는 5천322명을 각각 선발하고 고용노동직 선발 인원은 771명으로 지난해보다 244명이 늘었고, 직업상담직 선발 인원은 200명으로 지난해보다 160명이 늘어났다. 해당 분야의 합격자들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 과정의 직업상담과 심리·진로상담, 고용유지지원금 등 각종 지원금의 지급심사 및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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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대표, "李·朴사면, 선거이용 용납못할 수 없는 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건의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입장과 관련해 "사면을 선거에 이용하려는 시도가 있다면 그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헸다. 안 대표는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취재진의 관련 질문에 "전국민적인 공감대가 중요하다"며 "대통령의 권한이긴 하지만 사면위원회를 제대로 가동해서 거기에서 논의하는 과정이 있어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안대표는 새해 당 운영과 관련해서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그리고 경제 불황을 이겨낼 것인가"라며 "덧붙이자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해 준비도 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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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동부구치소 코로나 확산 국조 요구 검토
국민의힘은 1일 동부구치소 등 집단시설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 교정시설 최고 감독자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책임론을 거듭 제기했다. 배준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동부구치소에 이어 서울구치소에서도 코로나로 재소자가 사망한 사실을 거론하며 "공권력이 국민을 보호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살려달라'는 재소자의 인권이 잊힌 듯하다"고 비판했다. 곽상도 의원도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논의와 관련, "(법안에) 코로나를 확신시킨 추미애 장관과 구치소 관계자, 요양병원을 코호트 격리조치하고, 사망자를 양산한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을 처벌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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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대표, 차기 레이스 시동 새해 벽두 '사면론'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일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을 꺼내들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이 대표기 유력한 대권주자로서 '국민통합'을 신년 메시지로 던진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독자적인 색채엔 신중을 기했던 행보를 보였던 이 대표는 문재인 정부 막바지 국정동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정권재창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선 극심한 진영 갈등을 극복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의 메시지는 당내 공식 논의를 거치지 않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사면은 지금까지 당내에서 논의가 됐던 사안이 아니다"라며 "최근에 통합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눴는데 이 대표가 바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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