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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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행사 개최…도심 속 초록 축제 열린다
도심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열린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 초록으로 숨을 쉬다’를 주제로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체험·홍보·판매 부스 등 총 25개 부스가 운영되며,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 수경재배, 천연 수세미 제작, 천연 염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도래미 마켓’ 직거래장터에서는 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문화 공연도 풍성하다. 10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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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우 농가 위기 대응…사료비 절감·생산기반 강화
경기도가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 농가 지원에 나섰다.도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해상운임이 상승하면서 사료비 부담이 커지고, 외상 구매 증가 등 경영 악순환이 우려됨에 따라 현장 소통과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도는 파주·김포 군부대 일원과 안산·화성 간척지, 여주 남한강변 등 유휴부지 11개소, 총 979ha를 활용해 풀사료를 생산할 계획이다. 약 1만7,798톤 생산을 통해 68억 원 규모의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조사료 생산시설과 장비 지원, 종자 및 수확비 지원 등을 확대하고, 추가 유휴지 발굴과 대규모 생산단지 조성에도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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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판 크라우드펀딩 지원…신간 제작·유통 확대
경기도가 출판 생태계 활성화와 유통 다각화를 위해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도는 ‘2026 경기도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출판사와 서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신간 도서 출간이나 서점 활동과 연계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만화, 웹툰, 웹소설 등 장르 제한 없이 다양한 출판 콘텐츠가 참여할 수 있다.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약 20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기업당 500만 원의 펀딩 운영비를 지원하고, 펀딩 성공 시 최대 100만 원의 추가 매칭 지원금도 제공한다.선정된 프로젝트는 9월까지 ‘온오프믹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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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렁다리·집라인 안전점검…행락철 사고 예방 총력
경기도가 행락철을 맞아 도내 주요 레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도는 출렁다리 21개소와 집라인 29개소 등 총 50개 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렁다리와 집라인은 관광지와 산악지역 등에 설치돼 이용객이 많은 시설로, 흔들림이나 안전장비 관리 부실 시 추락 등 대형 사고 위험이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도는 점검 과정에서 케이블 마모 상태와 주요 구조부 결함, 안전장비인 하네스 손상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교육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현장에서 위험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개선 조치를 취하고, 관련 내용을 시군에 통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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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경기도의원, 희귀질환 지원 ‘의료→정서’ 확대…통합지원 논의 본격화
희귀질환 지원이 치료 중심에서 심리·정서적 지원까지 확대되는 정책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은 7일 정담회를 열고 희귀질환 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환우단체와 의료기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관련 예산 5천만 원을 확보하고, ‘빛나는 하루의 쉼’ 힐링콘서트를 개최해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한 바 있다. 이는 기존 치료 중심 지원에서 삶의 질까지 고려한 정책 전환의 의미를 갖는다.올해는 이를 확대해 자조모임 활성화와 심리 전문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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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와이업 선도학교’ 운영…영어 사교육 부담 낮춘다
경기도교육청이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2026 와이업(WHY UP) 선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와이업 선도학교’는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 기반 ‘펭톡’을 활용해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영어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에게는 보충 학습을, 우수 학생에게는 심화 학습을 지원해 교실 내 학습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교육청은 8일 선도학교 담당 교원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숍을 열고 운영 방향과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간 교육 자원 공유와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올해 선정된 42개 학교는 디지털 영어 수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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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교육 확대…학교 안전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교육 수요 증가를 반영해 대상과 횟수를 대폭 확대했다. 하반기에는 업무담당자까지 교육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사항과 교육기관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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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갈등 대응 강화…중재 역량 교육 실시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갈등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시교육청은 4월 7일부터 16일까지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 17명을 대상으로 갈등 중재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에 조기에 개입해 사안 확산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실제 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중재자의 역할과 소통 기법, 갈등 조정 절차, 해결 방안 도출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갈등 분석과 중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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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렴도 끌어올린다…현장 체감형 반부패 정책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종합청렴도 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의 반부패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교육청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인천교육’을 비전으로 3대 전략과 21개 세부 과제를 마련하고 청렴도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설문조사와 외부 전문가, 노동조합 의견을 반영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으로는 기관장 중심의 추진체계 강화와 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 간 협업체계 구축, 청렴 마일리지 제도 도입 등이 포함됐다.또한 데이터 기반 부패위험 평가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 관리로 전환하고, 부패 취약분야를 집중 개선할 방침이다.아울러 AI 교육 비서를 활용한 법령 상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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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강화…현장 대응 역량 높인다
인천시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시교육청은 지난 7일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교육활동 침해 대응과 예방 방안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현장자문단은 교장, 교감, 교사 등 62명으로 구성돼 학교 현장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연수에서는 관련 법률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방법을 공유하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보호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자문단은 올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강의 ▲교수·학습 자료 제작 ▲홍보 콘텐츠 개발 등 3개 분야로 나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은 예방 중심의 지원을 통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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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식품서 쇳가루 검출…인천시 “유통 즉시 차단”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 유통 중인 분말형 식품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금속성 이물이 검출됐다.연구원은 강황, 노니, 핑거루트 등 분말·가루 제품 31개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17개 제품에서 쇳가루가 기준치를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제품은 기준치 대비 최대 23배까지 검출돼 안전관리가 시급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금속성 이물은 제조 과정에서 금속 분쇄기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자석 등을 활용한 제거 공정으로 걸러낼 수 있는 위해요소다.연구원은 부적합 제품을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해 유통과 판매를 차단하고, 소비자에게는 해당 제품의 반품을 안내했다.이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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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확대…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인천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시는 4월 중순까지 군·구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집수리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사업은 ‘희망의 집수리’와 ‘고령자 맞춤형 집수리’로 나뉜다. 희망의 집수리는 도배·장판 교체, 단열 보강, 창호 개선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10가구를 지원한다.고령자 맞춤형 집수리는 안전손잡이 설치, 미끄럼 방지 바닥재 시공, 문턱 제거 등 낙상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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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정부 혁신평가 4년 연속 ‘최우수’…전국 최초 기록
인천시가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혁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성과는 행정 효율 개선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인천시는 2022년 ‘119 이음콜’과 전자납부 시스템 도입을 통해 행정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였고, 2023년에는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수도요금 감면 절차 개선 등으로 복지 전달 체계를 강화했다.2024년에는 소상공인 반값택배와 도서지역 의료지원 등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민생 불편 해소에 집중했으며, 2025년에는 ‘천원주택’, ‘천원택배’, ‘천원의 아침밥’ 등 생활비 부담 완화 정책과 AI 기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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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맞춰 국가기초구역 전면 재정비
인천시가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춰 국가기초구역 재정비에 나섰다.시는 8일 관계기관 공유회의를 열고 2026년 7월 시행 예정인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국가기초구역 조정 방안을 논의했다.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한 행정 단위로, 우편·통계·경찰·소방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에 활용되는 핵심 인프라다.이번 조정은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확대되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서해구 신설에 맞춘 구역 재설정이 핵심이다. 특히 아라뱃길을 기준으로 한 구분과 향후 개발 수요를 고려한 예비번호 확보 등 중장기 도시 변화도 반영됐다.시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조정안을 마련했으며, 현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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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尹정권 조작기소’ 관련 특검 시사... "이대로 못넘어가… 진실 규명"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8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과 관련해 특검을 통한 진상규명을 시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대구 인터불고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치하에서 벌어졌던 조작기소 (관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맹활약하고 있다"면서 "지난 정권이 벌인 일이기 때문에 묻어두고 가자는 의견도 국민의힘 일각에서 있을 줄 알지만, 우리는 그대로, 이대로 넘어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국정조사를 철저하게 하고, 드러난 범죄행위에 대해서선 조작기소 특검을 통해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말씀을 보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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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재보선 출마지 내주 결정... "국힘 후보 나오면 잡으러 가겠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지 문제에 대해 내주 결정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8일 경남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 참배 후 "국민의힘 의석이 한 석이라도 더 느는 것은 참지 못할 것 같다"며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면 제가 잡으러 가겠다"고 밝혔다.그는 "다음 주 정도 발표할 예정"이라며 "보통 국민의 시각에서 봤을 때 쉬워 보이는 곳은 택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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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힘 여성위 "지방선거서 여성 후보 공천 30% 보장해야"
여야 여성의원들이 8일 6·3 지방선거에서 여성 후보 최소 30% 이상 공천해야한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인 이수진 의원과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장 서명옥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요구했다.이 의원은 "민주당 당헌은 여성 광역의원 30% 이상을 의무 조항으로, 자치단체장 30% 이상을 노력 조항으로 명시했다. 그러나 지난 지방선거 때 여성의 비율은 광역의원 21.6%, 기초의원 28.2%였다"며 "더는 핑계가 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서 의원은 "현재까지 여성 광역단체장은 단 한 명도 나오지 못했고, 전국 기초단체장 중 여성은 단 7명으로 3%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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