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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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부 ‘지역사랑상품권 성과 및 우수사례 평가’ 우수 기관 선정 쾌거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영세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경기지역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인정받았다. 경기도는 최근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성과 및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지자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처음으로 실시한 것이다. 도는 도민들에게 골목상권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 효과를 스스로 체감하게 함으로써 지역화폐 유통량 확대에 앞장서는 등 특화된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확대발행’ 사례를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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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코로나19 수도권 공동대응상황실 격려 방문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28일 수도권 코로나19 환자 병상 배정 업무등을 수행하는 수도권 공동대응상황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서울 국립중앙의료원 내 수도권 공동대응상황실을 찾은 오병권 권한대행은 “코로나19 환자분들을 위해 병상 한곳 한곳을 더 확보하고자 애쓰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제는 의료자원의 효율성과 함께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며 “31개 시‧군 모두 재택치료 추진단 구성을 완료한 경기도는 계속해서 재택치료 관리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수도권 공동대응상황실은 코로나19 환자 발생 시 행정구역 경계로 인한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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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한규 행정2부지사, ‘후계축산인 양성방안 모색 간담회’ 개최
경기도는 28일 오후 경기북부 유일 축산계 고등학교인 포천시 군내면 소재 포천일고등학교에서 이한규 행정2부지사 주재로 ‘후계축산인 양성방안 모색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조도연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심창보 포천시 부시장, 이인호 포천일고등학교장, 김우석 도의원 등이 참석해 후계축산인 양성의 어려움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계청이 2020년 발표한 ‘통계로 본 축산업 구조 변화’에 의하면, 우리나라 전체 축산농가의 고령화 비율은 43.6%로, 이는 초고령사회(20%) 기준의 2배가 넘는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축산업은 국내 농업 생산액의 39.8%라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각종 민원과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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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년도 시행 ‘자립두배통장’ 자격요건 완화 추진
경기도가 가정 밖 청소년의 퇴소 후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내년부터 도입하는 ‘자립두배통장’의 자격요건을 크게 완화한다고 28일 밝혔다.‘자립두배통장’은 청소년쉼터를 이용한 청소년들이 매월 1만 원 이상 10만 원 이하로 자유 저축하면 저축액 2배(최대 20만 원)를 도가 추가 적립해 최소한의 자립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2년간 원금 기준으로 720만 원, 최대 6년간 2,16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의 가정 밖 청소년으로, 청소년쉼터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퇴소한 사람 또는 청소년쉼터에서 6개월 이상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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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행안부 주관 ‘2021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통령상․장관상 동시 수상 영예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동시에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관련 업무를 혁신해 지방세입을 증대시킨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세입증대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2008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 대회에서 지방정부 1곳이 2개 상을 받는 건 이번 경기도가 처음이다.앞서 전국 지방정부에서 255건의 우수사례가 후보로 제출돼 이 중 1차와 2차 심사를 통과한 10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본선에서 경합을 벌였다. 지난 2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본선에서 경기도는 ‘전국 최초, 미사용수표 추적을 통한 가택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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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천사대교 ‘무선계측시스템 성능 개선’ 완료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천사대교에 시범 도입한 무선계측시스템에 대한 성능개선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대다수 교량의 유지관리에 활용되고 있는 유선계측시스템은 통신케이블 설치 등 초기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데다 유지 관리에도 적잖은 예산이 필요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관리원은 특수교 계측시스템을 유선에 비해 비용 부담이 훨씬 덜한 무선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대체하기로 하고 지난 2020년 천사대교에 시범 도입했다. 성능개선 사업은 이 때 도입한 시스템의 성능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능개선사업은 시범 도입 후 무선계측시스템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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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전주시와 함께 ‘수소 생태계’ 맞손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는 전주시(시장 김승수)와 함께 탄소 중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억 원 규모 기부금을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LX공사 김기승 부사장과 김승수 전주시장은 28일 LX공사 본사에서전주 수소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6월30일 성공적인 전주 수소도시 구현을 위한 LX공사와 전주시의 상생협력 엄무협약의 연장선으로, 기후위기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LX공사는 수소충전소 구축, 수소버스 구입, 희망펀드를 활용한 수소기업 대출 지원, 디지털트윈‧수소드론산업 정책 자문 등 수소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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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개입 최소화 방향 시장 정책 개선... 外 기업 규제 합리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8일 정부의 시장 정책에 대해 시장의 효율성을 위해 개입을 줄이는 방향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후보는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간담회에서 "한미 양국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도 글로벌 위기 극복을 이끄는 새로운 동맹역사를 쓰기를 바란다"며 "한미동맹은 글로벌 경제·안보의 린치핀(핵심축)"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반시장적이며 과도한 정부의 개입으로 시장의 효율성을 저해하는 현 정부의 정책들은 과감하게 정상화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에 투자하려는 외국기업들과 국내기업들간 보이지 않는 차별을 없애고, 기업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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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서 "박근혜에 정치적·정서적으로 대단히 미안"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8일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관련 질문을 비롯해 언론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윤 후보는 박 전 대통령과 만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는 공직자로서 제 직분에 의한 일이었다 하더라도, 정치적·정서적으로는 대단히 미안한 마음을 인간적으로 갖고 있다"며 "그분의 건강 회복이 우선인 상황에서 제가 뵙겠다고 찾아가는 것이 과연 바람직하겠느냐. 지금은 우리 박 전 대통령의 조속한 건강 회복을 바랄 뿐"이라고 답했다.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한 입장으로 "전직 대통령이 장기간 수감되는 모습이 국제적으로나, 국민 미래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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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메가시티 구축 초석 동해선(부산~울산) 복선전철 28일 완전 개통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ㆍ울ㆍ경 메가시티 구축의 초석이 될 ‘동해선(부산~울산) 복선전철’이 12월 28일 새벽 첫차를 시작으로 완전 개통됐다고 밝혔다.부산과 울산을 잇는 복선전철인 동해선은 총사업비 2조 8270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03년부터 추진됐다. 전체 65.7km, 23개 역 중 2016년 1단계 구간인 부전~일광 28.5km, 15개 역이 먼저 개통됐고, 이번에 2단계 구간인 일광~태화강 37.2km, 8개 역이 개통하게 됐다.2단계 구간 개통으로 동해선이 완전 개통됨에 따라, 부전역에서 태화강역까지 편도기준 76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부산과 울산이 도시철도와 같은 전철을 타고 1시간대 출ㆍ퇴근, 통학이 가능한 일상 생활ㆍ경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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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상생협력 정책지원방송’ 누적 2천회, 1400억 돌파
공영홈쇼핑(대표이사 조성호)의 '상생협력 정책지원방송’이 누적 2천회를 돌파했다. 상생협력 지원방송은 공영홈쇼핑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과 손잡고 우수 중소기업 제품 및 농축수산물의 TV 홈쇼핑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생협력 지원방송 누적 2천회, 연말까지 1,400억 돌파공영홈쇼핑은 2015년 9월부터 상생협력 지원방송을 시작했다. 약 5년간 2,100여회 지원 방송을 통해 2,000개 이상의 상품이 소개되었고, 올해까지 주문액 기준 1,400억 원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상생협력 정책지원방송은 지방자치단체 지원 상품, 정부 출연기관 지원 상품, 벤처 스타트업 상품 등을 발굴한다. 담당부서인 상생협력팀은 TV홈쇼핑 및 공영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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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지난 27일 지속적인 부패방지 활동과 함께 윤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추진한 결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단은 부패방지경영을 위해 ISO 요구사항인 △청렴 전담조직 구성 △사업별 부패위험도 평가 △국제 표준 청렴 기준 규정화 △단위별 개선계획 등을 적극 추진하고, 매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이행 여부에 대한 심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청렴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밖에도 공단은 신고·상담 채널 확대 운영과 경영진 참여 청렴활동 강화 등을 통해 깨끗하고 공정한 업무수행 환경을 조성하고, 주요사업 고객 의견 심층 분석을 통한 실효성 있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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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앱 없이 문자로 승무원 호출…‘교통약자 모바일 케어 서비스’ 도입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앱 사용이 어려운 교통약자 고객도 쉽게 승무원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약자 모바일 케어 서비스’를 지난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SR에 따르면 SRT ‘교통약자 모바일 케어 서비스’는 교통약자 고객이 전화발권을 하는 경우 전송받는 문자메시지에도 SRT앱과 동일하게 승무원 호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승차권 확인에 꼭 필요한 정보로만 구성해 시각장애인 고객이 휴대폰에 내장된 TTS(문자→음성) 기능으로 쉽게 승차권을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전문용어를 쉬운말로 순화해 듣기 편하게 했다.이번 ‘교통약자 모바일 케어 서비스’ 출시로 앱 사용이 어려운 교통약자 고객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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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학자금 대출 대상 확대...생활비 대출 한도도 늘리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8일 소확행 공약의 34번째로 학자금 대출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본인의 SNS에서 “안타깝게도 신청한 학생 중 취업 후 상환 학자금(ICL)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일부 뿐”이라며 “부모님 소득 및 재산을 기준으로 학부생은 소득 하위 48%(8구간), 일반대학원생은 27%(4구간)만이 대상자로 선정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그동안 꾸준히 문제제기해 ICL 중 성적 요건을 폐지하고 일반대학원생까지 범위도 넓히고 1%대로 대출금리도 낮췄지만 로스쿨과 같은 전문대학원생들은 아예 신청조차 못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 후보는 “학비와 생활비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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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총리, 이재명 후원회장 맡아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후원회 회장을 맡게 됐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8일 이같이 밝히며 정세균 후원회장은 한국 정치사에서 깨끗한 정치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정 후원회장은 국민 통합의 철학으로 각계 각층의 지지가 두텁고, 안정감과 합리성으로 한국 정치의 선진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는 정치인”이라고 덧붙였다. 선대위는 “이재명 후보는 정 후원회장과 함께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자금 모금과 운영으로 이번 대선을 클린 선거로 치룬다는 의지를 강조했다”라며 “정 후원회장의 선대위 동참은 이재명 후보 선대위가 원팀을 넘어 드림팀으로 완성 되었다는 상징”이라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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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쌀 생산량 증가 '공급과잉' 문제 협의.. 정부매입 여부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쌀 시장 격리 문제에 대한 당정 협의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농민단체들은 올해 쌀 생산량이 증가해 쌀값 하락이 우려된다며 공급과잉 물량의 시장격리(정부 매입)를 요구해 왔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도 지난 14일 "정부가 선제적인 시장격리에 나설 것을 제안했으나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아직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에 쌀 시장격리를 촉구한 바 있다. 민주당에서는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박완주 정책위의장, 송기헌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성환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윤후덕 의원, 기재위 여당 간사 김영진 의원,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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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일시적 2주택' 종부세 완화 법안 발의... 통과시 소급 적용 전망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일시적 2주택자에 대한 종부세를 완화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법안은 올해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이 가능해 이미 낸 종부세액도 돌려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개정안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윤후덕 의원을 통해서 발의됐으며 자녀의 취학·이직으로 인한 이사, 상속 등으로 일시적으로 2주택자가 된 경우 신규취득한 주택에 대해 2년간 종부세를 합산 배제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 전통 사찰, 서원 및 종중이 소유한 주택 부속 토지에 타인 소유의 주택이 있는 경우, 농어촌 주택이나 고향에 주택을 보유한 경우에도 합산 배제 대상이 된다. 투기목적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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