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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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아시아 도시경관상’서 본상 수상… 제주 세화항 농어촌 개발 조명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세화마을협동조합’과 함께 국제연합(UN)-해비타트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와 한국경관학회 등 국내외 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2025 아시아 도시경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아시아 도시경관상’은 우수한 경관 형성에 기여한 도시·지역·사업을 선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경관 발굴을 목표로 하는 국제 공모전이다.수상작인 ‘숨비, 바다가 숨 쉬는 곳 – 제주 세화항’은 경관 개선을 넘어, 소멸 위기의 어촌에 문화와 경제의 숨결을 불어넣고, 자생력을 갖추게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숨비’는 해녀가 바다에서 물질을 마치고 내쉬는 숨소리를 뜻한다. 공사는 이 ‘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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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봉공이’ 이모티콘 16종, 12월 2일 무료로 받으세요
경기도가 도정 캐릭터 ‘봉공이’를 활용한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을 12월 2일 무료로 배포한다고 1일 전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이모티콘은 ‘월급 텅장 봉공이’, ‘야근하는 봉공이’, ‘힘들어도 씩씩한 봉공이’ 등 열정과 인간미 넘치는 공무원 봉공이의 일상을 담았다. 직장인은 물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친근한 상황들로 구성해 다양한 일상 대화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봉공이 이모티콘은 2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선착순 7만 5천 명에게 제공된다. 신규 구독자는 채널 구독 즉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존 구독자는 채널을 잠시 차단한 뒤 재구독하면 된다.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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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기업들 “경기도가 최적의 투자 파트너” 한목소리
글로벌 반도체·첨단소재 기업들이 경기도를 최적의 투자 지역으로 꼽으며 잇따라 투자 확대 의지를 밝히고 있다. 기업들은 기술 협업이 가능한 지리적 이점, 우수 인재 확보 환경, 신속한 행정 지원 등 경기도가 제공하는 투자 여건을 높게 평가했다.한국머크 김우규 대표는 “투자 담당 부서부터 도지사까지 긴밀히 연결된 소통 체계가 갖춰져 있어 가장 우수한 협력 파트너라고 단언한다”며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이유를 밝혔다. 머크는 제약, 생명과학, 전자재료 등 3개 사업부를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한국에서는 2002년부터 평택·안성·시흥 등 6개 시설에 2,500억 원 이상을 투자하고 900명 이상의 인력을 고용해 왔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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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보험 전국 확대’를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경기도가 올해 처음 선보인 기후대응 정책 ‘기후보험’의 전국 확대 방안을 놓고 국회의원들과 관계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눴다고 1일 전했다.경기도는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 등 10명의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기후보험 전국 확대 지원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12월 1일 국회에서 개최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먼저 지난 11월 29일 발사에 성공한 ‘기후위성’을 소식을 언급하며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기지에서 스페이스 X 로켓에 실어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국내 최초라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기후 정책과 기후 테크의 상징이고 항공우주산업과 기후테크의 접점이 이뤄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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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야당 시장불안 선동…환율 위한 국민연금동원 사실아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상임부의장 안도걸 (광주 동남을) 국회의원은 1일 국회 소통관에서 최근 야당이 제기했던 국민연금 동원론은 사실과 다른 정치적 왜곡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안 의원은 국민연금과 외환당국 간 정책협의는 말 그대로 외환시장 안정과 국민 노후자산 보호를 위한 필수적이고 호혜적인 협력 구조라고 설명했다. 안도걸 의원은 국민연금이 국내 최대 외환 실수요자이자 해외투자 비중이 높은 초대형 기금인 만큼 환율 변동성이 연금수익률과 재정건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쉽게 풀이했다. 또한 정부와 국민연금의 정책협력은 국민 노후 자금 위험 관리를 위한 정상적인 과정인데, 정치권이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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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號 해양환경공단 보안 의식 '낙제점'... 데이터 백업 건너뛰고 웹툰 삼매경
지난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적 '디지털 재난' 위기감이 고조된 가운데,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의 보안 의식은 여전히 바닥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필수 데이터 백업이 누락되고 불법 소프트웨어를 무단 설치하는 등 보안 기강이 총체적으로 무너진 모습이다. 이번 사태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강용석 이사장에게 고강도 쇄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해양환경공단의 '2025년 개인정보 및 보안관리 실태 특정감사' 결과, 공단 임직원들의 보안 규정 위반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가장 눈에 띄는 점은 해이해진 근무 기강이다. 해양수질처 등 7개 부서에서는 업무용 PC에 업무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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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공식 유튜브 ‘부산민주당TV’ 1일부터 방송 시작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당원 및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당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부산민주당TV’로 명명된 민주당 부산시당 공식 유튜브는 1일 오후 8시 변성완 시당위원장과 박재호 전 국회의원의 라이브 대담을 첫 방송으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프로그램이 업로드된다.첫 날인 1일에는 변성완 시당위원장이 취임 후 한 달 간의 소회와 향후 부산시당 활동계획 등에 대해 밝히고, 서태경 수석대변인과 김정원 시당 여성위원장, 문나용 홍보소통위원장 등이 요일별로 앵커를 맡아 방송을 진행한다.1일 방송에는 특히 박재호 전 국회의원이 출연해 민주화의 성지인 부산 민주주의의 역사와 민주당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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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해수부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공모 선정…5년간 40억 투입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장안읍 월내리 해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자원 회복과 관리가 시급한 어종의 생활사 특성에 맞는 생태환경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해양수산부의 핵심 사업이다.기장군은 ‘쥐노래미’를 대상 어종으로 신청해 신규 사업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및 지방비를 포함한 총 40억 원을 투입해, 장안읍 월내리 해역에 ‘쥐노래미’ 산란 서식장을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쥐노래미’는 연안 암반지대 해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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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5 읽걷쓰 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월 29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연구진 등 600여 명이 참여한 ‘2025 읽걷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AI 주도 시대, 읽걷쓰가 답이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학습역량과 읽걷쓰 교육 모델의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1부 ‘세상이 묻고, 읽걷쓰가 답한다’에서는 도성훈 교육감의 기조 강연이 진행됐다. 도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도 인간의 창의성, 비판적 사고, 감성과 같은 고유 역량은 대체될 수 없다”며 “읽걷쓰 교육은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발견·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핵심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교육청이 4P 기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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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5 인천AI·SW 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학생, 교사, 시민이 참여한 ‘2025 인천AI·SW 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개막식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에도 읽고 쓰고 생각하는 인문학적 소양이 중심이 되는 AI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부 최교진 장관의 영상 축사와 시의회 조현영 부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이트론(ELTRON) 쇼와 카드섹션 퍼포먼스로 개막을 알렸다.이번 페스티벌은 ▲69개 AI융합교육중심학교와 디지털 교육 연구·선도학교가 참여한 ‘AI스쿨존’ ▲인천광역시교육청 AI융합교육원의 체험형 프로그램 ‘AI어드벤처’ ▲미래채움강사협동조합이 운영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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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로봇랜드, 도시첨단산단 지정으로 기업 투자 유치 '청신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1일 인천로봇랜드 내 산업시설용지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인천 로봇랜드 조성사업’은 민선8기 첨단 로봇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핵심 공약 사업이자, 지난 10월 29일 발표된 ‘인천 로봇산업 혁신성장 정책발표’ 핵심 전략 중 하나이며, 이번 지정을 통해 인천은 2030년까지 로봇산업 3조 원+α 시대를 향한 도약에 중요한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다.이번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은 로봇 기업들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 대기업 입주와 500㎡이상의 공장 신·증설 및 이전이 가능해졌으며 각종 규제 해소와 세제 혜택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부여가 현실화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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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활 안전 현장 담은 ‘밀착취재 – 인천자치경찰 편’ 영상 공개
인천광역시는 시민 생활안전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경찰의 목소리를 담은 ‘밀착취재 – 인천자치경찰 편’ 영상을 12월 1일부터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방송인 정현수가 진행을 맡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친근하면서도 깊이 있게 다루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다양한 생활 안전 이슈를 집중 조명한다.이번 영상은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 사이버도박 중독, 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 사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문제 등 시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천자치경찰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사례와 대응 방식이 담겨 경각심을 높일 전망이다.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권병철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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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고차 수출 산업 경쟁력 강화 본격 착수
인천광역시가 국내 중고차 수출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인천시는 지난달 27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인천 중고차 수출 산업 활성화 추진단(TF)’ 첫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 구축 논의에 착수했다.인천항은 연간 6조 원 규모의 국내 중고차 수출 물량 중 약 80%를 담당하는 핵심 거점으로, 2024년 기준 63만 대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수출 단지 조성 사업 무산과 물류 환경 변화 등 대내외적 과제에 직면하면서,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TF 구성이 결정됐다.회의에서는 TF 운영을 위한 기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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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당현수막 난립 논란…조례 개정 필요성 재조명
정당현수막 난립이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부상하면서, 인천시가 2023년 추진한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의 필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 지시와 정부의 강력한 조치 예고 등 중앙정부 차원의 대응이 본격화되면서, 현행 법령으로는 실효적 규제가 어렵다는 지적이 현장에서 재차 제기되고 있다.문제 심각성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중앙정부도 대응에 나섰다. 대통령은 지난 11월 11일 국무회의에서 “저질·수치스러운 정당현수막 등 무제한적 게시 허용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제도 개선을 공식 지시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11월 18일 전국 지자체에 금지광고물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위반 시 시정조치 및 행정대집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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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K-수출전사·글로벌인재취업선도대학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지난 28일 부산 금정구에 소재한 부산외국어대학교(이하 부산외대)에서 ‘K-수출전사 아카데미·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K-수출전사 아카데미는 중소기업의 수출전담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계됐으며, 수출 실무·글로벌 마케팅 등 필수역량을 집중 교육한다. 또한,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은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인턴십, 현장실습 등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해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인력을 양성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올해 새롭게 신설됐다.이번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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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중진공, ‘K-Unicorn Dream Show 2025’ 성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지난 28일 서울 마포에 소재한 레이어 스튜디오11에서 ‘K-유니콘 드림쇼(K-Unicorn Dream Show) 2025’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에 입교한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 15기 850명과 글로벌창업사관학교(이하 글창사) 6기 60명의 성과를 공유하고, 선후배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청년창업, 상상 이상의 미래로(Beyond Dream, To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 창업가의 도전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행사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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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UAE 최대 국영석유회사 ADNOC에 20억 달러 금융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UAE 최대 국영석유회사 ADNOC(이하 “ADNOC”)에 20억 달러(약 2.9조원)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ADNOC은 UAE 아부다비 정부의 석유·가스 사업을 총괄하는 세계 10위권 석유 생산기업으로, 무보의 금융지원을 통해 향후 우리기업 앞 프로젝트 발주 및 한국산 기자재 구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무보는 해외 주요 플랜트 발주처에 우리 기업 앞 발주 노력을 조건으로 금융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수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무보는 이번 금융지원에 앞서, 지난달 대통령 UAE 국빈 방문 일정동안 ADNOC과 양기관 전략적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주요 내용으로 ▲ADNOC 추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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