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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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 삼덕지구 사업 절대 불가 입장 재천명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29일 오후 2시 부산시가 개최한 일광 삼덕지구 교통영향평가 재심의와 관련,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반대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날 개최되는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 교통영향평가 심의는 지난 8월 6일과 10월 1일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기장군은 앞서 2차례에 걸쳐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에 대한 교통 개선대책의 부실함을 지적하며 재심의라는 결론을 이끌어낸 바 있다.기장군은 이번에 사업자가 제출한 교통영향평가서 보완안에도 여전히 일광신도시 지역주민들의 고충과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교통 개선방안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다며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특히 지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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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The 아름다운 라이딩 진행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ㆍLX공사)가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 치료를 돕기 위해 자전거를 활용한 버추얼 자전거 챌린지를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진행한다. LX공사는 이번 챌린지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지난 5일 접수를 시작한지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인 결과 전국 1,000명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참가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각자가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자전거를 타며 위치기반의 앱을 활용해 본인의 기록을 인증하면 된다. LX공사는 참가자 중 주행거리 인증사진을 기부 챌린지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마시지기, 이어폰, 져지, 고글, 헬멧, 업사이클링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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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현대이앤에프와 발전용 개별요금제 공급·인수 합의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9일 현대이앤에프㈜(대표이사 김명현, 이하 ‘현대E&F’)와 대산 LNG 열병합 발전소(290㎿)에 2026년부터 9년간 연 32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총 물량 기준 40만 톤)을 공급하는 ‘발전용 개별요금제 공급·인수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가스공사는 지난해 10월 한국지역난방공사를 시작으로 내포그린에너지, ㈜한주, CGN율촌전력㈜ 등 여러 발전소들과 연이어 공급계약을 맺으며 개별요금제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이번 계약으로 가스공사는 개별요금제 첫 계약 체결 이후 1년 만에 천연가스 공급물량 연 220만 톤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현대E&F는 현대오일뱅크가 집단에너지 사업을 수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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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KAIST과 건설‧시설안전 디지털 전환 관련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29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공과대학과 건설‧시설안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분야 및 STAR 프로그램 교육‧연구 분야의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관리원 진주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황인백 관리원 경영본부장과 이동만 KAIST 공과대학장 등 양 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관리원은 올 하반기 공공(빅)데이터의 개방 및 활용성 증대, 서비스 기획 및 개발 등을 전담하는 ‘디지털혁신추진단’을 신설하고 축적된 건설‧시설안전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반인‘국토안전 빅데이터 플랫폼’구축과 데이터 분석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KAIST 공과대학은 DX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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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랜디, SSG랜더스 응원단에 전격 합류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ㆍLX공사)의 마스코트‘랜디’가 이틀간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의 ‘랜디’의 응원단에 전격 합류했다. LX공사와 SSG는 지난 27일과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LX 브랜드데이’를 개최하고 SSG랜더스의 선전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서로 이름이 같은 두 마스코트 ‘랜디’는 지난 6월 ‘찐친인증 협약식’을 맺고 다시 만나 SSG 응원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프로야구의 꽃인 시구. LX공사 김기승 부사장(10월27일)과 아시안게임 사이클 종목 5관왕 출신의 LX사이클선수단 장선재 코치(10월28일)가 인상적인 시구를 펼쳐 팬들의 많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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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안전진단 전문기관 기술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29일 안전진단 전문기관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16개 안전진단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에 있는 한국시설물안전진단협회 강의실에서 열렸으며 △안전진단 현장에 필요한 물리탐사 기술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및 사례 △내진성능평가 및 지진인증제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국시설물안전진단협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교육은 재건축 안전진단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를 예방하여 진단보고서의 품질과 내진분야 기술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수 원장은 “국민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진단 전문기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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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담 김재연 선본, ‘사법농단’ 단죄 포기한 헌재의 각하 결정 규탄
진보당 김재연 선본은 29일 논평에서 "사법농단을 저지른 임성근 전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를 헌법재판소가 28일 각하했다. 헌재는 임 전 부장판사가 이미 퇴직해 "심판의 실익이 없다"는 형식 논리에 집착해 사법농단에 대한 위헌성 판단이라는 본연의 책무를 포기했다"며 헌재의 각하결정을 규탄했다.임 전 부장판사는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해 '세월호 7시간' 의혹을 제기한 가토 다쓰야 전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의 명예훼손 재판을 앞두고 재판장인 이동근 부장판사에게 "선고 전 판결 내용을 보고해달라"고 말하고 판결문 작성에 개입하는 등 여러 재판에 관여한 혐의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논평은 "헌재는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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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동행자 구분 적립제’ 도입…마일리지 쌓기 수월
한국철도(코레일)가 오는 11월부터 KTX마일리지 혜택을 승차권 결제자가 아니라 실제 열차 이용객이 받을 수 있도록 적립 방식을 개선한다고 29일 밝혔다. 1원 단위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KTX마일리지는 그동안 총 결제금액의 최대 11%까지 결제한 회원에게 자동으로 쌓였지만, 실제 승객 대신 출장 업무 담당자나 여행사 등 대리 구매자가 적립 혜택을 받는다는 문제점이 있어 이를 개선한 것이라는 게 한국철도의 설명이다.우선 한국철도는 내달 7일부터 KTX마일리지 ‘동행자 구분 적립’ 제도를 시행한다. 여럿이 함께 KTX를 타는 경우 승차권별로 각각 마일리지를 나눠 지급한다. 결제 여부와 상관없이 승차한 모든 회원이 동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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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제주도관광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지난 28일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비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관광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R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11월 중으로 SRT와 선박, 항공을 연계한 수서-제주 신규 관광상품을 출시해 제주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제주도민의 내륙지역 이동 편리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SR은 수서역 등 SRT 전용역과 SRT 열차, 홈페이지 등에서 제주 관광상품을 적극 홍보하고, SRT앱과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를 연결해 국내 관광상품 판로 개척 등 지역경제 활성화도 지원할 계획이다.최덕율 SR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드(With) 코로나 시대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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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A,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젊은 과학자상’ 수여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지난 28일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KAIDA 젊은 과학자상’을 수여했다. KAIDA 젊은 과학자상은 지난해 처음 제정된 상으로, 자동차 안전에 관한 학술과 기술의 발전, 나아가 자동차 산업 발전에 공헌한 젊은 과학자들에게 수여된다. KAIDA는 5대 전략적 방향성 가운데 ’국내 자동차 산업 기여’와 ’사회공헌 활동 강화’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 상을 수여해 왔다.수상 대상자는 만 40세 이하, 당해 한국자동차안전학회 회원 중 선정됐으며, 2021 KAIDA 젊은 과학자상은 한국자동차안전학회 편집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는 숙명여자대학교 기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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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차 국민공감위원회 개최…‘공정·투명 경영’ 실천
LH는 29일 서울지역본부에서 2021년 제2차 국민공감위원회(공동위원장 송경용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공동위원장 LH 김현준 사장)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서 지난 7일 실시된 LH 국정감사 수감결과에 대한 조치계획 및 그에 따른 주거복지 강화 방안, ESG 도입현황 등이 중점 논의됐다.회의에 앞서 김현준 사장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감정평가 및 설계용역 관련 전관특혜 차단, 자재납품 투명성 확보, 임대주택 공실해소 및 시설 개선 등 여러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혁신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LH는 최근 대내외 자문 및 컨설팅을 통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확립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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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박태준 기념관, 부산건축상 수상작 최종 선정"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10월 28일 박태준기념관(임랑문화공원)이 부산시가 주최하는 ‘2021 부산건축상’의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건축상’은 해양도시 부산을 더욱 부산답게 만들고 건축문화의 창달과 우수 건축물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03년부터 매년 민간건축과 공공건축부문에 수여하는 상이다. 박태준기념관(임랑문화공원)은 지난 22일 ‘2021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2021 부산건축상’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게 됨으로써 지역의 아름답고 우수한 공간으로 인정받게 됐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연달아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우수 건축물에 걸맞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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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이용수 할머니 면담... 위안부 문제 해법 논의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29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와의 만난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날 오후 4시 국회 본청에서 이 할머니와 면담한다. 이 할머니는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 추진위원회 대표 자격으로 심 후보를 만난다. 심 후보 측은 "이 할머니께서는 지난 2월 정부에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재판소 회부를 제안했으나 정부가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 않아 26일 기자회견을 열어 유엔 고문방지협약(CAT)을 통해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자고 수정 제안한 바 있다"면서 면담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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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1월부터 일상회복 1단계 진행... 24시간 영업 가능·모임 10·12명 확대
내달 1일부터 4주간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 방역 전환 1단계가 시행된다. 가장 큰 변화는 영업 시간이다.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돼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 사적모임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허용된다. 다만 코로나 확산 위험도가 높은 식당·카페에서는 미접종자 4명까지만 참석할 수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시행계획에는 유흥시설이나 실내체육시설 등 위험도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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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장동 결합개발 현장 방문... 부동산 개혁 정책 어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9일 성남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한다. 제1공단 근린공원은 2015년 대장동 개발과 결합해 조성에 들어간 곳이다. 이 후보와 민주당은 대장동 개발이익을 이용해 개발사업과는 관계가 없던 구도심 지역의 공원화까지 이뤄낸 성공적인 공공 환수 사례로 보고 있다. 앞서 이 후보는 성남시장 재직시 대장동에 대해 민관 합동 방식의 공영개발을 추진하면서 그 이익금 중 일부로 제1공단 공원을 만들고, 성남도시개발공사에 1천822억원을 배당하도록 했다. 이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공공환수 모범 사례라는 점을 부각하는 동시에 개발이익 환수제 등 부동산 관련 개혁 정책을 강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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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들, 3번째 맞수토론... 윤석열vs원희룡-홍준표vs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4인이 29일 2개 조로 나눠 '1대1 맞수 토론'을 진행한다.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맞수 토론은 서울 상암동 채널A 스튜디오에서 오후 5시부터 생중계된다. 1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토론, 2부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의 토론으로 나눠 진행된다. 총 10차례의 토론 중 9번째이자 마지막 맞수 토론인 만큼, 4강 주자들이 '선두 굳히기'와 '추격'을 위해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에 앞서 4강 주자들은 각자 일정을 소화한다. 윤 전 총장은 오후 3시 정론관에서 바른미래당 지도부였던 호남 정치인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김동철 전 의원이 자신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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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교황 면담... 통일부 장관 동행 방북 제안 전망
문재인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교황청을 공식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난다. 문 대통령의 교황청 방문은 2018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등 7박 9일 일정으로 유럽을 방문 중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면담에서 교황에게 방북을 제안하는 방안을 포함해 임기 말 남북대화 및 북미협상 돌파구 마련을 위한 다양한 카드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교황청 방문에 이례적으로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수행하기로 한 것도 이 같은 이유때문으로 전해졌다. 앞선 첫 번째 만남 당시에는 교황은 당시 문 대통령이 방북을 제안하자 "북한의 공식초청장이 오면 갈 수 있다"고 했으나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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