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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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내 원로들과 오찬... 이준석 대표 제주 방문 선대위 회의 연기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일 서울에서 당 원로들과 오찬 자리를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여의도 한 식당에서 당 상임고문단과 오찬에서 최근 선거대책위원회 인선 난맥상과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 등에 관해 조언을 구했다. 당초 국민의힘은 이날 선대위 두 번째 회의가 예정돼 있었으나 이준석 대표의 공석으로 회의는 연기됐다. 이 대표는 이날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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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패션PB 고급화 전략 통했다"
홈앤쇼핑(대표이사 김옥찬)은 지난 10월 캐시미어 전문 고급패션PB‘H.캐시미어’를 론칭한 바 있다.H.캐시미어 브랜드는 고품질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을 고객에게 합리적으로 가격으로 선보인다. H에는 고결하고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Honorable & Heritage)등의 의미를 담았다.지난 10월 중순 H.캐시미어 니트(캐시미어 100%)를 처음 판매했고, 10월 말 방송 2회차만에 6억 원 매출을 기록하며 패션PB 고급화 전략에 성공했다.H.캐시미어는 오는 금요일 오후 1시 30분 방송으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지속적으로 편성을 확대해 고급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홈앤쇼핑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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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탄소중립 미래공원 비전포럼’ 개최
LH가 사업 참여 중인 3기 신도시를 대상으로 미래 공원의 방향성에 대한 종합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LH는 2일 호텔 코리아나에서 한국조경학회와 함께 ‘탄소중립 시대를 위한 미래공원 비전포럼’을 개최했다.LH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이 새로운 국제사회 질서로 확립되고, ESG 경영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증대되는 가운데 공원녹지·수변 등 생태기반 흡수원 관리를 통한 탄소중립 전략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은 김영민 서울시립대 교수 사회로 기조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서로 진행됐다.기조강연은 이강오 임업진흥원 원장이 ‘탄소중립과 도시공원의 ESG 전략’을 주제로 공원녹지, 그린 인프라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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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일광 삼덕지구 공동주택 승인 결사반대 마지막 37번째 1인 시위…공직선거법 준수위해 중단
“최초 심의 때부터 계속적으로 강력하게 요구해 온 우회도로 개설이 전혀 반영돼 있지 않고, 사업자가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동의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진출입구를 일광신도시 내부로 계획하고 있어, 대규모 집단 민원을 발생시킬 소지가 있는 등 근본적인 개선대책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부산시가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통과시킨 것은 일광면 주민들의 고통을 철저히 무시한 처사이다.”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12월 2일 오전 10시 42분 부산시청 앞에서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결사반대하며 마지막 37번째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22년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1일)를 앞두고 선거일 전 18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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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전면 발급 개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2월 21일부터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PC: Polycarbonate) 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폴리카보네이트는 내구성, 내충격성 및 내열성 등을 갖춘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보안이 강화되어 최근 여권 개인정보면 재질로 활용도 증가 추세(약 50여개국 도입).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은 고도화되고 있는 위·변조 기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외교부 방침에 따라 결정됐으며, 향후 해외에서 국민의 신분보호 강화 및 출입국 편의 제고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발급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지 색상 변경(녹색→남색) ▲사증면수 확대 ▲디자인에 우리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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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대위 6개 본부로 통·폐합... 신속 의사결정 체제 개편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후보 선대위의 16개 본부를 6개 본부로 통폐합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체제로의 개편을 이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선대위 조직 개편 및 본부장단 임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존 총괄본부장 산하의 16개 본부를 ▲ 총무 ▲ 전략기획 ▲ 정책 ▲ 조직 ▲ 직능 ▲ 홍보 등 6개 본부로 축소했다. 또 총괄본부장도 없애고 각 본부를 송영길 대표가 맡는 상임선대위원장 산하로 재편한다. 정책본부장으로는 3선의 윤후덕 의원, 직능본부장에는 이른바 7인회 멤버인 김병욱 의원이 선임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조직본부장은 정세균 전 총리 측 인사인 이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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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예산안 처리 최종 처리 시도... 내년 예산안 604조→607조 잠정 합의
여야가 법정 처리시한인 2일 2022년도 정부 예산안 등에 대한 최종 합의안을 마련한 뒤 오후 본회의에서 처리를 시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은 1일 국회에서 여야정 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여야는 내년도 예산안을 607조원으로 편성키로 한데 잠정 합의했다. 정부가 제출한 것보다 3조원 가량 순증한 규모다. 하지만 법정 처리시한 하루 앞둔 이날 최종 타결은 불발됐다. 국회 국방위가 사실상 전액 삭감한 경항모(경항공모함) 사업 예산을 놓고 여당이 대폭 증액을 추진했으나 야당이 강하게 반대하면서 전체 협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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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미크론 TF 입국검역 강화 논의... 정은경 질병청장 주재
정부는 1일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입국 검역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주재로 오미크론 변이 대응 범부처 TF 회의를 비공개·비대면(영상회의)으로 개최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보고를 거쳐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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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어촌․어항재생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지난달 30일 어촌지역의 기본인프라 구축 및 자원 연계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어촌·어항재생사업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어촌․어항재생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제정안은 어촌 재생과 지속가능성을 담보해내기 위한 긴급조치들로, 정부주도의 어촌․어항 재생 기본 방침을 수립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재생전략 수립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민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던 어촌뉴딜300사업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활성화, 주변지역의 통합적 연계 개발 등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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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의원,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 발의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서울 영등포구 을)은 성폭력 범죄를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13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강간‧강제추행의 상습범을 가중처벌하고, 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조항을 신설, 강간‧강제추행 등을 가중처벌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통신매체 및 촬영물 이용한 범죄행위 시, 성적 ‘수치심’을 ‘불쾌감’으로 변경하여 피해자 중심의 용어로 개정하였고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및 복제물의 반포 등 확산이 빠르고 추가 피해 우려가 심각한 범죄행위에 대해 형량을 강화하였다. 특히, 보복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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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보훈처, 차관급 정책협의체 개설... 전·현역 지원 제도 개선
국방부와 국가보훈처 간 보훈정책 등을 협업하기 위한 차관급 정책협의체가 개설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재민 국방부 차관과 이남우 보훈처장은 1일 '제1회 국방-보훈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두 기관이 고위급 정책협의체를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중·장기복무자의 전직지원금 인상 추진, 제대군인 지원 관련 제도 개선 등 5개 협업과제를 선정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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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전통시장 연말감사 이벤트 개최
금천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연말을 맞아 구매고객 대상 경품행사와 홍보물품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금천구는 지역주민과 상인 모두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계획했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들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과 다양한 생활용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독산우시장, 현대시장, 대명시장, 은행나무시장, 남문시장, 독산동 맛나는거리 상점가에서 진행된다. 각 시장별 일정이 다르며, 준비된 경품 소진 시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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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 양육시설 환경 강화 ‘아동복지법’ 개정안 발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갑)은 지난달 30일 양육시설 내 36개월 미만 영유아에 대해 보육사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안정된 양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아동양육시설의 아동을 양육할 때 필요한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아동이 안정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육아정책연구소 2020년 보고서에 따르면 아동양육시설 한 명의 보육사가 만 0∼2세 평균 4.2명, 만3∼6세 평균 4.8명을 돌보고 있어 보육사 배치기준을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육사가 영유아를 함께 돌보는 경우에 대한 법정비율 기준이 없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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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주민주도 자원순환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서울 강서구가 기후위기에 대한 해법을 찾고 지역실정에 맞는 자원순환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주민 주도 자원순환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쓰레기 배출 및 자원순환 문제의 효과적인 해결을 위해 감량, 재사용, 재활용 등 주민과 함께하는 실천운동이다. 최근 쓰레기 감량 필요성에 대한 주민 인식이 늘면서 공론의 장을 거쳐 지역사회혁신과제로 선정, 민관 협치 사업으로 추진됐다. 주민들은 단독주거지역인 화곡2동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정하고 조사를 걸쳐 ▲재활용 ▲재사용 ▲쓰레기 감량 ▲무단투기 방지 등을 4대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해당 지역 주민들로 추진단을 꾸리고 ▲음식쓰레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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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자동차 산업의 공정한 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환경노동위원회)은 3일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에서 ‘자동차 산업의 공정한 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자동차연구원 김현용 본부장이‘국내 자동차 산업의 미래차 전환 현황’을 주제로, 한국폴리텍2대학 이상호 학장은‘자동차 산업의 정의로운 노동전환과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이어 김승택 한국노동연구원 부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유진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정책관, 이민우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과장이 미래차 전환에 따른 정부의 대응과 현황을, 임영태 한국경영자총협회 고용정책팀장과 김주홍 한국자동차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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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금천한가족 다시함께걷기 대회 개최
금천구는 4일 ‘금천한가족 다시함께걷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매월 걷기 대회를 개최해 주민건강을 챙기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해 왔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약 2년 만에 열게 됐다. ‘코로나19 극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안양천에서 진행된다. 안전한 대회를 위해 참여자 체온 및 백신접종 확인, 명부작성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은 백신접종 완료자 혹은 코로나 음성판정자 등 선착순 400명이다. 18세 미만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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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위, RCEP 비준 동의안 의결... 15개국 참여 '세계 최대 FTA'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일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비준 동의안을 의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통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비준 동의안을 정부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RCEP는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과 비 아세안 5개국(호주·중국·일본·한국·뉴질랜드) 등 총 15개국이 참여하는 다자 무역협정이다. 원래 2012년 인도를 포함한 16개국이 협상을 시작했으나 인도는 빠진 채 나머지 국가들이 8년 만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1월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화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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