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안병길 의원, 7일 해사법설치·해양자치권 토론의 장 잇따라 마련
국회 농해수위 소속 국민의힘 안병길(부산 서‧동구)의원은 12월 7일 국회에서 대한민국 해양정책의 기본 뼈대를 다시 세우고 지속가능한 해양 성장정책을 논의할 토론의 장을 2차례 연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新 해양강국으로 가는 길 : 해사법원 설치’라는 주제로 해사법원 설치 필요성과 설치 적합지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어서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메가시티(광역연합)시대의 해양자치권’을 주제로 부산이 해양수도로 거듭나기 위해 수반될 다양한 과제에 대한 의견들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해사법원 토론회에는 이윤철 한국해양대 교수, 정영석
-
이용호 의원, 장기기증사랑 인연맺기법 국회 본회의 통과
이용호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북 남원·임실·순창)은 2일, 장기등기증자를 예우하고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하여 기증자 유가족 및 수혜자 상호 간 서신 교환 등 교류활동을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장기기증사랑 인연맺기법’(⌜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대안반영)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장기기증 관련 업무 담당자 외의 사람에게 장기등기증자와 이식대상자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예외적으로 범죄 수사 및 재판상의 필요, 장기기증 홍보사업 등 공익적인 경우만 정보 제공이 가능해, 실제 수혜자가 기증자 또는 그 유족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어도 상호 간 교류를
-
김교흥 의원, 인천고등법원 설립 위한 토론회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 국토교통위원회)이 12월 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인천고등법원 설립,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인천 지역 소속 김교흥, 박찬대, 신동근, 유동수, 윤관석, 이성만, 정일영, 허종식, 홍영표 국회의원이 함께 공동으로 주최한다.인천지방변호사회 인천고등법원 유치위원회 조용주 부위원장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며, 법원행정처 이재선 기획운영담당관, 인천광역시 구영미 법무담당관, 인천연구원 민혁기 연구위원, 시민정책네트워크 이광호 공동간사,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현진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부산, 대전,
-
이용호 의원, 보호아동 권익보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이용호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북 남원·임실·순창)은 2일, 갑작스런 아동복지시설 폐쇄로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보호아동의 권익을 보호하는 내용의 ‘보호아동 권익보호법’(?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대안반영)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아동복지시설의 장으로 하여금 아동복지시설을 폐업 또는 휴업할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이 다른 아동복지시설로 옮길 수 있도록 보호조치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아동복지시설이 폐쇄될 경우 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은 전원 조치에 대한 거부권이 없을 뿐만 아니라, 가족 같은 친구들과 헤어지게 되어 정신적·심리적
-
진성준, 빈집정보 통합관리 및 활용 강화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서울 강서을·국토교통위원회)이 체계적인 빈집 관리 강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빈집 통계를 매년 작성·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빈집정보 통합관리 및 활용 강화법”인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3일(금) 대표발의했다.현행 빈집 실태조사는 시장·군수 등 지방자치단체장이 한국부동산원·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지방공사·지방연구원 등 다양한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5년 이내 행정·현장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별 조사수행기관이 다르고, 조사시기도 제각각이며 빈집 실태조사의 결과가 서로
-
이재명 ‘매타버스 전북’ 공설시장·새만금·공공병원서 주민과 소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매타버스(매주타는 버스) 일정 이틀째인 4일 전북 시·군 곳곳을 돌며 '텃밭 다지기'를 이어간다. 이번 매타버스 전북 일정은 2박3일로 진행된다. 이날 군산 공설시장을 찾아 상인들과의 만남으로 일정을 시작한 이 후보는 오후에 김제로 이동해 착공 30주년을 맞은 새만금에서 주민들과 '희망의 보금자리 새만금'을 주제로 국민 반상회를 연다. 이후에는 지역 거점 공공병원인 남원의료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공공의료 확충을 주장하는 이 후보는 지난달 매타버스 첫 방문지였던 부산·울산·경남 일정 중에도 공공병원인 거창적십자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저녁에는 임실에 있는 하늘구름
-
윤석열, 이준석과 부산서 중앙선대위 주재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3일 이준석 대표와 회동을 가진 뒤 4일 중앙선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선대위는 3일 윤 후보와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와 회동을 통해 선대위 인선과 '당대표 패싱 논란'과 ‘직무 거무’ 등 갈등을 봉합하고 열린 첫 회의다. 윤 후보는 "이번 선거는 우리가 절대 져서도 안 되고 질 수도 없는 선거"라며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할 국민에 대한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6일 월요일이면 중앙 선거대책기구 출범식이 있다. 본격적인 90일의 대장정이 시작된다"고 전했다. 이어 "어떤 분들은 '정권 탈취'라고도 한다. 당 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지역
-
백종헌 국회의원, 부산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 청사시설 신축공사 국비예산 확보
국민의힘 백종헌(부산 금정) 국회의원은 3일 부산지방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 청사시설(부산 금정구 두구동 위치) 신축공사 총사업비 35억9500만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한국도로공사 부산영업소 일부를 사용하고 있고, 2004년 입주 당시 대비 2021년 현재 근무인원이 1.6배(43명→70명)으로 급증해 직원 사무공간 협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건물 노후화로 장마철 잦은 누수와 건물 균열로 안전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여자 탈의실이 없어서 여경들이 화장실 또는 창고에서 환복을 하고 있는 형편이다.이에 백종헌 의원은 노후하고 협소한 부산청 고속도로 순찰대 사무공
-
정동만 의원, 2022년 기장군 국비 1,026여 억 원 확보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국회의원은 3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통과된 가운데 기장군 주요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1,026여 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세부사업별로 보면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 307억원 ▲동부산하수처리구역 오수관로 설치 144억원 ▲파워반도체 관련 사업 107.9억원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35억원 ▲방사선동위원소 융합연구 기반구축 27.9억원 ▲중입자가속기 구축 지원 20.3억원 ▲기장하수처리구역 분류식 관로 정비 14.5억원 등이다.특히 국회 심의과정에서 증액이 불투명했던 연안정비 예산 6억1500만원을 정 의원이 예결위에서 반영하는 등 예산 확보의 단초를 마련했고, 기재부
-
질병청, 내년 예산 5조8천억원... 6배 증가 백신구매·방역 집중
질병청은 3일 국회 의결을 거쳐 2022년도 예산 총지출 규모가 올해 예산인 9천917억원보다 약 6배 증가한 5조8천574억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질병청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및 방역 대응 예산이 본 예산에 편성되면서 작년보다 큰 폭으로 예산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보건의료노조와 합의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예산이 추가되면서 당초 정부안(5조1천362억원)보다 7천212억원이 증액됐다. 국회 심사 과정에서 증액된 항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구입(3천516억원)과 진단검사비(1천300억원), 선별진료소 검사인력 활동 한시지원(3
-
외교부, 경제안보외교센터 내년 2∼3월 신설
외교부가 이르면 내년 2∼3월경 '경제안보외교센터'를 출범시킬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외교부는 "공급망·기술경쟁 등 경제·기술·안보 융합 이슈에 대한 전문적·체계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안보외교센터'를 신설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내년 외교부 센터 신설을 위한 예산은 총 25억5천만원 반영됐다. 외교부는 본부 소속 전문연구원 10명과 함께 주요국 재외공관에 현지 전문인력을 다수 확충해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
동서발전,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우수기관 선정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3일 중앙일보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범죄예방활동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돼 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동서발전에 따르면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범죄예방 정책과 활동 성과가 우수한 공공기관, 민간단체, 기업 등에 수여하는 상으로, 경찰청이 주관한다. 이번 시상에는 전국 244개 기관‧단체 가운데 심사를 통해 동서발전 등 29곳이 선정됐다. 동서발전은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 여성 등을 위해 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을 없애는 ‘셉테드(CPTED)’ 기법을 적용해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문화 캠페인과 인식개선 활동에 노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
-
국민연금, 한국임업진흥원과 귀산촌인 대상 노후준비 상호교류 업무협약 체결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은 3일 귀산촌을 준비하는 국민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류를 통해 국민연금과 노후준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공단은 귀산촌인을 지원하는 교육 아카데미에 노후준비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하고,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관계기관 연계서비스를 통해 노후준비교육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노후준비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활성화 및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사업 등에도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한편 공단은 지난 2015년부터 ‘노후준비 지원법’에 따라 중앙노후준비지
-
한전산업개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와 취업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김평환)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취업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한전산업개발은 3일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제2하나원에서 통일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와 북한이탈주민 취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하나원은 시설에 수용된 보호대상자들의 정착지원을 관장하는 통일부 소속 기관으로, 지난 99년 개소, 본원이외 강원도 화천군에 분소를 두고 있다.김평환 대표와 이주태 사무소장과 제2 하나원 배충남 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연계 및 취업처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한전산업개발은 향후 북한이탈주
-
국민연금공단, ‘2021 연금문화 대상’ 수상
국민연금공단은 3일 한국연금학회가 주관한 '2021년 연금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연금문화 대상'은 한국연금학회 주관으로 국내 연금․고령화 제도 발전 및 은퇴문화 성숙화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이다.공단은 국내 공적연금 및 고령화 제도 발전 관련 다양한 연구과제를 발굴해 연금제도와 기금운용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공단은 그동안 공적연금, 국민연금 재정추계 등의 주제로 공동세미나 주최, 연구원들의 학회 발표 등 활발한 활동으로 연금학회 발전에 공헌했다.또한 다층 노후소득보장체계 구축을 위해
-
조폐공사, ‘2021 지역사회공헌 우수기관’ 수상
한국조폐공사는 3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정부포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국민 복지향상에 힘쓴 기관을 발굴, 격려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주관, 매년 10개 안팎의 기관을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한다.조폐공사는 사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CSV(공유가치창출)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폐공사는 지역사랑상품권 사업을
-
JDC, 공공기관 선도 '찾아가는 성평등 포럼' 개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3일 ‘양성평등, 세상을 움직이다’ 주제로 제주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성평등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협의회가 주최하고 JDC가 주관해 강승수 경영기획본부장의 양성평등 실천 선서문 낭독으로 시작해 양성평등을 위한 외부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JDC는 행사를 통해 조직문화의 성차별적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평등한 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참여자들의 양성평등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곧 양성평등의 토대이며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