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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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 광주서 첫 일정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20일 당대표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1 전당대회의 당대표 경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출마 선언에서 본인이 정권 교체를 위한 통합과 화합의 적임자라 강조하며, 대선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다짐했다. 나 전 의원은 회견 직후 광주로 내려가 지지자들과 만난다. 보수 진영의 험지로 꼽히는 호남에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해 눈길을 모은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자가 다수인 상황에서 나 전 의원이 강력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이 같은 선택을 한 것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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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워싱턴 도착... 22일 한미 정상회담 개최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현지시간) 전용기를 통해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DC를 찾은 것은 취임 후 네 번째다. 문 대통령은 20일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3박 5일간의 미국 공식 실무방문 일정에 나선다. 관심이 집중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은 21일 낮(한국시간 22일 새벽) 에 진행된다. 두 정상은 지난달 22일 기후정상회의에서 화상으로 얼굴을 마주했지만 실물로 대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새 대북정책을 토대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신종 코로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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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혜택, 클릭 한번에 확인부터 신청까지”…‘보조금24’맞춤형 서비스 시행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까지 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인 ‘보조금24’가 시행에 들어갔다. ‘보조금24’는 정부 포털인 정부24에서 중앙부처가 제공하는 아동수당, 장애인연금, 구직자 취업지원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정부24에 로그인 후 보조금24 이용 동의를 하면, 누구나 본인이 국가로부터 받을 수 있는 혜택과 함께 14세 미만 자녀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가까운 주민센터에서도 온라인과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보조금24’를 통해 중앙부처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모두 305개이나 올 연말까지 지자체 서비스(6,000여 개), 내년에는 공공기관과 민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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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세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34곳에 보호장구(전면착용마스크) 지원
부산시(시장 박형준)가「화학물질관리법」제4조(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한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위해 안전 보호장구(전면착용 마스크)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은 사고 위험도는 크지만, 상대적으로 영세성이 강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재정에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은 실정이다. 부산지역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은 총 462곳이며 이중 이번 지원대상에 포함된 연간 화학물질 취급량이 12t 미만인 영세 사업장은 134곳으로 전체 사업장의 약 30%에 달한다. 시는 5월 중으로 사업장 134곳에 전면착용 마스크 지원을 완료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5년(2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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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2030년 청년 100인 "더불어민주당은 5·18국민적 아픔까지 정치수단으로 삼지 말라"
대한민국의 2030청년 100인은 5월 19일자 성명을 내고 5·18을 정치도구로 악용하는 더불어민주당에 강력 경고했다.더불어민주당이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국민의힘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메시지에 대해 연일 온갖 맹비난을 쏟아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해 ‘5·18을 언급할 자격이 없다’, ‘친일파가 태극기를 들었다’는 등 연일 맹비난을 하고 국민의힘의 5·18의 정신을 기리는 메시지에 대해서도 ‘진정성이 없다’는 등 가차없는 비난을 퍼붓고 있다. 성명은 “불과 몇 달전 더불어민주당은 5·18을 왜곡, 날조하면 처벌하자는 법안을 내어놓았는데 이제는 5·18을 기리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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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수, 코로나19백신접종센터(기장체육관 보조경기장) 현장 점검
부산 기장군은 5월 19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기장군 관내 사찰 75개소에 대한 방역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교육행복국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사찰 내 식사 금지, 마스크 착용, 사찰내 20% 입장, 실내외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점검중이다. 또한 19일 오전 9시 코로나19 일일상황보고회를 주재한 후 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장체육관 보조경기장에 개소한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현장점검을 이어갔다. 백신접종센터를 찾은 기장군수는 현장에서 관계 직원들을 격려하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백신 관리부터 접종 시행, 이상반응 대응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철저히 시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신접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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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아파트단지 앞 시위, 이제 그만” 집시법 대표발의
앞으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앞에서 단체집회를 열거나 시위용 확성기를 틀지 못하도록 하는 집시법(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북구을, 문체위)은 “그동안 아파트 등 공동주택 앞의 단체집회나 확성기를 이용한 시위행위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교통 정체, 소음 등으로 많은 불편을 겪은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에 집시법을 개정하여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출입구 인근의 시위는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입주자대표회의의 동의를 얻었을 경우 예외적으로 허용토록 했다”고 밝혔다.이번 집시법 개정안 발의는 김 의원이 지역구내 아파트단지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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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의원, 노형욱 신임 국토부장관과 간담회 가져
윤관석 의원(인천남동을,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18일(화)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실에서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노형욱 신임 국토부 장관에게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신속하고 차질 없는 주택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당부했으며, 무주택자와 실수요자를 위한 세금부담 및 금융규제 완화 등을 세밀하게 검토하여 필요한 정책을 수립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발전과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제공항공사의 MRO 산업단지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GTX-B 신속착공과 조기 개통, 남동 서창과 시흥 광명 노온사동을 잇는 제2경인선 사업 추진, 인천대공원과 광명 안양까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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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법원의 피해보호명령 활성화 입법나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갑)이 지난 18일(화)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법원의 피해보호명령제도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아동학대범죄 처벌 특례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아동학대범죄 처벌 특례법」 제정에 따라 신설된 피해아동보호명령은 피해아동과 변호사 등의 청구를 통해 가정법원이 아동에게 필요한 여러 법적 조치를 결정하도록 하는 제도다. 판사는 이를 통해 아동학대 행위자로부터 학대피해 아동을 격리시키거나, 아동복지시설 등으로 학대피해 아동을 보호 위탁하거나, 아동학대 행위자의 친권행사를 정지시키는 등의 결정을 내릴 수 있다.하지만 지난 2019년 아동학대로 판단된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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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의원, “농업법인에서 농업인 권한강화 ”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이 농업법인에서 농업인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한 「농지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는 최근 일부 농업법인이 농업과 관련 없이 농지를 취득하여 부동산 투기를 일삼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법인 본래의 임무에 충실하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농업회사법인의 경우, 비농업인의 출자한도를 총출자액의 90%까지로 해 설립요건이 크게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법인이 경쟁력 있는 농어업경영체 육성으로 국민에게 안전한 농수산물과 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원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부동산 투기 등을 일삼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개정안은 농업회사법인 의사결정 과정에서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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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변이바이러스 26명 추가 발생 확인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5월 11일 이후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유전자 분석 결과, 지역감염 사례 25명, 해외입국 사례 1명 총 26명에게서 변이바이러스를 추가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서는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유입 감시를 위해 변이바이러스 분석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도내 집단 발생 관련 확진자와 기타 개별 사례에 대한 변이바이러스 검사를 추가로 진행했다.검사 결과, 사천 유흥업소 관련 11명, 사천 복지센터 관련 3명, 사천 단란주점 관련 2명, 진주 소재 교회 관련 1명, 기타 개별사례 7명(사천 4, 진주 2, 김해 1)과 타지역 관련 1명(울산 남구교회 관련)에게서 영국 변이 바이러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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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전남테크노파크와 전라남도 중소기업 사업화촉진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18일 광주광역시 서구 소재 기보 광주기술혁신센터에서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 이하 ‘전남TP’)와 '보증연계형 특허기술 가치평가 지원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술거래 및 평가기관 간 기술거래 촉진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우수 특허기술을 보유한 전라남도 중소기업을 발굴 및 금융지원을 강화하여 특허기술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전남TP가 우수 특허기술을 보유한 전라남도 중소기업을 기보에 추천하면, 기보는 특허기술 가치평가, 맞춤형 보증지원, 기술이전 등 종합지원을 통해 전라남도 중소기업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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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사회형평적 인재 채용’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18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이행을 위한 사회형평적 인재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보훈,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것으로, 채용 예정 인원은 14명이다. 기술(토목), 관리운영, 환경시설 등 3개 직군에 대해 진행되며 입사지원서 접수는 5월31일까지 진행된다. 분야별 모집 예정 인원은 보훈 4명(기술직), 보훈․중장년 3명(환경시설직), 보훈․경력단절여성 1명(관리운영), 경력단절여성 3명(환경시설직), 장애인 3명(관리운영) 등이다. 11명은 진주 본사에서 근무하며 나머지 3명은 일산, 여수, 고흥에서 각각 근무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NCS(국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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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대구혁신도시 지역균형발전 연계사업 발굴 시동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17일 대구광역시, 이전공공기관 및 산학기관 등이 참석한 ‘2021년 혁신도시발전위원회’에서 대구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전략 및 과제를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혁신도시발전위원회는 혁신도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혁신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회의로서,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 추진방향, 상생협력 뉴딜 추진전략의 심의·토론 및 상호 협력체계(민·관·공·학)를 기반으로한 주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개최됐다.한국부동산원은 사회적경제조직과 협업하여 불로동 소재 빈집을 창업공간으로 조성하는 불로동 도시재생뉴딜사업과 근대역사문화 건축물인 ‘무영당’을 리모델링해 청년창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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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장안읍 치유의 숲 조성 사업예정지 본인 요청에 따라 김대군 의장 일가 토지 제외하기로
부산 기장군은 장안읍 명례리 산74번지 일원의 '치유의 숲' 조성과 관련, 김대군 군의회의장과 장안읍 주민대표들의 요청에 따라 김대군 의장 일가의 토지를 제외하고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18일 밝혔다.5월 17일 오후 3시경 기장군 장안읍 발전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민대표들은 기장군을 방문해 기장군의회와 기장군수 면담을 차례로 갖고 장안읍 치유의 숲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최근 논란이 된 김대군 의장 일가 토지를 사업대상지에서 제외할 것을 건의했다.주민대표들은 장안읍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장안읍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사업으로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주민대표들은 최근 사업대상지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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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사업 반영 위해 국토교통부 방문
부산 기장군은 5월 18일 기장군 관내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사업을 위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관련 부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국도 개선을 위해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2023~2027)’을 수립할 예정으로 기장군은 위험도로 개선 2건, 병목지점 개선 3건 등 총 5건의 사업을 조사·발굴해 국토부에 제출했다.위험도로 개선 대상지 2개소는 ▲국도14호선 철마면 안평마을 삼거리 ▲국도14호선 일광면 기장군민체육공원 일원으로, 도로 갓길 및 좌회전 차로폭 협소로 안전사고가 우려돼 조속한 개선이 필요하다.병목지점 개선 대상지 3개소는 ▲국도31호선 장안읍 임랑리 접속교차로(장안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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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허위인턴·회계부정' 의혹 조사
검찰이 '허위인턴·회계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에 대한 서면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박태호 부장검사)는 최근 윤 전 의원에게 서면을 보내 한국미래발전연구원 기획실장 재직 당시 관련 의혹들에 대한 진술을 받았다. 앞서 미래연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상근 직원으로 근무했던 김하니씨는 2011년 5월 윤 의원의 지시로 본인 명의의 차명계좌를 개설하고 '무자료 거래'를 통해 미래연의 지자체 용역 대금 수천만원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김씨는 또 윤 의원의 요청을 받고 백원우 당시 국회의원실에 자신을 인턴으로 등록했으며 실제 일하지도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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