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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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공군 여중사 사건' 심의... 사상 첫 수사심의위 가동
국방부가 공군 여군 부사관 성추행 사망 사건에 대한 국방부 검찰단의 수사 적정성 및 공소 제기 여부 등을 심사하기 위해 사상 첫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를 가동한다. 국방부는 10일 오전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 현안보고' 자료를 통해 "제1회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를 11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라며 "이번 공군 성추행 사건부터 심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수사심의위에는 법조·학계, 시민단체, 언론 등 10여 명의 민간전문가가 수사 과정에 참여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성폭력 범죄 수사와 관련한 실체적 진실 파악과 피해자 보호 등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할 성폭력·성범죄와 관련한 전문가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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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감사원 조사 의뢰 논란’ 역풍 우려 자성 목소리
최근 국민의힘이 소속 의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감사원에 의뢰한 것을 두고 당 내부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하나둘 터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진석 의원은 10일 SNS에 "우리 국민의힘도 떳떳하고 당당하게 국민권익위원회의 부동산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제원 의원도 SNS에 "시민단체에 맡기든, 대한변호사협회에 의뢰해 전수조사를 받으면 된다. 그게 상식이다. 상식에서 벗어나면 꼼수로 비친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이어 "(감사원이) 정치권에서 의뢰하면 법에도 없는 일을 해주는 하청기관이냐"며 "감사원 전수조사를 우기는 국민의힘 모습은 왠지 어설퍼 보인다"고 지도부를 비판했다. 일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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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동산특위, ‘집값10% 내고 거주’ 사업 부지 6곳 선정 발표... 문제점은?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는 10일 '누구나 집' 시범사업 부지로 인천·안산·화성·의왕·파주·시흥시 등 6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위 김진표 위원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6개 지역에 총 1만78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며 "연내 사업자를 선정해 2022년초부터 분양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누구나 집'은 집값의 10%로 거주하고, 10년 후 최초 공급가에 집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특위는 또 2기 신도시인 화성 동탄2·양주 회천·파주 운정3·평택 고덕 내 유보용지 중 일부를 주택용지로 활용해 약 5천800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사전청약은 내년 중 이뤄진다. 특위는 향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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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공사…인근 임시주차장 이용 당부”
한국철도(코레일)가 오는 21일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신축 공사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철도에 따르면 광주송정역 주차빌딩은 현재 제1주차장 부지에 지상 7층, 총 1580면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10월 완공되면 주차공간이 기존(401면)보다 약 4배 확대된다.이에 따라 한국철도는 현재 운영 중인 제1주차장을 폐쇄하고, 역 인근 임시주차장 6개소(717면)를 확보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 인근 광주역·극락강역·평동역 주차장 이용 후 광주역↔광주송정역 간 셔틀열차나 평동역↔광주송정역 간 지하철을 이용하면 된다.한국철도 관계자는 “이번 주차빌딩 신축으로 광주송정역 이용객들의 주차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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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2021년 신입·전문계약직 38명 공개 채용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021년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SR은 이번 공개채용에서 ▲신입직원 36명 ▲사무영업, IT, 기술(차량·시설)분야 인재 31명 ▲보훈특별전형 5명 ▲노무·회계(세무) 분야 자격증 소지자 및 업무 경력자를 대상으로 전문계약직 2명을 각각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채용전형은 서류-필기시험-면접 순으로 이뤄지며,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위해 사진, 학력, 가족관계, 출신지 등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사항의 기재를 금지하고, 직무관련 자격·교육·경험 등 직무 관련 필수요소 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권태명 SR 대표이사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소통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인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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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김포마송 국민임대주택 712호 입주자모집
LH는 김포마송 B-7블록 국민임대주택 712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29㎡ 214세대 ▲37㎡ 142세대 ▲43㎡ 194세대 ▲51㎡ 162세대 등이며, 일반공급은 158호, 신혼부부 등 우선공급은 488호, 고령자 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약자용 주택’은 66호 등이다.임대조건은 37㎡형 기준, 임대보증금 1900만원, 월 임대료 17만8000원 수준이다. 또 전환보증금 제도를 활용해 임대보증금을 4000만원으로 올릴 경우 월 임대료는 7만3000원으로 낮아진다.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인 지난 4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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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김춘진 사장, 광주‧전남지역 현장 순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본원 김춘진 사장이 9일 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를 방문GO 올해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현안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김사장은 “광주‧전남지역은 국민 식생활과 직결되는 배추, 마늘, 양파 등 채소류의 주산지며, 이를 비축‧보관해 가격안정 및 수급조절을 현장에서 중추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김, 전복, 김치, 파프리카 등 농수산식품 수출이 지난해와 비교하여 26%나 크게 증가한 것도 현장에 맞는 수출지원정책을 활발히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소비를 촉진하는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사장은 전남 나주 김치 수출업체인 삼진지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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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디지털전환 그랜드 챌린지 온라인설명회 성료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8일 온라인으로 ‘디지털전환 그랜드 챌린지’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설명회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서부발전은 오는 28일까지 발전 빅데이터를 활용한 민간 협업연구 프로젝트인 ‘디지털전환 그랜드 챌린지’를 공모 중이다.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발전 빅데이터를 활성화하고 관련 산업계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서다.챌린지는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접수 ▲데이터 제공과 종합 기술지원 ▲연구 모델 도출·평가 ▲후속 연구개발 수행 순으로 진행된다. 우수한 연구모델을 도출한 9팀을 선발해 2100만원의 상금과 과제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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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대한적십자사에 적십자회비 3000만원 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9일 원주 본부 건강홀에서 '2021년도 적십자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에 3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최소한의 필수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적십자회비는 국내·외 이재민, 위기가정 긴급지원, 의료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건보공단은 대한적십자로부터 인도주의 사업에 공헌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대한적십자 회원 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적십자회원 유공장은 적십자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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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창원시, 수소·에너지 융복합 메카 공동 조성 협력
한국수력원자력이 9일 창원시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단지에서 창원시와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 선도를 위한 ‘수소 및 에너지 융복합 사업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상생 분산형 및 대규모 연료전지 융복합 사업(단계적 블루수소화)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사업 공동 참여 ▲에너지자립(탄소중립) 스마트도시 및 RE100 그린산단 조성사업 ▲바이오가스 기반 하이브리드 수소 융복합 사업 ▲그린에너지 연계형 데이터센터 조성사업 ▲SMR 및 수소 관련 창원 관내 산업 생태계 육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과 허성무 창원시장은 업무협약 체결 후 수소에너지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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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배 aT 상임감사, 양파농가 일손 돕기 나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박석배 상임감사는 9일 감사실 직원들과 함께 신안 임자도 양파 수확 현장을 찾아 부족한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제한되어 인력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수확기를 맞은 지역 농가의 양파 수확 작업을 돕기 위해 이뤄졌으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한편, aT는 농번기를 맞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돕기 위해 본사·사업소·지역본부를 통해 전사 차원에서 지역 농가 일손 돕기를 전개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박석배 상임감사는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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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투기근절 위한 윤리헌장 선포 및 고위직 청렴교육 실시
GH는 9일 공사 사옥에서 이헌욱 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H 윤리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최근 공기업의 반부패 윤리경영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기에,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부패방지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여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윤리헌장의 내용은 △부동산 투기근절 및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고객 제일주의 △이해관계자와의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번영 추구 △임직원 차별대우 금지와 공정한 평가 △적극적인 공익활동 참여와 가치창조 △생명존중과 환경보호 등 6가지로 구성된다.선포식에 이어 고위직을 대상으로 한 부패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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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경기도와 지역난방 안전실버지킴이 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경기도,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과 열수송관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난방 안전 실버지킴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지역난방 안전 실버지킴이’ 사업은 지역난방 열수송관 노후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고양·분당·수원·용인 4개 지역에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약 60명의 어르신에게 공익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범 사업이다.동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분들은 아파트 단지, 공원 등 차량 진입이 어려운 도보구간의 ▲열수송관 인근 스팀 및 지열발생 확인, ▲열수송관 인근 도로 침하여부 확인, ▲맨홀 상부 물건적치 등 이상여부 확인,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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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제51회 중앙운영대의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는 9일 나주 본사 무궁화1실에서 '제51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하고, 공사 및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농업기반시설 유지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대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운영되어 왔다.공사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각 지역 현안과 농업인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공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한국농축산연합회 이은만 회장, 한국화훼단체협의회 임영호 회장 등 중앙운영대의원 14명과 공사 임직원이 참석했다.회의는 △2021년 공사 주요 업무현황 △KRC농어촌 ESG2030 △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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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호남선ㆍ익산역 등 3개역사 승강장 대합실 운영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호남선 익산역, 전라선 전주ㆍ순천역에 승강장 대합실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공단은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공사에 착수했으며, 호남선 익산역, 전라선 전주역에 각 2개소, 전라선 순천역에는 여수방향 승강장에 1개소를 추가 설치해 승객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김남진 호남본부장은 “이번 승강장 대합실 설치공사로 이용객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도시설개량을 적극 추진해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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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장애인 인권 119 긴급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국민연금공단은 9일 공단 본부에서 한국아동복지협회와 미등록 장애아동의 복지 및 인권을 증진하기 위한 ‘장애인 인권 119 긴급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아동복지협회는 아동·청소년 복지증진 기여를 목적으로 1952년 설립돼 전국아동복지시설의 합리적 운영관리를 지원하고 교육·홍보·후원사업 등 전문적인 아동복지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양 기관은 최근 학대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미등록 장애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한 ‘장애인 등록’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공단은 앞으로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협업해 대상자 발굴, 장애심사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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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021년 제1차 감사자문위원회 개최
한국전력은 지난 7일 나주 본사에서 '2021년 제 1차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10명의 감사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감사자문위원회는 2018년에 시작되어 4년차를 맞았으며, 2021년 감사자문위원은 감사, 법률, 회계, 경영, 기술 등 5개 분야의 외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한전은 올해부터 감사자문위원회의 개최 주기를 반기에서 분기 단위로 확대해 실효성을 높이고, 위원수를 기존 5명에서 10명으로 증가시키면서 여성위원 3명을 위촉해 양성평등정책의 이행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감사자문위원회는 위촉장 전달, 한전 및 감사업무 소개, 주요 경영현안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ESG경영 구현과 사회적 가치제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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