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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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음주 운전자, 사망사고 가장 많아…경각심 필요
20대 운전자들이 음주운전에 따른 교통사고를 가장 많이 내고 있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년간 음주운전 사고를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사고발생 건수는 약 50건이었며, 특히 21~30세 운전자로 인한 음주운전 사망자수가 가장 많았다고 30일 밝혔다.또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는 매년 감소하는 추세이나 2020년에는 전년 대비 사고건수(1539건)와 부상자수(2102명)가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1~30세 음주 운전자로 인한 사망자가 23.5%로 가장 많고, 발생건수는 31~40세 운전자 비율이 23.2%로 가장 높아 20대 운전자 음주운전 사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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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암호화폐 관리 및 과세 나선다...자체 코인 매매도 금지
정부가 암호화폐 시장 감독을 주관할 기관으로 금융위원회를 지정했다. 금융위원회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보안 및 감사에 나서며 거래소가 자체 발행한 암호화폐의 거래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관계부처 차관회의에서 정부는 '가상자산 거래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가 거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사업자 관리·감독 및 제도개선 작업을 주도하기로 하고, 관련 기구와 인력을 보강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가상자산 과세 및 외국환거래법령 위반여부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가상자산을 이용한 불법행위 단속은 검찰·경찰이, 불공정약관에 조사는 공정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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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418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58건을 포함한 1418억원 규모, 1076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30건이나 포함되어 있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내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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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내달 2일까지 국유부동산 129건 공개 대부 및 매각
캠코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 간 총 129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29일 밝혔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캠코에 따르면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공동주택 등 다양한 신규 물건 88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41건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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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9일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
부산 기장군은 5월 29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보건행정과장, 건강증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28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29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28개소의 일반관리시설, 5개소의 종교시설, 141개의 소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또한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351명,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는 69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해 전원 음성이 나왔다. 관내 요양시설·병원, 의료기관, 보건소, 백신접종센터는 28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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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이사회, 친환경에너지 추진위원회 운영 결과 공유
한국동서발전은 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이사회를 개최해 이사진과 근로자 참관인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에너지 추진위원회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신규 발전소 건설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동서발전은 정부의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연계한 신규 친환경발전소 추진을 위해 지난 2018년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로 구성된 친환경에너지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이날 배영일 친환경에너지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그 간의 사업개발 전략 도출을 위한 자문 등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위원회는 그동안 내부에서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진행 상황을 공유받고, 지역사회의 동향과 발전소 유치건의 확보전략을 자문했다. 더불어 지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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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성과공유포럼 통해 ESG경영 실천방안 모색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8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드림스퀘어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소진공(New SEMAS), 성과공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포럼은 소상공인·전통시장 전담 지원기관인 소진공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현장의 위기극복을 위해 추진해온 다양한 노력과 성과들을 종합하고, 장기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 방향에 대해 관계자들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경영과 관련해 공단이 지금까지 실천해온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비전을 제시하는 등 사회적가치 실현 의지를 확고히 한 자리라는 설명이다.약 3시간으로 구성된 성과포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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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파주시, ‘수소 및 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28일 파주시청에서 파주시와 수소 연료전지 및 충전소 복합모델사업을 위한 ‘수소 및 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연료전지와 연계한 수소충전소 융복합사업 ▲농촌상생형 연료전지 발전사업 ▲에너지자립형 산업단지 인프라 구축사업 ▲수소 및 재생에너지 융복합 스마트 에너지타운 조성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과 파주시는 국내 최초로 도시가스를 활용한 수소연료전지발전을 기반으로 On-Site에서 수소를 추출·생산해 수소충전소에 직접 활용하는 융복합사업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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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임시주총서 정승일 사장 선임
한국전력은 2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승일 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제21대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사장으로 선임된 정승일 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으로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임기 3년의 한전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또한 한국전력은 박헌규 前 상생발전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기획본부장(부사장)으로 임명했으며, 박효성 前 외교부 뉴욕 총영사를 비상임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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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코로나19 극복 지원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창장 수상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극복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KTL 의료용품평가센터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사용할 K-주사기 조기 인허가와 해외수출 지원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구체적으로 정부 부처 및 중소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소 잔여형(LDS) 주사기 인허가 FAST TRACK을 마련하고 기술역량과 자원을 집중 투입해 K-주사기의 국내 식약처 인허가를 신속히 처리했으며, 인허가 초기부터 국제규격(ISO 80369-7) 시험을 통해 미국 FDA 승인 획득을 지원해 해외 시장 진출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KTL 관계자는 “국내 유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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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약품 액상직분사 방식 저온 탈질설비 신규 도입
한국남부발전이 새로운 탈질설비 도입으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가동 초기에 나오는 질소산화물 저감에 나선다.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대안 연료로 주목받지만, 가동 초기 발생하는 오염물질로 개선이 필요했던 LNG 발전시장에 긍정적 변화가 전망된다.남부발전은 발전 5사 최초로 LNG 발전설비에 ‘약품 액상직분사 방식의 저온 탈질설비’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석탄발전 대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1/8 수준인 LNG 발전은 친환경 발전원으로 주목받으며 그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가동․정지가 잦은 운전 특성상 가동 초기 발생하는 오염물질에 대한 저감은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였다.남부발전은 LNG발전 가동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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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직원, 내부정보 활용해 HMM 투자 적발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진흥공사 직원 일부가 내부정보를 이용해 주식에 투자했다가 적발됐다. 한 직원은 1억원 이상의 차익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2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3월과 4월 해진공 전체 임직원 154명을 대상으로 한 감사 결과 직원 A씨가 비공개 내부 정보를 이용해 HMM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보유한 주식의 평가 금액은 2억원 정도로, 이 중 일부는 이미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지난 2018년 해진공 출범 당시 HMM 관련 업무를 맡아 왔으며 간부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해수부는 A씨의 혐의가 중대하다고 판단, 수사를 의뢰하며 해진공에 해임을 요청했다.이와 별도로 해수부는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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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블라인드 면접서 이름 밝힌 지원자 합격 논란에 "부정채용 없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채용 과정에서 자신의 이름을 밝힌 지원자를 합격시키자 블라인드 면접 규정을 어기고 부정채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심평원 측은 부정채용은 결코 없었다는 입장이나, 감점 기준에 대한 의문에 명확한 답변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논란은 증폭될 전망이다.28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공공기관 채용비리라고 생각합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시되어 있다.청원인에 따르면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된 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운영직 상담원 채용 과정에서 본인 이름을 3번 언급한 응시생이 합격했다. 청원인은 합격자 발표 이후 채용업체에 문의하니 이름을 얘기하면 안된다는 당부를 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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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세계 최초 LNG냉열 활용 액화수소 메가스테이션 구축
한국가스공사는 세계 최초로 LNG냉열을 활용한 액화 수소 생산·공급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대표 수소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8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GS칼텍스(사장 허세홍)와 ‘액화수소생산 및 공급 사업의 성공적 런칭 및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과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수소 추출기지, △액화수소 플랜트, △액화 수소충전소 구축 및 운영, △CCU(Carbon Capture & Utilization, 탄소 포집·활용) 기술 상용화 등수소사업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에 힘을 쏟기로 했다. 먼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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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주)LX홀딩스 상생협력 협약 체결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와 LX홀딩스(사장 송치호)가 ‘LX’상호 및 상표 사용과 관련한 상생협력안에 최종 합의했다. LX공사는 ㈜LX홀딩스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사의 상호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LX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식’에는 LX공사 김정렬 사장과 ㈜LX홀딩스 송치호 사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성실 이행을 약속했다.LX공사 김정렬 사장은 협약식에 앞서 인사말에서 “이번 업무협약이 양사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한 단계 격상시키는 중대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해 상생협력 방안의 가치에 힘을 실었다.LX홀딩스 송치호 사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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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코로나 극복 지원을 위한 농촌 일손돕기 시행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28일 나주지역 농가를 방문해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나주시 왕곡면에서 실시한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력거래소 반디봉사단원3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출발 전·후 발열 체크와 손소독제 적용, 손 씻기,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매실따기 작업을 했다.전남자원봉사센터의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내, 외국인 근로자 등 농촌 내 인력 확보 곤란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를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진행되었다.활동을 주관한 사회적가치추진팀 박원규 팀장은 “전직원의 약 30%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관의 반디봉사단 단원들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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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현대커머셜, ‘DTG’ 데이터 기반 금융상품 개발 협업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지난 27일 현대커머셜과 ‘DTG 기반 금융상품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DTG(Digital Tachograph)는 자동차의 속도·방위각·가속도·주행거리 및 교통사고 상황 등 자동차 운행에 관련된 정보를 1초 단위로 수집하는 디지털 운행기록계로, 공단과 현대커머셜은 이번 협약을 통해 DTG 위험운전행동 및 운전습관과 연계한 금융상품을 올해 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공단은 위험운전행동 분석 자료를 통해 사업용자동차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보유 중인 교통빅데이터를 현대커머셜과 공동 연구하여 빅데이터 기반의 금융 상품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또 DTG를 장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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