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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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호남선ㆍ익산역 등 3개역사 승강장 대합실 운영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호남선 익산역, 전라선 전주ㆍ순천역에 승강장 대합실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공단은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공사에 착수했으며, 호남선 익산역, 전라선 전주역에 각 2개소, 전라선 순천역에는 여수방향 승강장에 1개소를 추가 설치해 승객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김남진 호남본부장은 “이번 승강장 대합실 설치공사로 이용객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도시설개량을 적극 추진해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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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장애인 인권 119 긴급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국민연금공단은 9일 공단 본부에서 한국아동복지협회와 미등록 장애아동의 복지 및 인권을 증진하기 위한 ‘장애인 인권 119 긴급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아동복지협회는 아동·청소년 복지증진 기여를 목적으로 1952년 설립돼 전국아동복지시설의 합리적 운영관리를 지원하고 교육·홍보·후원사업 등 전문적인 아동복지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양 기관은 최근 학대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미등록 장애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한 ‘장애인 등록’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공단은 앞으로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협업해 대상자 발굴, 장애심사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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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021년 제1차 감사자문위원회 개최
한국전력은 지난 7일 나주 본사에서 '2021년 제 1차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10명의 감사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감사자문위원회는 2018년에 시작되어 4년차를 맞았으며, 2021년 감사자문위원은 감사, 법률, 회계, 경영, 기술 등 5개 분야의 외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한전은 올해부터 감사자문위원회의 개최 주기를 반기에서 분기 단위로 확대해 실효성을 높이고, 위원수를 기존 5명에서 10명으로 증가시키면서 여성위원 3명을 위촉해 양성평등정책의 이행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감사자문위원회는 위촉장 전달, 한전 및 감사업무 소개, 주요 경영현안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ESG경영 구현과 사회적 가치제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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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LNG 복합화력 대기오염물질 제거 기술 개발 착수
한국전력은 발전자회사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와 함께 LNG 복합화력 발전소에서 발전기 기동시에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LNG 복합화력은 발전기 정상운전 시에는 대기오염물질이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기동 시에는 일시적으로 오염물질이 발생하고 있다. 발전기 기동 시에는 운전 시보다 낮은 배출가스 온도로 인해 환원제 산화 환원 반응에서 자신은 산화되면서 같은 반응 내 다른 물질을 환원시켜주는 물질과의 반응성이 낮아 대기오염물질 제거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이번에 개발할 LNG 복합화력 대기오염물질 제거 기술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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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한국 : 입체적 상상’ 전시 개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등 한류 대표 콘텐츠를 활용한 융복합 실감콘텐츠 전시회 ‘한국 : 입체적 상상(Korea : Cubically Imagined)’이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오는 7월 6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국제연합(UN)이 올해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 창의경제의 해(이하 창의경제의 해)’로 지정함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재편될 새로운 미래에 대한 한국의 상상력을 세계인들과 공유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유네스코 사무국 문화다양성 협약 부서의 공동주최로 진행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주관을 맡았다.이번 행사의 대표 콘텐츠는 방탄소년단의 <BTS MAP OF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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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6~9월 합동점검' 여름철 수산물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부산식약청은 지자체와 함께 6월부터 9월까지 수산물 생산‧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식중독 예방 홍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바닷물 온도 상승 등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 검출 시기가 빨라지고 건수가 증가 추세에 있어 여름철을 대비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비브리오패혈증 발생현황[(7~10월/년) : (2016) 51건/56건 → (2017) 43/44 → (2018) 35/39 → (2019) 63/70].주요 내용은 ▲유통·판매업체의 수산물 보관기준 준수여부 점검 ▲취급자 개인위생관리여부 점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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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실내 민간체육시설 고용지원사업 모집 마감
코로나19로 매출 감소와 고용 위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내 민간체육시설업계를 지원하는 고용지원사업이 모집이 마감됐다. ‘실내 민간체육시설 고용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이 함께 시행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스포츠산업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위기 극복을 위해 내놓은 추가 지원 대책이다. ◆ 총 9461명 지원, 수도권 업체와 태권도장 가장 많아... 공단은 4월 26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모집 결과 총 9461명 8876개 업체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접수 현황을 자세히 살펴보면 수도권이 58%로 가장 많았으며 경상권 21% 전라권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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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ESG경영 + 국민 생각’ 공모전 개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는 ESG경영과 공공혁신 부문의 과제 발굴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ety), 지배구조(Governance)에 관한 비재무적 성과지표인 ESG 경영 추진을 위해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딥체인지(근본적 혁신) 경영으로 도약하기 위함이다. 공모전은 2개 분야 4개 부문으로 추진된다. ESG경영 부문은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부문에 대한 경영과제 아이디어를, 공공혁신 부문은 국민 편익과 공공혁신을 위한 적극행정, 규제개선 및 지역·사회단체 등과의 협업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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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출범 후 첫 단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 노사는 지난 8일 오전 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박영수 원장, 이성우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위원장, 허춘근 지부장 등 노사 교섭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답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해 12월 10일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건설관리공사 간 통합을 통해 국토안전관리원이 출범한 후 첫 단체협약이다. 국토안전관리원 노사는 지난 3월 8일 제1차 본교섭 후 모두 8차례의 교섭을 통해 일·가정 양립을 위한 PC-OFF제, 육아시간 및 난임휴가 확대 운영 등 모두 19개 조항에 대해 합의하고 단체협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노사 협력을 통한 사회공공성 강화, 국민안전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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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항공정비사업 진출에 경남권·경인권 이해 충돌
경남 사천미래경영정책연구원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정비사업(MRO) 진출이 불법이라는 내용의 청원을 올리자 경남권과 경인권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9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불법으로 추진하는 항공 MRO(항공기 정비업) 사업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께 국민청원을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시됐다.사천미래경영정책연구원 측은 "지난 2015년 1월 '항공기 정비산업 육성방안'이 발표되면서 사천시와 경상남도, KAI(한국항공우주산업) 3자가 MOU를 체결해 단독으로 MRO 사업을 신청했다"며 "신청 이후 국토교통부는 14명의 민관 전문가로 평가위원회에서 3년간 심의 결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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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프로 농구단, 첫걸음 내딛는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9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한국프로농구연맹(KBL)과 ‘프로 농구단 인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행사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이정대 KBL 총재, 유도훈 감독 등 관계자 20여 명이참석했다.가스공사는 이날 프로 농구단인수를 최종 확정하고, 성공적인 프리시즌 준비와 프로 농구 진흥을 위해 KBL과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가스공사는 2021-2022 시즌 우승을 목표로 훈련계획 수립, 선수단 구성 등 관련 절차를마무리하고 9월 중 정식으로 창단한다.또한 유소년 농구 활성화 및 지역 농구팬을 위한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국내스포츠 산업 진흥에도 힘을 쏟는다.가스공사는 당초 이번에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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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청년친화헌정대상’ 2년 연속 수상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2021년 제4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2년 연속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추진과 사회적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자치단체를 선정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자 지난 2018년 만들어졌다. 교수, 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와 100여 명의 청년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정책, 입법, 소통 등 분야별로 청년친화지수를 매겨 매년 선정하며, 올해는 금정구를 포함해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22곳을 선정했다.구는 지난해 청년정책 전담조직‘청년지원팀’을 신설하고 청년의 정책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 참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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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 '카카오톡 채널'로 쉽고 빠르게 기업지원 정보 제공
울산세관(세관장 김정)은 관내 업체의 기업지원 정보접근성 확대를 위하여 ‘울산세관 기업지원’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환경이 일상화됨에 따라 홈페이지 등 전통적 온라인 채널 외 카카오톡을 활용해 보다 빠르게 기업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울산세관 기업지원 채널은 3월에 개설, 실수요자인 관세사· 수출입업체 등의 의견수렴을 위해 2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6월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관세행정 종합지원 정보, 유관기관 기업지원 사업안내, FTA 활용 및 기업지원 최신 소식 등을 게시하며 채팅창을 이용해 원하는 정보를 선별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울주군과 기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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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홍대, 음악지원사업 뮤지션 공개 모집
KT&G(사장 백복인)가 신인·경력 뮤지션과 음악레이블까지 음악계 전반을 아우르는 ‘2021 KT&G 상상마당 홍대 음악지원사업’에 참여할 뮤지션을 6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공모는 총 4개 부문에 걸쳐 이뤄진다. 먼저, 아마츄어 뮤지션을 대상으로 하는 ‘밴드 디스커버리’ 부문은 온라인에서 검색 가능한 자작곡을 3곡 이상 보유한 뮤지션을 대상으로 최종 2팀을 선정하며, 상금 각 200만원‧싱글 앨범 제작비‧ 기성 뮤지션과의 합동 공연 기회가 제공된다.기성 뮤지션이 경쟁하는 ‘상상 펀딩 콘서트’ 부문은 미니앨범 1장 이상 및 공연 이력 보유, 그리고 자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단독콘서트를 희망하는 뮤지션을 대상으로 2팀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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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 63명, 미얀마 평화 민주주의 회복 지원 모임 결성
여야 국회의원 63명이 9일 국회에서 ‘미얀마의 평화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결성식을 진행했다. 이번 모임은 미얀마 평화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공동대응에 방점을 두고 출범했다. 미얀마 상황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참여 및 상호협력, 미얀마에 대한 인도적 지원 여건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과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공동대표를, 강득구·김윤덕·김홍걸·박영순·박찬대·서영석·이용빈·이용선·지성호 의원이 운영위원을 맡는다. 설훈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미얀마는 80년 우리 상황과 너무 닮았다”며 “같이 싸우지는 못할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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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지자체, 노후 산단 대기개선 지원 325억원 투입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노후 산업단지 대기개선 지원 사업에 325억원을 투입한다. 환경부는 노후 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대기방지시설 교체와 악취개선사업을 통합 지원하는 '광역단위 대기개선지원'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2년간(2021∼2022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광역단위 대기개선지원 사업은 기존 개별 사업장 단위의 분산지원방식으로는 지역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단위로 대기 및 악취개선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범사업 대상지는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올해 4월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사업의 시급성, 효과성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시범사업 대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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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기요양기관 부당 급여 청구 현장 조사
보건복지부가 대표자를 종사자로 등록해 운영 중인 노인 장기요양기관 40곳을 대상으로 이달 중순부터 10월까지 현지 조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장기요양기관은 방문 요양·목욕·간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데 그간 일선 현장에서는 근무하지 않는 종사자를 등록하거나 인력 배치 기준을 위반하는 등 부당하게 급여를 청구하는 사례가 꾸준히 적발됐다. 특히 대표자가 별도의 개인 사업을 해 근무한 사실이 없는데도 사회복지사로 등록하거나 요양보호사로 등록한 뒤 실제보다 근무 시간을 부풀리는 식으로 인력 추가 배치 가산금을 청구하는 일도 적잖았다. 대표자가 다른 종사자보다 과도하게 고액의 임금을 책정한 사례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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