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KOTRA·한국제약바이오협회, ‘GVC 재편 대응 제약·바이오 설명회’ 개최
KOTRA는 29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글로벌 가치사슬(GVC) 재편 대응 제약·바이오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이후 변화된 글로벌 산업환경 속에서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약·바이오 산업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권역별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분야다. 팬데믹으로 제약 공급망 차질을 경험한 미국, 유럽 정부는 국가 주도산업 육성 정책과 핵심 의약품 생산시설의 내재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는 파머징 국가 역시 필수 의약품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자 하는 추세다.△이
-
소진공,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다문화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다누리콜센터에서 ‘다문화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정책사업 수혜를 희망하나 언어적 애로사항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소상공인에게 다국어 사업 안내를 통한 의사소통 창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협약 주요내용은 ▲다문화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 정보 교류 및 다국어 안내 서비스 제공,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사업 공동 협력 등으로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상호 간 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이에 따라, 소진공은 신청 수요가 가장 많은 융자지원 사업정보를 협력기관인 ‘다누리콜
-
국토안전관리원, 상수도시설물 안전진단 정확도 획기적 개선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3차원 디지털 맵핑 솔루션을 적용하여 상수도시설물 정밀안전진단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이 경기도 용인시 수지정수장 정밀안전진단에 처음 적용한 이 솔루션은 레이저를 이용한 거리 및 방향 정밀측정 기술인 라이다(LiDAR) 스캔 데이터, 드론 영상, 위성 측량 데이터 등을 통합한 기술이다. 이를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은 드론 전문업체인 ㈜코매퍼와 함께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상수도시설물은 대부분 지하구조물로 물에 잠겨 있기 때문에 부력, 수압, 토압 등으로 인해 구조물의 변형 또는 변위 발생의 위험이 존재한다. 이러한 변위가 허용치를 넘으면
-
LX공사, 지역 보훈대상자에 사랑의 꾸러미 전달
LX한국국토정보공사(LXㆍ사장 김정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지역 내 보훈대상자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민다.LX공사는 28일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이윤심)을 방문해 호국보훈의 달맞이 위문품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꾸러미는 기후 위기 대응,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프로젝트인 ‘지구두바퀴’기부챌린지를 통한 기부금으로 국민 3,227명이 참여해 조성됐다.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전북동부보훈지청이 추천한 고령의 보훈대상 유공자 200가구에 고르게 전달된다.LX공사 오애리 경영지원본부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한 지구두바퀴 기부챌린지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도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
부산 기장군수, 일광산 등산로 일광신도시·백두사 구간 현장 방문
부산 기장군수는 지난 23일 일광산 등산로 월명사 구간(월명사~정상)을 방문한데 이어, 28일에는 일광신도시에서 백두사를 경유하여 정상으로 이어지는 일광신도시·백두사 구간 등산로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기장군은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생활권 산림서비스와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2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면정비 및 목계단, 로프휀스, 횡단배수로, 보행매트 설치 등 일광산 등산로 정비사업을 실시했다.월명사 구간과 마찬가지로 일광신도시·백두사 구간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일광신도시 주민들을 비롯한 기장군민들의 힐링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오규석 기장군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
경정, 기록 도전에 첫발 내디딘 한상근
“기록은 역사다.”라는 말이 있다. 기록은 만들어지는 것이고 그 기록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는 뜻이다. 코로나19로 긴 휴장기를 보낸 경정이지만 선수들의 도전은 평상시보다 더욱더 뜨거운 열기로 미사 경정장 수면을 달구고 있다. 예년보다 출전 경기(1일 8경주)가 적다 보니 선수들은 한 경주 한 경주의 소중함을 그 어느 때보다 통감(痛感)하고 있다.◆ 한성근 개인 통산 100승 달성하며 도약을 꿈꾸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프로정신을 잊지 않고 본인의 장단점을 파악해 꾸준한 자기 발전을 꾀하며 개인 통산 100승에 성공한 한성근(12기 A1 35세)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한성근은 영종도 경정훈련원에서 1년 6개월간의
-
경륜, Best와 Worst를 찾아라!
긴 공백기의 영향과 들쭉날쭉한 출전 간격으로 선수들의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래도 경주 개최가 안정세로 들어서면서 다시 예전 기량을 되찾기 위한 선수들의 노력이 박진감 넘치는 경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반해 빠르게 몸을 올리지 못했거나 과부하로 인해 예전만 못한 성적을 거두는 선수들도 눈에 띈다. 따라서 각급별 어떤 선수가 몸 상태가 좋은지 나쁜지를 파악해본다.◆ 훈련량이 최대 변수인 선발급 다른 등급보다 선발급 선수들에게 코로나19의 여파는 훨씬 심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보니 공백기 동안 꾸준한 훈련을 했던 선수들과 쉬면서 생계 문제로 다른 일에 뛰어든 선수들 간의 간격은 예전보
-
가스공사, 자사 최초 수소충전소 운영...명실상부 수소기업 도약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경남 김해시 안동에 자사 최초로 제조식 수소충전소(이하 김해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7월부터 자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소충전소는 김해시 관내 1호로 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경내에 구축됐으며, 시간당 수소 승용차 10대 또는 수소 버스 2대를 충전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환경부·경상남도·김해시가 30억 원을 지원하고 가스공사가 30억 원을 부담하는 등 총 60억 원이 투입된 김해 수소충전소는 지난해 9월부터 약 9개월의 공사 끝에 이달 말 준공됐다. 김해 수소충전소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특히 내년 4월부터는 소내 수소 제조설비를 통한 수소가스 자체 생산이
-
한국마사회, 보복성 인사 논란에 "불이익 없는 수평 이동" 반박
한국마사회가 최근 김우남 마사회장이 보복성 인사를 단행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28일 해명자료를 내고 이를 반박했다.앞서 한 매체는 지난 26일 김우남 회장이 측근 특별채용 지시를 불이행한 담당자를 다른 부서로 발령하는 등의 인사를 강행했다고 보도했다.이에 한국마사회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과 함께 "신분상, 경제적 불이익이 없는 수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마사회 측은 "부회장-인사처장-인사부장으로 이어지는 인사라인은 회장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한 교감이 이뤄져야 하는 자리임에도 2차 가해를 주장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원활한 소통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며 "보도 이후 인사처장과 인사부장은 회장의 직접
-
한국교통안전공단-한국에너지재단, 교통사고 피해가족 복지 협약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본부장 김상국)는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김광식)과 ‘교통사고 피해가족 에너지 복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교통사고로 주거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가정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양 기관은 우리 주변의 에너지 빈곤층의 생활고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협약했다.이에 따라 공단은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원 대상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재단에서는 공단이 추천한 대상가구에 냉방지원(에어컨, 선풍기), 보일러교체, 단열공사, 바닥공사, 창호공사 등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
한국철도, 횟수 차감형 KTX할인카드‘N카드’ 내달 출시
한국철도(코레일)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상생협력하기 위해 업무상 KTX를 이용하는 직장인을 위한 횟수 차감형 할인카드인 ‘N카드(기업용)’를 7월 1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철도에 따르면 ‘N카드(기업용)’를 미리 구입하면 사전에 지정한 구간을 이용할 때마다 이용횟수(최소 180회)를 차감하고, KTX 승차권 운임을 15~30% 할인받을 수 있다.또 다양한 이용패턴을 가진 기업들이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모든 KTX 승차권에 적용되는 ‘전 구간 이용가능형’과 원하는 구간을 최대 5개 구간까지 미리 지정해 사용하는 ‘특정구간 지정형’으로 권종을 구분해 판매한다.전 구간 이용가능형 N카드(기업용
-
김두관 의원 텃밭 경남에서 광역-기초의원 55명 지지 선언
더불어민주당 경남 광역·기초의원 55명이 28일 경남도의회 현관 앞에서 '분권과 균형'정책자문위원단을 발족하며 본격 대선 행보에 나선 김두관 의원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분권과 균형' 정책자문단에는 공동대표를 맡은 성동은 경남도의원과 김종대 창원시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14명과 시⋅군의원 41명이 참여했다. 이후 본격 대선 행보에서 유일한 PK후보인 김두관의원의 정책적 지원뿐 아니라, 조직화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후보가 되도록 돕겠다고 했다.'분권과 균형' 정책자문단은 “침체 된 경남의 회생은 수도권 일극 중심 체제 극복 없이는 불가능하다. 과감한 자치분권과 급진적 균형 발전을 시대정신으로 내세운 대통령 후
-
조응천 의원, ‘로봇친화형 건축물 인증에 관한 세미나’ 개최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국토교통위원회, 남양주갑)이 28일 ‘로봇친화형 건축물 인증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로봇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건축물의 물리적 기준을 제시하고, 인증제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하여 법 제도화 방안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바탕으로 추후 국제표준에 적합한 로봇친화형 건축물 인증제도 인프라 구축 및 세계 최초 로봇친화형 건축물 인증을 획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발표 1(로봇친화형 건축물 인증사업 추진방안) ▲발표 2(로봇친화형 건축물 인증 지표 개발)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 회장(경인여대 교수)이
-
중기부, 폐업 소상공인 상환 부담 줄여주는 '브릿지보증' 출시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 달에 폐업 소상공인의 지역신용보증재단 사업자보증을 개인보증으로 전환해주는 '브릿지보증' 상품이 나온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신보가 출시하는 이 상품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폐업 소상공인의 상환 부담을 완화해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신보의 신용보증을 이용하는 폐업 소상공인 가운데 개인 신용평점이 하위 100분의 95에 해당하거나 연간소득이 8천만원 이하인 경우가 지원 대상이다. 일시 상환 방식이 아닌 5년 범위 내 소액 분할상환 방식을 적용해 개인의 상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
복지부, 학대·코로나 등으로 어려움 겪는 시설 아동에 치료·재활 지원
보건복지부는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아동보호치료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료재활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시설에서 거주하는 아동 가운데 학대 경험 등으로 인지·정서·행동상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술·놀이치료,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해왔다. 지난해까지 시설이나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6천363명이 이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작년 사업 결과를 보면 놀이치료(26.8%), 미술치료(26.5%), 심리상담 및 치료(24.8%), 언어치료(5.2%), 인지치료(4.0%), 음악치료(2.7%), 기타(10.1%) 등의 순으로 아동의 참여가 많았다. 올해는 복권기
-
LH, ‘2021 남북교류와 미래 국토비전’ 작품공모전 개최
LH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2021 남북교류와 미래 국토비전’ 작품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남북 교류 및 협력 관련 사업을 구상·제안할 수 있으며, 북한지역의 도시, 주택, 경제 및 관광 특구, 인프라, DMZ 이용 및 남북 도시간 협력 등 폭 넓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공모 참가는 2002년 이전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및 3명 이내의 팀 단위로 응모 가능하다.응모분야는 학생부문과 일반부문으로 구분되며, 공모 작품은 논문(에세이)과 인포그래픽(패널) 중에 선택해
-
여야, 부동산·정치개혁특위 등 구성 합의... 상임위 배분은 ‘평행선’
여야가 국회 부동산특위와 정치개혁특위를 비롯한 4개의 특위를 구성하는데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28일 오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윤 원내대표는 정개특위와 코로나극복민생문제특위를, 김 원내대표는 부동산특위와 글로벌백신허브특위를 각각 제안했다. 이와 함께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위 구성도 협의하기로 했다. 법사위원장을 비롯해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에선 양측이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다. 윤 원내대표는 "지난 몇대의 국회 임기를 보내면서 식물, 동물이라는 이름을 국회 앞에 붙이는 일들이 있었다"며 "2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