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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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탈원전 폐기할 것"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9일 오후 경북 울진의 3·4호기 현장을 방문해 집권 후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 공사를 즉시 재개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이날 윤 후보는 "신한울 3·4호기 건설 공사 중단은 국가 범죄였다"며 "추가 재정투입 없이 건설사업을 즉시 재개할 수 있다. 2000여 개 중소업체 인력과 조직을 유지하고, 세계 최고의 원전 기술력을 재입증해 원전 수출의 발판을 마련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어 그는 "원자력 발전 비중을 30%대로 유지할 계획"이라며 "미국은 원전을 60∼80년 쓰는데, 우리나라는 30∼40년을 기준으로 운영을 허가했다. 연장 운영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울 3·4호기에 의해 온실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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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안전경영 혁신우수기업에 '마이크로케이블' 선정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지난 3개월간 실시한 ‘안전UP 캠페인’ 결과 안전경영 혁신우수기업으로 ㈜마이크로케이블을 선정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안정경영 확산을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마이크로케이블은 전선케이블 제조를 목적으로 2017년 설립된 창업기업으로, 2021년 안전보건공단의 무상 컨설팅을 통해 안전취약 부분을 확인한 후 기보의 안전인프라보증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여 취약 부분을 개선하고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마이크로케이블 민경환 대표이사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 개선, 안전교육 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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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광테마골목 7곳 발굴···골목별 핵심사업 개발 및 시범운영 성료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유명 골목‧거리 7곳을 지역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관광테마골목’ 사업을 검증하고 알리기 위해 3개월간 시범 운영한 결과 약 1,700명이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4월 ▲고양 고양동 높빛고을길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 ▲양평 경기천년 테마골목 ▲가평 경춘선 시간여행 거리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 ▲시흥 오이도 바다거리를 관광테마골목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후 전문가 자문과 시․군 및 지역협의체 간 사업 조정 과정을 거쳐 골목별로 핵심사업(체험 프로그램, 골목투어 상품, 포토존 구성 등) 1~2개를 개발했다.도는 개발한 사업들을 검증하고 홍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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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주도형 신산업 혁신클러스터’ 2022년 4곳 모두 행정절차 마무리
경기도가 지역 균형발전 기여 및 혁신성장거점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8조6,000억 원 규모의 ‘공공주도형 신산업 혁신클러스터’가 내년까지 모두 행정절차를 마무리 짓는다.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면서 남북부 균형발전을 위해 북부 2개(일산 테크노밸리,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와 남부 2개(제3판교 테크노밸리,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사업을 각각 추진 중이다. 이들 사업은 전체면적 대비 높은 수준(21~55%)의 자족용지로 지역산업 발전을 주도하면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우선 일산 테크노밸리는 고양시 대화동 일원 87만2,000㎡에 사업비 8,493억 원을 투입해 미디어·콘텐츠, 바이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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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년 새해 달라지는 행정제도·정책 ‘5대 분야’별 소개
2022년 새해에는 농민 개인에게 매달 5만 원씩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농민기본소득’ 지급 지역이 기존 6곳에서 17개 시‧군으로 늘어나고, 매달 1만2,000원의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역화폐로 받는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도 18개 시에서 확대 시행한다. 경기도 인권모니터단도 기존 29명에서 1,000명으로 규모가 대폭 커지고, 공정·노동 등 11개 법률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을 받은 기업은 도의 지원사업에서 참여가 제한된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경기도의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을 5대 분야별로 나눠 소개한다. 1. 일반행정 분야▲ 규칙의 제정·개정·폐지 의견 제출 (전국 공통)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규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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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감사원 주관 ‘2021년도 감사제보 처리’ 우수기관 선정 쾌거
경기도가 각종 감사제보를 잘 처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원 주관 ‘2021년도 감사제보 처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감사원은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해 매년 중앙부처,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부패행위 적발, 예산 절감,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과 관련한 제보사항을 성실히 조사·처리한 기관과 공직자를 선정해 포상 및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경기도는 A시의 보차혼용통로(보행과 차량 통행을 위해 24시간 공개된 통로) 확보 없는 건축 인·허가, B시의 하수발생량 산정오류 환불 미이행 등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접수된 27건의 감사제보 민원을 성실히 처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에 전국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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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연말 맞이 ‘쿠폰 3종’ 선착순 지급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2021년 연말을 맞아 최대 1만 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경기도주식회사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굿바이 2021 쿠폰 3종'을 선착순 지급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배달특급에 가입한 신규회원 중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1만 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단, 사전 광고문자동의자 중 선착순 2,740명으로 제한한다.또 양평, 안성, 파주, 김포, 연천, 양주, 부천, 시흥, 이천, 동두천 지역 소비자 중 9월부터 11월까지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 6,8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선물한다. 최소 주문금액은 1만 8,000원이다. 화성과 용인, 고양에 거주하는 소비자 선착순 8,000명에게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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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규모 2조 원 확정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2022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규모를 2조 원으로 확정했다. 내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경제회복과 신성장동력 육성에 대한 지원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지원 규모는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 1조 4,000억 원, 창업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자금 6,000억 원 총 2조 원이다. 세부적으로 ‘운전자금’ 1조 4,000억 원은 코로나19 회복지원 1조 1,000억 원, 지속가능 경영지원 1,000억 원, 혁신성장 선도지원 900억 원, 특별경영자금 1,100억 원 등으로 구성된다. ‘시설자금’ 6,000억 원은 공장 매입비, 건축비 등으로 활용된다. 대출금리는 2.55%로,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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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새 슬로건 ‘앞으로 제대로’·‘나를 위해 이재명’ 발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9일 새 슬로건 ‘앞으로 제대로’·‘나를 위해 이재명’이라는 새 캐치프레이즈와 슬로건을 발표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새 캐치프레이즈와 슬로건에는 미래를 향해 가자는 후보의 비전과 국정 운영 철학 그리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실익을 줄 수 있는 실용적인 정부를 만들겠다는 마음이 담겼다. 먼저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인 ‘앞으로, 제대로’는 이재명 정부가 걸어가야 할 두 갈래 큰길을 천명한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비전을 ‘앞으로’라는 길에 함축적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앞으로’는 경제, 취업, 부동산, 세금 등 국민의 삶을 힘들게 하는 정책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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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선대위 운영방식 개편 예고... 이준석 대표 주중 만남 전망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29일 일련의 혼란한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한 운영방식 개편에 대해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선대위 현재 기구를 바꾸고 이렇게 해서는 또 혼란만 있을 것"이라며 "선대위 현 시스템을 그대로 놔두고 운영방식을 새롭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은 이러고 저러고 말만 많았지 별로 효율이 없었기 때문에 보다 더 효율적으로 운영을 하겠다는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후보 간에 경쟁 관계(격차)가 좁혀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순간의 실수도 용납할 수가 없다"며 "우리가 촘촘하게 준비하고 말도 제대로 나가도록 메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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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450명 선발... 경쟁률 50.4대1 기록
서울시가 29일 '2021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450명의 명단을 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애초 총 417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동점자 및 양성평등 합격제도를 적용해 33명을 추가로 합격시켰다. 10월부터 진행된 이번 2회 임용시험의 경쟁률은 평균 50.4대 1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여성이 240명(53.3%), 남성은 210명(46.7%)의 합격자 비율을 보였다. 연령은 20대가 291명(64.7%)으로 가장 많았다. 최고령 합격자는 일반행정(장애인) 7급에 합격한 56세 응시자였고, 최연소 합격자는 전기시설(고졸자) 9급에 합격한 18세 응시자였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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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민주당 합당 당원투표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
열린민주당이 29일 더불어민주당과의 당 대 당 통합에 대한 전 당원 투표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열린민주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는 30일 저녁 6시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투표 결과 당원 과반수가 참여해 과반수가 찬성하면 의결된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열린민주당의 투표가 끝난 뒤 합당 여부를 묻는 당원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당은 투표 결과 모두 의결될 경우 후속 절차를 마친 뒤 내년 1월 중순 합당을 완료할 방침이다. 열린민주당 소속 의원은 3명으로 민주당과 통합시 민주당 의석은 172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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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동산 공약... 생애최초 취득세 50% 감면기준 수도권 6억·지방 5억 조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9일 취득세와 관련한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주택 실수요자의 취득세 부담을 낮추겠다"며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의 취득세 50% 감면 혜택 기준을 수도권 6억원, 지방 5억원으로 각각 올리고 취득세 최고세율 부과 기준도 12억원으로 상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보유세는 적정 수준으로 높이고 거래세는 낮추는 것이 저의 부동산 세제 원칙"이라며 "역대 정부마다 이 원칙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거래세와 보유세 모두 오르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의 취득세 50% 감면 혜택 기준을 현행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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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미디어특위 활동 5개월 연장 합의... 언론법·포털 개혁법안 집중 논의
국회 언론·미디어제도개선특별위원회가 당초 연말까지 예정됐던 활동기한을 내년 5월 29일까지 연장하기로 내부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미디어특위 위원장은 28일 특위 전체회의에서 "위원장과 여야 간사 간 심도 있는 논의 결과, 21대 국회 전반기 기간에 맞춰 내년 5월 29일까지 특위 활동기한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언론중재법 개정 논란이 극심했던 지난 9월 29일 특위를 구성, 올해 말까지 관련법 개선을 논의키로 했다. 그러나 개정안의 쟁점 조항인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을 두고 여야 대립이 계속되면서 결국 연내 법안 처리는 불발됐다. 특위는 향후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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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 점검... 대구·경북·충북 2박3일 일정 방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대구·경북(TK)·충북을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정 첫날 윤 후보는 먼저 경북 울진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을 점검한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고향이기도 한 안동으로 이동해 도산서원을 방문한다. 또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리는 경북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한다. 윤 후보는 이후 대구로 이동해 30일부터 대구·경북 칠곡·영주에서 현장 일정을 소화한 뒤 31일 오전 충북 단양 구인사 광명전에서 열리는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0주년 봉축 법회에 참석하며 2박 3일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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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낙연 전 대표와 첫 외부일정 동행... 복지 정책안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9일 서울 광진구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을 찾아 '삶의 질도 선진국 수준으로'라는 신 복지 로드맵을 제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선거대책위원회 신복지위원회의 본격적 활동을 알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낙연 전 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 후보가 이 전 대표가 외부일정에 동행하는 것은 지난 23일 선대위 신설기구인 국가비전과통합위원회 공동위원장직을 이 전대표가 수락한 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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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오늘은 유난희’ 연말 특집전 진행
홈앤쇼핑(대표이사 김옥찬)은 오는 30일 ‘오늘은 유난희’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 가전 발뮤다 ‘더 토스터’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유난희 쇼호스트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오늘은 유난희'는 주방·패션·잡화 등 홈쇼핑 인기 아이템을 소개하며 2020년 10월 첫 방송 이후 꾸준한 매출을 기록 중이다. 단순히 상품소개와 판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노하우를 전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며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오는 30일 오전 8시 15분 방송되는 ‘오늘은 유난희’에서는 연말 특집 방송으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발뮤다의 ‘더 토스터’를 선보인다.발뮤다 ‘더 토스터’는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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