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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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소기업 혁식제품 기술 개발 자금 지원
정부가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에 대해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조달청은 25일 대전무역회관에서 '제1차 공공조달정책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3월 양측이 '혁신조달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첫 번째 회의다. 양 기관은 조달청 혁신장터에 등록할 수 있는 중소기업 혁신제품을 발굴하고, 이중 성능 개선을 포함해 추가 기술개발이 필요한 제품에 대해서는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혁신제품은 공공 서비스를 개선하는 제품 가운데 혁신성이 인정돼 중앙행정기관장이 지정한 제품이다, 두 기관은 각종 행사에서 혁신제품을 위한 별도의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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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백신 파트너십 전문가그룹 다음달까지 구성"
정부가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의 후속조치로 민간이 참여하는 전문가그룹 구성에 나선다. 권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방미 성과 정부 합동 브리핑을 통해 "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부처와 민간 전문가로 국내 (전문가) 그룹을 6월 초까지 신속하게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구축에 합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맺는 등 정상회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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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290억원 투입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시범구축' 사업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시범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자정보통신이란 양자암호통신이나 컴퓨팅 등 양자(Quantum) 관련 기술이다. 양자역학적 특성을 이용하면 통신 분야에서는 정보 보호를 강화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까지 총 290억원을 투입해 양자암호통신과 양자난수발생기, 양자내성암호 등 관련 기술을 실증하고 응용서비스를 발굴하고 있다. 올해 과기정통부는 대전시청·대전상수도본부와 같은 공공 시설보안 기관과 순천향대병원을 아우르는 의료기관 등 15개 수요기관에서 19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양자암호통신 방비의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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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8일 고위당정협의회 '방미성과·후속조치'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28일 국회 본청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성과를 보고받고 후속 조치를 논의한다. 민주당에서는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윤관석 사무총장과 박완주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외교·국방·산업·복지부 장관이 참석해 방미 성과를 총괄 보고한다. 백신·경제·안보 분야별 성과에 대한 부처별 세부 보고도 예정되어 있다. 청와대에서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이철희 정무수석이 참석한다. 당정은 방미 성과에 대한 후속조치 계획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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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돌풍 두고 국민의힘 의견 갈려 “새로운 바람”vs"지나가는 바람“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비롯한 신예 의원들이 경선에서 주도권을 잡고 있는 가운데 당 안팎의 해석이 갈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당 비상대책위원인 성일종 의원은 25일 MBC 라디오에 나와 "초선들과 젊은 세대들이 나와서 일으키는 바람이 세 보인다"며 "새로운 역동성과 흐름이 전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당심과 민심에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0선·초선'들의 여론조사상 지지율이 실제 전당대회 득표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시각에 대한 반박이다. 하태경 의원도 TBS 라디오에서 "여론조사가 30% 넘어가면 그때부터 대세가 된다. 35% 넘어가면 끝난 것"이라며 "여론조사 추세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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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세종 특공 국조요구서' 제출... 더불어민주당 "자격있나"
국민의힘과 정의당, 국민의당 등 야 3당은 25일 공동으로 세종시 아파트 특별공급 논란과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에 나섰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정의당 이은주 의원·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는 이날 의안과를 찾아 '행복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제도 악용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소속 의원 111명이 참여한 요구서에서 "특공 제도를 악용한 위법행위로 과도한 시세차익을 얻은 자들에 대해 실효성 있는 조사가 이뤄져 부당이득 등을 환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세평가분류원처럼 이전대상이 아님에도 유령청사를 짓고 직원들에게 특공 혜택을 제공하는 등 악용 사례에 대한 전수조사·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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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주자, 비전발표회서 정견발표... 28일 예비경선 후보 5명 압축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 예비경선 후보자들이 25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는 비전 발표회에서 정견을 발표한다. 먼저 당 대표 후보로는 김웅·김은혜·나경원·윤영석·이준석·조경태·주호영·홍문표 후보(이하 가나다 순) 등 8명이 도전장을 낸다. 4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에는 김재원·도태우·배현진·원영섭·이영·정미경·조대원·조수진·조해진·천강정 후보 등 10명이 후보등록을 했다. 최고위원은 '여성할당제'가 적용돼 여성 후보자는 전체 4위 안에 들지 못해도 최다 득표자가 당선된다. 별도 트랙으로 1명을 선출하는 청년최고위원에는 강태린·김용태·이용·함슬옹·홍종기 후보 등 5명이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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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책실장, "한미 정상회담 결과 中 경제보복 없을 것"
청와대가 한미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 중국의 경제 보복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은 25일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이번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중국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때와 같은 경제보복에 나설 가능성이 있느냐는 물음에 "그렇지 않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경제보복 얘기는) 너무 앞서나간 예측이다. 그런 분위기가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실장은 한미 정상이 '포괄적 백신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한국을 백신생산 허브로 만들자는 우리 구상과 미국의 입장이 일치한 결과"라며 "국내 생산 백신의 양을 늘리고 백신 관련 기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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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부산 기장군수, 내년 부산시 교육감 불출마 입장 밝혀
오규석 부산기장군수는 최근 지역 언론에서 내년 부산시 교육감 출마 가능성을 다루는 기사 보도에 대해 불출마 입장을 25일 밝혔다. 오 군수는 입장문에서 “저는 부산시 교육감 선거에 절대 나서지 않을 것을 부산시민 앞에 명백히 밝혀 드린다”고 했다.아울러 “기자들이 교육감 출마 여부를 질문할 때마다 ‘출마하지 않겠다’는 저의 의사를 분명히 밝혀 왔다. 하지만 출마 가능성을 다루는 기사로 인해 현직에 계시는 교육감님을 비롯해서 내년 교육감 출마를 준비 중인 교육전문가 분들께 누를 끼치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이렇게 교육감 불출마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기장군의 발전과 17만6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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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지역국회의원, 국비 확보 함께 뛴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울산국회의원협의회(회장 김기현)는 5월 25일 오전 10시 20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2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추진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협의회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울산국회의원협의회’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을),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갑),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 권명호 의원(울산 동구),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군)이 함께 참석한다. ‘울산국회의원협의회’는 지역 국회의원들이 울산 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아 지난해 7월에 출범됐다.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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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 환경부“고고챌린지’캠페인 동참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5월 25일(화)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일상에서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SNS등을 통해 약속하는 환경부의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한국표준협회는 최근, 기업의 비재무성과 지표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관련하여 국내기업의 ESG경영 지원을 위한 전사적 ”ESG경영추진단(5개 센터)”을 설립하고 세계 주요 선진국의 ESG표준 및 국제표준 동향 분석등 ESG 표준연계 강화와, ESG 검인증 및 교육사업 전개를 통해 기업의 ESG도입 및 조기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해 나가고 있다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의 지명으로 챌린지를 이어받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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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2021년도 제1차 윤리경영위원회 개최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20일 나주 본사에서 2021년도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윤리경영위원회는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노조대표, 본부장 및 부서장급 관리자가 참여하는 전력거래소의 윤리경영 의사결정기구이다. 이번 윤리경영위원회에서는 전력거래소의 청렴문화 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 청렴문화 정착, 청렴성과 확산 등의 내용을 담은『2021년도 반부패 추진계획』에 대한 세부내용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부패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제도개선이나 청렴활동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관련분야 외부전문가 위원을 참여시키고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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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재개장하면 주목해야 할 선수는?
◆ 기존 강자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인상적인 활약 펼친 선수들 눈에 띄어 2021시즌 경정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아 휴장과 부분 재개장을 반복하고 있어 선수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을 만드느라 여념이 없다. 다만 경정은 모터의 비중이 높은 만큼 몸무게 관리를 잘 한다면 예전 같은 경기력을 발휘하는데 있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회차까지의 경기는 대체로 기존 스타급 강자들이 여전히 강세를 보여 재개장 이후에도 이들이 경주의 흐름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몇몇 선수들의 경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만큼 재개장 이후 주목해 볼 만한 선수로 꼽히고 있다.◆ 김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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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강자의 스타일에 따라 각 팀의 색깔이 결정된다
◆ 팀 내 강자의 스타일에 따라 팀 색깔이 결정된다. 스포츠에서 팀 색깔은 현재 선수들의 경주 습성을 대변해 주기도 하지만 미래의 경기에서 어떠한 스타일로 변화할지를 예측해 주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야구팀인 두산 같은 경우는 팀 마스코트인 곰에 비유해 ‘뚝심의 야구’라 불렸고 김인식 감독 시절엔 우동수 트리오를 위시한 거구 타자들이 즐비했던 터라 ‘두산 씨름부’라고 일컬어졌지만 김경문 감독 체제하에서는 빠른 발을 이용해 뛰는 야구를 시도해 팀 색깔을 변화시키며 ‘두산 육상부’라고 칭해지기도 했다. 그렇다면 현재 경륜 팀별 색깔을 분석해 향후 어떠한 유형의 팀으로 성장해 나갈지를 예측해 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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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 방화대교 안전등급 ‘양호’로 평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제1종 시설물인 영종대교와 방화대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안전등급이 B등급(양호)으로 평가됐다고 24일 밝혔다. 영종대교는 인천시 서구와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연장 4,420m의 도로․철도 병용교량이다. 방화대교는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과 경기도 고양시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연장 2,559m다. 두 교량 모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상에 있으며 2000년 준공됐다. 신공항하이웨이(주)가 관리하고 있는 이들 교량은 국토안전관리원이 정밀안전진단을 전담하여 수행하고 있다. 제1종 시설물은 안전등급에 따라 정기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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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원, 세종 '유령 청사' 건립에 서류 조작 의혹...진실 공방 가열
관세청 산하 관세평가분류원이 세종시 이전을 위해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을 임의로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관세청과 행안부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국무조정실 조사 결과에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24일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관세청은 세종시 이전 대상이 아닌 관평원의 세종 이전을 추진해 예산 171억원을 따내고 그 과정에서 관평원 소속 직원 49명이 특공 아파트를 분양받았다. 공공기관 세종시 이전 규정을 다루는 '행복도시법'이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과 다르게 지방 소재 공공기관을 언급하지 않은 입법 미비를 활용했다는 설명이다. 관평원의 신청사는 지난해 5월 완공됐으나 대전시, 행안부, 기재부 등의 협의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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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ITX-청춘 횟수 차감형 할인카드 ‘N카드’ 출시
한국철도(코레일)가 내달 1일부터 경춘선 ITX-청춘 승차권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횟수 차감형 할인카드인 ‘ITX-청춘 N카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ITX-청춘 N카드’는 미리 정한 구간을 일정 횟수(10회~30회)만큼 사용할 때 ITX-청춘 승차권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할인카드이다.N카드 소지자는 열차별 승차율에 따라 기본 15%,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자유석은 50% 가량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이용구간 운임의 5%에 판매하며 최소 10회 이상 사용 시 구입할 수 있다.한국철도는 ITX-청춘 N카드 출시를 기념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N카드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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