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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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당현수막 난립 논란…조례 개정 필요성 재조명
정당현수막 난립이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부상하면서, 인천시가 2023년 추진한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의 필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 지시와 정부의 강력한 조치 예고 등 중앙정부 차원의 대응이 본격화되면서, 현행 법령으로는 실효적 규제가 어렵다는 지적이 현장에서 재차 제기되고 있다.문제 심각성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중앙정부도 대응에 나섰다. 대통령은 지난 11월 11일 국무회의에서 “저질·수치스러운 정당현수막 등 무제한적 게시 허용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제도 개선을 공식 지시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11월 18일 전국 지자체에 금지광고물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위반 시 시정조치 및 행정대집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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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K-수출전사·글로벌인재취업선도대학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지난 28일 부산 금정구에 소재한 부산외국어대학교(이하 부산외대)에서 ‘K-수출전사 아카데미·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K-수출전사 아카데미는 중소기업의 수출전담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계됐으며, 수출 실무·글로벌 마케팅 등 필수역량을 집중 교육한다. 또한,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은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인턴십, 현장실습 등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해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인력을 양성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올해 새롭게 신설됐다.이번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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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중진공, ‘K-Unicorn Dream Show 2025’ 성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지난 28일 서울 마포에 소재한 레이어 스튜디오11에서 ‘K-유니콘 드림쇼(K-Unicorn Dream Show) 2025’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에 입교한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 15기 850명과 글로벌창업사관학교(이하 글창사) 6기 60명의 성과를 공유하고, 선후배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청년창업, 상상 이상의 미래로(Beyond Dream, To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 창업가의 도전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행사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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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UAE 최대 국영석유회사 ADNOC에 20억 달러 금융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UAE 최대 국영석유회사 ADNOC(이하 “ADNOC”)에 20억 달러(약 2.9조원)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ADNOC은 UAE 아부다비 정부의 석유·가스 사업을 총괄하는 세계 10위권 석유 생산기업으로, 무보의 금융지원을 통해 향후 우리기업 앞 프로젝트 발주 및 한국산 기자재 구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무보는 해외 주요 플랜트 발주처에 우리 기업 앞 발주 노력을 조건으로 금융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수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무보는 이번 금융지원에 앞서, 지난달 대통령 UAE 국빈 방문 일정동안 ADNOC과 양기관 전략적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주요 내용으로 ▲ADNOC 추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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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SNS서 '대통령 사칭' 금품요구 정황…단호히 대응"
대통령실이 1일 각종 SNS상에서 대통령을 사칭한 범죄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며 단호한 대응을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은수 부대변인은 "최근 틱톡(Tiktok)이나 엑스(X·옛 트위터) 등에 '21대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올려두고 활동하는 가짜 계정들이 확인됐다"며 서면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특히 이 계정을 활용해 다른 사용자에게 금품을 요구한 정황도 포착됐다고 전 부대변인은 설명하며 엄정한 처벌을 강조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한다. 가짜 계정에서 연락받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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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계엄사태 1년 앞두고 "곳곳 숨겨진 내란행위, 방치하면 언젠가 반드시 재발"
이재명 대통령이 계엄사태 1년을 앞두고 1일 "곳곳에 숨겨진 내란행위를 방치하면 언젠가 반드시 재발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이전에 국군이 먼저 대북전단 살포 등으로 도발했다'는 취지의 언론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내란행위에 대한 수사와 재판이 본격화 된 상황에서 잘못된 부분을 확실히 청산해야 한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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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담재판부 연내설치 재확인... "사법부 내란세력 방패막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일 전담재판부 연내설치 의지를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틀 뒤면 내란이 발생한 지 1년이지만 여전히 내란의 어둠은 완전히 걷히지 않고 있다"며 "민주당은 신속한 내란전담재판부, 내란영장전담재판부 설치로 국민이 명령한 내란 청산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책임자는 한 명도 처벌받지 않았고 '지귀연 재판부'의 침대축구식 재판으로 내란 수괴 윤석열이 또다시 석방돼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것 아니냐는 국민적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상적인 사법부라면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 세력을 신속히 단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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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尹 사과 논쟁’에 “관계 정리해야 야권 혁신 경쟁 가능”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일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사과 문제로 당내 갈등이 일어난 것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단절은 변수가 아닌 상수"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빨리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당내 수준 낮은 헤게모니 싸움은 끝내시라. 그래야 야권의 혁신 경쟁으로 국민의 시선이 올 수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도 이날 회의에서 "비상계엄 당시 여당은 비상계엄뿐 아니라 윤석열의 독선과 독주를 막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며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하는 것은 당연하고 다시는 위법한 비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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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특검 종료 앞두고 추가특검 검토 나선 與... "진실 접근 제약... 미진한 부분 보충"
더불어민주당이 1일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 해병) 수사 종료를 앞두고 미진한 부분을 규명하기 위한 추가 특별검사 추진을 시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을 한군데에서 몰아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진실을 밝히기 위한 2차 종합 특검을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도 순직 해병 사건의 특검 종료를 거론하며 "아쉬움이 남는다. 진실에 접근하는 데 많은 제약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2차 특검을 고민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할 정도"라고 말했다. 순직 해병 특검 수사 결과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이 말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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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청래 대표 체제 유지... 최고위원 지선출마 3명만 사퇴해 비대위 전환없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3명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1일 지도부에서 사퇴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현희·한준호·김병주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지막으로 지도부에서 사임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각각 서울시장(전현희) 및 경기도지사(한준호·김병주) 선거에 출마를 예고했다. 당초 출마를 검토했던 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의 경우 불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지도부에 남았다. 9명으로 구성된 정청래 지도부는 당헌·당규상 5명 이상이 사퇴할 경우 비대위 체제로 전환되지만 3명만 이탈하면서 현 정 대표 체제는 유지될 전망이다. 다음 달께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통해 3명의 빈자리도 메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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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계엄 사태 사과 두고 이견... 양향자, 최고위서 "계엄반성" 장동혁은 '침묵'
국민의힘이 오는 3일 계엄 사태 1년을 앞둔 가운데 여전히 이견차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양향자 최고위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계엄 1년이 되는 날 우리 지도부도 출범 100일을 맞는다. 새 지도부의 사명은 당의 재건과 외연 확대였다. 그 핵심 전략은 혁신이었고 그 시작은 불법 계엄과 대선 패배에 대한 철저하고 이성적인 반성이었다"며 "혹여 아직도 1년 전 12월 3일에 머물고 있지 않은지, 미래로 나아가고 싶은 당원과 지지자를 정작 우리 지도부가 그날에 붙잡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볼 일"이라고 당 지도부를 말했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도 최고위에서 "국민의힘은 지금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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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디지털경영혁신대상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전력설비 정비 전문기업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제25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경영혁신 부문에서 부총리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디지털경영혁신대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경영혁신 및 디지털 경제를 실현하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디지털․빅데이터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한전KPS는 발전소라는 국가 보안시설의 특성상 디지털 전환이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기술력으로 생성형 AI, VR, 피지컬 AI 기술을 융합한 디지털 혁신을 이뤄낸 점이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 한전KPS는 폐쇄망 환경에서도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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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구의회 정홍숙 의원,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2회 연속 수상 영예
부산연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정홍숙(거제1·2·3·4동)의원은 지방자치연구소 주관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에서 2회 연속(4년마다 개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주민을 위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기초·광역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전국 단위 상으로, 지방자치연구소가 주최하고 월간 「지방정부」와 인터넷신문 tvU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여러 지방자치 관련 기관들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정 의원은 ‘따뜻하게 소신있게, 사회적약자와 동행하는 의정활동’이라는 기조아래 조례 제·개정, 예·결산 심의, 주민참여 확대 등에서 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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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AI 창업·경영 컨설턴트, 정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최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는 ‘소상공인 AI 창업·경영 컨설턴트’가 정부의 ‘인공지능(AI) 민생 10대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지난달 24일 열린 제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것으로, 정부가 민생 분야 AI 과제를 공모한 뒤 관계부처 협의와 두 차례의 전문가 기술·타당성 대면평가를 거쳐 부총리 직속 ’국민효능감 AI서비스 TF’에서 국민 체감도가 높은 후보과제를 선정하고, 관계장관회의에서 최종 10대 과제를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소상공인 AI 창업·경영 컨설턴트‘는 교통·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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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공공발주 현장 및 건설현장 35개소 일제 점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에서 운영하는 제3차 시기별 안전위험요인 집중점검 주간에 따라 12월 1일부터 12워 5일까지 관내 공공발주 현장 및 동절기 건설현장 35개소를 일제히 점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기간 중 무작위 사업장을 선정,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이 직접 점검에 나선다.'집중점검주간'은 연말까지 매월 2회 산업재해 발생 특성과 시기적 요인 등을 반영한 테마를 선정, 1주일간 전국 지방노동관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집중적인 점검 및 홍보를 병행한다.최근 인천환경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동서발전 등 공공기관 발주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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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의원, 더불어민주당의 반도체특별법 강행처리 시도 강한 우려
국민의힘 박수영(부산 남구) 국회의원은 12월 1일 국민의 ’ 일할 자유 ‘ 를 뺏고 우리 기업과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깎아내리는 더불어민주당의 반도체특별법 강행처리 시도에 강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이번 반도체특별법에는 지원 기본계획 설립부터 기금조성 , 세제 · 보조금 혜택 등 다양한 지원책이 담겨 있다 . 모두 박 의원이 지난해 최초 대표발의한 이른바 '스트롱 K- 칩스법’(국가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를 위한 특별법안)에 포함해 조세특례법 등을 통해 합의 통과시킨 내용이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반도체특별법은 가장 핵심인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즉 연구 · 개발 (R&D)인력의 주 52 시간 근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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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일 예산안 처리 시한 앞두고 오늘 최종 담판... '쟁점 예산 등' 협상 막판 진통
여야가 1일 내년도 쟁점 예산과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 국정조사 문제 등에 대한 최종 협상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은 전날 국회에서 만나 현안을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당초 이날 저녁 다시 만나 쟁점 예산, 법인세·교육세 등에 대한 협상을 이어가려 했으나 민주당의 요구로 1일 협의 재개에 나서기로 했다.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은 12월 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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